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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생방촌
[피해자 나가노 카즈오]1981년 4월, 회사에서 고객의 돈을 횡령하여 사용하다가 적발되어 해고되거나 경마장에서 소매치기 행각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문제아였던 나가노 카즈오(29)는 노인들을 향한 거액의 다단계 사기를 목적으로한 ‘도요타상사’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함.‘도요타상사’라는 회사명을 보고선 카즈오의 회사가 마치 우리가 흔히 아는 ‘도요타자동차’의 계열사라 생각하겠지만 카즈오의 회사는 도요타자동차와 아무런 관계도 없었고 카즈오는 이러한 착각을 노리고선 의도적으로 회사명을 도요타상사로 작명함.도요타상사의 영업방식은 정말 평범했음. 노인들의 집에 찾아가서는 상품을 구매해줄 때까지 눌러앉아있는 것이었음. 그렇다고 마냥 집에 눌러앉아만 있던 것은 아니었고 노인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거나 노인들의 식사준비를 도와주는 등의 호감작이었음.대기업인 도요타자동차의 계열사처럼 보이는 회사명과 친절한 영업사원들의 호감작에 넘어간 고령의 피해자들은 결국 도요타상사의 폰지사기에 당했으며 이렇게 폰지사기에 넘어간 노인들은 5만명에 달했으며 금액은 약 2천억엔(한화 약 2조원)이었음.한순간에 벼락부자가된 카즈오의 도요타상사는 이제 도망갈 타이밍만 보고있었으나 벼락같은 소식이 찾아오게됨. 도요타상사의 사원이 경찰에 사기혐의로 체포되었음. 결국 도요타상사의 회장이었던 카즈오도 경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조사를 받게됨.‘일본판 조희팔’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카즈오의 폰지사기 사건은 여론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고, 카즈오의 집앞에는 기자와 취재진이 몰려들었음. 결국 카즈오의 집앞에는 경비원들과 카즈오의 친척이라는 남성이 몰려든 취재진들을 통제하고 있었음.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2명이 카즈오의 집을 찾아옴. 신원미상의 남성들은 경비원과 카즈오의 친척이라는 남성과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나가노의 친척이라는 남성이 확인전화를 해보겠다하고선 자리를 떠났고 경비원들도 그를 따라감.그 사이 남성들은 취재진과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카즈오 집의 현관문을 철제의자로 마구 내려치며 위협을 함. 그럼에더 불구하고 안에 있는 나가노가 아무런 인기척이 없자 남성들은 문 옆에 있는 창문의 샤시를 밟아 깨부수고선 카즈오의 집으로 들어갔음.[가해자 아이다 아츠오와 야노 마사카즈]남성들은 집에 들어간 후 미리 준비한 칼로 카즈오를 무참히 찔러댔고 카즈오는 살려달라 소리를 질렀지만 그곳에 있던 취재진들은 모두 생방송으로 내보내고만 있었음. 그리고 5분 후에 남성들은 피투성이가 된 카즈오를 끌고나와서는 경찰을 부르라함.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아이다 아츠오(58)와 야노 마사카즈(30)를 체포하였고 카즈오는 그 자리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함. 이후 조사에서 아츠오와 마사카즈는 살인사주를 받고 행동하였다고 하였으나 이내 정의감에 의한 사적제제를 한 것이라 자백함.결국 아츠오와 마사카즈는 각각 징역 10년과 8년을 선고받음. 그리고 카즈오의 도요타상사는 카즈오가 사망한 날로 회사 자체가 영원히 사라짐. 그리고 2조원의 폰지사기를 친 카즈오가 마지막 순간에 가지고 있던 돈은 711엔(한화 약 7천 100원)에 불과했음.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네팔촌 · 일본일본 방화촌 · 일본일본 원죄촌 · 일본일본 모녀촌 · 일본일본 정치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씨발씨발 병신촌
작성자 : 고이즈미_준이치로고정닉
2억 3천 빌라 부동산사기 당하고 5평 집에서 월세사는 부부 ㄷㄷㄷ
서울 은평구에 신혼집으로 2억 5천짜리 빌라를 대출받아 구입한 임씨 부부 그러나 빌라 매도인이 원래 거주하던 2억 3천짜리 전세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튀어버린다 ㄷㄷ매우 이상하게도 전세 보증금을 받지도 않은채 방빼고 이사를 갔던 기존 세입자(?)는 갑자기 임씨부부의 집에 침입하여, HUG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때까지 거주하겠다며 임씨부부를 설득하고.. 임씨부부는 기껏 구입한 빌라에 살지도 못하고 다른곳 5평 월세로 이사가 거주중인 상황..설상가상으로 HUG에서는 보증금을 들고 튄 전 빌라주인이 아닌 현재 빌라소유주 임씨부부에게 해당 전세보증금 2억 3천을 지불하라고 고지하고있다 ㄷㄷ사실상 임씨부부는 2억 5천 빌라를 자비로 구입하고 거기에 더해 전 소유자가 지급하지 않은 2억 3천 전세보증금까지 본인들이 지불해야하는 상황..과연 한국사법체계란 어떤것인가..https://youtu.be/GZBWuieBbiA?si=sulT65yypsQsz6sI <span style="font-size:14pt;">대출받아 신혼집 마련했는데...</span><span style="font-size:14pt;">〈앵커〉한 신혼부부가 대출까지 받아서 집을 샀는데 그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심지어 거기 살고 있던 세입자의 전세보증금까지 물어주게 됐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잔금을 받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줘야 할 돈을 주지 않고 잠적했기 때문입니다.왜 이렇게 된 것인지, 제보 내용 노동규 기자...</span>youtu.be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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