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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상인들 경찰에 혐중시위 집회금지 요청
명동 바가지꾼새끼들 쳐돌았노? - dc official App- “깽판” 리짜이밍이 말한 반중시위… 명동 상인 “중국인 관광객 안 온다”짱깨 오지말라고 하는건데 효과 좋노짱깨들 빼곤 전세계인들의 축제인데?- 긴급)ㅈ됐어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65223?sid=102 '혐중시위' 분노한 명동 상인들, 경찰에 집회금지 요청잇따른 '혐중 시위'로 피해를 겪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 상인들이 경찰에 집회 금지를 요청했다. 1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명동관광특구협의회로부터 "명동 일대 이면도로에서 시위를 제한해달라"는 취지의 공문n.news.naver.com 조선족들좌표찍고 이때틈타서 반중정서에 물타기시전해서 여론조작중 이거념글보내서 여론정화갑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풀박이] 허브를 이용한 요리들 (내용김)
반갑습니다 허브에 관련된 활동이라면 뭐든 가능하다고 하길래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허브를 이용한 다섯가지 요리 준비했습니다. 1. 바질 - 바질페스토 바질을 150g사왔습니다. 씻기면서 줄기는 모두 제거해줍니다. 페스토에 들어갈 잣도 볶아줍니다. 믹서기에 볶은 잣과 마늘, 올리브유, 치즈가루를 넣고 갈아줍니다.바질페스토파스타를 만들어먹기 위해 파스타면도 삶아줍시다. 완성! 참고로 바질 향은 열에 약하기때문에 같이 팬에서 가열하면 안되고 면을 식힌 뒤에 비비는게 좋습니다. 2. 로즈마리 - 포카치아 사진 한 장을 못찍었는데, 따뜻한 물에 소금과 이스트를 넣은 후 밀가루를 넣고 섞은 모습입니다. 아직은 많이 질척거리는데 발효시키면서 30분마다 한번씩 동서남북 4방향으로 접어주며 이 작업을 4번 반복할것입니다. 오븐의 발효기능으로 발효시키는 모습입니다. 2시간 후 모습입니다. 아까에 비해 상당히 매끈해졌습니다. 이제 이대로 냉장고에서 하룻밤 저온숙성 해줍니다. 저온숙성완료한 반죽입니다. 손가락으로 콕 찔러봤을 때 찌른 자국이 유지되는걸 보니 발효가 잘됐네요 이제 틀에 넣고 또 2시간동안 발효하겠습니다 ㅡ발효중ㅡ 확실히 크게 부풀었습니다 이제 위에 올리브유를 붓고 손가락으로 ?꾹?꾹?이?를 해주시면 됩니다(부르는 용어 따로있었는데 잊음 ㅈㅅ) 토핑으로 방토와 ♡로즈마리♡를 올려줍니다 200도에서 20분 구워주면 올리브유에서 튀기듯이 구워진 로즈마리향나는 포카치아가 완성됩니다 기공도 너무 이쁘고요 이건 친구선물이라 개별포장 해봤습니다~ 3. 이탈리안 파슬리 - 허브크러스트 양갈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고든램지씨의 허브크러스트 양갈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양고기를 밑간해놓습니다. 허브크러스트를 만듭니다. 식빵을 먼저 갈아서 빵가루를 만들고 이탈리안 파슬리, 피칸(사실 아무 견과루 ㄱㅊ), 치즈가루, 올리브유를 넣고 잘 갈아줬습니다. 프라이팬에서 겉면을 시어링해서 마이야르를 일으킨 통양갈비에 접착제역할로 머스타드를 발랐습니다. 이제 여기에 아까 만든 허브크러스트를 뭍혀줍니다. 이대로 오븐에서 100도씨에서 30분으로 속을 익히고, 230도씨에서 5분으로 겉을 바삭하게 해줍니다. 완성! 겉은 크럼블하고 허브향이 나는데다가 속은 완벽하게 미디움레어로 익혀져서 너무 맛있습니다. 사실제가 미디움레어를 이렇게 완벽하게 해낸게 처음이라..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4. 차이브 - 허브 양갈비 고든램지의 스승인 마르코화이트의 허브양갈비를 요리해봅니다. 아까 위에 스포일러가 살짝 있었는데, 이탈리안 파슬리 사진 옆에 길다란 부추같이 생긴 채소가 차이브라는 허브입니다. 우선 양갈비에 치킨스톡과 올리브유를 섞어서 시즈닝해준 다음 스테이크 굽듯이 구워줍니다. 포인트는 웰던으로 익히는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쪽 면에 디종머스타드를 바르고 차이브를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꽤나 간단하죠 차이브의 독특한 향과 함께 치트급 감칠맛인 치킨스톡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5. 박하 -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허브차중에서 페퍼민트차를 4팩정도 구해서 우유에 넣고 끓인 후 차갑게 식혀줍시다 그 후 생크림, 설탕, 연유, 색소를 넣고 휘핑기로 적당히 휘핑해줍니다. 초코칩을 넣고 얼립니다. 이때 포인트가 있는데, 무조건 꽝꽝 얼리는게 아니라, 얼리기 시작한 시점에서 2시간에 한번씩 꺼내서 저어주는 작업을 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스크림에 공기가 섞여서 부드러워집니다. 딱 두번만 하면 됩니다. 스쿱으로 떠서 예쁜 그릇에 담아봤습니다. 시원하고 톡톡씹히는 초코칩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기-허브 생각보다 싼데 향긋하고 너무 좋아요 저는 바질향이 너무 좋았어요 바질은 음쓰도 향이 좋더라구요 다들 허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허브사랑♡
작성자 : 브이젤고정닉
[단독] 내란당 성비위 기사 떴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4584&inflow=N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www.newstomato.com - dc official App-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4584&inflow=N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 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www.newstomato.com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피해호소인 "노래 부르다가 신체접촉"…A씨 "사실무근, 법적대응"22대 총선 때 국민의힘에 제보…'피해자 불명확' 하다며 그냥 종결피해호소인 "A씨 '맥주 한잔 하자'며 라이브 주점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B씨는 2023년 2월17일 문제가 된 저녁 자리에 참석한 여성 