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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열화 결함 해결은 사실일까? 팩트체크
https://coolenjoy.net/bbs/38/6080515 인텔, 0x12B 마이크로코드로 13세대 및 14세대 코어 전압 문제 해결 확인 > 뉴스/신제품 | 쿨엔조이8P 16E &uot;Raptor Lake&uot;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Intel 13세대 및 14세대 Core 프로세서 모델은 과도한 전압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이 돌이킬 수 없게 저하되는 악명 높은 버그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결함이 …coolenjoy.net 인장연들은 인텔 피셜의 근거로 2024년 10월 초 경에 배포된 인텔의 최종 바이오스 버전 "0x12B" 시점 부턴 인텔 열화 결함이 해결 됐다고 주장하고있음. 즉, 교환 및 구입 후 처음부터 0x12B 바이오스를 바로 적용시킨 인텔 사용자라면 해당 케이스의 경우 이론상 열화 결함 피해자 가 "절대" 발생하지 말아야함. 하지만? 1. 퀘이사존 "베컴" 대략 2024 4분기 말 ~ 2025년 1분기 초 시점에 들여온 새제품으로, 인텔의 "최신 배포 바이오스"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만에 사망하였음 출처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2668778?_method=post&_token=PMssEKEnzldNo4I6XTa5r2xkggGsZRdLNWBlhQg4&category=&direction=DESC&keyword=%EA%B5%90%ED%99%98&kind=subject&page=1&popularity=&sort=num%2C%20reply&type= 14900k 교환 받은건데 또 죽은듯 합니다.교환 받고 인텔 디폴트로만 사용 했습니다.새제품으로 교환 하고 3개월 정도 지난 제품입니다.사용 중 블스 뜨…quasarzone.com 2. 컴본갤 "Rog아니면개거품" 2024년 12월 초에 들여온 새제품으로, 불량 교환후 고수율제품이 온것같아 기분이 좋다는 본문의 댓글에은 이번에도 인텔 "최신 배포 바이오스"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만에 사망했다고 함. 출처https://m.dcinside.com/board/pridepc_new4/5514738 I9-14900ks 불량으로 교환받았는데 sp값 높은거 받음 - 컴퓨터 본체 갤러리교환받기 전 101이었는데 교환받은 cpu SP가 117인데이거 좋아해도 되는거냐- dc official Appm.dcinside.com ++여기서부턴 최신 배포 바이오스 적용 유무에 대해서는 명확하진 않지만, 최신 배포 바이오스 시점 이후에 들여온 새제품이오나 사망한 사례 3. 컴본갤 유동 1 총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불량 교환을 꾸준히 받아왔다고함. 마지막으로 교환받은게 3주전이라고하지만, 게임 충돌등의 전형적인 인텔 결함 증상을 보이게되며 결론적으론 서비스센터에서 불량을 인정했다고함. 본체값만 천만원 가까이 투자했는데도 이런상황을 겪으니 미치겠다고함. 출처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pc_new4&no=5667443&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14900k&page=1 i9-14900ks 사지마라 - 컴퓨터 본체 갤러리작년 이맘때쯤 사서 3번 교환 보내고 마지막으로 교환 받은게 3주전인데 또 지랄났다.심지어 마지막 교환때는 유통사쪽에서 처음에 정상소견서 냈다가 그대로 한번 더 보내니 아 불량맞음 ㅈㅅㅈㅅ 하고 교환해줘서 교환받는데만gall.dcinside.com 4. 컴본갤 유동 2 2024년 10월 중순에 교환받은 새제품으로, 컴본갤의 념글에 이어서 실베까지 올라와서 작게나마 화제가 되었던 피해자임. i9 139k부터 시작해 총 2년 가까이 사용을 하였는데, 그 기간동안 인텔 열화 결함으로인해 무려 "7번" 이나 as 교환을 받아왔고, 마지막으로 1024년 10월 중순에 교환받은 149k마저 열화 결함으로인해 "소켓번"과 함께 보드까지 타게되자, 더이상 못참고 라이젠으로 넘어가게됨. 