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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금광보팅 조과(feat. 레지트 디자인 스피닝사용기)
레지트 할인하길래 얼른 68l 모델과 반포드를 샀습니다 금일 태클은 1.베이트 6.9ft m+/ 7점대릴 / 12파운드카본 2.스피닝 6.8ft mh+/ 2500shg/ 합사2호+쇼크리더3호 3.스피닝 6.8ft l/ 2500shg/ 합사 0.8호+쇼크리더 1.7호 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금광지를 여러분이 가게되었는데 꽝을치기싫다? 그럼 저렇게생긴거 사가시면 블루길이던 25년식 배스든 뭐든물어줍니다 얘는 하도 쪼길래 열받아서 풀파워로 깠는데 훌치기되어버렸네요 아마 위에서 쪼르르 내려와서 쪼고있을때 까버리니 저래된거같습니다 짜치는 거의 안찍었습니다.. 힘들어요.. 이제보니 임마도 짜치네요.. 한뼘전후 친구들만 잡다가 이런거 잡으면 기분되게좋습니다 저 오늘 이게 최대어일줄알고 열심히 찍었었어요 이거 레지트 68l 스피닝으로 잡았는데 이때 느낀게 하나 있는데 이건 나중에설명하고 이거 왜찍었냐면 드롭샷기준 짜치들이물면 질질질 끌고오면서 싱커~바늘 라인얽히고 웜박살나는거 열받아서 찍었는데 왜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아.. 기모찌.. 빨간 스베를 써요~ 제가 원래..? 보팅에서는 스베를 잘안쓰는데 지난번부터 반응좋아서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수위가 좀빠져있고 고기들이 쉘로권에는 거의안붙거나 붙어도 개짜치위주.. 지난번부터 이래서 예전 체크해왔던 급경사 브레이크라인이나 채널로 연결되는쪽을 드롭샷이나 프리리그. 쉐드웜같은걸로 스위밍시켜주면 반응이 좋았습니다. 웃긴건 쉐드웜 스위밍은 받아먹는데 한시간 넘게 던진 미노우는 왜 반응을 안해줬는지...; 웜좀...그만박살내.. 오늘 저 웜봉투 새거 두개(다른색상) 까서 각각 1개 2개 남기고 다썼어요. 가능하면 웜값 청구하고싶어요 작아도 4인치 쉐드를 넙죽 물어준칭구입니다.. 솔직히 한번큐에 텁 먹고 튀길래 좀클줄알고 좋아했는데 생각보다작았습니다 저이후 또 한뼘칭구들만 징그럽게 나왔습니다짜치의 흔적.. 오늘은 40오버는 1마리 30오버는 3마린가 4마린가.. 문제는 한뼘 전후의 꼬마칭구들만 30마리넘게잡은거같아요. 이거 잘잡는게아니라 선생님들도 완장지 같은 짜치터가서 2.3인치 노싱커 ul대로 던지면 진짜 2~3시간만에 30마리잡아요 금광 워킹야습 3~4시간해도 한뼘짜리 거르고 나머지조과는나옴니다 좀 서운했어요 오늘은 사족이 좀 길었는데 사실 제가 일주일내내 감기몸살을 달고있어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타이레놀먹으면서 보팅했는데 할만하더라구요 아무튼 오늘 금광지 수온은 좀 차가웠습니다. 낮에도 물에 손담그면 시원할정도였어요 한 3주전엔 물이 미지근하다고 생각들정도였는데 이제 정말 가을인가봅니다 레지트디자인 스피닝 68l 사용후기.. 이거 흔들어보면알수있는데 느낌이 좀특이해요 힘들줘서 흔들면 휘어질때는 잘휘어지는데 복원되면서 반발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제가 초보라서 많은 로드를 경험해보진않았지만 비슷한급의 오로치 x10 f3-611st로드에 비슷한세팅(합사0.8+쇼크1.5호/2호/릴 2500s)보다 비거리와 훅셋이라는면에서 우위였습니다. 아 그리고 24반포드는 신입니다. 23스트라딕 먼저사고 24반포드추가한건데 아마 반포드 먼저추가했으면 둘다 반포드로 샀을듯해요 물론 막 지난번 언럭키런커나 덩어리 이런거 걸었을때는 스트라딕 아 존나무겁고 튼튼하고 이런게 파워피네스! 이러면서 강제집행 질질질 끌고나오는 상황에서는 가벼운 반포드보다 스트라딕같은 쇳덩어리 돼지릴이 더 심적 안정감은 주겠지만 저같은 변태 아니면 그냥 반포드사세요 혹시 미드스트롤링 가르쳐주실 스승님 계시면 나중에 만나서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어려워여..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물깽이고정닉
게임보이에 대하여.jpg
초기형 게임보이(Game Boy, 1989) 는 닌텐도의 요코이 군페이가 주도하여 개발한 휴대용 게임기로 롬 카트리지 교체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게임 앤 워치보다 확장성과 활용성이 크게 향상된 제품이다.당시보다 발전된 액정 기술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전력 효율을 우선시해 단색의 녹색 도트 매트릭스 LCD를 채택했으며 이로 인해 장시간 플레이 시 눈의 피로가 컸다. 그러나 저전력 설계 덕분에 건전지 네 개로도 장시간 구동이 가능했다.또한 아동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만큼 내구성이 중시되었고 실제로 튼튼한 구조 덕분에 ‘벽에 던져도 고장 나지 않는다’는 일화가 전해지며이 견고함은 제품 신뢰도와 별명 ‘냉장고’와 같은 인식으로 이어졌다.결과적으로 게임보이는 저렴한 가격긴 배터리 수명, 강력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휴대용 게임기의 표준을 확립했다.걸프전 당시의 일화는 게임보이의 내구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1990년대 초 걸프전에 참전한 미군 병사가 막사에서 게임보이를 즐기던 중적의 폭격으로 막사가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을 수습하던 과정에서 불에 그을리고 외형이 크게 손상된 게임보이가 발견되었는데놀랍게도 전원을 넣자 정상적으로 구동되었다고 한다.