구의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B씨는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에서 식사를 마친 후 A씨가 '편하게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2차를 갔다"면서 "2차는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인근 🌕🌕 라이브 주점"이라고 말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2차엔 A씨와 인천시청 팀장, B씨를 포함한 여성 구의원 3명, 남성 구의원 1명, 민간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B씨는 "정확히 기억난다. A씨가 '2차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이 나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고, 분위기를 띄우라며 노래를 시켰다"며 "노래를 부르는 중 A씨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B씨는 당시 자리배치를 설명하며 "A씨가 내 옆에 앉은 건 아니다. 하지만 내 옆에 앉아있던 여성 구의원이 'A는 당협위원장 될 사람이니까 잘해'라고 했다"며 "당시 그가 당협위원장이 될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녁과 2차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위계에 의해 만들어진 자리라는 걸 강조한 겁니다. B씨는 "구의원에 당선된 지 6개월 밖에 안 된 초선이라 선배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3월 클린공천지원단으로 제보...조사 없이 '종결' 이 사건은 1년 뒤인 2024년 3월17일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에 익명으로 제보됐습니다. A씨는 해당 선거에서 인천 모 지역구 경선에 출마한 상태였습니다. <뉴스토마토>가 확보한 클린공천지원단으로 들어간 제보 메일은 '단란주점(유흥업소)에서 지역구 여성 기초의원 강제적 호출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라는 제목 아래 강제적 호출과 신체접촉이 있었던 구체적 날짜와 장소, 참석자 명단 등이 담겼습니다. 제보자는 A4용지 3장 분량의 메일에서 "(참석자들은) 2023년 2월17일 구월동 🌕🌕🌕 식사 후 7080 가라오케인 🌕🌕 유흥주점으로 이동했다"며 "여성 구의원들에게 술 시중을 들게 하고 불필요한 어깨동무를 비롯한 노래 부르기를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A씨는 향후 본인이 당협위원장이 될 것이니 좋은 관계설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출입 사실은 해당 구의원들에게 단번에 확인 가능하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A씨나 B씨, 참석자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자는 "클린선거지원단에 제보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총선 되자 '주점 제보자' 색출 시도…2차 가해도 벌어져 2024년 22대 총선 당시 A씨의 상대 후보 측에서 그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세를 가했습니다. 그러자 A씨 측은 제보자 색출에 나섰습니다. 상대 후보가 성명을 발표한 날 A씨는 B씨, 당시 2차 자리에 동석한 다른 구의원 C씨 등과 3자 대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C씨는 상대 후보 배우자가 "A씨가 B씨를 접대부 대하듯 한다"라고 했다는 발언을 전달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A씨는 특히 "그날 자리엔 9명이었는데, 그 9명 중에 누가 흘린 거죠?"라며 "이건 내부에서 100% 나간 거"라고 하면서 제보자 색출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B씨는 "접대부라는 표현이 충격적이었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하는 여성인데 이런 표현으로 회자되는 것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또 "상대 후보 측 성명이 나온 후 A씨는 제보자를 색출하려 했다"며 "이후 단체 채팅방에서 쫓겨나고 지역구 행사에서도 배제되는 등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3자 대면과 관련해선 "참석자들과의 오해를 풀기 위한 자리였을 뿐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3자 대면 녹취 내용을 설명하자 "B씨를 의심했을 수도 있었겠네요"라고 했습니다. 취재팀이 별도로 확보한 녹취록에선 다른 구의원 D씨가 B씨에게 "우리는 (A씨와 식사 및 2차에) 간 적이 없어. 남자들이 여자를 정치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라고 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B씨가 사건 자체를 부인하도록 설득하는 내용인 겁니다. 국민의힘 "당시 제보, 피해자 '불명확'…제소하면 조치" <뉴스토마토>는 국민의힘에 지난해 총선 당시 클린공천지원단을 통해 A씨에 관한 제보를 받았지만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한 입장과 반론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시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상황이었고, 선거 기간 중엔 비슷한 투서가 많이 들어왔다"며 "당시 문서는 보관하고 있지만 누가 피해자인지 명확하지 않았고, 육하원칙에도 맞지 않아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피해자가 용기를 내 시당이든 중앙당이든 제소한다면, 당은 정해진 절차대로 사실관계를 밝혀 조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현철 기자 scoop_press@etomato.com
작성자 : 문석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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