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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스시녀, '180cm 이하는 남자 아냐' 막말 논란
문란한 컨텐츠로 관심을 모은 빗치쨩이라는 채널은 스시년 두마리가 운영중인데 그중 하나인 시로 라는 여자가 어떤 발언을 하며 쪽본열도의 스시남 수천만마리를 한방에 긁어버림 https://youtube.com/shorts/G8Wx2HLaC2k이게 바로 문제의 발언 영상 180cm 이하는 남자가 아냐 남자로서 안 보여 원본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넷상에서 반응폭발! 물론 폭발한 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스시남들이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막말을 한다고? 조작 같지? 진짜로 저따위로 말하면서 열폭함 ぎんじ 얘가 G컵 이하는 여자로서 보이지 않고 TENGA로는 보인다고 막말 쏟아낸 새끼임 본 김에 다른 반응들 추가로 살펴보면 スミヒラ 에렌 엄마를 먹은 거인처럼 생겨서 무서워 ウマ 웃을 때 입에서 두개골째로 튀어나올 것 같이 생겼어 rio reku 잇몸 드러낸 납작가슴이라도 남자를 골라 만나는 세계선이 있구나... あらまさくさん 나도 이딴 치열을 가진 놈따위 여자로 안 보여 山田 躯 공중변소가 인간의 말을 하고 있을 뿐이잖아 F*CK SAUDI MANIA 잇몸이 드러나는 여자는 여자가 아냐 잇몸이 너무 심하게 드러나는 건 여자로 볼 수 없어 サング 어... 다른 사람 얘기를 할 정도로 귀엽지 않잖아 ㅋ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는 놈들은 어째서 귀엽지 않은 놈이 많은 거야? 그야말로 욕설과 인신공격의 향연 게다가 구독자 211만의 거물 유튜버 프로땅(36세, 163cm, 남성)까지 참전하며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함 이쯤되면 발언을 한 스시년은 펑펑 울며 겁에 질렸을텐데... 라고 생각하면 오산 정작 본인은 이번 사건이 이곳저곳 퍼질 때 뉴스 등에서 '인기 유튜버'라고 소개해줬다며 즐거워하는 반응임 평소에도 외국인 포함 세자릿수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고 자랑하는 게 컨텐츠일 정도로 그저 관심을 끄는 게 목적인 년이라 아무런 타격이 없었다고 함 게다가 자기 발언에 대한 영상을 올린 211만 구독자를 보유한 163cm의 남성 유튜버에게도 댁은 키는 작지만 근육, 얼굴, 재미, 섹시함으로 커버가 되니까 남자로 보인다는 글을 남겨서 엎드려 절받기 같은 찜찜함을 선사함 ㅋㅋㅋㅋㅋ 이로써 대형 유튜버를 포함한 쪽남들의 완패 일뽕들은 아직도 죠시료쿠타령이나 하며 야마토나데시코 같은 상상속의 동물을 찾나본데 이제 쪽본의 대세는 입벌리면 두개골째로 튀어나올 것 같은 당당한 스시녀임 ㅋㅋㅋ 허구한날 스시녀가 어쩌고 저쩌고 웅얼웅얼 쪽얼쪽얼 거리는 니들 9할은 쪽본 건너가봤자 일단 남자취급도 못받는다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발언을 한국인이 했으면 개지랄 떨었을 놈들이 설마 쪽년이 했다고 커버치지는 않겠지? ㅋㅋㅋ 쪽로남불 이중쪽대 꺼내는 순간 원종단 니들은 일뽕무료변호사 자격 박탈임 ㅅㄱ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틈새시장에 도전한 특이한 고전 게임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겜 이야기다.인간은 수집하기 좋아하는 동물이다..라떼 얼라들이 많이 했던 수집 취미 하면 야구카드 수집..사실 이것도 아무나 못하는 취미였음 한장에 꽤나 비쌋던 걸루 기억하는데 그외 우표수집을 들수 있다 이 취미는 부지런하게 우체국에 들락날락 해야 할수 있었던 걸루 안다 이런 취미는 나랑은 거리가 먼게 넉넉한 집안형편이지만 부모님 교육방침상 용돈을 많이 못받았음...