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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나거한과 달리 죄다 공장빵 투성이라 빵이 저렴한 거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51392?ntype=RANKING "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빵값의 비밀]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베트남전쟁에서의 미군 저격소총들
(맨 위는 M70이고 가운데가 M1C, 맨 아래는 M40)먼저 M1C와 M1D 저격소총.한국전쟁 이후 한동안 저격수의 존재가 필요 없어졌던 미 육군과 미 해병대 모두 사단 편제에서 '저격수'라는 직책은 빠진 지 오래였고 베트콩, 북베트남군 저격수에 제대로 당한 다음 부랴부랴 가용한 저격소총을 찾았을 때, 1965년 기준 존재했던 유일한 저격총이었던.그나마 해병대는 66년에 M70, M40을 도입했다만 육군의 경우 XM21이 채택된 것이 1969년이었기에 미 육군은 베트남전에서 지상전이 가장 치열했던 기간 내내 '저격소총'으로 명시된 화기는 이 M1C/D가 유일했을 만큼 나름 존재감이 컸던 무기.2.2배율의 한계로 본격적으로 육군과 해병대가 저격팀을 운용한 시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지만 해병대 정찰저격수들의 초기 사진에서 M70 사이에 가끔 섞여있는 모습을 보면 근거리 저격용으로는 수요가 조금 남아있었던 것 가타요.공식적으로 저격총은 아니었지만 임시방편으로 사용된 M14/M16의 현지개조 저격총들.앞에서 말했지만 미 육군이 XM21을 채용한 건 생각보다 한참 뒤인 1969년이고 그 전까지 M1C/D로만 버텨야했던 육군, M70/M40이 있다고는 해도 정찰저격소대가 다 가져가버렸기에 즉각 저격이 가능한 저격총은 부족했던 해병대는 알아서 M14, M16을 저격총으로 개조한.해병대의 분대지원화기용 M14A1까지도 잘 맞는 총이라 예외없이 M1C/D의 M84 스코프, 개머리판 덮개 등의 부속품을 가져와 개조했고 정찰저격수들에게 요구되는 명중률은 당연히 충족하지 못했으나 일반적인 소총 유효사거리, DMR로는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다고.M16의 경우에는 간편하게 캐링핸들에 장착이 가능한 콜트 3배율 스코프가 있었지만 의외로 이건 정식 보급품이 아니었던 만큼 야전에서 즉시 구하기 어려웠던지라 캐링핸들을 잘라내고 M84 스코프를 달기도 해따.엄밀히 말하자면 '저격소총'은 아니지만 소총수들을 위한 스코프 달린 소총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요건 미 해병대의 상징적인 M70 저격소총.이미 2차 세계대전에 미 해병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소총 중 가장 정확한 소총'이라는 평가와 함께 M70을 소수 시험 목적으로 도입했으나 이미 M1903 계열 저격총이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추가 구매의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 하에 기각된 바 있었음.결국 전쟁 맛은 거의 보지 못했지만 2머전 종전 뒤로도 소량이 구매되어 사격 경기용으로 활용되던 M70은 베트남전 발발 이후 가용한 저격소총이 M1C/D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형 저격소총 도입 이전까지 소방수 역할을 위해 전선으로 보내져따.대부분 4배율 이하의 스코프를 사용하던 2머전 시점에서 이미 8배율을 제공한 M1903A1용 유너틀 스코프가 기본적으로 장착된데다가 총기 자체의 명중률도 훌룡해서 베트남전 초기 미 해병대 정찰저격수의 주력으로 널리 활약.총 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었지만 아무래도 소수가 배치되었을 뿐인 민간 총이라 유지보수 측면에서 새로 도입된 M40에 비해 불리했기에 점차 대체되었음.대망의 M40.3-9x 가변 배율 스코프가 기본적으로 장착된 당대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저격소총으로 레티클 하단의 눈금을 통해 600m까지 배율과 탄 낙차를 보정해 사격할 수 있어씀.1966년부터 대량 도입되어 미 해병대 정찰저격수들의 표준 저격소총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구 ㅈ격질 싫어하는 보닌이 쌀폭풍2에서 유일하게 자주 쓰는 저격소총.탄낙차도 원래 거의 없는데 그냥 9배율 땡겨버리면 사실상 그런 거 계산 없이 쏴도 조준한 곳에 정확히 꽂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 쏠 때는 이것 만한 총이 없는.탄속이 빨라서 움직이는 사람 쏘는 것도 어렵지 않은지라 리드샷은 연습하면 쉽게쉽게 가능.마지막으로 대망의 XM21.해병대를 상징하는 저격소총이 M40이라면 육군을 상징하는 저격소총은 바로 이 놈인데 사실 이게 채택된 시점은 벳남전의 주요 지상전이 다 끝난 뒤였음.사실 해병대도 적잖은 숫자를 가져가서 사용했는데 벳남전 후반에는 M40보다는 요 XM21을 사용하는 사진도 꽤 많이 보이는.뭣보다 전용 소음기+아음속탄을 사용한 소음 저격총이라는 가치를 생각해보면 M40 만큼이나 당대 저격기술을 선도했던 저격소총이다...이 저격소총에 기본적으로 사용된 스코프는 레더우드 ART 스코프라는 물건으로 M40에 장착된 것과 유사한 3~9배율 가변배율이지만 레티클 중앙의 십자선을 통해 표적의 크기에 맞게 배율을 맞추면 자동으로 탄낙차가 보정되는 원리가 들어가있음.이게 쌀폭풍2에는 가까운 거리를 고배율로 쏘고 싶어서 배율을 올리면 영점 거리가 600m로 고정되서 쏘기 어려워지는 병신같은 기능이지만 실전에서는 더 빠르게 저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인데스.해병대에서도 모셔감+소음 저격 가능+당대 기준으로 나름 혁신적인 조준경까지 3박자가 갖춰진 소총이지만 사실 베트남에서는 습도 때문에 목제 부품이 쉽게 상해 명중률 하락과 직결되는 마운트와 총몸 사이 유격이 빈번했어서 명중률 자체는 요즘 나오는 그런 전문적인 저격소총 생각하면 안됨.물론 베트남 기후가 씹창이었던거지 정작 미 육군은 이후 M21 정식채용해서 M24 도입 전까지 DMR이 아닌 '저격소총'으로 오래 사용했음을 감안하면 베트남이 아니고서야 명중률은 제법 확보가 되었던 것으로 보임.그냥 정리해봤웡