출처https://m.dcinside.com/board/dcbest/275474 인텔 i9 - 14900k 10번 넘게 교체 받은 사람인데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애초에 불량 아닌 게 없다는걸 최근 뉴스를 통해 알게 됐고 교체 10번 넘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거 메인보드 핀이 저렇게 됐는데 메인보드 파손이 인텔 탓잇지 제 탓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거 왜 저럴까요? 특정 부분 m.dcinside.com 인텔의 이상적인 조건에 부합하는 데미지가 누적되지 않았던, "최신 배포 바이오스" 를 적용하던 새제품 또한 예외없이 "열화 결함" 이 발생했다는 사례가 존재한다는걸 확인할수있음. 즉, 인텔 열화 결함은 여전히 "해결 되지 않았음" 여기까지만보고 "어? 고작 저정도 사례면 괜찮은거 아님?" 이라고 할것같아서 미리 말해두는건데, 인텔 열화 결함 자체의 피해자는 당장 퀘이사존만가도 널리고 널렸음. 그중에서도 "새제품 사용 시점" 과 "최신 바이오스 적용 유무" 이 두가지 기준에 명확히 부합하는 것들만 퀘이사존, 컴갤에서 대충 눈에띄는것만 추려서 간단하게 사례를 정리했을뿐임. 그외에 내가 단순히 놓친것, 혹은 타 커뮤니티까지 범위를 확장한다면 이에대한 사례는 훨씬 더 많이 집계가 될수있을것이라고 판단함. 다시한번 강조함. 인텔 열화 결함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컴갤러고정닉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2.txt
코유키 - 니하하, 센세-! ...에? 이에? 나니모사왓테마센요? 타분...?(にはは、先生! ……え?いえ?何も触ってませんよ? 多分……?) ->にはは는 '니하하' 하는 코유키 특유의 웃음소리이며, 先生는 선생, え?는 '네?' 혹은 '예?' 와 일치하며 いえ는 '아니요', 多分은 '아마도' 라는 뜻이다. 何も는 '아무것도' 라고 해석되고, 触って는 '만지다' 라는 뜻의 触る의 て형이다. 또한, -ている라고 나올시 '~하고 있다' 라고 해석되는데, 触っている로 '만지고 있다' 라는 표현을 쓴 것이 아니라 '~하지 않습니다' 라는 뜻의 ません을 붙여 '触ってません' 을 만들어서 '만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붙은 よ는 강조를 위한 표현이다 모두 합치면 '니하하, 선생님! 네? 아뇨?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요? 아마도..?' 가 된다 코하루 - 에, 엣치나모노...? 소, 소우이우노와다메! 미츠케타라 젠부 봇슈-! 쇼-캬쿠!(え、エッチなもの……? そ、そういうのはダメ!見つけたら全部没収!焼却!) ->エッチ(엣찌)는 '변태, 야한 거' 라는 뜻으로 쓰이는 은어이다. 일본어에서 변태를 뜻하는 단어인 Hentai(헨타이)에서 앞의 H만을 따와 발음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여기에 형용동사의 연결형인 な가 붙어서 '야한, 음란한' 이라는 뜻이 되었으며, もの는 '물건, ~것' 이라는 뜻이기에 エッチなもの...?는 '야한 거...?' 라고 해석된다. 맨 앞의 え, 는 그냥 에, 하고 말 더듬는 것이다. 두 번째도 맨 앞의 そ, 는 말을 더듬는 것이며, そういう는 '그런, 그런 식의' 라는 뜻이고, の는 '~인 것, ~의 것', は는 '~는/은', ダメ는 '안 돼' 라는 뜻이기에 '그, 그런 건 안 돼!' 라는 문장이다. 마지막으로 見つけたら는 '찾다, 발견하다' 라는 뜻의 見つける에 '~하면' 으로 쓰이는 たら가 붙음으로서 '발견하면' 이라고 해석되며, 이 다음의 한자들은 각각 全部: 전부, 没収: 몰수, 焼却: 소각이라는 뜻이므로 모든 문장을 합치면 '야, 야한 거...? 그런 건 안 돼! 발견하면 전부 몰수! 소각!' 이다. 토키 - 오카에리나사이, 센세. 오마치시테오리마시타. 다이지나 코토나노데, 모-이치도이이마스. 오마치시테오리마시타. 뿅뿅(おかえりなさい、先生。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大事なことなので、もう一度言います。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ぴょんぴょん) ->おかえりなさい(오카에리나사이)는 '어서오세요' 라는 인삿말이며, 先生는 선생,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는 1편의 이즈나 대사에 나왔듯이 お는 존경어/겸양어 표현, 待ち는 '기다리다' 라는 뜻의 待つ의 명사형이며, して는 する(~하다)의 て형으로 '~하고' 로 해석, おりました는 '있다' 를 뜻하는 いる의 겸양어 표현인 おる의 과거형으로 '있었습니다' 를 뜻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 된다. 