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헤야캠5화, 2기 5~6화 성지 투어 후기_02 aaakl 싱글벙글 메이저리거급으로 버는 국내 트로트 가수 ㄷㄷ ㅇㅇ 싱글벙글 콘스탄티노플의 바클라바 명가.jpg 아르님졸라 아파트 주차장 돗자리 펴고 고추 다듬는 주민…"내 차 댈 거다" ㅇㅇ 0824) '대전예수' 라이언 와이스 6이닝 9K 투구모음.gif 브로콜리_ 새벽에 찍어온 곤충사진 불교맨 싱글벙글 전세계 미국행 소포 발송 중단 ㅇㅇ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 86% ㅇㅇ 李 "中과 절연 안하는게 친중이면 친중해야..친공산주의 나올수도" 포만한 리츠칼튼 도쿄 후기? 자연IN 교토 리커마운틴 위스키 멧세 2부 후기(08/23) 아루단 화끈했던 케데헌의 초기컨셉과 삭제장면 배터리형 그냥 일자리 면접 보러간 것 뿐인데 유명인사가 됨 ㅇㅇ 벌써 지인 5명이 약물로 사망했다는 헬스트레이너... ㅇㅇ 킹받네란 표현은 어쩌다 유행했을까? ㅇㅇ [주말의냐] 또자령 주말에 또자령을 다녀왔어요 첫자령 다녀온 후 같이 캠핑 다니던 지인한테 자랑했더니... 갑자기 풀세팅 하고 나타났읍니다..;;;그래서 ㄱㄱ야무지게 가방도 챙기고... 저번에 과일 잔뜩 넣어놓고 집에 놓고간 "생딸 기모찌"도 데려갑니다.깃발도 야무지게 챙겨주구요...이런사진 한번 따라해보고 싶었....차는 한대로 왔어요 갤에서 본 그 뺑뺑이라 해야하나? 구슬팅겨서 등수정하는거... 그걸로 제일 늦게 빠져나오는 사람차 타고가는걸로 뺑뺑이 돌렸습니다.하필 게임 제안한 막내 당첨! 편하게 왔습니다. (너무 욕하지 말기 안걸린사람 기름값+톨비로 2만원씩 걷어서 주기로했..)이번 또자령에서 큰 역할을 한 생딸 기모찌~ 얼음물 하나넣고 과일이랑 음식, 하이볼 한캔 넣었는데 아주시원하게 먹음! 감사합니다 잘쓰고 있어요!요 문? 만보면 왠지 설렘...올라가면서 간식도 뇸뇸해주고...먹어서 BPL중...잠깐 쉬는타임....온몸에서 육수가 아주그냥 주륵주륵~~와씨... 이번에 왜이렇게 힘들지??? 하고보니... 전날에 좀 달렸구나..탐라에서 1차 칠리새우, 돈까스, 치즈불닭 + 맥주2차 조맥 먹태 + 맥주 (3차간집이 자리가 없어서 시간때울용으로 들어갔...3차 퓨전술집(?) 뭔가 메뉴가 특이한 조합인데 맛은 괜찮음.. 오징어 육회 물회, 김치제육 + 소주......말그대로 불금이었다... 새벽2시까지...미쳤지.... 이러고 (새벽수영은 못갔지만) 일어나서 수영두시간하고 와이프머리하는데 끌려가서 머리자르고 짐싸서 출발...;;;2025년 들은 덕담이 생각났다... 자네 늙었군 형편없이 늙어버렸어!어쨌든 기진맥진해서 중간에 음식 미리털기(?) BPL도 하고.. 좀 쉬어주면서 올라감...한타임 쉬고 부지런히 가다보니 정상즈음... 나를 반겨주는건........어??? 잘못왔나?????? 왜 갑분 디x블로 냐;;;;; 뭔가 올라가면 대가리에 수정꽂은 놈이 웃으면서 이것저것 소환해서 반겨줄것같....가도되나??? 싶었음..;;;근데 진짜 아는사람이 있네;;;; 다른커뮤니티 정캠때 가까우니 잠깐 놀러만 오래서 먹을꺼 사들고 갔다가 봤던분이 계셔서 거기즈음으로 자리잡고... 깃발도 살포시 꽂아줌해넘어가는 타이밍이라 얼른 피칭하고... 해떨어지는거 감상함..타이밍이 참 좋았던거 같음... 올라오는 내내 (전날 미친듯 쳐먹어서) 힘은들었지만 구름이 해를 계속 가려줌 정상에 서니 바람불기시작이맛에 또자령하는거지!