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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누가 과연 제일 나은 사람일까?
A씨, B씨, C씨중 누가 제일 나은 사람인지 판단해보자A씨는• 부패한 정치인들과 친구였음.• 점성가들에게 상담을 받았음.• 두명의 아내를 두고 있었음.• 연달아 흡연을 하는 사람이였음.• 하루에 8~10회 정도 음주를 했었음.B씨는• 사무실에서 두번이나 쫓겨난적이 있음.• 주로 오후까지 늦잠을 잤음.• 대학에서 매일 새벽에 마약과 음주를 했었음.C씨는•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이였음.• 채식주의자였음.• 흡연을 하지 않았음.• 음주를 하지 않았음.• 수백만명에게 영감을 줬음.• 아내를 두고 바람을 핀적이 없음.아마 C씨가 가장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근데..A씨의 정체는 프랭클린 루즈벨트(미국의 32번째 대통령)이였고B씨의 정체는 윈스턴 처칠(전 영국의 총리) 였고C씨의 정체는
작성자 : 크레토스고정닉
키리시탄 동굴 예배당(타케타) 방문기
[시리즈] 힙스터의 힙스팟 방문기 2 · 고오야 종유동(다가와) 방문기 · 오지 온천(오이타) 방문기 · 텐넨지(분고타카다) 방문기 · 센닌유(분고타카다) 방문기 · 슈조오니에(도깨비 축제) 방문기 · 두루미 관측소(이즈미) 방문기 · 히라도 성(히라도) 방문기 · 아카사키 해상 초등학교(츠나기) 방문기 타케타... 오이타에 온 내내 계속 가보고 싶어했던 도시인데, 태풍크리 때문에 못 가고, 운휴한 뒤에 복구하는 데에도 시간을 쓰느라 예정했던 날로부터 3일이 지나서야 가보게 되었다. 호히 본선(구마모토~오이타)에서도 특히 아소산부터 나카한다 사이의 구간은 태풍이 왔다하면 꼭 한 곳은 박살이 나버려서 운휴하는 구간이라 은근 운이 따라야 함. 진짜 기대 엄청했음... 타케타 가는게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줄은 몰랐지... 참고로 규슈 최고의 낭만 노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잘 박살난다던 '나카한다 ~ 아소' 구간은 빽빽한 숲을 지나고 쿠주 고원의 강변을 구비구비 가는 그 풍경이 진짜 예쁘다. 괜히 아소보이나 큐슈횡단특급이 유명한게 아니라는거~ 뭔가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던 분고타케타역. 괜히 역 이름에다 분고를 붙여놔서 분고타카다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더라. 기차에서 내리면 건너편 바위 산이 바로 보이는게 역의 특징임. 사진보다 좌측에는 시모기 폭포가 있어서 꽤 구경거리였다고 하는데, 여름+태풍 때문에 폭포가 말라버려서 나는 못 봤음. 여튼 그 폭포 옆에는 이와시타히부스 이나리 신사가 있다. 저기에 먼저 볼일이 있으니 저기부터 가보자. 분고타케타 역. 기차도 별로 안 지나다니는 소도시의 역 치고는 무쟈게 큰 편임. 태풍 때문에 토리이가 넘어져 있었음. 나는 뭔가 절벽이나 동굴에 만든 신사/절이 너무 좋다. 그냥 비밀스럽기도 하고, 어쩌다 찾은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통할 거라 믿게 된 계기도 궁금하다. 신사에서 바라본 타케타시. 정류장 사진이 기가 막히게 찍히더라. 이제 신사에서 나와 옆의 샛길로 걸어가보자. 시타기 석불이 있다. 사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불교의 신 중 하나인 비샤몬텐이고, 오른쪽(사진 중앙)에 희미하게 보이는 얼굴은 정체불명의 부처다. 