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도검난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도검난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호불호 이탄국수 잏현
- 흐에에엥 ㅆㅂ 알파메일이 되고시퍼ㅜㅜㅜ ㅇㅇ
- 명절에 설거지 하기싫다는 블라녀 디씨망령
- 성평등 강연 지원 돌연 취소한 진주시... "극우 입장만 수용" 묘냥이
- 소개팅 일타에 성공한 삼성전자 5년차 직원.jpg ㅇㅇ
- 카타나 타고 떠난 청도 꽃자리 카페바리 으앙너쥬금
- 도로 대단속시작. 현재 큰일나버린 비매너 운전자들 근황 너구리
- 봇치 커스텀 키보드 만들기 궳꿇
- 아빠한테 일어났던 기묘한 일.Manhwa 동동
- 어묵 한개 3천원 받아먹던 부산 관광지 근황...jpg ㅇㅇ
- 싱글벙글 또 난리난 블리자드 근황...jpg ㅇㅇ
- 포포투 선정 PL 역대 윙어 탑5 ㅇㅇ
- 의외였던 게임 속 주인공의 정체 ㅇㅇ
- 폭주하는 고등학생 손에 총이 들어간다면 ㅇㅇ
- 싱글벙글 오늘자 발표된 한일 호감도조사.JPG ㅇㅇ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5.소야미사키와 여행의 끝
[시리즈]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1.레분 버스 투어 ·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2.리시리 버스 투어 ·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3.리시리의 밤을 전해드립니다 · 일본의 최북단을 가다 - 4.레분섬에서 30km 걷기 석양을 다 보고 도로 카후카로 돌아왔다 마지막 밤을 술 없이 보낼 수는 없는 법 근데 카후카는 죄다 스낵 아니면 가라오케바라 적절한 이자카야를 찾는데 애로사항이 다소 있었다 煙 · Rebun, Hokkaido, Rebun District煙 · Rebun, Hokkaido, Rebun Districtmaps.app.goo.gl 페리 터미널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 이름은 모른다 저 한자 어떻게 읽는지 모르거든 사케를 한 잔 시켰는데 저게 무슨 사케냐면 리시리의 물을 사용해서 만든 사케다 리시리에서 직접 생산하는 사케는 아니다 생산은 시즈오카였나 나가노였나 거기서 한다 그래도 리시리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마셔봤다 앞선 여행기에서 언급했던 바다사자 고기를 먹은 곳이 바로 이 이자카야다 메뉴에 토도가 보이길래 시켜봤는데 진짜 토도 고기가 나왔다... 이왜진 토도는 큰바다사자의 일본명이다 레분 근처에 많이 살다보니 식재료로도 쓰는 모양 안주로 나온 건 바다사자의 지느러미 부분을 초무침해서 내놓은 요리였다 의외로 비리다거나 냄새가 심하다거나 그러진 않았다 먹을만했음 이자카야 사장님 말로는 지느러미 말고 고기 부분은 냄새가 심해서 레분 사람들에게도 호불호가 세게 갈린다고 함 그렇게 술 한 잔 하고 숙소 욕탕에 몸 한 번 담궈주고 나른한 기분으로 유카타를 입고 밤 산책을 나왔다 전날 리시리에서 봤던 별과 은하수가 너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혹시 별이 보이지는 않을까 싶어 나온 것이었는데 낮의 날씨대로 구름 때문에 별이 안 보여서 다소 낙담하던 차 우오오오옷 구름이 조금 걷히면서 별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그 길로 언덕 올라가서 레분 에델바이스 군생지 가는 루트 