작성자 : Berkut고정닉
해안경계 중 숨진 해병, 공포탄 아닌 실탄에 맞은것
- 관련게시물 : 해병대 총기 사고로 병장 1명 사망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79848?sid=100 처음에 공포탄이라 나왔는데 실탄이라함 차량 운전석 탑승하다가 격발되어 이마에 맞고 죽음 군용차량은 좌측에 운전병 총기 거치대가 있는데 거기에 조정간 단발로 두다가 문 닫힐때의 충격으로 격발된듯 일반적으로 GP, GOP, 해안경계는 공포탄 없이 싹다 실탄이다. 언제 무장공비 간첩 파르티잔 나올지 모르는 그 작전 자체가 이미 실전에 준한 상황이기 때문이지 - dc official App- "공포탄 아닌 실탄"…대청도 해병부대서 병장 1명 총상 사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464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dc official App-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 병장, '실탄 오발 추정 사고'로 숨져(종합) "사고 원인 규명 위해 합동감식 진행" 해병대원들이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안 경계 작전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병부대에서 해병 병장 1명이 실탄 오발 사고로 숨졌다. 13일 해병대사령부는 공지를 통해 "오늘 아침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해병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해병은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 6여단 소속 수송병으로,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였다.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해당 병장은 응급치료 뒤 후송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 1분께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병 당국 1차 조사 결과, 사고 해병은 자신의 K2 소총에 장전돼 있던 5.56㎜ 실탄이 발사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오발 사고를 당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안 경계작전 중 차량 운전석에 오르는 과정에서 총기가 오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군 내 총기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장병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육군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지난 2일에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소총으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일 군 수뇌부를 소집해 맞춤형 자살 예방 대책 등 제도적 방안을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군 수사기관과 경찰이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전환' 하리수, 충격 폭로 “성관계 맺고 남자 기를..."▶ 송일국, 뜻밖 고백 "아내 빈자리 크다, 2년 반 전에..."▶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자매, 몸에서...끔찍▶ 전업주부 아내가 '이것' 요구…거절하자 "애 안 낳겠다"▶ '♥정선희' 안재환, 결혼 1년 만에 숨진 채 발견 "5살 조카가…"- 해병부대 총상으로 숨진 군인은 21세 병장..."후송 준비 중 사망"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4649?cds=news_edit 해병부대 총상으로 숨진 군인은 21세 병장…"후송 준비 중 사망판정"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에서 총상으로 숨진 군인은 21세 병장으로 총기 사고 후 후송 준비 중 사망판정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인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이날 오전 해안선 정밀수색작전에 투입된 수송병 n.news.naver.com허이고야... 머선129?? 꼬부기 m 갤러리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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