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2
이미지
”구속은 잃었지만 꿈은 잃지 않았습니다“ 절망을 딛고 일어서다- ‘낭만투수’ 안우진의 포부한때 시속 160km 강속구로 KBO를 뒤흔들었던 남자. 그러나 이제 안우진(28 ·키움 히어로즈)의 포심 평균 구속은 136km/h 남짓이다.평균구속이 5년 전보다 무려 15km/h가 떨어졌는데도, 올 시즌 그는 20경기 111 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88, WHIP 1.34를 기록하며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대물보다 사극에서 더 빛나는 남자 배우는? 운영자 25/09/08 - -
AD 스포츠/레저 대전 한정 세일! 운영자 25/09/05 - -
처음이전14152614152714152814152914153014153114153214153314153414153514153614153714153814153914154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대한민국 마통론입갤함 ㅋㅋ 정부 한은에 150조
싱글벙글 데즈카 오사무 대상을 2번이나 받은 유일한 만화가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300여명 구금 LG엔솔 임원, 美 출국…"조기 석방이 최우선"
출소 5일 만에 또 연락… 스토킹한 50대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