입구 즈음에서 멈췄다 왜냐면 항구쪽은 가로등이라던가 빛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가로등이 없는 곳까지 온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잘 보였으면 해서ㅋㅋ 크 어제 리시리에서 본 만큼은 아니지만 구름 사이로 꽤나 많은 별들이 나의 마지막 밤을 비추었다 진짜 곰이 없는 곳이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윗짤은 나중에 대조해보니 대충 저런 구도였던걸로 추정 그렇게 날이 밝고 레분을 떠날 때가 왔다 리시리도 그렇고 이 짧은 시간 안에 레분도 꽤나 정이 들고 말았다 근데 배 타러 나오니까 갑자기 카후카의 주민들이 나와서 갑자기 춤을 추더라 한바탕 춤을 추고 잇테랏샤이를 크게 외치자 갑자기 이번에는 배에서 잇테키마스하고 크게 외침이 돌아왔다 대충 들어보니 뭔가 대회라던가 중요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주민 일부가 본토로 가는 길인가봄 청춘물에서 많이 보던 그런 상황 엑스트라 입장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혹시 섬에 두고 온 소꿉친구(예쁨, 갈색피부)라도 있는 건 아니겠지 어쨌든 그렇게 레분을 떠났다 주민들의 잇테랏샤이가 마치 나에게도 하는 말 같아서 기분이 썩 나쁘진 않았다 그래... 언젠간 다시 올 날이 있겠지 밥은 숙소에서 전날 예약해놓은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알고보니 숙소에서 미리 1000엔을 내고 말해두면 배 위에서 먹을 수 있게 따뜻한 도시락을 준비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어서 냉큼 신청해뒀다 첫 배를 탈 때 달리 아침을 먹을 곳이 없는 것을 얘네도 잘 아는 모양이다 맛 있 다! 왓카나이로 돌아가는데 새삼 하늘의 날씨가 바다색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었다 구름 낀 왼쪽 바다는 칙칙한데 화창한 오른쪽 바다는 푸르르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왓카나이 돌아오자마자 사슴이 나를 반겨준다 리시리와 레분에는 사슴이 없으니까 되려 신선한 기분 역 근처 일본 최북단 파칭코;; 어쨌든 바로 버스를 타고 노샷푸미사키로 달렸음 노샷푸미사키 노삿푸미사키랑 헷갈리면 곤란하다 근데 둘 다 어원이 아이누어 '놋샴'에서 따온거라 사실상 같은 이름임 노샷푸미사키의 상징인 돌고래 구조물 날이 맑으면 리시리랑 레분이 보인다는데 애석하게도 보이지 않았다 일본의 최북단 수족관 노샷푸 한류 수족관 일본 최북단 수족관 노샷푸 수족관 후기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일본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그중에서도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노샷푸미사키에 수족관이 있다길래 가봤음 정식 명칭은 노샷푸 한류 수족관 쌀다팜 아님 입구에 있는 펭귄과 물개 물개가 되게 많다 한 10마리 정도 있는듯m.dcinside.com 여기는 따로 정리해놨음 다시 왓카나이역으로 돌아와 왓카나이 라멘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고 소야미사키로 달렸다 제목을 최북단 기행이라고 지었으면서 진짜 최북단 스팟은 가장 마지막에 가는 모순 그래서 소야미사키가 빡쳤는지 매우 재수없게도 내가 딱 소야미사키에 내리자마자 