안전선(욕주의)--------------------------------------------------------------------------------------------------------------------------------------------------------------------------------------------------------------------------------------------------------------------------------------------------------미안하다. 나도 피칭할때 저공비행으로 다니는 드론 엄청거슬리긴했는데... 우리도 띄웠다;;;; 변명하자면 머리위에서 잠깐 띄워찍고 뺐..그렇다고 한걸 안한척 하는것도 웃기고... 시원하게 욕해라...;;;인싸동생이 아는 더 인싸 사이트 (근처)도 찍어주긴했다;;;;1층 주변에 있던 분들 죄송함미다...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어요;;;;그렇게 일몰 감상 좀 하다가... 짐 BPL 시작함... 서로 가져온거 꺼내고...야무지게 무게줄여줌...어둠이 찾아오고....집에서 커피 싸옴... 첫자령때 아쉬웠던게 화장실 겁도나고 해서 준비안한게 아쉬워서... 집에보니 다른차는 안보이고 커피가 있길래 가지고옴...그리고 저번 핫딜에 산 써모스 900ml에 뜨거운물 끓여서 담아왔는데 성능 좋더라... 뜨끈뜨끈함그렇게 커피한잔 하며 갤에 들어가서 놀다보니 많이 본 풍경이 보임... 근데 보빠가 방전됐다고....그래서 탄생된 짤인데... 사진올라가는데 갑자기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서 그냥 글만씀... 저기서 반딧불이 되었지...반딧불 되고 얻은것!나는 같이온 지인 보빠 빌림 ㅋㅋㅋ그렇게 밤이 저물고.... 밤에 춥진 않았는데... 시발그램 모노필라;;;;; 제대로 경험했다... 옷갈아입으러 들어갔을때 분명 바람이 솔솔 불었는데 바람1도없고...습기만 귀신같이 들어와 침낭이 축축해짐 ㅋㅋㅋㅋㅋㅋ 이게 그거구나! 느낌 ㅋㅋㅋㅋ더워서가 아니라 습기때문에 선품기틀고 잠 ;;;그렇게 아침이 밝았습니다.참! 이거 보이면 싹쓸이해라 ㅋㅋㅋ 와...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거 없을땐 어제같은 만찬(?) 절대없었는데...이거챙기니 그냥 막먹게되더라 ㅋㅋㅋ 심지어 천원에 두장아침에 큰길쪽으로 나와서 해돋이 보는척하면서 쌌다 ㅋㅋㅋ그렇게 이광경을 보며 느긋하게 지리고..다시 텐트로 와서 사람들 깨움정상석 맛보여줘야지... 뚠뚠해지고 사진을 잘 안찍음... 남사진중 얼굴안나온걸로 정상석 인증... (왜 사람없을때 안찍었지??)유붕이로 추정되는... 문라 딱 한동이라 ㅋㅋㅋㅋㅋㅋ 가서 고로시하면 겁낼까봐... 저격만 ㅋㅋㅋ 깃발이랑 수줍게 매달려있는 치아키짱! (애들이 왜 엄마 안델고가냐고..;;;) 처음에 침낭 피규어 달았다가 저걸로 BPL 함짐 야무지게 싸주고 쓰레기도 챙겨서 마무리!다시한번 확인해주고 하산시작!아... 분량 조절 실패인듯... 다음번부턴 사진 미리추려놓고 써야겠다... 50장 다됐다네;;;;초입까지 내려가보니 강릉트레일인가 뭐시긴가 하더라... 사람들 열심이 뛰길래 응원해주고 감...근데 저사람들 더운데 다치는거 아닌가??? 했는데.... 좀전에 뉴스에 떳더라...40대 남성 죽었다고;;;;;다 좋은데... 건강생각하면서 하자... ;;;; 작성자 : 조약이고정닉 08.23.~24. 1박2일 계류 동출 조행기(feat.고구미) 08.23. ~ 08.24. ㄱㄱ연 게이랑 계류 동출 댕겨왔습니다. 홋카이도 계류 얘기하다가 '국내 동출 함 ㄱ?' 하게되서 한달전에 영동으로 동출 계획 잡게됨. 원래 계획은 둘 다 안가본 영동 지역 어느 계곡의 본류와 지류를 각각 하루씩 탐색하고 올 생각이었는데가뭄으로 첫날 ㄹㅇ 불지옥을 맛보고 다음날 영서로 도망감;;; 최근에 가뭄으로 뉴스도 나왔더라. 이러다 몇 해 지나면 영동 산츠너 멸종하겠음 ㄹㅇ... 