키리시탄 관련으로 왔으니 이것도 직접 보기로 한건데, 부식이 너무 심해서 얼굴만 겨우 보이는 정도;; 왜 관리를 안하고 방치해버렸을까. 지붕만 하나 놔줘도 해결됐을 텐데... 2008년에는 이렇게 뚜렷하게 보였었음(2021년까지도 모양은 보였다). 저게 정체불명의 부처인 이유는; 광배가 묘하게 날개처럼 생겼고, Ω 모양으로 모아 기도하는 손 모양 때문에 부처가 아니라 기독교의 천사라고 주장이 있기 때문. 타케타에는 이렇게 기독교가 민속 신앙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되는 유물들이 곳곳에 있음. 태풍 직후라서 날씨가 걍 미침. 강가라서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38도긴 한데 강 주변은 시원했다. 이때 여기만큼 파릇파릇한 일본은 1번도 겪은 적이 없었다... 타케타 시립 역사문화관에는 오카 성과 조카마치(지금의 타케타 시내)를 엄청 멋지게 그린 병풍회화가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으니 눈으로만 담아야 했던게 아쉬웠음. 박물관 뒷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타노무라 타케타의 저택이 있다. 타케타시의 주요 관광지인 오카 성, 역사문화관, 타케타 저택, 타케타 온천은 스탬프지로 전부 연계 할인도 된다. 꽤 유용했음. 강렬한 여름(38도) 햇빛을 피하러 왔었다... 에도시대 후기 미술가인 타노무라 타케타. 타케타의 부케야시키도 나름 볼만함. 동네 자체가 평지는 아니다 보니까 부케야시키가 꽤 구불구불하게 구획된 게 특이했음. 여기서 좀 더 구석으로 들어가면 목적지인 '키리시탄 동굴 예배당'이 나온다. 간판도 있어서 찾고자 한다면 지나칠 일은 없다. 찾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 없을 뿐... 아마 그 시절에도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간판을 따라 구석에서 또 구석으로 들어가면... 그 구석의 구석에서 비밀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전국시대에 오카 성을 다스리던 시가 가문이 키리시탄이었어서 타케타에는 키리시탄이 꽤 많았다고 함. 특이한 점이라면 에도 막부가 들어서고 천주교가 완전히 금지된 뒤에도 시가 가문이 이들의 존재를 탄압하지 않고 묵인했다는 얘기가 전해짐. 나름 유명한 증거가 바로 '산티아고의 종'이라는 유물인데, 키리시탄 금지령이 내려지기 직전에 주조되어 타케타에 선물되었던 종이 메이지 유신 때 오카 성을 허무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 참고로 지금은 앞의 타케타 역사문화관에서 가끔 꺼내서 전시하고 있다. 사실 종을 왜 보관했느냐를 묻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문제인데, 일본의 천주교인들은 타케타의 키리시탄들이 비호받은 것이라 믿고 싶어한다. 잘 숨겨져온 역사 덕분인지, 아니면 우연일 뿐인지, 타케타의 카쿠레키리시탄은 그대로 잘 지내다 대가 끊겨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가 되버렸다. 이 예배당도 다른 용도로 쓰였다기엔 너무나도 교회 같으니깐 예배당으로 추측할 뿐이지, 언제 만들어졌는지, 원형(동굴을 내부로 삼고 목조로 외관을 지은 걸로 추정)은 어떻게 생겼는지와 같은 원론적인 추측마저도 없는 듯함. 그래도 뭔가 와보고 싶어했던 곳에 와서 성취감은 좋았음. 이제 타케타의 명소인 오카 성터로 향해보자.