미친듯이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뭐 어쩌겠나 할건해야제 그냥 신발이랑 양말을 희생하고 돌아다녔다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1시간 밖에 여유가 없어서 마냥 그치는 것을 기다릴 수도 없다 구 일본 해군 망루 앞에 앉아있는 사슴 저놈 저거 모형인줄 알고 가까이 갔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존나 놀랐다 씹 다른 사슴 다 딴데 가서 풀 뜯고 있는데 왜 혼자 여기를 지키고 있는거냐 내가 떠날 때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망루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아직 해군 잔당이 남아있었나본데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추모비 실수로 항로를 이탈해서 소련 영공에 여객기가 들어갔다가 격추 당해서 탑승자 전원 사망한 사건 그때의 희생자 중 한국인 다음으로 일본인이 많았어서 추모비가 세워진 모양이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간지나는 풍차가 서있어서 찍음 갑자기 분위기 네덜란드 평화의 종 유빙관의 박제 동물들 박제가 되어버린 사슴을 아시오? 밖에는 아직 박제가 안 된 사슴들이 잔뜩 돌아다니고 있다 홋카이도 사슴으로서는 드물게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최북단 증명서도 스근하게 받아주고 맑지 않은 날씨를 원망하며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 근데 씹 날씨가 점점 맑아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맑 아 졌 다! 이 시점이 버스 오기 15분 전 쯤 일이라 나처럼 비 다 맞고 사진 망한 관광객들 싹다 몰려와서 사진 다시 찍더라ㅋㅋ 나도 그분들도 서로 돌아가면서 사진 찍어주느라 난리였음 아무래도 비 올 때 최북단 신사에서 기도했던 것이 잘 먹힌 모양이다 그래서 개고 나서 한 번 더 기도했다 역시 일본 신들이 날씨 피드백이 빠르다 그냥 바로 구름 치워버리는거 보소 크... 이번 여행 마지막 볼거리로서 썩 만족스러운 풍경이었다 그렇게 소야미사키를 떠나 다시 왓카나이역으로 돌아왔다 사실 원래 계획은 여기서 왓카나이 공원이라던가 이것저것 더 보고 23시 야간버스로 돌아가는 거였는데 그간 무리해서 누적된 피로랑 소야미사키에서 흠뻑쇼 즐기느라 신발이랑 양말 다 젖은 게 진짜 의욕 깎아먹더라 올 때 야간버스에서 잠 좆도 못 잤는데 갈 때도 그럴거라는 공포도 있었고 그래서 그냥 냅다 시간대 바꿔서 4:45 출발 버스로 교환했다 야간버스는 힘들어... 사요나라, 왓카나이 레분과 리시리는 확실히 다시 오고 싶은데 왓카나이는 최북단도 찍었겠다...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네 다음에는 아마 국내선 타고 리시리공항이나 레분공항으로 오지 않을까 싶다 편의점 도시락이랑 과자 까먹으면서 6시간 동안 느긋하게 삿포로로 돌아갔다 근데 저녁버스도 꽤나 눈이 즐거웠던게 루모이에서 꺾기 전까지 계속 해안도로를 달리는 루트라 바다가 아주 잘 보인다 거기다 해도 지니까 창밖이 그냥 한 폭의 그림이다 언젠가 이 길을 렌트카로 달려보고 싶다 진짜 기분 끝내줄듯 그렇게 삿포로로 돌아오면서 최북단 기행은 막을 내린다 비록 꽤나 강행군으로 밀어붙여서 몸은 장난 아니게 피곤했지만 얻은 수확이 더 큰 여행이었다 왓카나이의 본체는 그냥 레분 리시리다 일본에서 