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이웃집 북극곰 비오97
- 씹덕 그 자체이신 분.jpg 유라라이온즈
- 야간 편의점의 그녀 1화 .manhw 치와와1
-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20대 순경, 징역 6년 집에가고싶당
- 국제호구? 한국 요양원들이 1년 이상을 못 버티는 이유 후우가
- 결혼 준비하다가 개현타가 지리게 와버린 현차 블라남 ㅋ 갓럭키
- 오카야마 여행기(2일차) 건우_
- 무기수 김신혜 무죄 선고 "곧 석방" Bora
- 전세계 관광 국가 순위 ㅇㅇ
- "우리도 판교처럼" 기대했는데...다시 없을 기회 놓치게 생긴 부산 마스널
- "키세스단" 일러스트 모음.x 강서밤사대장
- 대충 흥신소 운영하는 만화 검은송충이
- 파혼 후 너무 힘들어서 살자 할 예정이라는 스브스 블라녀 ㄷㄷ 갓럭키
- 싱글벙글 탈모약 먹고 ㅈ된 사람들 후기 ㅇㅇ
- 2030 청년들이 윤석열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배터리형
싱글벙글 앰생의 마지막 보루이자 최후의 비기... 작업대출
https://www.youtube.com/watch?v=Z-VfaG9ZN_U" 작 업 대 출 " 작업 대출이란? 앰생들은 회사를 다니지 않거나 고정 수입이 없어 신용 등급이 낮다 그렇기에 대출이 안 나오거나 대출을 받더라도 못 갚는다 신용등급을 높여서 대출을 받게 해주는 것이 작업 대출 ??? 신용 등급을 어떻게 올려?? 다 방법이 있다 의뢰인 A 씨가 있고 브로커 B 씨가 있다 의뢰인 A 씨가 브로커에게 의뢰하면 브로커는 의뢰를 승낙한 후 작업에 들어간다 브로커는 우선 가짜로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에 의뢰인 A 씨를 위장 취업을 시킨다 그 후 브로커 A 씨는 또 다른 브로커 B 씨에게 의뢰한다 브로커 B 씨는 가짜 서류와 가짜 입금 내역을 은행으로 전송하도록 하며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회사에서 의뢰인 A 씨는 계속 일을 하고, 계속해서 고연봉을 받는 것처럼 꾸민다 ( 월 1000 이상의 월급 ) 당연히 이것 또한 미리 섭외해둔 은행 직원을 이용한다 이렇게 된다면 신용등급은 미친듯이 올라가게 되는데 신용등급이 어느정도 올라간 시기까지 버티고 난 뒤에 의뢰인 A 씨의 작업이 시작된다 신용카드를 발급을 받던지 휴대폰 소액결제, 후불 결제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TV, 컴퓨터, 노트북과 같은 가전 제품을 최대한 많이 구매한다 그 후 1금융권부터 3금융권, 심하면 대부업체까지 찾아가 존재하는 모든 은힝에서 빌릴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빌린 후 구매했던 모든 장물들을 암매장에 팔아버린 뒤에 모든 자산을 현찰화시켜 현금으로 마련한다 그 후 이 현금들을 가방에 담던지 해서 은신처에 숨겨두고 의뢰인 A 씨 40퍼센트 브로커 B 씨 30퍼센트 브로커 C 씨 30퍼센트 브로커 C 씨가 고용한 은행원에게 뽀찌 등등 수익을 셋이서 나눈 뒤에 의뢰인 A 씨는 자신의 몫을 가방에 담던지해서 자신의 모든 자산을 자신만 아는 곳에 숨겨두고 난 후 파산 신청을 하게 된다 그럼 의뢰인 A 씨는, 빚과 할부에서 자유인이 되는 거다 그러나 신용불량자가 되고 감옥을 다녀와야 한다 하지만 기껏해야 평균 2년, 길어야 3년 2~3년간의 형을 마치고 나온 의뢰인 A 씨는 자신이 숨겨둔 현찰을 찾은 후 가진 돈으로 떵떵 거리며 산다 물론 신용 불량자에다가 파산 신청까지 했기에 월세로 살 수도 없고, 계좌도 개설 못 하기에 생활은 불편하지만 이 작업대출로 버는 평균적인 돈은 6억, 많으면 20억이나 된다 여기서 수익을 나누면 의뢰인이 가지는 돈은 최소 2억 N천만원 ~ 10억 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몇억, 대박 터져야 20억이잖아? 이게 파산신청까지 해가면서 벌 돈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의뢰인들은 대부분이 일하기 싫어하는 20~30대 앰생이자 밑바닥 인생이다 대부분이 이 돈으로 모텔방과 목욕탕을 전전하며 식사는 식당에서 해결하고 평소에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지 생활하다가 결국 도박으로 직행하고 그렇게 가진 돈도 다 써버리고 휴대폰도 개통 못 하며, 카드와 계좌도 못 만들고 길면 2년, 짧으면 1년만에 노숙자가 되어 파멸하게 되는 거다 또는 밀입국 루트가 있으며, 대부분 이 루트를 선호한다 돈을 전부 들고와 배를 타고 베트남,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시아에 입국해서 가져온 돈을 환전한 후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평생 떵떵거리며 사는 거다 어차피 한국에 있어봤자 카드도 못 만들고, 물가도 비싸며 생활만 불편할바에 물가가 비교적 싸고 저렴하며 빈민국가인 해외로 도주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여기서 인생 새출발을 하는거다 작업대출은 말 그대로 인생 밑바닥 중에서도 낭떠러지에 몰린 사람들이 선택하는 최후의 보루이자 도박이다 오늘은 작업대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다음은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보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뚜벅이의 후지산 한 바퀴 여행 2편
