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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싱쿨라고정닉
싱글벙글 국가별 최전성기
미국: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기간: 20세기~현재왠만한 국가의 영토에 버금가는 50개의 주 + 속령들을 가진군사, 문화, 경제, 정치 면에서 세계 최강이자 어느 누구도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 국가. 세계 유일 초강대국이라는 타이틀을지니고 있으며, 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을 거치며 추축국과 소련을차례대로 무너뜨려 지구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중국이 현재 미국의 위협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미국의 패권은 앞으로 100년 이상은 더 갈듯하다.영국: 대영제국(British Empire)기간: 19세기“해가 지지 않는 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닌 제국으로전성기 시절 영토는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모든 대륙에 걸쳐있었다. 영국의 지배를거친 국가만 해도 수십개.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의 확산, 선진된영국 문화의 전파, 나치 독일의 확산 차단 등 수많은 업적을 남김.현재 세계의 문명을 만든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프랑스: 프랑스 제1제국(Premier Empire français)기간: 19세기 초러시아 제국, 영국 등 몇몇 국가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유럽 국가들을 패배시키거나 속국으로 만들었으며, 전통적인강대국이였던 프랑스 역사상에도 이정도로 강력한 힘을 떨친시기는 없었음. 프랑스의 숙적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각각 패배하며 프랑스의 반 속국 신세로 전락했으며 전성기때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제1제국은 이베리아부터 폴란드까지영향권을 행사했다. 이 프랑스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영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제국이 연합군을 결성했을정도로 “대육군”이라는 칭호답게 압도적인 무력을 지녔었다.이탈리아: 로마 제국(Impero romano)기간: 서기1~2세기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촌동네 도시국가로 시작한 로마는 세를점점 넓혀 기원전 3세기 무렵에는 이탈리아 반도 대부분을통일했으며, 일련의 전쟁들을 거치며 지중해 최대의 강대국으로성장했다. 서기 1세기 아우구스투스 시대부터 서기 2세기 후반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사망때까지 약 2백년간 로마제국은 지중해는 물론 세계 최강의 국가로 군림하게 되었다.영토 대부분이 사람이 살기 좋은 비옥한 땅이고 로마제국의인구가 당시 세계의 4분의 1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마의국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실감이 되는 부분이다.유럽사는 물론, 세계사의 근본 국가로써 후대의 국가들에게어마무시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는말처럼 후대의 국가들이 너도나도 로마의 후예를 자칭하는 등그 위상이 아직까지도 넘사벽 수준이다.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기간: 1922~1991러시아 제국의 차르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고 세워진 이 국가는한때 냉전 체계를 통해 미국과 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퉜으며전성기때는 그 영토가 러시아-우크라이나-동유럽-중앙아시아까지 미치게 되었고 15개의 공화국, 20개의 자치주를 거느렸다.1928년 희대의 독재자 스탈린이 군림했는데, 수많은 인민들을숙청한 살인자로만 알려져있는 그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그는 전례가 없던 악의 제국 나치 독일을 패퇴시키고 소련의공업화를 촉진시켜 초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여러모로 뛰어난 업적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스탈린 사후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냉전을 주도하며 미국과 팽팽한체제 대결을 펼쳤지만, 80년대부터 체제의 문제점이 드러나며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지나치게 급진적인 개혁은불만 심화를 불러왔고, 보수파의 쿠데타까지 일어나면서연방의 존속은 더 이상 힘들어졌다. 결국 1991년 옐친이 소비에트 공화국의 해체를 선언하면서 연방의 각 공화국들은독립하게 되었다. 소련 당시 러시아는 무시무시하게 강력한국가였고, 경제 상황도 양호했지만 현재 러시아는 전성기에비하면 망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군사력 제외)독일: 대독일국(Großdeutsches Reich)기간: 1930~1945이견없는 독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기로, 나치당의 히틀러가총통(퓌러)로 집권하며 절대 권력을 휘두르면서 설립된제3제국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무혈 합병해 국력을 불린 후,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어 폴란드의 절반을 먹었으며, 곧이어덴마크와 노르웨이까지 점령하면서 순식간에 영토를 확장한다.