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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의 의도된 습관 손가락 꼬집기,찌르기(feat 톰 아스피날,존존스)
시릴간 vs 톰 아스피날 시릴간 오소독스 자세로 정확히 로우킥 한대 맞음.당환한 느낌을 받은 시릴간 그 후 시릴간의 사우스포로 바뀐 후 정확히 톰의 스트레이트가 들어감. 곧바로 시릴간 특유의 거리 벌리는 척 위험감지 후 써밍이 들어감근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시릴간은 본인이 위험하다고 느낄때 손가락을 의식적으로 찌르고 고집는 경우가 있음.. 자세한 얘기는 존존스전을 얘기하면서 하겠음.시릴간 vs 존존스솔직히 뭐 분석할 내용도 없음. 존스의 테이크다운이 들어감.여기서 존스의 길로킨이 들어감.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임.길로틴 후 시릴간 급 위험감지 습관 발동이 들어감 슬슬 존존스의 배를 손가락으로 고집기 시작함 .고집기를 떠나서 복부의 살을 잡고 찢을려고함.. 근데 잡고 꼬집는거 당황해서 인정함. 근데..이 미친색히가 손가락으로 복부를 찌르기 시작함..그리고 개같이 텝. 다시 돌아와 톰의 눈깔을 이렇게 깊숙히 찌르는 건 본인이 위험할 때 쓰는 시릴간의 의도된 행동 및 습관임.개인적으로 이런 쓰레기같은 선수는 퇴출이 맞다고 봄. 1라운드 시릴이 이겼다,코뼈를 뿌셔서 피났다, ㅄ같은 테이크다운 막혔다 등등애초에 톰은 1라운드는 탐색 및 상대방의 스타일 파악하는 거로 보였고 정확히 저 로우킥, 스트레이트 통한거 보고 슬슬 압박하는게 느껴졌음. 결론은 저 ㅄ같은 의도된 써밍이 문제임. - [움짤] 와 씨발 존나 깊게 찔렸네...에라이 시릴 간 병신아 잘하다가 눈 찔러서 다 망치냐
작성자 : 유갤러고정닉
중부 3박4일 여행기 - 1일차
일본여행은 3달만인듯중간고사 말아쳐먹은거 슬퍼할 틈도 없이 바로 김포로 출발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김포공항에 알제리, 바레인, 사우디 비행기 등등 살면서 평생 볼 일이 없을줄만 알았던 귀하신 분들이 와있었음항덕 2년차답게 데세랄을 들고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지만.. 다 뭔가 구도가 아쉽게 나옴시발피치항공은 악명과는 다르게 좌석간격이랑 셀프체크인 없는거 빼면 괜찮았음일단 김포 출발이 너무 사기ㅇㅇ나고야 도착일단 나고야에 왔으니 마나카부터 뽑으려 했지만 티켓기계에서 마나카 못뽑는줄알고 일단 열차부터 타서 차 안에서 어케 뽑는지 검색함메이테츠기후역 가는길예전에 전철 레이싱 게임 전차로D에서 지겹게 달려본 구간이라 뭔가 익숙하다기후역 도착알고보니 티켓기계에서 마나카 뽑을 수 있더라ㅋㅋ 바로 뽑음암튼 왜 입국하자마자 기후로 왔냐면바로 기후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가보려고 왔음여기가 목적지중에 내 숙소에서 거리가 가장 멀기 때문에 걍 첫날에 가는게 낫다 싶어서 첫날에 온 건데.. 지금보니 잘 생각한듯전철에서 내리자마자 전투기들이 굉음을 내며 이륙함아마 일요일에 하마마츠에서 에어쇼가 있어가지고 거기 가는거일듯물론 날씨예보를 보면 정작 거기선 날지 못하겠지만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내가 박물관의 뭐같은 접근성을 간과한 거..일단 박물관이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로 무려 1시간이 걸림. 버스 타면 덜 걸리긴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영..게다가 역에 한 3시쯤 도착했는데 박물관은 5시에 문을 닫음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하는건 돈이랑 시간을 걍 버리는것밖에 안되는지라 어쩔수없이 걸어갔음여기가 군공항 근처라 비행기들을 많이 볼 수 있음가면서만 15대 본듯(거의 다 C130)암튼 빨리 걸어서 구글맵 예상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전시물들규모가 크진 않은데 나름 알차서 좋았음돌아올때 탄 버스좌석간격 존나 좁아터져서 뒤지는줄물론 걷는것보단 훨 나음요금은 100엔메이테츠 타고 숙소 가는데 나고야역쯤에서 존나 기어가서 암걸리는줄숙소는 역시 토요코인위치는 미카와안조역에서 좀 걸어가면 나옴저녁은 스시로에서 후딱 해치움그나저나 저녁먹고 돌아오는길에 이게 있더라ㅋㅋㅋ 무슨 신오쿠보 한인타운에나 있을법한게 인구 18만따리 소도시에 있는게 신기했음끝-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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