웅장한 자연풍경을 보고 싶으면 무조건 여기다 겨울에는 눈이 왕창 오다보니 투어고 뭐고 못 하겠지만ㅋㅋ 그래서 여름 한정 관광지라는 악조건이 붙어있긴하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들을 뚫고 올 가치가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관광객 감소로 지역 주민들 시름이 크던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섬을 찾아주기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WILD BUNCH FEST.2025 3일참가 후기
처음에 WILD BUNCH FEST 2025 를처음안건 나나오아카리 트위터로 알게됨원래 4~5명팀정도만 나오는 소규모 지방페스만 다녔던 나카리가 대형페스에 나온다는 소식듣고라인업을 봤는데 ㅎㄷㄷ한거임 일본 락페 한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가지고 이건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느데 위치가 쉽지 않았음신야마구치역 주변 숙소는 이미 다 매진이여서 JR 레일패스 끊고 신칸센타고 출퇴근 해야하더라1시간반거리라 갈만한데? 싶지만 도보2km가 껴있어서 출근할땐 괜찮은데 돌아가는길이 ㄹㅇ 고난이였다그리고 티켓은 작년에는 klook에서도 팔아서 나중에 천천히 구해도 되겠지 맘놓고있었는데토요일이 빠르게 매진되버리면서 금,일 권만 있는거만팔고 티켓 많이팔아서인지 klook에도 따로 안올라와서티켓잼에 토요일 1일권이 3일권 정상가보다 올라갈정도로 치솟았는데매일 보다가 1주일전쯤에 진짜 운좋게 3만1천엔에 3일권 올라온거 잡았음원정갈때마다 전날되면 매번 귀찮았는데 이번에 처음가는 페스라 엄청 기대하면서 짐쌋음사람 많이 몰릴까봐 팔찌를 전날인 목요일에 미리 신야마구치역에서 교환할 수 있었는데역도 이쁘게 꾸며놨더라팔찌받은다음 레일패스 뽕뽑으려고 오코노미야끼먹으러 히로시마갔다가신칸센이 사람쳐서 2~3시간정도 운행중단된 억까를당해서 매우 힘들었음나중에 숙소와서 보니까 리사도 같이 고통받고있었더라 ㅋㅋ첫날 출근하는데 완전 시골이더라제일 가까운 아지스역이 표받는 기계가 없어서 직원이 나와서 직접 수거하고교통카드찍고온사람들은 따로 어디 줄서서 한명씩 결제하더라난 그냥 레일패스보여주면되서 좋았음끝이 안보이는 줄 맨뒤에 가서 서서 입장몬스터부스에서 공짜로 나눠주는데 3일동안 진짜 고마웠음몬스터마시면서 바로 아우우우있는 무대로 갔는데그 많던 사람들은 다 텐트치러갔는지 2열중앙에 서버림사운드체크하면서 음향감독이랑 대화나누는게 마이크로 다들리는데기타데스 뭐 해주세요 베이스데스 뭐해주세요 하는데리코가 보컬데스 에 보컬도시요 이러는데 ㅈㄴ귀엽더라노래는 샐러드볼하나만 알았었는데양키양키츄에 완전 중독되서와이반 3일 다봤는데도 머리속에 양키양키츄만 계속 돌아감여기 메인스테이지2개가 붙어있어가지고번갈아가면서 공연해서 한 쪽 대기하면서반대쪽을 중앙스크린으로 볼 수 있음몬스터 또 받아서 마시면서 뒤에서 각코무대보다가끝날때쯤 리사 대기하러 앞쪽으로 들어가서 스크린으로 야바티무대보는데무대 맨 앞쪽에서는 옆무대사운드는 잘 안들리더라그래도 옆에 슬램하는거랑 서핑하는거 보이는데 엄청 재밌어보였는데중간에 스태프가 2번 휠체어끌고 달려갔다 나오는거보고 서핑은 안해야겠다 생각야바티무대끝나고 리사리허설을하는데제일 듣고싶었던 Rock Mode를 리허설로 해버린거임다른페스후기보니까 리허설로한건 안해줬길래 망했다 생각하면서리사없는 록모드에다가 열심히 콜넣음1 だってアタシのヒーロー。 