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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자도 남자도 완패 충격! 분노의 이지메 시작? (+발작하는 대만)
- 관련게시물 : 속보속보 여자 피겨 금메달 ㄷㄷ- 관련게시물 : 하얼빈 AG 피겨 차준환 금메달이번에는 판정 시비조차 있을 수 없었던 게 가오리는 초대형 실수를 범해서 논란의 여지없는 2위고 카기야마는 꽈당만 3번 하면서 아예 말아먹었기 때문 왼쪽 아저씨 표정이 딱 일본인들 표정이었을듯 한국인들은 우리 선수들 칭찬하느라 일본 선수들 관련해서는 별다른 말이 없었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이 또 음습하게 한국에 금메달 내어준 전범들이라고 이상한 사진만 선정해서 기사 쓰면서 괴롭히는 중 패배한 선수를 굴욕짤로 조롱하는 건 일본 언론의 전통 문화라서 日피겨팬들은 진절머리 난다는 반응임 근데 한국 영상 댓글중에 유독 신경쓰인 댓글이 하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짱깨+똥남아, 또 니들이야?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똥숭이새끼들 ㅉㅉ 돈 없어서 동계 스포츠 경기에는 제대로 출전도 못하는 것들이 꼭 일본에 자아의탁해서 저지랄한다니까 똥남아 오랑우탄들은 저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명예 일본인놀이 하는 거 보면 진짜 혐오스러우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ㅉ 근데 설마... 허구한 날 일본에 자아의탁해서 국까일뽕짓 하는 원앤종 무료변호사들 정체도...?! 한국에서 꺼져 더러운 똥숭이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2일차 (고토히라궁, 다카마쓰 시내)
[시리즈]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 ·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1일차 (고토히라) 새벽같이 기상한 아침 료칸 뽕 뽑으려고 모닝 온천 푹 담그고 오니까 하루의 시작이 몹시 산뜻하다 동 트면서 즐기는 야외노천 조식은 가짓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었다 그리고 어느 호텔 조식을 가던간에 카레는 꼭 먹어보는데 이게 호텔마다 나름 자부심인지 카레가 다 맛있음ㅋㅋ 료칸 체크아웃하면서 찰칵 고토산카쿠 <- 싼데 시설은 개좋은듯 또 고토히라 가면 다시 묵을거 같다 고토히라에 온 진정한 목적인 고토히라궁을 향해 슛파츠 계단이 좀 많긴한데 가는 길이 예뻐서 오를만하다 정상 본궁 도챠꾸 가족이랑 다같이 2025년의 복을 빌었음 여동생이 대길을 뽑아서 운수가 좋을 예정 역시 높이가 깡패인지 전망이 좋다 내려가는 길은 시야가 탁 트여서 그런가 더 좋았다 고토히라 가면 고토히라궁은 꼭 가셈 몸 움직이니 출출해져서 동네 정육점 고로케 한입 갓 튀겨서 그런가 튀김옷이며 고기소 육즙이며 존맛탱이다 잘 있어요 고토히라 다카마쓰 가면 1박 투자는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다 고토덴으로 1시간 거리라 부담도 적음 리쓰린공원 앞에서 내리고 후다닥 우에하라야 본점에서 우동 웨이팅 할 예정이었는데 시발 기습휴무... 기대를 잔뜩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슬펐다... 가스토 가서 분노의 나마비루 들이킴 아니시발내우동이!!!! 리쓰린은 벌써 매화가 피어 있었다 확실히 시코쿠가 따뜻하긴 하나봄 키쿠게츠테이에서 말차에 모나카 먹으면서 멍 때렸음 화괴자로 만든 키쿠게츠테이 미니어처 어케했노;; 확실히 국룰코스는 국룰코스더라 앙상한 겨울인데도 정원 자체가 예쁨 벚꽃철이나 단풍철엔 미어터질듯ㅋㅋ 3시가 되었기에 호텔 체크인하러 슛 호텔 뒷골목 야쿠자한테 칼 들고 협박당해서 온 곳 절대 부모님 미쓰코시 보내고 쇼핑하러 온거 아님 암튼 아님 운 좋게 웨이팅 없이 즉시 착석한 호네츠키도리 란마루 갤에서 절대 노계 시키지 말라고 하길래 못되어먹은 청개구리라 가족은 영계 먹이고 나만 노계 시켜봄 엄청난 강적이었다 재일교포 주인 아주머니가 몹시 친절하셨음 그 후로는 바 쏘다니면서 술 진탕 마셨음 다카마쓰 바 존나 싸더라 어케 하쿠슈 12가 샷에 1900엔ㅋㅋ 근데 마스터에게 바카이치다이 간다고 하니까 미묘한 표정으로 "아 거긴 우린 안 가는 곳인데" 어 음 솔직히 바카이치다이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지인에게 부정당하니 뒤통수가 좀 얼얼했음ㅋㅋ 그래서 대신 추천을 받았는데 하필 오늘 기습휴무 크리로 못 간 우에하라야 본점... 어쨌거나 먹을건 먹어야제 츠루마루에서 야식 우동 때리고 호텔 돌아가서 퍼질러 잤음 카레우동이 시그니처라던데 진짜더라 존나 맛있음 우에하라야를 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쉬운 밤이었다
작성자 : samc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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