제발 비좀; 여튼 우당탕탕 계류 동출기 지금 시작합니다~ ----------------------------------------------------------------------------04:30 모이기로 한 장소에 도착함. 별 구경하며 얘기하다가 05:30 동트자마자 지류 탐색 들어갔는데 물이 싹 말라서 웅덩이만 남아있길래 본류로 바로 틀었음;오늘의 포인트는 저수지의 상류에 위치한 계곡인데 보임? 멀리 절벽에는 원래 물이 차있던 수위의 라인이 그어져있고 저수지 바닥이어야 하는 퇴적층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음 ㄹㅇ 아비규환의 불지옥 그 자체였지만, 상류는 괜찮을지도 모른다며 업스트림을 시작함 ㅋㅋ물 없는거 실화노;;;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츠너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감 멀리 먼저 올라가고있는 ㄱㄱ연 게이가 보인다. 체력 존나 좋음;상류로 올라가다보니 점점 물이 좀 있는 구간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수온도 높고 산츠너는 그림자도 안보였음...사람 손 안탄 곳이라 그런지 꺽지들은 잘나오더라 ㅋㅋ비얌응 없어~산츠너가 없을 때 계류맨들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커여운 끅지들한참 올라가서 최상류 즈음에 나온 기가막힌 포인트. 이건 못참지~번갈아서 캐스팅 해봤는데 아무 반응도 없었음 약 5~6시간정도 올라갔는데 배가 꼬롬한게 위기상황 올수도 있을거같아서 ㄱㄱ연 게이한테 내려가자고 함 ㅅㅂ.. 좀만 더 올라가면 원류까지 탐색 가능했을 지점이라 더 올라가고 싶었을텐데 별말없이 ㅇㅋ해줘서 미안했음;내려가다가 너무 더워서 바로 입수 ~ 물속에서 한참 더위 식혔음. 이 맛에 계류타지 ㅋㅋ 상류로 올라갈수록 산츠너들 있을법한 포인트들이 꽤나 있었는데 원래 없는 지역인건지, 가뭄과 더위 때문인건지 좀 애매해서 나중에 수량 안정화되면 다시 확인하러 와봐야할 듯함 지류는 확실히 있다고 들었는데 물이 아예 없어서 탐색조차 못해봐서 좀 아쉬웠다. 이 지역 산츠너들 명맥 끊기지말고 잘 버텨주길...낚스 후 먹는 막국수는 역시 맛이 없을수가 없다. ㄹㅇ 존맛이었음 밥먹고 저녁거리 장보고 숙소 드감이거 보여주려고 조행기 썻다. 멍댕이 커여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커여운 댕댕이가 반겨줌 ㅋㅋ 이름이 ‘고구미’인데 깨발랄 뒤짐 ㄹㅇ 납치할뻔저녁 먹고 구미랑 ㄱㄱ연 게이랑 내일 어디갈지 얘기하다가 게이가 영서쪽 계류 얘기해주길래 영서 3대장(영월, 정선, 평창) 계류를 한번도 안가보기도 했고혼자서는 갈 일 없을거같아서 ㄱㄱ 하기로 하고 기절함. 게이 말로는 5초 안걸렸다는데 ㅋㅋ03:00 기상 후 출발 영서 도착 후 첫 계류는 ㄱㄱ연 게이의 경험에 의한 빅데이터 통계로 꼬롬하다는 판단하에 빠르게 스킵하고 다음 포인트로 넘어감. 피곤해서 포인트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무나병환자 게이한테 받은 씹딱 스푼으로 잡은 예쁜 씹딱 산츠너 오랜만에 만난 산츠너라 기분 짱 조았음 ㅎㅎ 씹딱 스푼 3.5g 슬로우 릴링 액션 굿입니다이어서 ㄱㄱ연 게이도 한 마리 건져올림. 사이즈도 좋고 체형도 이쁜 산츠너였다. 족고수;또 한번 포인트 옮겨서 요번엔 국민 포인트로 유명한 곳으로 왔는데 좀 해보니 왜 국민 포인트인지 알 수 있는 곳이었음. 용천수, 나무그늘의 환상의 콜라보로 수온이 양호해서 개체수가 잘 유지될만 하더라. 