2 Catch the Moment 3 WILD CANDY 4 crossing field 5 QUEEN 6 紅蓮華 7 Rising Hope리사 세토리인데 QUEEN말고는 다 내한때 들었던 곡이기도하고QUEEN할때 조명이나 록한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기억에 남음리사무대하는동안 난 옆팬스잡고있었는데 가운데서는 하루종일 사람들 굴러오는거보고 신기했음홍련화부르는데도 계속 굴러오고 맨앞에서 갑자기 사람들 다 밀면서 핏벌려서얼마전 아베무지카후기로본 그걸 나도 눈앞에서봄나중에 보니까 리사 공식사진에 나 찍혔더라리사 다보고 노브라보러갔는데날씨+초반부터 너무달려서 뒤쪽에서 앉아서 봤는데노래 진짜 잘하는데 만족을 해버려서 내한갈까말까 고민중인상태임ㅋㅋ노브라보고 밥먹은다음(축제음식 맛없어)텐피트때 첫 슬램을 해보러 갔음이때부터 놀고 지쳐쓰러지고 반복하느라 사진이없는데처음에 슬램존 바깥원에서 살살따라하면서 맛보다가제로감나왔을때 에라모르겠다하고 들어갔다가 여기서 허리를 살짝 부상당했음으으허리아퍼하면서 뒤에빠져서 나머지보다가 원래 험프백 보려했는데 다시 저안쪽까지 들갔다 나올자신이 없어서뒤쪽에서 스미카좀 보다가 잠깐 쉬면서 굿즈파는데 구경하고 다시돌아옴맨위즈 무대한다고 늑대상설치하는데 지리더라 나중에 저기서 레이저도나옴무대설치하면서 옆에서 아이묭 무대하는데 잔잔허이 듣기좋았음논란의 문신도 자랑스럽게 까고나온게 보기좋았음 ㅇㅇ;;그리고 맨위즈 문신 시작하자마자 뒤에서 사람들 계속 굴러오는데주변에 늑린이3명이랑 델꼬온 할머니 있었는데 시큐도움받아서 팬스로 탈출하는데 불쌍했음무대는 굴러오는놈들 나한테안오게 앞으로 민거랑플라이어웨이 에오에오 한거밖에 기억안나는데웃긴데 에오에오할때 다이빙하던놈들도 저거하느라고 안오더라 ㅋㅋ마지막후렴때만 구르고 1~2절땐 안구르고 저거하고있음앵콜곡 딱 끝나면서 폭죽터지는데 낭만 지리더라2일차 나나오가 굿즈공지도 안올려줘서 파는지안파는지도 모르는채로 굿즈존갔더니전날은 널널했던곳이 개지랄나있어서 그냥 도망나옴나중에보니까 짬처리굿즈만가져왔더라NELKE보러 바로 들어왔는데오자마자 딱 리허설 시작했는데리허설로 4곡(3곡 + 1곡 1번더) 이나 해줬는데노래도 ㅈㄴ 잘하고 녹황마냥 기타부여잡으면서 노래부르는거나후렴들어가기전에 밴드다같이 힘 빡주는 그런게 있는데 너무 보기좋았음그러고 키타니 대기하면서 옆에 Tele 봤는데사진만보고 아이돌같은 사람인줄알았는데에너지 존나 넘치고 세션들도 차력쇼 미친듯이 하더라키타니나와서 첫곡으로 차회예고 하는데 존나 반갑더라 ㅋㅋ키타니본다음 SIM보러 이동했는데핏이 이만하게 열리는거임첫날 허리다친거때문에 슬램은 못하고뺑뺑도는거만 했는데도 존나 재밌었음여기서좀놀다가 왼쪽앞으로 쭉가서 다이브하는거 구경하면서나오는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해줫는데사람이 끊이질않고 계속나오더라이날 SIM이랑 마퍼스,사바시스터즈 말고는 락놀이할만한 팀이 없어가지고 다모인듯쉬면서 WurtS좀 보다가 나나오아카리 리허설하는거도 보러 이동이날 나나오굿즈입은사람 한명도 못봐서 텅텅이면 어쩌지하며갔는데2줄밖에없는거임 그래도 시작할때 다되니까 사람많아져서 다행이였음에반게리온이 야마구치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저옷입고옴리허설 1곡만 해주고 음향감독이 1곡더할수있는데 할래? 