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이더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마이더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수상수상 어느 시골지역 입찰 근황..jpg ㅇㅇ
- 공연장 2마일 밖에서도 선명... 갤럭시 카메라 영상 화제 난징대파티
- 어질어질 최신 한의대 수업 ppt 일부 유출 ㅇㅇ
- 대미투자 6500억 달러 정리 ㅇㅇ
- 한국여자 국제파혼 썰 ㅇㅇ
- 공무원 준비 청년 4년새 반토막이 돼.jpg 뽀까칩
- 도경완 아나운서 인스타 입장문 ㅇㅇ
- 어제자 아육대 사건사고 액기스 모음집 ㅇㅇ
- 김건희家 측근 '락천'의 수첩 속 1조원대 전투기 사업 헬마존잘
- 다저스 시구 bts 뷔 오타니 포옹사진 ㅇㅇ
- 인터스텔라 딸.. 최근 근황 ..jpg 3dd
- 아들한테 죽임을 당하는 순간에도 끝까지 아들 걱정한 아버지 ㅇㅇ
- 싱글벙글 보헤미안 랩소디 대박 이후 새로 나오는 전기 영화들 ㅇㅇ
- 소소한 은하수 보정대회를 종료합니다 우승자 발표 람지
- 너는 나의 문학 JuwonLee
싱글벙글 남성성에 대해 교육받는 호주 남학생들.JPG
호주 단체 '멘스링크'는 정신적으로 힘든 10대 남성들을 도와주고 있음4년간 호주 캔버라 학교에서 13,000명이 넘는 소년들에게 8주간의 프로그램 진행중이 프로그램은 젊은 남성들에게 신뢰, 정신적 회복, 독립심, 용기, 공감 능력을 가르치고'건전한 남성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함프로그램 제작자 '마크 와디'는 현재 젊은 남성들이 길을 잃었다고 설명남자로서의 전통적 역할이 분명했던 과거와 다르게 현대의 젊은 남성들은 그게 붕괴된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태 정서적으로 외로운 동시에, 여전히 남자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기대에 억눌려 있다고 함 결국 남자들은 정신적 결핍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저지름자신이 중요한 존재고, 가치있게 여겨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상처입힘여자를 패거나, 인종차별 또는 동성애자를 욕하면서 남자다움을 과시아니면 질 낮은 남자들과 놀면서 절도, 방화, 상해, 강도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고 함 그걸로 소속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채우고 그러는 것... 특히 앤드류 테이트를 숭배하는 호주 남자애들이 많아짐 얼마나 남성 롤모델이 없으면 대머리 포주새끼를 찬양하고 있는 얼탱이 없는 상황권력, 돈, 지배, 공격성이 최고이며 여자는 그냥 성적도구일뿐이라는 '유해한 남성성'이 퍼지고 있는 중이런걸 거부하면 '찐따 베타메일'이고 자기 말 들어야 '인싸 알파메일'이라는 식으로 선동중 이로 인해 호주 남학생들의 성폭력, 데이트 폭행, 괴롭힘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함또한 호주 남학생들의 자/살율이 동시에 급증하기 시작 우울증 또는 불안장애를 숨기다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짐 호주 교육부가 이를 인지하고 '학교 차원에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판단함 결국 호주 정부는 건강한 남성성 프로젝트 운영에 350만달러를 지원함..그렇게 몇년간 시행중인게 바로 이 프로그램임 먼저 호주학교에서 말하는 '긍정적 남성성'은 이러함1. 자신의 감정, 취약함, 결핍을 솔직하게 표현하기2. 강박적인 강함을 추구하기 보다 멘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3. 여성에게 동의와 존중을 기반한 관계를 중시하기4, 타인을 힘으로 지배하기보다 협력과 공감을 통한 리더십 기르기5. 전통적인 마초남 뿐만 아니라 예술적이거나 내성적인 성격도 남성성의 일부임 6. 특정 집단 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돌볼 책임감을 가져야함7. 특정 집단 안에서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힘을 가짐 반대로 유해한 남성성은 이러함1. 남자는 울면 안된다고 감정을 억압하기2. 감정이나 취약함을 드러내는 남자를 여자 같다, 게이 같다고 욕하기3. 폭력과 권력을 통해 타인, 여성을 지배하기4. 성적 능력을 과시하는 것을 남자의 핵심으로 생각하기5. 무모한 행동을 통해서만 진짜 남자가 될 수 있다고 믿기6. 폭력, 음주, 위험 행동으로 자기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기7. '남자는 모두 이래야 한다'는 획일적 규범을 가지기8. 이런 편견들로 인해 수많은 소년들이 "나는 남자답지 못하다"는 열등감에 빠지기 프로그램에서는 남학생들과 심리상담사가 모여서 자신이 세상에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서로를 어떻게 대할지, 부모를 어떻게 대할지, 이성을 어떻게 대할지, 스스로는 남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다고 함 여기서 중요한건 남자들끼리 자기 생각, 경험과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임사회적 압박으로 남자라서 감정을 못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그냥 가능함이 과정에서 타인에게 상처준게 미안해서 울기도 하고, 쓸데없는 폭력성이 낮아지기도 한다고 함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인데Learn: 기존의 남성성에 대한 사회적 관념을 인식하고 Unlearn: 왜곡된 메시지나 인식을 제거한 뒤 Relearn: 자신에게 맞게 긍정적인 남성성을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것 물론 호주 내에서도 이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음"남자를 교화 시켜야 하는 범죄자 취급한다""전통적인 남자다움을 약하게 만든다""충분히 남성적인 소년들에게 죄책감을 심는다”"학교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지, 가치관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앤드류 테이트를 싫어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세뇌하는 것이다”호주 교육부는 이에 "남성 