영서 3대장 지역 유명한 계류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함. ㄱㄱ연 게이는 본인은 자주 와본 곳 이라며 캐스팅 양보도 많이 해주고 포인트 가이드도 해줘서 황제낚스 즐겼음.. 감사합니다...커여운 산린이 게또다제~ 분위기 너무 좋고금방 또 나와준 멋진 산츠너. 고맙다~커여운 와랄라 응애 산천어들응애 특유의 쨍한 파마크와 발색이 참 예쁘고 매력있음 ㅎㅎ12시쯤 철수하고 게이랑 마무리 인사 하고 복귀함. 복귀길에 피곤해서 죽는줄..;배려 많이 해주신 ㄱㄱ연 게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갑자기 마무리~ 작성자 : 산천렵고정닉 인터넷 밈은 전혀 모르는 장원영 알잘딸깍센 모름자기밈 모름댓글 이쁘게 달기 밈 모름여기서 장원영이 몰랐던 알잘딱깔센이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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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8/25 - - 11294 한은 "경력직 채용 확대로 20대 청년 취업 어려워져" 나남뉴스 02.04 129 0 11293 "국민연금 건강 너무 나빠" 연금연구회, '더 받는' 개혁 안돼 나남뉴스 02.04 129 0 11292 "오픈AI·카카오 손잡았다…" 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적용 나남뉴스 02.04 124 0 11291 "양쪽 얘기 듣고 판단" MBC 기캐 출신 쇼호스트, 故오요안나 저격 논란 나남뉴스 02.03 259 0 11290 "바로 밑 방에 높으신 분" 서울구치소 수감 황철순, 출소 후 충격 근황 [79] 나남뉴스 02.03 8413 8 11288 "주 7일 배송으로 고객경험 확대" CJ대한통운, '매일매일 오네' 캠페인 나남뉴스 02.03 230 0 11287 "급성 폐렴으로 별세"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쉬시위안) 향년 48세... 나남뉴스 02.03 232 0 11286 "서울 영업용·업무용 가스요금도 카드 결제" 자영업자 등 혜택 나남뉴스 02.03 194 0 11285 "임산부·맞벌이 집안일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대상 확대" 나남뉴스 02.03 184 0 11284 "최대 350만원 지원" 구직단념 청년 발굴해 지원 확대하는 '이곳' 어디? 나남뉴스 02.03 213 0 11283 "어디든 취업하면 다닐 것" 취준생 55.2%, 얼어붙은 구직 시장에... [24] 나남뉴스 02.03 6359 2 11282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 동해에 52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 나남뉴스 02.03 182 0 11281 "한남더힐 109억·타워팰리스 73억" 서울 대형아파트값 고공행진 나남뉴스 02.03 183 0 11280 "기준금리 0.25%p 인상, 물가상승률 0.05%p·집값 0.4% 낮춰" 나남뉴스 02.03 166 0 11279 "여친과 편견없는 사랑" 유명 걸그룹 멤버, 동성연인과 근황 전해 [3] 나남뉴스 02.02 577 1 11278 "결혼 6개월만에 출산" 이혼 안하고 '6년째 별거' 고백한 유명 방송인 부부 [1] 나남뉴스 02.02 466 0 11277 "보여줄 수도 없고" 유명 女개그우먼, 가슴 색깔까지 바꿨다? [33] 나남뉴스 02.02 6031 7 11276 "신년 계획은..." 