하니까엄청 더운티내고 1초정적후에 다이죠부데스~ 하고 부채질하면서 이따보자며들어감나카리무대는 그냥 평소의 맛이였음내가 3판,이브 대반 - 내한 - 셰본 대반 - 이번페스 이렇게 보다보니처음보는사람들위한 처음보는 사람들을 위한 세토리만 4번연속으로 봐서 비슷비슷하고신곡도 많이냈는데 1곡밖에 안해줘서 아쉬웠음 다음달 원맨가서 다봐야지처음에 부대갈때 사람 이정도박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시작할때쯤많이 차더니끝나고 나갈때 보니까 엄청많이 모여있었더라메인무대에서까지 소리들려서 춤췄다는 트윗보고 좋았음나카리때 땡볕에서 계속 점프뛰다가 지쳐서포카리2개 한번에 빨고마카엔 - 크리프하이프 - 슈퍼비버는 뒤에서 앉아서 봤는데 마카엔 세탁기레디오 좋았떤거말고 잘생각안난다랏도시작할때되서 슬금슬금 앞으로갔는데 사람쭉압축되면서 갑자기 어지러움 확몰려와가지고여깄으면 안될거같다싶어서 앞에 응급텐트보여서 그냥들어갔음갔더니 수건얼음물로 적셔주고 공짜포카리하나주더라10분정도쉬고 적당히 뒤쪽와서 보는데랏도노래 애니나온거만알다가 이번에셉탬버상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계속들었엇는데 해줘서 좋았고스파클때 폰딧불이하는데 ㄹㅇ 장관이였음?si=Ao1Mu--tcj-fbwN앵콜때 여기껴있으면 집못갈거같아서 쭉빠져서 앵콜은 푸드코트와서 타코야끼먹으면서 들었는데이때안나왔으면 3시간 더 늦게집가는거였더라3일차는 살짝 늦게와가지고 열심히갔는데 멀리서 아카사키 바니걸하는거들려서 넘아쉬웠음늦게가서 2정도 더들었는데 아카사키 엄청 에너지 넘치고 재밌더라 끝나고 고버지무대로 대기하로오고스크린으로 옆무대봤음원래 이마세였는데 포마레로 바꼇는데한곡할때마다 이마세 엄청 샤라웃해주고 보기좋았음그리고 고버지보는데 고바순이들로 앞쪽 가득차서 호응 지리더라제트햄 스틱 계속던지고 보컬햄 한번내려와서 팬스가주니까글로다가서 앞쪽텅비는게 웃겼음이다음부터는 그냥 오른쪽무대하는동안 쉬고 왼쪽무대할때 슬램하고 반복인데갤주 리허설때 구루구루 타월돌리는노래 해주는데 장관이더라 리허설곡이젤좋았음포리미할때 아직 허리좀아파가지고 슬램원외곽에서 살살 하고있는데안에서 어깨동무하고 해드뱅잉할때 난 뒤에서 혼자 하고있었는데갑자기 일순이들양쪽에서 나잡고 같이 해가지고 에라모르겠다하고 슬램참여하다보니까허리아픈거도 점점 안느껴지게됨슬램으로다친건 슬램으로 고쳐야 하는듯?Awich 랩잘하내 하고 보다가 다음 호르몬 대기하는데점점 무서운티셔츠입은사람들 농도가 높아짐근데 첫곡 하는데 스크린에 귀여운 캐릭터들나와서 체조하는데 다 따라하는거임재밌게 따라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준비운동시켜주는 그런거같음다음곡부터 뭐한지 하나도 기억안남 그냥 무한으로 슬램함이때부터 슬슬 빨간바지입은 숙련된 조교들 나와서 담에뭐한다 돌면서 알려주는데 첨보는데도 이해가 쏙쏙임도쿄스카 콜라보무대로 처음에 셰본나오는데셰본팬들은 셰본무대대기하러 다가있을텐데 이쪽에 나와주더라 ㅋㅋ호소미햄 나올때 쉬던사람들 다 기립해서봄오랄시가렛도 그냥 무한슬램임공식에서 올려준 사진인데 이안에 있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베이스햄 스타일이랑 행동같은데 나카리랑 먼가 비슷한게 느껴지더라 뛰는거나 머리나 뒤에커비단거나신랑으로 ㅇㅈ해주기로함막곡이으로 광란헤이키즈할때 ㄹㅇ 광란이였음서치모스는 기억나는게 무대계속하다오래기다리셨습니다하고 기터들가는데 그때 분위기 지렸음마지막으로 엘르가든인데생각보다 과격한 슬램보다 뱅뱅도는거랑어깨동무하고 스탭돌면서 떼창하는거 많았는데 엄청 좋았음미싱이랑 치즈케잌팩토리 떼창하면서원래 원 여러줄로생기거나 밖에도 생기고그랬었는데딱 한번 예사홀구역만한원 크게하나만들어져서 돈적있는데 이때 미쳤었음앵콜전 막곡으로 Make A Wish 어깨동무하고 다같이 떼창하고끝나고 수고했다고 서로 하이파이브하는데 이때 분위기가 진짜 말로표현할수없다솔직히 귀국하기전만해도 존나힘들도 땀띠나서걷기도힘들고 다신 못하겠다 싶다가도지금 후기 쓰고 보니까 또 가고싶내첫슬램을 이렇게 멋진곳에서 해봐서 좋았고 다른데서 만족할수있을지 모르겠다여름이었다
작성자 : NANAOAKARI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