이 기기는 이후 닌텐도로 전달되었고회사는 이를 상징적인 사례로 보존하여 현재 교토의 닌텐도 본사 및 닌텐도 도쿄 본사 내 전시관에서 특별 전시 중이다.겉모습은 심각하게 손상되었지만 화면에는 여전히 ‘테트리스’가 구동되는 모습이 시연되고 있어게임보이의 견고함과 브랜드 신뢰성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평가된다.게임보이 브라더스(Game Boy Bros.)라 불리는 컬러 바리에이션 모델들은 원조 회색 벽돌(초기형)과는 구분되는 라인업이드닌텐도는 본래 게임보이를 “한 가지 모델로 오래 밀고 가는 전략”을 취했지만 휴대용 게임 시장이 커지고 소비자의 취향이 세분화되자 1990년대 초중반부터 색상 바리에이션을 적극적으로 내놓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Play It Loud! 시리즈가 있는데기존의 회색 단일 모델 대신 빨강, 파랑, 검정, 투명 등 다양한 외관을 채택해 젊은 층의 감각을 자극했다.이런 바리에이션은 일반 소비자에겐 선택의 폭을 넓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수집가 입장에서는 각 모델을 다 모아야 ‘완성’이라는 압박이 생겨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게임보이 포켓은 1996년에 출시된 게임보이의 개량형으로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고 휴대성을 강화한 기기였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액정에 있었다. 기존의 녹색 배경 액정 대신 선명한 흑백 화면을 채택하면서 가독성이 크게 향상되었고잔상 문제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또한 본체 크기와 두께가 줄어들고 무게도 가벼워져 휴대성이 강화되었으며건전지 사용량도 기존 4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배터리 교체 부담은 줄었지만전력 부족을 알려주던 빨간 LED 표시등은 제작 단가 절감이라는 이유로 제거되었다. 화면 크기 자체는 전작과 동일했지만전체적인 디자인 비율 덕분에 체감상 화면이 더 커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었다.게임보이 포켓은 처음 등장했을 때 ‘빨간 불(배터리 잔량 표시)’ 같은 편의 기능이 빠지면서 유저들에게 꽤나 원성을 샀다. 결국 닌텐도는 이후 개선판을 내놓으며 다시 LED를 복구했고 이 모델이 흔히 사람들이 기억하는 ‘완성형 포켓’이라 할 수 있다.이 시기의 게임보이는 이름 그대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진짜 ‘포켓 사이즈’를 실현했기 때문에, 휴대용 게임기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했다. 많은 유저들이 바로 이 시점에서 처음 게임보이를 접했고 대표작인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같은 타이틀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직결된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다만 액정은 확실히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백라이트가 없다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여전히 밝은 곳이 아니면 화면을 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 유저들은 전등 아래에 앉거나창가로 자리를 옮기며 플레이해야 하는 ‘눈부심과의 전쟁’을 겪어야 했고그 불편함마저도 추억의 일부가 되어버렸다.그 컴플레인을 해결하고자 출시한것이 바로게임보이 라이트(Game Boy Light, 1998)이다기존 게임보이 포켓의 업그레이드판으로시리즈 최초로 백라이트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 백라이트는 오늘날 스마트폰의 선명한 LED 방식이 아니라 전자시계에서 흔히 쓰이는 일종의 ‘형광 패널 조명(일렉트로루미네선스, EL)’이었다.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게임이 가능했지만 화면이 다소 푸르스름하게 빛나고전력 소모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이 모델은 일본 한정 발매였으며색상은 골드와 실버 두 가지뿐이었다. 출시 당시 이미 차세대 기기인 게임보이 컬러가 나온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에 판매량은 신통치 않았고자연스럽게 단명한 제품이 되었다. 그러나 생산량 자체가 적었던 덕분에 현재는 희소성이 높아져 수집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고가에 거래된다.결국 시장의 관심은 곧장 게임보이 컬러로 넘어가게 되었고 라이트는 ‘짧지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단아 같은 모델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게임보이 컬러(Game Boy Color, 1998)는이름 그대로 시리즈 최초의 컬러 LCD를 탑재한 모델로 당시 유저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화된 기기였다.비록 해상도 자체는 기존 게임보이와 동일했지만최대 56색 동시 표시가 가능해 화면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구형 게임보이 소프트웨어도 호환되면서 컬러 팔레트를 자동으로 입혀주는 기능까지 제공했다. 