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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충남 폭우 근황
천둥번개 존나침- 군산 난리났다..비회원은 저녁 6시 지나면 영상 못올린대서 사진 캡처함이것도 하프 영향인가? 전혀 조짐 없다가 갑자가 폭우 내려서 관리실에서 저지대에 차댄 사람들 옮기라고 방송하고 저지대에 주차한 사람들 다 밖에 나오고 서로 차 빼려고 하다가 줄줄이 막히고 난리났다 지금.. 새벽부터 뭐고 이게- 간판까지 차오른 빗물 7일 폭우가 내린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상가 일대가 침수됐다.- 군산 57년만 최고 폭우 내리는중헉- [속보] 전북 군산 시간당 152㎜…57년 만에 최고 폭우- 밤사이 전북 군산 폭우와서 침수당했긔 148 숫자있다노 또 200년 이지랄 아직 순혈 농부들 남아있어서 그런가보긔- [속보] '간밤 170㎜ 폭우' 전북 전주시 진기들 권역에 주민 대피송천2동이면 어릴때 잠깐 살던 동네네요 - 올 가장 강한 비' 군산 시간당 152㎜…침수·대피 등 피해 속출만경강 인근 하천 홍수주의보…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중단전주 진기들 권역 40여명 대피…군산·김제도 산사태 우려 주민 17명 대피산책로 집어삼킨 폭우(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7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전북 전주시 전주천 쌍다리 주변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25.9.7 jaya@yna.co.kr(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다.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30분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 296㎜, 익산 함라 255.5㎜, 전주 완산 189㎜, 김제 180㎜, 완주 구이 165㎜, 부안 134.7㎜, 진안 131㎜ 등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진안·정읍·임실·순창 등 4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산림청은 호우로 인해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 익산과 완주에 산사태 경보를, 전주·군산·김제·정읍·부안·진안·임실·무주 등 10개 시·군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다.산림청은 산림 인접 지역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위험 징후 발령 시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또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4시 10분을 기해 만경강 인근의 전주시 전주천 미산교 지점에, 오전 5시에는 완주군 소양천 제2 소양교 지점에 각각 홍수주의보를 내리고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이후에도 오전 5시10분 완주군 만경강 용봉교 지점, 오전 6시20분 완주군 만경강 삼례교 지점, 오전 6시30분 전주시 서천교 지점에 잇따라 홍수주의보를 발효했다.전주시는 이날 오전 8시8분 폭우로 만경강 수위가 오르자 전주시 덕진구 송천2동 진기들 권역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민 40여명이 용소중학교 등 인근 대피소로 긴급 대피했다.불어난 강물(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7일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전북 전주시 전주천 서천교 인근 매곡교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2025.9.7 jaya@yna.co.kr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내 7개 시·군의 하천 산책로 21개 구간과 군산·익산·완주 등 3개 시·군의 7개 지하차도를 통제했다.전주기상지청은 이날 밤까지 전북 지역에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상했다.이번 비로 군산 나운동과 문화동 일대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상가와 주택, 도로 등 침수 피해가 익산 38건, 군산 33건 등 도내에서 12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폭우로 전라선 익산-전주 일부 구간 선로가 침수되면서 이날 오전 6시 25분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현재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에 문제가 없으나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일은 익산-전주 구간에 버스를 투입해 전라선 KTX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 서수면에서는 도로가 유실됐으며, 군산·김제지역 주민 17명은 산사태와 침수 우려로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또 김제시 5개 읍면의 통신이 두절됐다가 긴급 복구됐다.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형성된 강한 비구름이 남하하다가 충남 지역부터 이동속도가 줄면서 전북 서쪽과 내륙 지역에 정체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비 영향권에 계신 분들은 재난 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황토물로 가득한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선로(전주=연합뉴스) 전북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진 7일,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철도 선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25.9.