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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잔인함을 알고 싶으면 이 책도 읽어보자
<길들이는 여자,길들여지는 남자> 독일 여의사?가 쓴 빨간약 같은 책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사족을 붙이자면 나거한은 좌우 누가 정권을 잡든 한녀를 설거지 시킬 것임 왜냐하면 노예.수급 및 부동산 대출,양육비,사교육비 등등 각종 명목으로 2030남성을 착취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사실상 나거한 경제의 핵심구조기 때문임 특히 한녀가 걸레에 허영심 심할수록 다른 한녀 애엄마와 비교질,서열질 심할수록 남편 바가지 긁어서 더 넖은 똥파트 대출 및 각종 사교육비,사치재를 소비 할 수록 기득권들의 호주머니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감 좌파든 보수든 결국 기득권이고 한녀를 매개로 남성착취 할 것은 똑같기에 나거한 정치레슬링에 기대를 거는건 바보짓임 무조건 탈조선 해야하고 솔직히 진짜 믿을 수 있는 여자 아니면 외녀라도 믹타우 했으면 좋겠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무갤러고정닉
잔혹잔혹 엄마없는 쏘우3 스토리... (고어 장면 X, 스압)
https://www.youtube.com/watch?v=jMC0PLf7J7Y 실베에 쏘우 올라와있던데 댓글에 3편 음주운전 제프가 이해 안 간다는 사람 많길래 씀 주인공인 제프 라인하트 아들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잃었지만 피의자는 고작 6개월의 금고형을 받고 다시 세상에 나와버림 이 때문에 제프는 복수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인물이었지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괜히 딸과 아내에게 화풀이를 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납치되어 박스에서 깨어나는 제프 라인하트 그 후 길을 따라가다 방으로 들어가니 그 안에는 사건의 증인을 거부한 자가 있었다 이 여자의 트랩은 냉동 창고에서 알몸으로 냉수를 온 몸으로 맞게되는 고문 이걸 풀어주려면 창살안에서 열쇠를 빼내어 구해줘야 하지만 제프는 적대감을 보이며 " 너가 증언만 해주었어도 그 자는 강한 처벌을 받았어 !! " 거리며 꼴 좋다며 웃었지만 진심으로 사과하며 얼어가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약해져 열쇠를 구하고 오지만 열쇠를 구하고 온 후에는 이미 얼어버려 사망한 뒤 이에 제프는 흐느끼며 패닉에 빠지곤 열쇠로 자물쇠라도 열어보려고 하지만 자물쇠마저 얼어버려 열쇠가 안 들어가는 상황 결국 방을 빠져나오게 된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패닉이 온 제프, 그러나 다음방으로 향한다 다음방에는 공장같아 보이는 시설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그 곳에는 고작 6개월의 형을 선고한 판사가 있었으며 판사가 당한 트랩은 돼지 분쇄기 트랩 바닥에 누운채 목이 묶여있고, 하늘에서 썩은 돼지 사체가 갈려나와 갈린 사체가 계속해서 판사를 덮치는 트랩이었으며 살리지 못 한다면 결국 질식사하게 되는 트랩 이를 구하려면 제프가 미련을 가지던 아들의 유품을 화장터에서 태워야 한다 처음에는 역시 꼴 좋다며 구해주지 않으려던 제프였지만 사과를 하며 (사진 못 넣음) "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소?! 살인자가 될 거요?! " " 나에게도 아들이 하나 있소, 정말 미안하오.... 제발 풀어주시오... " 판사의 절박한 사과와 일침에 제프는 결국 자신의 아들의 유품, 사진 모든 것을 태워버린 후 열쇠를 구해 판사를 구해주게 된다 그렇게 제프는 판사와 2인1조로 다음 방으로 향하던 도중 판사는 한마디하게 되는데 이를 고통스럽게 듣던 제프는 다음방을 발로 걷어차고 들어가게 된다 마지막 방에는 이 사건의 피의자 티모시 영 처음에는 제프를 보며 적대심을 가졌지만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가 누군지 알게되자 표정이 굳게 되고 자신이 곧 어떻게 될지 알게 되자 절규하기 시작하며 살려달라고 빌게 된다 이를 구하려면 투명관안에서 열쇠를 구해야 하지만, 열쇠를 빼내는 순간 총이 발사되게 설계되어있어 총을 맞는 감수를 해야 구할 수 있다 그렇게 게임은 시작되고 우지직 우지지지직 (360도로 팔, 다리, 목 순으로 차례차례 꺽어서 돌려버린다) 고통스러워하는 티모시 처음에는 방관하던 제프였지만 결국 티모시를 보며 고통스러워하는데 판사도 설득을 한다 " 이대로 가다간 당신은 살인자가 되어버려요! " " 매일 죽이고 싶었어요... 3년간 그 생각밖에 없었어요... 판사님 말대로 저는 살인자인가봐요... " " 가족을 생각하게, 딸도 있잖나? 아내도 있고... 제발... 제프... " 결국 제프는 고통에 절규를 하며 그를 구하겠다 선언하게 된다 열쇠를 빼내려고 하고 판사는 티모시를 어떻게든 구해내려고 애를 쓰며 티모시를 진정시키기 시작 제프는 똑똑하게 매듭을 풀어 열쇠를 안전하게 꺼내려고 했지만 열쇠를 빼내는 순간 총이 발사되고, 그 총알이 판사의 머리를 관통하며 판사는 즉사하게 된다 팔 다리를 모두 꺽어버린 후, 마지막으로 목을 꺾기 시작하는 장치 제프는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하지만 판사의 시체를 보며 패닉에 빠져 열쇠 구멍을 찾지 못 하고 결국 티모시의 머리에 달린 장치를 어떻게든 떼어내려 애쓰다가 용서할테니 제발 멈춰달라고 애원하고 절규하며 티모시를 끌어안는다 그렇게 티모시를 뒤로한 채 마지막 방으로 들어온 제프 그 곳에는 자신의 아내인 린 또한 납치되어있었고 그리고 존 크레이머 (직쏘) 가 있었다 존은 게임을 제안하는데 수술 장비가 널려있는 여기서 그 장비로 날 죽일지, 용서할지 선택하는 게임 하지만 제프는 참지 못 하고 직쏘를 죽여버리는데 직쏘를 죽이자 나오는 테이프 속 녹음된 음성 존 크레이머는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아들을 사망하게 만든 피의자를 "용서" 하지 못 하고 복수심에 폐인으로 살던 제프에게 " 삶의 소중함 " 과 " 용서와 관용 " 을 가르쳐주기 위해 게임에 참가시킨 것이고 마지막 테스트로 자신을 참가시킨 것 존 크레이머는 사망하게 되고, 결국 다 관용이 부족한 제프 너 때문이라고 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미리 납치한 제프의 아내 린의 목에 장착된 트랩, 존 크레이머의 심장 박동과 연결되어 있었기에 린 또한 트랩이 작동해 사망하게 되며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더불어 아내와 딸, 가족 모든 것을 잃게 된 제프의 절규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나며 이 다음작인 쏘우4편 초반부에서 제프는 딸을 찾아야 한다며 멘탈이 박살나고 패닉에 빠진 채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찾아온 형사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게 된다 열심히 썻는데 개추 좀
작성자 : 야옹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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