다음의 大事な는 '중요한' 이라는 표현으로 뒤에 こと가 붙어서 '중요한 일' 이 되었으며, なので는 '~이기 때문에' 라는 뜻이다. 뒤의 もう는 '다시, 더' 라는 표현이며 一度는 '한 번'이다. 言います는 '말하다'를 뜻하는 言う의 공손한 표현이기에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가 된다. 마지막으로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를 다시 한 번 반복했고 ぴょんぴょん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뿅뿅' 이다. 모두 합치면 '어서오십시오,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일이기에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뿅뿅.' 이 된다. 아스나 - 아하하하! 나니코레 오모시로이!(あははは!何これ面白い!) ->あははは!는 아하하하! 하는 웃음소리이며, 何는 '뭐, 무엇', これ는 '이거' 라는 뜻이며 面白い는 '재밌다, 흥미롭다' 라는 표현이다. 面白い와 비슷한 뜻을 가진 楽しい와의 차이점은 面白い는 대상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을 때 주로 쓰이고 楽しい는 즐거운 상태 자체를 표현하려고 할 때 주로 쓰인다. 문장을 해석하면 '아하하하! 뭐야 이거, 재밌다!'가 된다. 아코 - 혼또~니! 시츠코이데스네! 하아.. 마아, 이이데쇼-! 소레나라 코치라모 사이고마데 얏테야루 카쿠고와 테키테이마스카라! 사아, 히키츠즈키 요로시쿠오네가이이타시마스! 센세!(ほんっとう~に!しつこいですね! はぁ……まあ、いいでしょう! それならこちらも最後までやってやる覚悟はできていますから! さ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先生!) ->일본어로 '정말로, 진짜로' 라는 뜻을 가진 표현은 本当に(ほんとうに)이다. 하지만 첫 문장에서는 ほんっとう~に라고 적어서 더욱 강조하는 느낌을 냈다. 풀이하면 '저~엉말!' 이 된다. 또한 しつこい는 '끈질기다, 집요하다' 라는 뜻이며, ですね는 '~하네요' 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다음 문장은 '끈질기네요!'이다. 그리고 다음의 'はぁ...' 는 '하아...' 하는 한숨, まあ는 '뭐,' 하고 운을 떼는 것이다. いいでしょう는 '좋다' 라는 뜻의 형용사인 いい에 '~겠죠' 라는 표현인 でしょう를 붙인 표현으로 '괜찮겠죠, 좋겠죠'가 된다. 상황을 생각하면 체념하듯이 '에휴... 좋아요' 같은 늬앙스일 것이다. それなら는 '그렇다면' 이고, こちらも는 '이쪽'이라는 뜻의 こちら에 '~도' 라는 뜻의 も가 합쳐졌으므로 '이쪽도' 라는 뜻, 最後는 '최후, 끝'이라는 단어, まで는 '~까지' 라는 표현, やってやる는 '하다, 주다' 라는 뜻을 가진 やる의 て형인 やって에 やる가 붙은 표현으로 '(강한 의지를 담은)해주겠다, 해주겠어요'가 된다. 또한 覚悟는 '각오'를 뜻하는 단어이며, は는 '~는/은', できています는 '~가 되어있다, ~가 준비되어 있다' 라는 표현, から는 '~니까' 로 이 문장은 '그렇다면 이쪽도 끝까지 해줄 각오가 되어있으니까.' 라고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의 시작인 さあ는 이전의 まあ와 마찬가지로 운을 떼는 표현이며 한국어로 치환하자면 '자,' 혹은 '그럼,' 이라고 한 것이다.引き続き는 '계속해서, 이어서' ,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는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표현이기에 뒤의 先生(선생)이라는 단어와 합쳐져서 '자,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이 된다. 모두 합치면 '저엉~말! 끈질기네요. 하아.. 뭐, 좋아요. 그렇다면 이쪽도 끝까지 해줄 각오가 되어있으니까요! 자,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이라는 문장이 된다. 우자와 - 쵸-센죠-오 우케톳테-! 쿠다사잇!(挑戦状を!受け取ってー!くださいっ! 처음의 挑戦状는 '도전장'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を는 '~을/를'로 쓰이는 격조사이다. 