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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해외순방 취소는 의료파업·북한탓
독일, 덴마크 국빈방문 나흘 전 돌연 취소명품백 이슈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독일, 덴마크에는 의료계 파업과 북한 도발 가능성 이유 국빈방문 취소 공문보냈는데 나중에 공문 보니깐 전부 핑계거리 - [단독] 독일,덴마크 순방 취소 핑계 공문 봤더니 갑자기 의료파업·북한탓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6128?influxDiv=NAVER지난해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은 독일, 덴마크 국빈방문을 나흘 전 돌연 취소합니다. 당시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 외교부 3급 기밀문서를 확보해 살펴봤습니다. 외교 결례를 입힌 두 나라에는 의료계 파업과 북한 도발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윤샘이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독일 국빈 방문과 덴마크 공식 방문을 나흘 앞두고 돌연 순방을 연기했습니다.우리 정부와 기업이 부담한 위약금만 8억원을 훌쩍 넘었습니다.당시 김건희씨의 명품백 수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한 해명이 논란을 더 키웠던 상황.[윤석열/전 대통령 (2024년 2월 7일/'KBS 특별 대담') :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도 이렇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습니다.]독일 현지 언론도 당시 순방 연기 소식을 전하며 명품백 수수 논란을 함께 보도했습니다.대통령실은 "여러 요인을 검토했다"라고만 설명했는데 해당국에는 다른 이유를 들어 순방 취소를 설명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JTBC가 순방 연기 결정 당일 외교부가 독일, 덴마크 공관에 내린 3급 비밀문서에 해당하는 지시 공문을 확인했습니다.외교부 장관 명의로 보낸 공문에는 "의료계 파업에 따른 비상사태 가능성이 예상된다"며 "대통령과 내각이 혼연일체로 직접 상황을 관리할 필요성이 급격히 증대됐다"는 점을 상대국에 설명하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또 "총선 전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설명하라고 했습니다.이 시기 북한이 수차례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을 근거로 들었는데 오히려 취임 첫 해 북한이 ICBM을 포함해 이틀새 25발이 넘는 미사일을 쏜 상황에서도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을 갔습니다.[조정식/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 해외 순방 취소 사유 자체가 대단히 황당하고 전례가 없는 일이고 윤석열 정부의 명백한 외교적 결례이자 중대한 국격 훼손 행위입니다.]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북한 위협과 불안정한 국내 정세를 정부가 나서서 강조했던 셈입니다.
작성자 : 더민갤유저고정닉
캄보디아 韓대학생 ㅅㅁ 사건…중국인 3명 검거
- 관련게시물 : 캄보디아 또 한국인 납치…고문 당한 대학생, 심장마비 사망ㄷ- 관련게시물 : 캄보디아 韓대학생 고문·사망 사건…국내 대포통장 모집책 검거https://naver.me/5gYbkjTV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5312 [단독] 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 사건…중국인 3명 검거캄보디아 당국이 지난 8월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22)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을 검거해 재판에 넘겼다. 현지 검찰은 이들에게 살인 등 혐의를 적용했다. 11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n.news.naver.com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전경./사진=김다빈 기자캄보디아 당국이 지난 8월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22)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을 검거해 재판에 넘겼다. 현지 검찰은 이들에게 살인 등 혐의를 적용했다.11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보코산 인근의 한 차량에서 한국인 박모씨(22)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중국 국적의 차량 운전자 리 씨(Li·35)와 동승자 주 씨(Zhu·43)를 체포했다.이후 수사당국은 박씨가 사망 전 감금돼 있던 장소인 보코산 지역의 범죄단지를 조사해 중국인 류 씨(Liu·35)를 추가로 검거했다. 조사 과정에서 사기 행위의 증거가 발견돼 당국은 해당 범죄단지를 봉쇄하고 관련 증거물을 압수했다.캄보디아 검찰은 체포된 3명을 살인 등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캄포트 지방 교도소에 수감돼 조사받고 있다. 당국은 도주 중인 또 다른 중국인 용의자 2명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수사 결과 박씨는 발견 당시 신체 곳곳에서 멍과 혈흔 등 고문 흔적이 발견됐다. 캄보디아 당국은 사망 원인을 '극심한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판단했다.박모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이 배포한 발표자료./캄포트주 지방법원앞서 경북 예천 출신 박씨는 지난 7월 17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지 일주일 만에 가족이 연락과 끊겼다. 이후 가족은 "박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쳤다"며 약 5000만원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받았고, 2주 뒤 박씨가 숨졌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박씨는 국내 대포통장 유통 조직의 유인에 넘어가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감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은 박씨에게 접근해 "캄보디아에 가면 동료들이 은행 통장을 비싸게 사줄 것"이라며 출국을 유인한 A씨를 지난달 중순 검거했다.
작성자 : RESETKORE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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