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oo@yna.co.krchinakim@yna.co.kr- 속보] 290㎜ 폭우에 침수…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운행 중단- 전북 지역 집중 호우로 전라선 침수...열차운행 중단[앵커]밤 사이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전북 전주와 익산을 오가는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수십 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이만수 기자,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고요?[기자]네, 밤사이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전북 전주와 익산을 오가는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운행 중단 구간은 전라선 전주역에서 익산역까지입니다.코레일은 전라선 일부 선로가 침수되면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고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밤새 쏟아진 폭우로 전북 군산의 누적 강수량은 300mm에 육박했고 전북 익산에도 200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앵커]그 밖의 피해 상황은 어떤가요?[기자]네, 폭우가 쏟아지고, 비 피해가 잇따르면서 전라북도는 오늘 새벽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전라북도는 오전 6시까지 집중호와 관련돼 안전조치와 구조 등 140여 건을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전북 군산에서는 침수 우려로 일부 세대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고요,김제에서도 산사태 우려 10세대 1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전북에서만 상가 26동, 주택 8곳이 물에 잠겼는데요, 날이 밝으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충남 서천 등에도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충남 소방본부는 오전 6시 기준 비 피해 신고 5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와들와들 실시간으로 비 존나 쏟아지는 동네..jpg충남 서천,전북 군산지역서로 거의 붙어있다시피 한 동네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는 곳인데15분에 10mm라는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증군산은 시가지가 거의 다 물에 잠긴상태- 싱글벙글 실시간 군산실례가 안된다면 좀 살려주십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교통지구촌보조고정닉
회사가 자신의 캐릭터를 쓰지 않자 분노한 2차창작자
모바일 게임 니케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도로롱 외에도 홍북이라는 2차 창작 캐릭터가 있음그런데 오늘 이 홍북이를 그린 2차 창작자가 자신의 억울함을 다룬 만화를 올림간단히 요약하면 니케에서 홍북이를 참고한 키링을 출시를 함 비슷한 시기에 도로롱의 저작권을 구매해 공식 마케팅에 사용이에 창작자는 자신의 홍북이도 계약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직접 찾아가 계약을 맺음하지만 창작자의 기대와 달리 공식에서 활용이 없자 불만을 표출문제의 발단이 된 홍북이 키링창작자가 그린 홍북이이건 다른 동인 작가들이 그린 홍북이2차 창작 밈을 활용한 굿즈에 불과해 아이디어만 따왔지 창작자의 그림도 따라하지 않고생김새는 오히려 다른 홍북이와 흡사함만화를 본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창작자는 다시 글을 작성함"홍북이 키링 만든 것은 중요한게 아니다 계약을 하고 쓰지 않았다 이렇게 유기 됐고 자신이 만든 캐릭이 계약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한다" 라고 말했지만공식 저작권 있는 도로롱을 개인들이 굿즈를 낸 것처럼 홍북이도 계약이 있어도 누구나 잘만 사용 할 수 있음올해 코미케에서 홍북이로 참가한다고 함....창작자 본인은 이 상황이 답답하겠지만 해외에서도 유명한 도로롱과 달리 홍북이는 한국 중심으로 컬트적으로 유행하고 있음전세계를 상대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인지도 때문에 굿즈나 홍보용으로 쓰기가 어려움그리고 니케는 정말 이 홍북이를 유기하고 무시했을까?공식 주년 영상에서 홍북이를 볼 수 있음비공식 그림에서 직원들이 홍북이를 직접 그려줌니케 아트디렉터 계정에서 홍북이 눈사람을 만들고 공개시프트업의 수장인 김형태가 출연한 인터뷰 스텔라블레이드에 홍북이 출연시키고 싶었지만 아쉽게 못했다고 언급니케 컨퍼런스에서 2차창작을 설명중 예시가 바로 홍북이도로롱 말고 여러채널에서 이정도로 푸쉬 해주는 2차 창작은 없음주요 관계자가 틈만 나면 샤라웃 날려주는데 만족을 못하고 도대체 원하는게 뭐였을까?이에 관련한 댓글을 달자 창작자 본인이 직접 삭제다시 댓글을 쓰자 이번엔 천안문을 하며 여론을 통제 하는중영리단체인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캐릭터가 공식 작품에 잘 어울릴지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할지 꼼꼼히 따져봐 야함 단순 애정만으로 일을 결정 할 수가 없음내 2차 창작 캐릭터가 공식 작품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출하는건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 투정으로 밖에 안보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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