즉, 우자와는 '조센조아'라고 외치는 친한파가 아니라 '쵸-센죠-오(도전장을)' 라고 말하고 있던 것이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리 들어도 '쵸-센죠-오' 가 아니라 '쵸-센죠-아' 로 들린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이미 그 전 발음에서 죠- 라고 お 발음을 길게 내뱉었으니 を는 약하게 흘리듯이 지나가서 생긴 착각이거나 を자체가 본래 [wo] 발음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o]로 바뀐 것이고, 지금도 간혹 몇몇 사람들은 문장에 따라서 [wo]로 읽기도 해서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긴 하다. 참고로 [wo]는 한국어로는 발음을 정확히 나타낼 수 없으며 그나마 'ㅝ'가 제일 비슷하지만 좀 다르다 다음 문장의 受け取って는 '받다, 받아들이다' 라는 뜻을 가진 표현인 受け取る의 て형으로 '받아줘' 라는 뜻이며, 마지막으로 '~해주세요' 라는 뜻의 ください가 붙어서 '받아주세요'가 되었다 문장을 이으면 '도전장을! 받아-!주세요!'가 된다. 마리나 -쇼쿤, 요쿠얏타, 스바라시-(諸君、よくやった、素晴らしい) ->諸君은 '제군들, 여러분'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한다. よくやった에서 よく는 '잘', やった는 '했다' 라는 표현으로 よくやった는 '잘했다' 가 된다 마지막으로 素晴らしい는 '훌륭하다, 굉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문장이므로 이를 합쳐서 '제군들, 잘했어, 훌륭해!' 라는 뜻이 되었다 아루 - 이라이오 하지메루!(依頼を始める!) ->依頼는 '의뢰'라는 단어이고, を는 '~을/를' 이라는 뜻의 격조사, 始める는 '시작한다, 개시한다' 라는 표현이다. 즉, '의뢰를 시작한다!'가 된다 나기사 - 코레와 미카상카라 이타다이타 하로윈겐테이팜푸킨티-나노데스카... 아지가스코시, 묘-데스... 에? 팜푸킨티-데와나쿠... 팜푸킨스푸페스토...? 미-카-상-!(これはミカさんから頂いたハロウィーン限定パンプキンティーなのですが…… 味が少し、妙です……。 ……え?パンプキンティーではなく…パンプキンスープペースト……? ミーカーさーんー!) ->これは는 '이것은'이며, ミカ는 '미카'로 읽히고 さん은 '~씨' 라는 표현, から는 '~한테, ~로부터' 라는 뜻이다. 또한 頂いた는 '頂く'의 과거형으로 頂く는 '받다'의 겸양어이다. 즉, 頂いた는 '받았습니다'가 된다. ハロウィーン은 가타카나로 '하로윈'이라고 읽으며 발음대로 '할로윈'을 뜻하며, 限定는 '한정'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고 パンプキンティー 역시 가타카나로 '팜푸킨티-' 라고 읽으며 'pumpkin tea', 즉 호박차를 나타낸다. 뒤의 なのでづか는 '~인데' 라는 표현으로 앞서 한 말과 뒤에 올 말을 이어주고 있다. 따라서 여기까지 해석하면 '이것은 미카씨한테 받은 할로윈 한정 호박차입니다만...' 이 된다. 이어서 味는 '맛' が는 '~이/가', 少し는 '조금, 약간', 妙는 '이상하다' 이며 여기에 '~입니다, ~이네요'' 라는 표현인 です가 붙어서 '맛이 조금 이상하네요' 라는 문장이 이어졌으며, 뒤에 え?는 이전에 나왔듯이 '에?, 네?' 라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パンプキンティーではなく의 ではなく는 '~가 아니라' 라는 뜻이기 때문에 '호박차가 아니라' 라는 표현이 되며, パンプキンスープペースト는 '팜푸킨스푸페스토'='pumpkin soup paste', 즉 '호박 스프 페이스트'이다. 뒤에 붙은 ミーカーさーんー!는 화가 나서 '미카씨!' 를 길게 늘어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문장을 합치면 '이것은 미카씨한테 받은 할로윈 한정 호박차입니다만...맛이 조금, 이상하네요... 네? 호박차가 아니라... 호박 스프 페이스트...? 미-카-사-앙!' 이다 번외) 아즈사 - 마따끄...(全く...)->아즈사의 밈으로 쓰이는 마따끄... 는 일본어로 '全く'이며 굳이 발음을 따지면 '맛타쿠'에 가깝긴 하다. 마따끄는 일부러 맛깔나게 읽은 것이다. 全く는 '전혀, 정말, 완전히'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감탄이나 불만의 표현으로 쓰일 때는 '정말...!' 혹은 '정말이지...!' 로 해석되며 강조를 위한 표현일 때는 '전혀' 라고 해석된다 [시리즈] 블아 일본어 ·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txt ·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2.txt
작성자 : 닭꼬치광인나구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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