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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얼탱 같은 날 동시에 특진한 남경과 여경
2014년 7월 25일 같은 날 똑같이 1계급 특진한 남경과 여경... 남경 업적: 3년간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죄자 포함 370명 검거 여경: 추위에 떨던 등산객에게 '외투' 벗어주는 장면이 사진 찍힘 범죄자 370명 잡고 특진한 남경은 기사에 몇줄이 끝이지만 외투 벗어준 여경은 단독기사에 공중파까지 탐 ㅋㅋㅋ 저러고 이후로도 한동안 "우연히 찍혔다는" 여경이 장애인이나 노인한테 외투 벗어주는 장면이 계속해서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이지랄을 해댔으면 위에 치매노인한테 점퍼 벗어줬다는 여경은 대처 잘 했다는 후속 증언이 나왔음에도 반발을 삼 자살 시도를 막은 여경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포즈 시발 ㅋㅋㅋㅋ 누가 찍었노 ㅋㅋㅋㅋㅋㅋ 남경: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에 메달려 끌려다가 사망 - 1계급 특진 불법 총기 소지자와 총격전 벌이다 총상으로 사망 - 1계급 특진 여경: SNS 유머넘치게 관리함 4년만에 2계급 특진 치매노인한테 양말 벗어줌 - 1계급 특진 여경의 날 기념 단체로 1계급 특진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올갱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