혐오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한 남성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함남성을 죄악시하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남성들이 스스로가 더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내세움실제로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 상당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현재도 계속 진행중여튼 호주 정부는 계속해서 이런 젊은 남성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음전통적인 가부장제가 무너지고 있는 과도기에 방치된 젊은 남성들을 놔두다가는 범죄 혹은 자/살로 갈 수 있다고 판단을 내려, 미리 사회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게 대응하려는 것으로 보임
작성자 : 우울증말기고정닉
한국, 트럼프가 말한 모든 조건 동의
- 미국은 기존 무역 조건 고수 - 기존 관세 통보 유지 - 한국은 미국이 제시한 모든 조건에 동의 방금 트럼프가 오벌 오피스에서 발언함- 트럼프 “한국, 무역 합의 문제 제기했지만 원래대로 하기로 했다”- (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기지 땅 소유권 요구 검토" - dc official App- 파국은 피했지만…트럼프 "미군기지 땅 달라"https://naver.me/xrCS9lZd 파국은 피했지만…트럼프 "미군기지 땅 달라" 파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한국과 미국 신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시작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를 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에서 숙청(Purge)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하면서 화들짝 놀란 우리 정부는 이어 열린 양naver.me갈등은 이제 시작 같은데?- 대미 협상결과 총정리 ㄷㄷㄷㄷ하나도 양보 안했다는 트황 ㄷㄷㄷ정리해보면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 및 에너지 구입 1500억 달러 총 5000억 달러(+ 500억 달러)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쌀, 30개월 이상의 소고기 전면 개방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주한미군기지 땅 미국이전 (평택미군기지 미국령)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중국이 안산 항공기 약 50조원 구매확정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추가 1500억 달러 대미투자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국방비 예산 증액 -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70조원 규모 대미 투자.- 항갤 말로는 대한항공 보잉 주문만 150대라고 함기존에 주문 있던거에 이번거 추가 - 재업) 대한항공 보잉 기체 103대 주문777-9 20대, 787-10 25대, 737-10 50대, 777-8F 8대응우옌 시발련들아..- 대한항공, 미국서 70조원 어치 사상 최대액 구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보잉사로부터 약 50조원 규모의 항공기 103대를 구매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이는 대한항공의 항공기 구매 계약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이와 더불어 GE에어로스페이스와 1조원 규모의 예비 엔진 구매 및 18조2000억원 규모의 엔전 정비 서비스도 추진한다.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호텔에서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예비엔진 19대 도입 및 엔진정비서비스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CEO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선제적인 대규모 항공기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양국간의 상호호혜적 협력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대한항공은 이 자리에서 362억달러(약 50조원) 상당의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GE에어로스페이스와 6억9000만달러(약 1조원) 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 구매 및 130억달러(약 18조2000억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이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선장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다. 펜데믹 이후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항공기 주문시점을 당기는 추세를 감안, 2030년대 중후반까지의 선제적 항공기 투자 전략이다. 구매 대상 항공기는 △777-9 항공기 20대 △787-10 항공기 25대 △737-10 항공기 50대 △777-8F화물기 8대 등이다. 2030년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대한항공은 GE 에어로스페이스와 CFM사로부터 각각 항공기 11대분과 8대분의 예비 엔진을 구매한다. 이와 함께 GE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20년간 항공기 28대에 대한 엔진 정비 서비스도 받게 된다. 안정적인 항공기 운영 및 안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의 일환이다.