이후 절대 넘을 수 없다는 마지노선을 벨기에를 통해 우회하여전격전을 통해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속전속결으로손에 넣었다. 이후 소련과의 조약을 깨고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이번에도 전격전으로 순식간에 벨라루스, 발트 3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서부를 먹으며 이후에는 모스크바까지 도달했으나동맹인 이탈리아의 졸전, 일본의 계속되는 병신 크리티컬, 그리고소련의 격렬한 반격과 미국, 영국의 지원과 공격으로 인해부족했던 체급을 이겨내지 못하고 베를린까지 밀리며 멸망하게된다. 그동안 죽인 수천만명의 인명으로 인해 독일은 지금까지도대대로 욕을 쳐먹고 있다.스페인: 스페인 제국(Imperio Español)기간: 서기 16세기신대륙 발견과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되었으며,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 대부분, 멕시코, 플로리다,쿠바, 산토도밍고, 필리핀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게되었다. 당시 스페인은 유럽에서 견줄 상대가 없는 강대국이였으며, 일명 “무적함대”로 불리는 막강한 해군력을앞세워서 원조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고 통하기도 한다.하지만 이후 수많은 유럽 강대국들과의 전쟁, 무수한 반란과재정 소모로 인해 스페인은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면서대영제국에게 자신들의 타이틀을 넘겨주게 되었다.한국: 고구려(高句麗)기간: 서기 5세기~6세기경고구려는 잘 알려져 있듯이 만주와 한반도 북, 중부를 장악하여한민족 역사상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영토를 자랑했으며(물론 발해가 더 크긴 하지만 황무지가 많아서 제외)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상을 발휘했다.고구려의 위상이 잘 드러나는 시기는 바로 고수전쟁, 고당전쟁시기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수, 당의 총공격을 고구려는몇차례나 막아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어쩌면 이 목록에 나와있는 국가들 중에는 영토는 가장 작지만, 영토 대비 국력은가장 높았을것이라 본다.중국: 당나라(唐)기간: 서기 7~8세기사실 유구하고 찬란한 중국 역사에서 문화, 국력 면에서 강력한파워를 자랑했던 국가는 진, 한, 원, 명, 청 등 많지만 개인적으로이 중 가장 찬란했던 문화, 국력을 자랑했던 국가는 당나라였다고평가한다. 당시 당은 인구 5천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자랑했으며 문화, 제도 면에서도 동아시아 문명의 기틀을이루었을 정도로 큰 발전을 보였다. 또 전성기 당나라는돌궐 제국, 고구려를 제압하고 일시적으로 서역을 회복하기도했다. 사실상 중국 역사상 유목민족을 확실히 제압한 왕조가거의 없다는 사실을 볼때(청과 원은 예외로 하자면)이는 무척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안록사의 난으로 쇠락의 길을걷고, 중간의 일시적인 부흥기를 빼면 지방을 통제하지 못하는등 안습한 모습을 보이다가 10세기 초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일본: 대일본제국(大日本帝國)기간: 1930~1945년메이지 유신을 통해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근대화를마친 일본은, 서구 열강들처럼 식민지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자신들보다 체급이 몇배는 큰 청, 러시아 제국을차례대로 격파하면서 조선 합병을 이루어냈다.이후 만주사변을 일으켜 만주국을 괴뢰국으로 삼았으며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수도 난징을 포함해중국의 주요 지역인 동부 해안지역 대다수를 장악했으며1941년에는 진주만 공습이라는 미친 짓거리를 기어이 저지른다.미국이 혼란에 빠져있는 동안 남방작전을 통해 영국 동양함대를궤멸시키는 등 인도차이나 반도의 대부분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뉴기니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섬 대부분을 장악하게 됨.1942년 쯤 되면 영토가 북쪽으로는 몽골과 맞닿아 있었으며,남쪽으로는 호주와 맞닿을 정도였다. 하지만 독일 제3제국과마찬가지로 이 어마어마한 영토는 전쟁에서 패배하면서전부 소실하게 되었다.몽골: 대몽골국(ᠶᠡᠬᠡ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기간: 서기 13세기약 100만 명 남짓의 유목민으로 시작해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에서 동쪽으로는 한반도, 북쪽으로는 몽골에서 남쪽으로는미얀마에 이르는 어마무시한 영토를 자랑했던 국가다.금, 남송, 호라즘, 러시아 공국들, 헝가리, 폴란드, 그루지야,아바스 왕조, 룸 술탄국, 서요, 서하, 남조, 파간 등 무수한국가들이 이들의 말발굽에 짓밟혔다. 한편 서유럽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서유럽 1티어 강대국들과붙는다면 어떻게 됐을지 몰랐을거라는 의견도 있다.개인적으로 몽골제국이야 말로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국가라고 본다. 전성기 대영제국조차 독일제국, 프랑스 제국 등견제할 만한 경쟁국가들이 많았는데 반해 몽골제국은 그야말로세계 최강이었다.