신민아♥김우빈, 11년 장기 열애 끝에 반가운 소식 [1] 나남뉴스 02.02 439 0 11275 "16개 브랜드 최대 40% 할인" 신세계百, 9일까지 '베이비페어' 나남뉴스 02.02 193 0 11274 "숙박 패키지가 12만원" 쿠팡, 비발디파크 '얼리버드' 숙박권 단독 판매 나남뉴스 02.02 195 0 11273 "900원 삼각김밥·2900원 짜장면…" 이마트24 '상상의끝' 2탄 출시 [1] 나남뉴스 02.02 403 0 11272 "올해 수능 N수생 20만명 안팎 예상…25년 만에 최대 가능성" 나남뉴스 02.02 188 0 11271 "최대 20%→30% 환급"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확대 나남뉴스 02.02 167 0 11270 "백화점·신용카드 포인트, 서울페이+ 포인트로 바꿔 쓰세요" 나남뉴스 02.02 162 0 11269 "나만의 텃밭 가꿔보세요…" 서울시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분양 나남뉴스 02.02 159 0 11268 "내 아이 다닐 어린이집 미리 보세요…" 서울 어린이집 오픈데이 나남뉴스 02.02 151 0 11267 "직장인 18% 불법 프리랜서 계약 경험…제2의 오요안나 막아야" 나남뉴스 02.02 174 0 11266 "횡단보도 신호 미준수·길 건너며 스마트폰 사용" 개선점 여전 나남뉴스 02.02 149 0 11265 "엄하게 대해서 미안해" 20살에 숨진 아들 생각에 오열한 연예인 아버지 나남뉴스 02.02 237 0 11264 "손목에 커다란 밴드가..." 오요안나, 사망 3주전 포착된 MBC 일기예보 [32] 나남뉴스 02.02 8130 38 11263 "나도 7년 참고 버텼다" MBC출신 기상캐스터, 직장내 괴롭힘 고백 [1] 나남뉴스 02.01 316 0 11262 "리즈 갱신" 7kg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박나래, '놀라운 변신' 어떻길래 나남뉴스 02.01 452 0 11261 "13세 전에 처음 일 시작" 근로 경험 있는 청소년 10명 중 1명... [21] 나남뉴스 02.01 7142 0 11260 "극도로 예민하세요?…" MBTI 대신 HSP 온라인 검사 화제 나남뉴스 02.01 273 0 11259 "환율 상승 영향" 2월 LPG 국내 공급가격 인상 나남뉴스 02.01 215 0 11258 "북한, 對중국 손목시계 수출국 2위…" 개당 가격은 11센트 나남뉴스 02.01 215 0 11257 "3월까지 연장" 제주 탐나는전, '포인트 10% 적립' 혜택 나남뉴스 02.01 257 0 11256 "생체 리듬부터 회복하세요" 긴 연휴 끝나니 더 피곤해... 왜? 나남뉴스 02.01 168 0 11255 "코인팔이" vs "프락치"…탄핵반대 집회 내부갈등 격화 나남뉴스 02.01 174 0 11254 "광안대교 무정차 통과 시행"…첫날 무료, 내일부터 요금 부과 나남뉴스 02.01 197 0 11253 "'호두까기 증후군' 아시나요" 원인 모를 '혈뇨'때 의심해봐야 나남뉴스 02.01 207 0 11252 "온난화에 살판난 쥐떼" 세계 대도시 곳곳서 폭발적 증가 나남뉴스 02.01 154 0 11251 "팬들 패닉에 빠져" 인기 걸그룹 탈퇴 후 '중국 공안'에 체포된 연예인 나남뉴스 02.01 202 0 11250 "퇴사 후회할 거라 했는데" 나혼산으로 스타된 아나운서, MBC 떠나는 이유 나남뉴스 02.01 211 0 11249 "뇌경색 흔적 이미 있어" 이경규, 건강 상태 '70대 수준' 안타까운 소식 나남뉴스 02.01 190 0 11248 "아니길 빌었는데" 연년생 임신 발표 후 안타까운 소식 전한 걸그룹 멤버 나남뉴스 02.01 186 0 11247 "마음고생 심했나" 미주, 송범근과 결별 