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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 듣다가 배운 조재윤 디렉터의 역대급 유저기만 사기 이야기.real
얘네 망함?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얘네 9년 개발했다면서, 왜 이럴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망한 이유를 같이 알아봅시다.www.youtube.com리버스 채널문호준 선수나 스트리머 형독처럼 카트 떡상 전인 2018년부터 카트 강의나 패치정보 올리던메이플 잠깐 땄던 카트 떡상에 일조한 채널 중 하나임얘넨 원래 카트 정보들도 올리지만 가끔가다 운영이 병신같으면 그걸 까는 영상도 만들고 그러던 채널인데언제는 넥슨 광고 받아서 직접 넥슨 가서 영상을 찍었나봄(셋이라는 게 문호준 형독 리버스인 듯)거기서 밥도 먹고 했는데 조재윤 디렉터가 리버스한테 내 연락처를 리버스에게 줄 테니 소통 자유롭게 하자라고 함.당연히 눈깔 돌아가서 자발적인 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게임에 문제 있을때마다 원인 분석을 하거나 제보를 받아 메일로 전송하는 역할을 했다고 함그러던 와중에 카트에서도 간담회같은 게 열리는데메이플이랑은 달리 참여자간 소통을 원천 차단하고 짜여진 각본 하에서 대응하지 못하게 해 유저들을 조재윤 디렉터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만듬그리고 간담회라는 자리에서 유튜버 상대로 대놓고 꼽주기도 함(맨 우측이 리버스 편집자)그래서 리버스는 기분이 영 좆같아서 조재윤 디렉터에 대한 충성심이 거의 다 사라진 상태였는데조재윤 디렉터가 간담회 끝나고 리버스한테 와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전에 준 연락처로 공유해 달라 라고 하면서 리버스 대가리를 또 깨놓음그래서 리버스는 과금천장 좀 만들어달라고 메일을 보내게 됨(메이플 큐브 천장이 2023년인데 저 내용은 2022년임)근데 그 이후부터 조재윤 디렉터로부터 답장이 오질 않음. 그러다가 넥슨 직원도 아닌 일반인으로부터 조재윤 디렉터한테 메일 보내는 짓 좀 자제해라 라는 말을 듣게 됨조재윤과 리버스의 비밀인 줄 알았는데 넥슨 밖으로 이야기 새나갔을 정도면 얼마나 조리돌림했는지 짐작 가능그 이후 리버스는 조재윤 디렉터가 문제점 생길때마다 영상을 올리는리버스 입닥치게 만들려고 가짜 소통창구를 만들었다 라는 결론을 내림그 와중에 아직도 대가리 깨져서 믿고 싶지 않았다는 워딩은 덤그러던 와중 카트 신작이 지스타에 나오게 되고리버스 멤버 중 하나가 혼자 부산까지 내려가서 조재윤 디렉터를 만남조재윤 디렉터는목숨 걸고 만들고 있다.오픈할 때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할 거다.안심하고 기다려라.3단 콤보를 날려서 리버스 대가리를 또 깨놓음그러고 나서 출시한 게 지금 욕먹는 사이버 폐기물 카트2고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ChiU18jX1ne-HLUcIyI_A_s3AC60hwB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ChiU18jX1ne-HLUcIyI_A_s3AC60hwB 얘네 망함?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얘네 9년 개발했다면서, 왜 이럴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망한 이유를 같이 알아봅시다.www.youtube.com카트 최고의 충신이었던 리버스는 흑화해서 카트를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 아니라 아직도 조재윤 디렉터가 소통해주길 기다리며 영상을 만들고 있다는 무서운 이야기였다결론 = 조재윤 디렉터는 확률조작만 안 한 쓰레기 디렉터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평론가 박찬욱이 뽑은 과대평가된 영화들 리스트
과대평가된 영화 Best 10 물론 다 뛰어난 영화들이다. 다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다는 게 죄라면 죄. 1. 풀 메탈 자켓 (1987, 감독 :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은 신비화된 감이 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많이 떨어진다. 훈련소를 묘사한 앞의 반은 걸작이지만,베트남에서의 뒤의 반은 범작에 불과하다. 2. 하나비 (1997, 감독 : 기타노 다케시) <그 남자 흉폭하다> 나 <소나티네> 보다 훨씬 못하다. 아내와의 여행 시퀀스는 너무 유치해서 봐주기 힘들다. 앞의 반으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3. 로스트 하이웨이 (1997, 감독 : 데이비드 린치) 너무 추켜세워주면 이렇게 된다. 자기 자신의 모티브들을 재탕 삼탕 우려먹는 안이함. 미완성 각본으로 폼만 잔뜩 잡는다. 4. 싸이코 (1960,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버나드 허만의 음악과 샤워실 장면을 빼면 막상 별로 남는 게 없는 영화. 의사의 해설로 모든 것을 해명하는 각본상의 단점. 히치콕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준다. 5. 중경삼림 (1994, 감독 : 왕가위)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고독하다고 막 우기고 알아달라고 떼 쓰는 태도가 거북하다.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6. 그랑 블루 (1988, 감독 : 뤽 베송) 물 속에서 숨 오래 참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바다 속 풍경의 아름다움이라면 <아틀란티스> 쪽이 차라리 낫다. 7. 씬 레드 라인 (1998, 감독 : 테렌스 맬릭) 전쟁에 대한 그다지 독창적인 해석도 없는 데다가, 그 현학적인 독백들이란! 영화에 내레이션을 입힌 건지, 시 낭송에 배경 그림을 깐 건지. 8. 다크 시티 (1998,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젊은 영화광들이 열광하는 걸 보고 실망했다. 독일 표현주의와 필름 누아르를 분위기만 좀 배워와서 잔재주 부린 데 지나지 않는다. 9. 시민 케인 (1941, 감독 : 오손 웰스) 적어도 영화사상 최고작은 아니다. 자기현시적인 테크닉 과시로 일관할 뿐 스케일에 걸맞는 감동은 없다. 오손 웰스는 후기작들이 백 배 좋다. 10. 올리버 스톤의 킬러 (1994, 감독 : 올리버 스톤) 인디영화들의 노고를 훔쳐다가 떠들썩하게 팔아먹었다. '미디어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스캔들을 조장하는 교활함.
작성자 : 할붕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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