작성자 : skrt고정닉
눈물나는 북한의 공격헬기 도입계획.txt
1970년대 후반부터 한국군에 코브라가 도입되고베트남전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공격헬기가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자 북괴도 공격헬기 도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한편 남쪽에서는 80년대 중후반부터 ROKIT 사업의 완성으로 K-1 전차가 도입되고각 군단에 직할 전차대대와 기갑여단들의 증편 및 중서부전선에 수기사와 90년대 초반 개편된 30기보사가 추가되면서 한국군의 기계화전력이 급격하게 성장하였다.그래서 북한은 뭐... 돈을 지불한건지 공여받은건지 잘 모르겠지만1989년에 도입한 MiG-29와 유사한 시기에 소련 극동공군에서 운영하다 퇴역준비중이던Mi-24A, Mi-24D(Mi-25) 두 종류를 약 46기에서 많으면 80기까지 들여왔고대략 90년대 초중반쯤 서로 찢어져있던 전술비행대를 혼성편제하여 서부전선에 전진배치 시켰고이는 MiG-19 전투기를 몰고 귀순했던 이철수 대위의 증언에도 그대로 나와있다.서부축선에 한국군의 주요 기보사 및 기갑여단 등 기계화전력이 밀집하니 이것에 대한 대응으로 공격헬기를 서부축선 4군단 책임구역 내 배치한 것이다.그러나 애초에 도입물량이 누가봐도 돈을 주고 라이선스나 유지보수계약을 따서 사온게 아니라소련 극동공군에서 쓰던 중고를 오버홀도 없이 짬처리로 들여온 것이 명백해서인지하인드들의 보유수량은 부품 및 관리문제 등으로 시간이 갈 수록 동류전환 등으로 소모되었고2004년 황해남도 신원군 아양리 일대의 제63 직승기비행련대 소속 하인드 10여기 남짓이 마지막으로 찍힌 구글어스 사진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참고로 저 아양리기지도 후에 재편되면서 비행장이 통째로 갈아엎어지고 지금은 비상활주로만 남았다.그렇게해서 현재 북한의 공격헬기는폴란드한테 구라치고 빚으로 사온 Mi-2 (북한명칭 혁신-2형)에 로켓을 달거나냉전시기 서독 페이퍼컴퍼니 세워서 밀수하여 특수전부대 위장침투용으로 산 민간용 휴즈 500계열이시간이 지나서 휴전선 저공침투가 레이더, 방공능력 향상등으로 불가능해지자여기다가 AT-3 수성포 4발을 인티해서 무장헬기로 써먹고있고얘네 둘이 북한의 유일한 "공격임무 수행이 가능한" 헬기가 되시겠다.그리고 2020년대 들어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군용드론기술과 교리가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다양한 나라들은 공격헬기 도입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대신 자폭/다목적무인기로 가성비있게 땜빵치는 것과 같이북한도 무인기 발전방향으로 이미 선회했으므로앞으로 영원히 북한군에는 공격헬기가 들여올 일이 없어질 상황이 되었다.[번외 / 북한의 대잠헬기 도입노력]1990년대 초반부터 독일 209급 잠수함을 국산화한 장보고급이 도입되면서북한은 한국의 잠수함전력에 대한 심대한 위협을 느끼고 대잠전에 대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였다.당연히 이 새끼들이 대잠초계기가 있을리 만무했고수상함의 대잠전력이라 하는 것도 RBU-1200 대잠로켓이랑 폭뢰 한줌이고 이게 고속정부터 호위함까지 싹 다 이 모양이었다.결국 북한은 대잠헬기 도입을 실시했는데문제는 얘네들이 해상작전용 헬리패드가 달려있는 배라고는1982년에 만든 단 1척 밖에 없는 서호급이라는 물건이었는데,해상작전용헬기를 따로 탑재한게 아니라이런식으로 공군의 Mi-4를 돌려가며 태우는 방식이라 착륙여유공간을 위해 헬리패드를 과하게 넓혀야했고, 이 과정에서 선체를 쌍동선 형태로 만들고 함교와 무장이 전방에 몰빵되게 된 기괴한 배였다.하여튼 투사수단이 이거밖에 없어서 여기에 대잠헬기를 올리기로하고 대잠헬기를 사려고 찾아봤는데하필 이때 소련이 붕괴하고 동유럽사회주의 국가들 다 독립한데다 북한도 고난의 행군과 흉작, 자연재해로 개박살난 상황이라 10년가량 지연되게 된다.그리고 10년 뒤 2000년대 초반...유유상종이라고 딱 자기랑 동급인 친구하고 서로 거래를 했는데북한의 잠수함기술을 주는 대신 중고 KA-28 대잠헬기 4척을 들여오는 것이었다.그렇게 어찌저찌 잘 들여왔었다.근데 생각해보니 해상작전용헬기는 육상에서 쓰는 헬기보다 훨씬 많은 유지관리와 소모품(탄약, 소나류)에 많은 돈이 들었고특히 카모프계열 이중반전로터 헬기들은 안 그래도 출력깡 때문에 엔진과 로터 내구도가 기존에 지들이 운영하던 Mil 계열 헬기들과 달라서비슷한 시기에 Mi-14 대잠헬기도 한줌 들여와서원산 인흥로동자구 일대 모 해상작전항공기지에서 운용하게 되었다가위에서 언급했던1. 해상작전헬기 자체의 운용교리 및 유지보수를 감당 못 함2. 한줌단3. 애초에 밀수라 사후지원을 받지 못 함.트리플크라운을 쳐먹고얘네도 2025년 7월 기준으로 비행기지 자체가 아예 갈아엎어지고로터가 빠진 상태로 헬리패드에 얹어진 KA-28 두 마리만쓸쓸하게 죽은 자식 부랄만지듯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정비를 받기위해 구천을 떠돌고있다고 한다.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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