후 야윈 근황 안타까운 소식 [36] 나남뉴스 01.31 12665 3 11246 "214번 참가자가 누구야" 오징어게임 시즌3 공개일 '확정' 포스터 공개 [10] 나남뉴스 01.31 6203 6 11245 "응답하라 새 시리즈 나온다" 고아라·혜리 뒤이어 PD가 점찍은 유명 연예인 [68] 나남뉴스 01.31 12854 7 11244 "가족 중에 나만 몰라" 엄마 심장수술 투병 고백한 금수저 출신 '놀뭐' 멤버 [5] 나남뉴스 01.31 5611 2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일제일제 반달곰 방사 서식지 광범위하게 확대해야.,... 화끈했던 케데헌의 초기컨셉과 삭제장면 그냥 일자리 면접 보러간 것 뿐인데 유명인사가 됨 그 띵곡을 모르다니 죽어 마땅하다 윤민수 이혼 후 근황 싱글벙글 인류 역사에서 누가 더 유명한 인기스타인가 논쟁 역사상 역대급 ㅂㅅ왕 캐스팅담당이 말하는 BTS 정국 계약 과정 국내혼해 인생 망한거 같다는 퐁퐁이~~ 무릎베개 해주는.manhwa 싱글벙글 미국공항에서 컷당하고 있다는 일본여성들 귀칼 100만 돌파..언냐들 열띤 토론 ON 싱글벙글 양봉 시작한 올리버쌤 근황.jpg 미국 압박에…베네수엘라 대통령, 중국에 구애 싱글벙글 쿠키 몬스터 절도 사건.jpg 김진웅 아나운서, KBS 하차청원 나왔다 교보문고 판매 1위 책 근황.jpg 싱글벙글 귀칼 속에 숨겨진 장치 처음 밝히는 윤시윤의 가정사.jpg 새벽에 찍어온 곤충사진 싱글벙글 인도 여행 갔다가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여행 훌쩍훌쩍 귀칼영화 관람 후기 08.23.~24. 1박2일 계류 동출 조행기(feat.고구미) 킹받네란 표현은 어쩌다 유행했을까? 리츠칼튼 도쿄 후기? 李 "中과 절연 안하는게 친중이면 친중해야..친공산주의 나올수도" 와구와구 천조국의 햄버거 맛집...jpg 마포든 촌놈 강남 댕기다가 김어준 퇴출시기라는 글에 잼통 반응 담양 다녀옴 인터넷 밈은 전혀 모르는 장원영 헤야캠5화, 2기 5~6화 성지 투어 후기_02 0824) '대전예수' 라이언 와이스 6이닝 9K 투구모음.gif 용사님 나가신다28 송하윤 학폭 폭로자, 한국 왔다…"수사 협조, 100억 배상 청구" [100MB] BIC 빅커넥터즈 행사 후기 [3]...WebP 12세 아동학대 사건 타임라인.jpg 日경찰, 동급생에게 55만엔 갈취 시도... 개인정보 부정열람까지?! 싱글벙글 스팀평가 [주말의냐] 또자령 훌쩍훌쩍 에이즈가 만들어 낸 어느 부부의 비극적인 사건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 69만원... "이걸로 어떻게 살라고" 판) 자전거로 차를 긁었다고 300만원을 요구하는데요.... 따지는게 많아 사랑을 시작하기 힘들다는 35살 에겐남 전기자전거에 반려견 매달고 죽을때까지 끌고다닌 견주 일본인도 얄짤없는 미국 입국심사...일본녀 입국거부 싱글벙글 메이저리거급으로 버는 국내 트로트 가수 ㄷㄷ 아육대 시작 역조공대전 싱글벙글 콘스탄티노플의 바클라바 명가.jpg 日, 보조배터리 대여 후 재판매 기승에 골머리... 양심이 사라진 열도 감동x2 안면이식술로 새 인생을 살게된 소녀 싱글벙글 전세계 미국행 소포 발송 중단 1채 살 돈이면 12채 거뜬히…'부익부 빈익빈' 점점 커진다...jpg 훌쩍훌쩍 36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국가 마지막 대사가 '야스'인 고전 명작 영화 입주자 직업도 가려받겠다던 펜디 아파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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