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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한 사례
프랑스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옆집가서 똥싸고 발자국 남긴거 때문에벌금 문 사례가 존재한다.주인이 남에게 피해 안가게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게 이유다.거기에 더해 뉴시기사는 동물 기를때 이런걸 잘 지키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설명한다.우리나라 법을 보자.적절한 사육환경 제공+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라고 한다.등록대상동물(=개)개에 한정된 이야기긴 하지만지혼자 밖에 싸돌아다니게 하지 말라고 하고나갈꺼면 주인과 함께 목줄 착용하고유기 방지를 위한 인식표,아무대나 똥싸면 주인이 즉시 수거하라 되어 있다.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이건 개에게만 해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것이다.모든 기르는 동물에게 적용하는것이 적절하다 필자는 본다.그럼 여기서 책임도 관리도 의무도 없는아주 나쁜 사례를 보자무려 12마리중 9마리의 고양이를 이주방사 당했다는 횐님.그 고양이들은길고양이가 아니라 본인 고양이라 주장하신다!!!!!이주방사된 9마리의 고양이들을 보자.한마리도 인식표가 없다.그리고 절반이 TNR 되었다….TNR은 길고양이 줄이자고 나라 세금으로고양이 중성화 시키고 표식으로 귀 한쪽 자른다.그리고 본래 있던 곳에 재방사 하는 프로그램이며당연히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시키면 안된다.그거 부정수급이다.안그래도 실효성 없다 말 많은데 국민혈세로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중성화 시키지 말자.다른 글을 보면밖에 방사하며 길렀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다.주인으로서의 의무중 사육환경이 과연 적정했을까?그 중성화 니돈 아니라 나라 세금이잖아…..그것도 부정수급….길고양이면 부정수급 아닌데 니가 기른다며…..세금도둑은 인간으로써 안부끄러워?보다싶이 위험하게 차 지나는 주차장에 자유롭게 출입하신다.저것은 안전한 건가?그리고 옆 공장에 자유롭게 출입하셨다주인이 직접 말하는 중이다.본인이 기르던 고양이가 낳은 새끼를 주인에게 넘겨줬다는거 같은데우리에게 유기는 뭔말이지?이주방사는 현재 길고양이 대상이라면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주인이 있다면 엄연한 범죄다.근대 이 주인이라는 사람은길고양이인지 집고양이인지 명확하게인식표도 안해놨고.엄연히 길고양이만 시키는 tnr을 시켰으며옆 공장 들어가는거 막지도 않고 방치했다.저것 땜에 길고양이로 봐서 경찰이 잘 안움직이는거다.인식표만 차놨어도 절도라경찰이 직접 cctv 돌려가며 열심히 찾아준다.이주방사를 딱히 옹호하자는건 아니나결론적으로 저 주인이란 사람은“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큰 문제가 생겼다.가장 큰 문제점은고양이를 집 밖에서자유방사 하며 길렀다는 점이다.거듭 말하지만 이주방사를 딱히 옹호하자는건 아니다.문제는 이주방사 아니여도 방사하며 기르면 언젠가 고양이는 사라진다.보다시피이주방사한 쪽은 7마리를 인정했다.그럼 2마리는 어디갔을까?자유방사하며 기르는데 안사라지는게 더 이상하다.언제 차사고나서 없어질지, 지가 먼길 가서 못돌아오는 상황이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주인이라는 작자는 인식표같은 간단한 대비도 없었다.본인도 안다.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는 것을그래서 전문가들은 산책 내보내지 않는게 좋다고 권장한다.즉 고양이는 집안에서만 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것이다.그런 고양이들 24시간 내내 차도 지나다니는 밖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는게상식적으로 안전한가?이주방사도 이주방사인데저분은 관리 잘 안했다 본다.물론 주인이 아니라면 관리 잘 한거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덕여대 학생 8명중 7명꼴로 남녀공학 전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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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nsk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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