용돈이 궁한 관계로 교통비나 참고서 삥땅치기를 많이 했었음..한번은 생일날 사촌형이 자신의 우표 컬렉션 북을 선물로 준적 있었다 소중하게 간직해서 가족 아무에게도 보여준적 없었다 하지만 이것도 이삿날 쓰레기통행이 되어버렸음. 소유욕이 아닌 승부욕때문에 수집욕을 자극하던 게임기가 출시된적 있었는데에폭사의 91년 바코드 배틀러 라는 게임기였다. 나오는 화면은 아군측과 적의 공격력 방어력 HP 랑 전사인지 법사인지 클래스 표시되는게 전부이다.졸라 단순하지? 서로 수치 비교해서 전투하는 형태인데 게임기에 바코드 입력 방식은 주변에 있는 아무 바코드나 게임기 카드나 혹은 마분지에 부착해서 신용카드 긁듯이 긁으면 입력되었다.바코드 배틀러의 화면 구성현재는 까발려진 바코드의 비밀..어떤식으로 전투력 수치가 공식화해서 반영되는지 분석당하고 다 까발려진듯....1차원 바코드라 분석하기도 쉬웠을 것이다.. 저 공식대로라면 한국상품 바코드는 hp가 상급이고 미국상품 바코드 국가코드 00-39인데 hp가 낮아서 최약체급에 속한다는 당시의 소문이 사실인듯.>>흔하지만 강력했다던 신라면 바코드우리주변에 널린게 상품 바코드였고 신상품이 출시되면 이는 새로운 바코드가 나오는것임..게임기 유저라면 강력한 바코드를 수집 발굴해야 했었다몇평 안되는 동네 편의점도 작아서 얼마 안되 보여도 진열된 상품종류가 무려 3천가지는 된다고 한다 편의점이라면 바코드도 가격표에 있었으니..아마 애들이 다녀온후 가격표가 사라졌다는 곳도 많았으리라..93년 게임챔프 광고 8만원 사실 당시 저정도 가격이면 애매한게 클론 패미컴에 게임팩 한두개 정도는 살수 있거나 아님 돈 좀 보태서 겜보이 살수 있었지 그래서 전혀 안팔릴거 같음에도 92년까지 국내에서 3만대 팔렸었다 한다.어린이날 행사 대회에서는 라면과 과자 그리고 구두까지 치열한 접전끝에 해태제과의 초컬릿이 우승했다고 함.덕분에 해당제품은 입소문 타서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고..전설로는 신라면과 안성탕면도 강력한 바코드 였다고 한다. 갑자기 특정회사 과자가 잘팔리는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본고장인 일본에서 나름의 히트쳤다는 기록만 있을뿐 어느정도 팔려나갔는지는 알수없었다 다만 제작사가 90년대는 이거 하나로 먹고 살았다고 한다.. 바코드 배틀러 게임기 메커니즘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상품관련 잠재성도 있었고 당시 국내 제과업체도 게임기 유통하던 시대였으니 관심 가지고 자체개발도 할만한데 일부 회사가 행사 후원 정도 할뿐 큰관심은 없었던거 같더라.발전형으로 반다이에서 제작한 바코드 지원게임 장치인 데이텍 저 장치를 기존 패미컴 게임기에 장착해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였음드래곤볼 Z 격투 천하무도회공백 카드인건 주변에 널린 야생 바코드 찾아서 채워 내라는 거겠지 기존 카드보다 더 강력하거나 아님 잡캐릭이 나올수도 있었다고 한다..드래곤볼 외에 SD건담 게임도 있나 보더라고,,카드 퀄리티 보소 캬 갖고 싶네 ㄷㄷ 드래곤볼 카드 워리어즈 요즘은 종이 카드가 아닌 디지털화 카드 수집하는 형태로 바뀐듯...하지만 이런건 손으로 만질수가 없쟌오...편하긴 하지만 뭔가 잊혀져 가는.. 몇년간 틈새시장에서 반짝 성공했었지만 당시 1차원 바코드라 한계가 이었고 오늘날 QR바코드는 담을수 있는 정보량이 1차원바코드랑 비교 불가로 많으므로 오늘날 나왔으면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기가 되었을 것이다. 리메이킹 해서 출시 될 일은 아마 없으려나??
작성자 : 아틀라스K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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