작성자 : 엉겅쿤고정닉
X가 AI지브리 짤로 불타는 더 구체적인 이유 설명함
1. 모든 시작은 GPT신기능이 업데이트된 이후 누군가 이 짤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음누군가 새로 추가된 GPT4o 이미지 기능으로 자기 가족을 화풍으로 바꾼 걸 올림존나 신기해보이니까 너나할것 없이 자기 가족이나 개 사진 같은거 바꾸는게 유행하기 시작함그렇게 다들 별별거 재미로 짤 막 바꾸고 즐기니까 X가 지브리 짤로 도배됨그러니까 평소부터 AI그림에 부정적이던 반AI파 애들이 유행타는 걸 보고 존나 폭발함.*리트윗 하나 조회수 폭발한 것중 하나는 스위스 쪽 디자이너가 올린 거였음. 아마추어부터 현직까지 진짜 불태웠다는 증거???: 시발 존나 역겹다노 하지 말라노보면 알겠지만 저 짤에서 유행 하나 시작됐단 이유로 그냥 존나 불태우기 시작한 거임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반 AI파들은 이런 밈을 유행시키기 시작함???: AI짤 돌리지 말고 펜으로 직접 그리라고!에미넴짤 응용해서 만든건데, 보면 알겠지만 직접 그리던가 or 딸깍질 그만하란 소리근데 가족이나 개 고양이짤을 인스타 필터쓰듯 사용한건데 이 정도까지 저격당하고 욕 먹어야 할까? 무슨 AI그림으로 장사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재미로 가지고 놀았던 건데 예술의 파괴자, 영혼없는 악당, 공감능력 없는 파시스트로까지 매도당함...치킨스톡이랑 미원 넣고 요리했더니 직접 요리를 모르는 놈 주제에 수십시간씩 고생해서 냄비에 사골국 우려먹으라는 소리겸사겸사 AI가 역겹다고 했던 과거 미야자키 감독 인터뷰도 재조명됨https://youtu.be/BfxlgHBaxEU근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에는 반전이 있음.이 인터뷰는 2016년 나온거고, 미야자키 할배가 본 건 개발자들이 자기네 작품에 쓰던 좀비 비슷한 크리처 시뮬레이션이었던 것당연히 할배 입장에서는 역겹다 소리 나올만 하긴 한데, 가족 그림 바꾸는 거랑 저거랑은 누가 봐도 다른건만 맥락은 무시하고 그냥 막 인용하는 중보다 못한 누군가 이것도 지브리화함현재 X쪽은 GPT 이미지 생성이 과도하게 쏠림+서버와 성능 열화로 좀 소강상태에 빠졌지만 지금도 심심하면 딸깍질 그만하라고 펜 던지는 친구들이 넘쳐나고 있다...마무리는 X를 살펴보던 가져온 진짜 프로 화가중 하나의 의견으로 끝내겠음 (유화 작가더라)뭐 하는 인간인지도 모르겠고, AI 그림 자체를 긍정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생각보다 이성적인 편이라 중 꽤 인상깊어서 들고 온 거임'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냥 연필이나 잡아" 식의 글이 AI 쪽 사람들보다 예술가들이 하는 일을 훨씬 더 무시한다고 생각한다.'(인용)"'AI가 예술 접근성을 높였다'고? 우린 동굴 벽에도 그림 그렸어, 그냥 연필이나 잡아."'서툴더라도 그림을 그려야 할 아주 좋은 이유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 그리기는 그 순간에든, 학습된 습관으로서든, 일종의 세심한 주의력을 요구하는데, 이는 정말 훌륭한 점이다.''하지만 솔직히, 당신과 당신이 올린, 미야자키가 보는 사람에게 경멸적으로 연필을 던지는 그 짤(같은 태도)은 지옥에나 가버려라.''스스로를 방어하고 싶다고? 그냥 켄포 3단 검은띠나 따 임마.''좋은 가구를 갖고 싶다고? 그냥 '목수의 기술(L'Art Du Menuisier)'에 묘사된 거 전부 직접 해봐 임마.''미세플라스틱 안 나오는 귀여운 스카프를 갖고 싶다고? 그냥 가서 양 목장이나 시작해 임마.''아무튼, 나는 그림을 연습할 거다. 언젠가는. 결국에는. 아마도.''물론, 그게 실제로 (AI를) 무시하는 발언이거나 그럴 의도는 아닐 것이다. 그저 지위에 대한 한심한 집착이고, 그렇게 지켜온 지위가 예전만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섞인 것일 뿐이다. 마치 이름 뒤에 Dr. Kendric Tonn esq., BA, BFA, MFA, PhD x3 같은 걸 줄줄이 달고 있는 계정들과 똑같다.''나 역시 AI 생성 기술, 일자리 감소, 저질 콘텐츠 범람(slopification)—특히 이거—등등에 대해 불안하다. 하지만 여러분, 동료 (예술가)들에게 간청한다. "어... 미안한데, 나는 특별하고 너희는 특별할 자격 없어" 같은 태도가 과연 좋은 전략일지 제발 좀 생각해 보시라.''오 맙소사, 이거 완전 아스카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아스카 그 자체야. 오만하고, 분노에 차고, 남을 무시하는 태도는 얇고 깨지기 쉬운 껍데기에 불과하고, 그 안에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기반이 실은 허술하고 불안정할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의심을 감추고 있는 거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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