4일차 경로신년이라 신사 구경하러 출발가는 길에 있던 극장판에서 아키가 일하던 곳여기도 스탬프있는데 연휴라 쉬는날이네요ㅠㅜ타케다 신사 도착신년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았어요신사 줄서서 들어가는건 처음보네ㄷㄷ 입장은 포기노점상 있길래 아점으로 야끼소바랑 타코야끼 섭취적당히 구경하다 전철타고 미노부쪽으로 출발유루캠의 효능고후역안에 기념품샵에도 유루캠 굿즈 조금 있었어요과자, 카레같은 먹는거 위주였어요미노부선 타고 학교보러 가이토키와역 도착익숙한 자판기다...바로 옆에 절 죠코인에서 스탬프 찍어주고 학교로조금만 올라오면 학교 도착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서 학교에서 볼 수 있는건 이게 다인듯...뭔가 아쉽다곤니찌와전철 시간 많이 남아서 자판기 쪽에서 휴식심심해서한 사진촬영한 명 없는건 기분탓입니다다시 전철타고 서점, 후지카와쿠라후토 파크, 세루바가러 하다카지마역 도착린이 알바다니는 서점은 역시 연휴라 쉬는날이네요ㅠ그래도 다음날은 연다고 하니 내일 다시오기로...서점 뒤쪽에 있는 산에 있는 후지카와쿠라후토 파크겨울이라 많이 허전하다사진에 있는 벤치가 시즌3 잠깐 나왔던 에마하고 에나랑 치쿠와가 만났던 곳인듯?벚꽃 필 때 다시 와보고 싶네요아오이가 알바하는 세루바 마트 도착유루캠 굿즈 코너 은근 크게 있네요숙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저녁거리 사고 스탬프 찍고 시모베 온센으로 출발시모베 온센역 도착무인역 치고는 꽤 큰 느낌역 바로 앞에 있는 헬시 스파 선로드 온천숙소에도 온천 있긴 한데 안에 있는 등신대 보고 들어와버림...익숙한 애들이다라운지도 넓고 식당도 있어서 여기도 놀러오기 좋을 거 같아요마감 1시간 전인데도 사람이 많았음에나랑 셀카 한 장사람들이 쳐다봐서 빠르게 탈출ㅜ숙소와서 세루바에서 산 밥 먹고 쉬다가 취침4일차 종료5일차 경로바로 린 서점 오픈런굿즈 구경하고 스탬프 찍고 방명록까지 작성모노 아직 안 봤는데 4권 사면 주는 엽서 너무 이뻤음주인 분께 여쭤보니까 여기서만 주는 엽서라고 하셔서 바로 사버렸어요ㅎ언젠가는 읽을 수 있겠지ㅎㅎ..서점만 들렀다가 미노부로 출발미노부역 도착오늘도 날씨 너무 좋다미노부역 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가게구글맵에 이날 휴무라고 돼있었는데 열려있었어요초럭키~린 오토바이이 가게가 굿즈는 제일 많은거 같네요미노부 만쥬도 사러 가주고미노부 만쥬 가게에 있던 피규언데경품 피규어같은데 잘 나온거 같네요 굳이제 버스타고 구온지 쪽으로 출발버스 종점 전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부슈야라는 가게스탬프 찍으로 왔습니다치쿠와 카와이자연 식품 판매점이라는데 유루캠 굿즈도 꽤 많았어요린 그려진 수건하고 시모베 온센 입욕제라는 것도 있길래 사봤습니다조금 올라가면 있는 온린 카페스탬프도 있고, 카레도 팔아서 밥먹으러 왔습니다가게 내부는 유루캠으로 꽉 차있었어요ㄷㄷ옆자리 누마즈에서 오신 부부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음식 기다렸어요대화 내용 대충 요약하면아줌마 : 유루캔이 뭐여사장님 : 유루캰이에요아저씨 : 럽라는 아는데 비슷한건가나 : 여고생들끼리 아이돌하냐 캠핑하냐 차이에요아저씨 : 나루호도누마즈에서 오셔서 럽라는 잘 아시는듯부모님뻘이랑 십덕토크를 해볼 줄은 몰랐네요ㅋㅋ점심으로 햄버그 카레맛은 그냥 그랬어요구온지 쪽 오니까 여기도 노점상 있었고 안내소 앞에는 등신대도 있었어요크아악 죽는다올라와서 좀 더 들어가면 있는 미노부산 로프웨이유튜브 후지산 라이브캠보니까 구름 안 껴있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표 파는 곳 앞에 굿즈샵 작게 있었어요미노부산 전망서쪽에서도 후지산 보기 성공적당히 둘러보고 내려갈려고 줄서는데 보이는 경단아카리가 먹던 경단이 이거였구만내려가서 다시 미노부역 쪽으로 출발버스타고 가다가 우체국 보러 중간에 내렸지만역시 연휴라 안 열었네요그래도 등신대랑 자전거는 보이게 해줬네미노부 다리 건너서 조금 들어가면 있는 기념품 샵여기도 굿즈 꽤 많았어요미노부 쪽은 이걸로 끝마지막 숙소 있는 후지노미야로 출발후지노미야 이온몰에서 한국 가져갈 맥주랑 젤리 사고 숙소로...맥주 많이 사서 가방이 너무 무거워졌다...5일차 종료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