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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들은 어떤 만화를 볼까? 아랍 만화 소개
갤에서 석유왕들은 영상매체 지원 안 하냐는 떡밥 돈 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우리가 아는 아랍 이미지는 예멘, 시리아처럼 정세가 많이 불안정한 나라가 주축이라 "아랍인들도 만화를 그려?" 싶겠지만 거긴 그 동네만 여러 이유로 지랄맞은거고 사우디 쿠웨이트 UAE처럼 부유한 국가들도 많음 요르단처럼 그냥저냥 잘 사는 안정적인 곳도 있고 알다시피 아랍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들이 많기 때문에, 시장이 생길 수 밖에무(無)를 그리다 (رسم العدم)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아랍 지역을 탐방하며 서양 세계와 동양의 교류, 만남, 연결을 다루는 역사 만화. 소설 원작뒤집힌 나의 추억 이야기 (قصة ذكرياتي بالمقلوب)물리학자의 시간 여행 이야기다나와 꽃잎들(دانة والبتلات)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사는 열 살 소녀 다나가 언니 마르와 함께 학교를 가던 중, 리야드 하늘에 떨어지는 운석과 접촉하여 마법소녀가 되는 이야기스쳐가는 생각들 (خواطر عابرة)인간을 위협하는 괴물과 맞서 싸우기 위해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를 다니는 세 소녀의 이야기المغامرون الصغار - أحجية الزمن (작은 모험가들 - 시간의 수수께끼)왜 이렇게 학습만화 같지? 라고 한다면 그게 맞기 때문이다아랍판 보물찾기 시리즈임 ㅋㅋㅋㅋㅋ괴물 카페 (مقهى البعابع)괴물 이종족들이 인간 세계로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는 아랍식 소년만화등등또한 한국,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과 협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음토에이와 무하메드 빈 살만 재단 계열사에서 공동 제작한 أساطير في قادم الزمان (미래의 전설)한국 웹툰들 아랍어 번역 출판
작성자 : ㅇㅇ고정닉
KFC 빠돌이의 타코벨 오픈행사 후기
ㅎㅇㅎㅇ 오늘은 타코벨 더강남 오픈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늘 안 가고 다음주 화요일쯤에 가보려 했는데 일정 잘 조율해보니까 각이 나올거 같아서 다녀왔음 근데 솔직히 가는 길에는 이게맞나 싶기도 했음ㅋㅋㅋ 6시 기상해서 지하철 타고 대학가서 일정 하나 끝낸 뒤에 다시 지하철타고 강남역까지 가는데 하필이면 또 비가 ㅈㄴ 와서 신발 다젖음 그치만 비가 이렇게 오니까 잘하면 100등 안에 들지도 모른다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감 그렇게 킹갓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입구 도착 근데 줄이 없었음(?) 뭐지 하고 얼타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그냥 들어오라시길래 바로 들어감 신발이랑 여기저기 비에 젖어서 정신없었는데 오자마자 콜라 하나 주셔서 바로 기분 개좋아짐 캬 94번 아침부터 정신없이 뛰어댕긴 보람이 있구나 데코 타월도 받음 생각보다 크다 근데 100번 이후로 오신 분들한테도 주시는 거 같았음 집가서 까봐야지 내부 분위기 직원분들이 엄청 많이 계셨음 들어가서 앉자마자 추첨? 이벤트 하던데 사회자분이 마이크 들고 뽑기하시고 되게 파티같은 분위기라 좋았음 물론 뽑히진 못했습니다...ㄲㅂ . . . . . . . . 그 외에도 갤에 이벤트 여신 분으로 추정되는 분도 봤음 용기내서 말걸어볼까 생각도 했는데 늦게 오시는 다른분들 받아가시면 좋을거 같아서... (사실 용기없어서 가까이도 못감) 암튼 멋지셨습니다 이런 이벤트도 열어주시고... 그리고 본직형도 와있다길래 소심하게 두리번거려 봤는데 정장 입고계신분도 계시고... 직원분들 사이에서 화이팅하고 다니시는 분도 계시고... 카메라 장비로 영상 찍으시는 분도 계시고... 직원분들 다 텐션이 높으신거 같아서 잘 모르겠었음 어찌됐건 배고프니 음식을 시켜야겠죠 사실은 갤에 올라온 메뉴판에서 저 세트가 먹고 싶었음 근데 키오스크 가보니까 안보임...내가 못 찾는건가 그래서 뭐지 하고 또 얼타다가 켚에서 항상 1.3만원 근처로 먹으면 꽤 배불렀던 걸로 기억해서 적당하게 시켜봄 짠 비프 퀘사디아, 크런치 타코 슈프림(확실하지 않음) 그리고 멕시칸 프라이임 프라이 시켜서 주문이 좀 걸리는거 같았음 주방에는 외국인분도 계시는거 같더라 신기 먼저 프라이 두께는 버킹 감튀처럼 두꺼움 그리고 겉에 양념감자 비슷한 시즈닝이 얹어져 있음 버킹 감튀는 두께가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음 사실 버킹도 쉐이킹프라이로 먹으면 먹을만하긴 한데 매콤짭짤한 시즈닝도 좋았지만 감튀 자체도 흐물하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어서 좋았음 다음은 타코 아마 또띠야가 바삭하면 크런치, 부드러우면 소프트인듯 난 크런치로 시켰음 살면서 멕시코 음식을 먹어본적은 손에 꼽는데 뭔가 이국적인 매콤함이라 좋았음 그리고 사워크림인지 확실친 않지만 안에 소스가 있는데 그거 덕분에 무지성으로 맵지 않고 조화로운 맛이었음 근데 크런치라서 빵이 바삭바삭하다보니 재료가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포장지를 살살 벗겨가면서 먹어야 했나... 암튼 적당히 집어먹음 그리고 다음은 비프 퀘사디아 사진보고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 적당한 양이었음 감튀도 타코도 좋았지만 이게 베스트였음 진짜 맛나다 내 입맛에 딱임 살사소스랑 고기랑 치즈랑 또띠야랑 다 너무 맛났음 이거 먹으러 또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 . . . . . . . . . . . . . . . . . . . . 암튼 오늘도 이렇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정작 가니까 분위기에 쫄아서(?) 좀 급하게 먹은거 같기도 함ㅋㅋㅋ 전체적으로 과하게 이국적인 느낌은 아니라서 맛있었고 양도 생각보다 푸짐해서 배부름 근데 맵찔이는 아니지만 다 먹고 나니 전체적으로 좀 매콤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민감하신 분들은 HOT 표시 없는걸로 드시는 것도 좋을듯 갈때되니 뭔가 아쉬워서 멀찍이서 인증샷 하나 남김 타코벨 KFC 모두 응원합니다!! 매장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어요 많이많이 유명해져서 근처에 생기면 자주 먹으러 갈게요 ++++++11시 10분쯤에 매장 들어가서 조심스럽게 디시 켜봤는데 바로 이거 올라와있어서 개놀람 다행히 사진 속 내 자리는 비어있긴 하던데 각도가 거의 정면샷이라 5분만 일찍 왔으면 제대로 찍혔을듯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TENT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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