덕분에 과거의 흑백 게임을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즐길 수 있었고 동시에 전용 칼라 소프트웨어까지 공급되면서 시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게임보이 컬러의 성공은 당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치명적인 파급력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반다이가 내놓은 경쟁 기기 원더스완은 저전력 저가 전략에도 불구하고 컬러 지원이 늦어 시장 주도권을 빼앗기고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게임보이 어드밴스(Game Boy Advance, 2001) 는 게임보이 시리즈의 차세대기로휴대용 게임기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었다.닌텐도는 발매 전부터 경쟁사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거론하며 “이에 준하는 성능”이라는 식의 홍보를 했지만실제 성능은 그보다는 낮고자사의 슈퍼패미컴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 수준이었다. 그래도 기존 게임보이 컬러와 비교하면 월등한 발전이었고 32비트 CPU 기반으로 당시로서는 상당히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했다.사운드는 여전히 저가형 사운드 칩을 사용해 음질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기기 자체의 내구성은 이전 세대보다 개선되어 비교적 고장이 덜했다. 다만 또다시 백라이트 부재라는 근본적 문제가 그대로 이어져밝은 곳이 아니면 화면을 제대로 보기 어려웠고유저들의 눈은 여전히 고통을 겪어야 했다.디자인 측면에서는 밝은 색상과 장난감 같은 외형 때문에 성인 게이머들의 취향을 얻는 데 실패했는데(시대성을 고려하면..)이 점은 후속 개선판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된다.게임보이 어드밴스 SP(Game Boy Advance SP, 2003) 는 기존 GBA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리파인 모델이었다.무엇보다 폴더형(클램셸)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고세련된 외관 덕분에 더 이상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꺼내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말 그대로 “성인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게임보이”로 재탄생했다. 당시에는 피처폰 시절이라 스마트폰 게임이 위협적이지 않았던 덕에실제로 대중교통에서 GBA SP를 즐기는 유저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그러나 닌텐도의 전통(?)처럼 2% 부족한 점이 또 있었는데 바로 이어폰 단자의 부재였다. 이어폰을 쓰려면 별도의 전용 어댑터를 구매해야 해서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또한 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리던 조명 기능이 처음으로 도입되긴 했지만초기형은 백라이트가 아닌 프론트라이트 방식이었다.게임보이 마이크(Game Boy Micro, 2005) 는 시리즈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초소형 모델로기존 GBA SP보다 훨씬 작고 슬림해진 디자인이 특징이었다.출시 당시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이유는 명확하다. 이미 고성능 휴대용 콘솔 PSP가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고닌텐도는 NDS(닌텐도 DS) 노선으로 전환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게 왜 지금 나왔지?’라는 혼란과 의문이 컸다. 실제로 마이크는 경쟁 구도와는 별개로완전히 틈새시장을 겨냥한 한정판 느낌이 강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게임보이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인 모델로 꼽을 만하다. 화면은 작지만 백라이트가 매우 밝아 선명도 최상휴대성 또한 극대화되어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다만 작은 화면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장시간 플레이 시 불편을 겪기도 한다.결국 게임보이 마이크는 ‘닌텐도의 실험적 완결판’ 같은 느낌으로상징성보다는 미니멀리즘과 휴대성화면 밝기에서 독보적인 특징을 가진 모델로 기억된다.https://youtu.be/kKWO7L3Gt24?si=9WRUF3oPDhkyqcbD Restoration Old Nintendo gameboy advance | Restoring Game Boy Advance GBARestoration Old Nintendo gameboy advance | Restoring Game Boy Advance GBA........................Restoration VR...................... I founded the youtube...youtu.be게임보이의 내구성을 알수있는 영상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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