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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공격의 나라 Jap...21세 청년의 1000엔벌기 대작전!
레게머리와 함께 끌려나오는 일본인 남성...그의 화려한 머리다운 범행이 화제다. 체포된 남성은 이리카와 다이키(21세, 무직) 절도상해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건은 지난 7월 도쿄 스기나미구에서 출근하던 70세 여성에게 일어났다. 이리카와는 피해자의 핸드백을 노리기위해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가 뒤에서 가방을 잡아채고 상대를 무너뜨려 그대로 핸드백을 들고 달아나려했다. 가방안에는 1000엔과 휴대전화가 들어있었다고 이런거 후진국 빈민가에서 자주 보던건데 ㅋㅋ 그런데 이리카와는 생각보다 약골이였는지 70세 노인과 오랜시간 가방과 "1000엔"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도로4m를 질질 끌고가서야 겨우 혈투에서 이길수있었다고한다. 70세 할매와 겨뤄 겨우 이길수있는 완력 이게 일뽕들이 말하는 일본인의 남성성일까? 참 자랑스럽다! Jap! 이후 도주역할로 보이는 19세 남성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한다 계획은 그래도 잘짯노 ㅋㅋㅋ 이 모든 과정은 cctv로 녹화되고있었고 분석결과 범행 1~2시간 전부터 대상을 물색하고있었다고한다. 이리카와는 범행사실을 인정하고있으며 "돈이 부족해서 어쩔수없었다" 라며 범행사유를 말하고있다. 그 와중에 오토바이로 도주를 도운 협력자는 강도를 할 생각은 없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있다. 70대 여성이 일해 돈벌고 20대 남성이 약탈하는 일본의 선순환 경제...정말 대단하다 볼수있다. 약자만 노리는 자랑스러운 일본의 청년모습에 감동받은 Jap... 최근 일본에는 날치기 강도와 같은 소지품 강도 범죄가 늘고있는데 오토바이 날치기를 넘어 짤과 같이 자동차 날치기도 유행 중이다. 시간이 난다면 일본 날치기에 관한 심층 분석 글도 쓰고자한다. 일뽕은 정신병, 일뽕은 저능아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영국 사우샘프턴 여행 3. 타이타닉 박물관
사실 이름은 시시티 뮤지엄인데 사실상 타이타닉 박물관이에요타이타닉의 항해 출발지가 사우샘프턴이라 이 도시에 있어요역 바로 옆에 있고 입장료는 학생 11달러영국엔 대학생 할인해주는 박물관이 진짜 많으니까 학식들은 꼭 박물관 표 살 때 전자학생증 꺼내두세요밀딜 한끼가격정돈 할인해주니 밥값 벌 수 있어요배 모형타이타닉 모형모형부터 컸어요박물관 내부박물관 내부 2박물관 내부 3타이타닉에 들어가는 물자를 도식화한 전시물인데 정말 커요이런저런 물자가 들어가 있었다고 보여주는데 하나하나 양이 어마어마해요석탄 5900톤은 진짜 ㄷㄷ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신기했던 2등석 식사메뉴판이에요저게 100년 전 기내식이라니타이타닉은 엄청 호화여객선이라서 2 3등석 대우도 괜찮았다고 해요타이타닉 크기 체감진짜 말 그대로 건물이 떠있는 느낌이래요선원 숙소이거도 100년전인거 생각하면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어서 신기했어요그래도 배 안이라 좀 좁긴 했어요석탄 넣는 곳그 큰 배를 지구 반대편 대륙으로 석탄 태워서 보냈다는게 신기해요이게 5900톤..당시 사람들이 입던 옷들타이타닉 선원 사진들이에요시절이 시절이라 사진이 전부 있지는 않아요엄청 큰 배였던만큼 선원이 900명 가까이 있어서 저기 보이는거 말고도 한 쪽 벽에 가득 이어져 있어요저기 보면 색깔이 주황색 있고 아닌게 있는데 대부분이 주황색이에요주황색은 사우샘프턴 출신 선원을 표시해둔거에요사우샘프턴에서 출발하는 배다보니까 직원을 현지에서 많이 고용해서 3/4 정도가 사우샘프턴 사람이었다고 해요단순히 타이타닉이 출발했던 도시였던게 아니라 비극을 가장 직접적으로 겪은 도시였다는걸 전시 내내 느낄 수 있었어요전시 보고 나올 때쯤 저기서 죽은 사람을 따로 표시해두는데 정말 무서워요타이타닉 영화를 보신 분은 알만한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를 포함한 핵심 직원들의 프로필은 따로 자세히 적혀 있어요특히 에드워드 스미스 선장은 인기도 많았고 안전운행 하던 사람이라던데 정말 무서워요다음 전시는 4편에서
작성자 : 진소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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