대한항공의 보잉 항공기 도입으로 한국과 미국의 항공산업 협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보잉 이외에도 프랫 앤 휘트니, 제너럴일렉트릭, 해밀턴 선드스트랜드, 허니웰 등 미국 소재 항공산업 관련 기업들과 다양한 형태로 협력 중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국적항공사로서 본연의 여객 및 화물운송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긴밀히 연결하는 날개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지속적인 대미 투자를 통해 한-미 양국간의 우호적 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키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항공은 앞서 2024년 7월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보잉과 777-9와 787-10 등 최대 50대의 항공기 도입을 위한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규모는 249억달러(약 34조6000억원)로, 당시 대한항공이 맺은 항공기 구매 계약 중 금액 기준으로 최대였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역대 최대 규모 계약 역사를 새로 썼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시 계약과는 중복되지 않는 추가 계약"이라며 "2015년부터 계약한 항공기 물량이 많아 총 규모는 150대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속보]현대차, 美 50억달러 추가 투자…4년간 총 260억달러- 이 기사들은 왜 속보창 못가고 있는거노기사가 이만큼이나 떴는데- 대미 협상결과 총정리 ㄷㄷㄷㄷ하나도 양보 안했다는 트황 ㄷㄷㄷ정리해보면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 및 에너지 구입 1500억 달러 총 5000억 달러(+ 500억 달러)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쌀, 30개월 이상의 소고기 전면 개방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주한미군기지 땅 미국이전 (평택미군기지 미국령)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중국이 안산 항공기 약 50조원 구매확정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추가 1500억 달러 대미투자 협상 예상 (트럼프 정부 발표) : 국방비 예산 증액 그냥 KOREA 를 조공한거 같으면 개추 부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미 '실용외교' 궤도 안착…'진짜 청구서'는 남아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86512?sid=100 [한미정상회담] 대미 '실용외교' 궤도 안착…'진짜 청구서'는 남아'협상 이상기류' 관측 많았지만…"이의 없이 끝나, 성공적인 정상회담" 농산물 시장개방 등 쟁점은 여전…트럼프,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언급도 실용주의 가미 '한반도 페이스메이커론' 부각…중국·북한 등 반응 관건 (워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속보] 트럼프, 이대통령에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미지원 받을것 - dc official App- [속보] 트럼프, 이 대통령에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미국 지원 받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워싱턴 = 김호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라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전사다’,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등의 말로 여러 사람 앞에서 여러 차례 친밀감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외에도 이 대통령에게 ‘한국은 당신과 함께 더 높은 곳에서 놀라운 미래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직접 써서 이 대통령에 전했다.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둘은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며 과거 암살 위협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깊이 공감하면서 이와 관련한 상세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한국 참석자를 모두 기프트룸으로 안내해 마음에 드는 모자와 골프공, 커프스링 등을 고르도록 한 뒤 직접 서명을 해줬다고 한다.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김정은을 만나라고 한 지도자는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재명은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다’라고 여러 번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보다 길게 진행된 오찬 회의 종료를 아쉬워하며 ‘대단한 진전’ ‘대단한 사람들’ ‘대단한 협상’이었다면서 이 대통령과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한미정상회담서 농축산물 추가개방 거론 안 돼”한편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정상회담에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문제는 안건으로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한미 소인수 회담 및 오찬 회담을 마친 뒤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농산물 이야기는 아예 안 나왔다”고 했다.동맹현대와 및 주한미군 문제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은 워낙 좋은 관계 아니냐고 한 것 외에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article>- 주한미군 기지 인근 미국에 땅 주면 절대 안 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