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ㅇㅇ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ㅇㅇ 싱글벙글 바이러스화 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게임 '둠' 똥라에몽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ㅇㅇ 싱글벙글 육아 난이도 Level.999 ㅇㅇ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지니.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ㅇㅇ 제주 폐 일식 선술집 제주북딱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칠삼칠삼 17년만에 발굴된 인터넷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노래 ㅇㅇ 한국과 일본의 임금과 근로시간 ㅇㅇ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초코 910031 서부 잡화점 리뷰 VIPER911 싱글벙글 레딧에서 인기인 동서역전세계...jpg 닭장매니아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찾아온 친모.jpg 앨런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인류의 영광을 위하여 작성자 : 인류의주인고정닉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최근 전투에서 확실히 깨달았다 이 전쟁에서 승리는 어떤 지형도 지나갈 수 있는 차량에 대포를 먼저 장착한 쪽이 가져갈 것이다". 전차의 핵심을 깨뚫은 말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훗날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바티스트 외젠 에스티엔 장군이다. 에스티엔 장군은 1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러·일전쟁과 발칸전쟁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결론 내린다. "기관총과 같은 보병 화기들의 사거리와 화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이제 포병의 직접 포격은 그 효과가 반감됐다." 그래서 에스티엔은 이를 보안할 방법으로 비행기를 꼽았다. 최초의 비행기가 나온 지 10년도 안된 시점에서 그는 항공기 정찰을 통해 적 위치를 파악하여 포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이는 현대전의 상식이다. 에스티엔은 이 개념을 1차 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에 생각해 낸 거다. 에스티엔은 자신의 발상을 정리해 상부에 보고도 하고 군사잡지에 기고도 했지만 상부는 이 개념을 무시했다. 하지만 1차 대전이 발발하자 에스티엔은 프랑스 제2보병사단의 포병 사령관으로 배속된다. 그리고 이때 항공정찰을 통한 집중 포격으로 독일군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또한 에스티엔은 1차 대전 발발 직전에 농업용 트랙터에 120mm 포를 장착하는 아이디어를 낸다. 즉 자주포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아이디어는 1차 대전이 발발하자 묻히게 된다. 허나 아쉬움은 잠시 잊어도 좋다 1915년에 참호전의 참상을 목격한 에스티엔은 당시 프랑스 총사령관이던 조제프 조프르에게 전달한다. 바로 탱크 아이디어였다. 조프르와 프랑스 지휘부는 이를 수용하고 개발에 착수한다. 그렇게 에스티엔의 손에서 탄생한 전차가 바로 슈나이더 CA1 전차였고 에스티엔의 손을 거처 간 전차가 르노 FT-17 전차였다. 에스티엔은 이 전차들을 활용해 협상군에게 승전보를 안겨준 전차의 선각자 중 한 명일 것이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AS(프랑스 전차부대)는 보병대에게 흡수되어 병합되었다. 에스티엔은 줄곧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전차부대가 독립적인 병과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으나, 전쟁이 끝날 시점에 에스티엔은 이미 실권과 영향력이 별로 없었던 반면, 기존의 보병 지휘관들이 대거 고위 지휘관으로 승진하면서 전차부대의 독립은 요원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에스티엔은 1921년에 은퇴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3년 전인 1936년에 사망하였다.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에서 에스티엔이 나와서 정보글 한번 써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다뮴고정닉 중세시대 느낌으로... https://youtu.be/jZ7a1yPaJh0?si=L0L2uv02cp4eq3d9 더 보정하고 싶지만 구닥다리 노트북이 죽는 소리를 냄 ㅠ 작성자 : 포자만두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전체일반정보전사무도가헌터마법사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39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31654631654731654831654931655031655131655231655331655431655531655631655731655831655931656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2561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지금까지 그린 칸나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과징금40억 추가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나 남친한테 데이트비 안쓰거든?.blind 신안 압해도 여행기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김여정 비난했다가 하룻밤사이에 행방불명된 북한 주민들...jpg 尹대통령, 기자회견 결정 후 한동훈 대신 추경호와 통화 싱글벙글 짱깨 전기차무덤 프리퀼.Jpg 중세시대 느낌으로...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베이징- 평양옥류관 제1분점 평양냉면 싱글벙글 반지 때문에 죽은 여자 910031 서부 잡화점 리뷰 소양호 옛길 단풍라이딩 (씹스압)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염경엽 뒷담까는 이대호와 이종범.jpg 싱글벙글 러시아 군대에서 살아남기 (일주일 일과 알아보기) 짧은 가을을 마무리하며... 싱글벙글 바이러스화 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게임 '둠'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경기장에 돼지 머리 던지는 팬들... 선수 발 부러질뻔 오싹오싹 최근 밝혀진 백룸의 허무한 실체..jpg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제주 폐 일식 선술집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찾아온 친모.jpg 뉴욕마라톤 런붕이 완주일기 싱글벙글 일반족이지 않은 특이한 건축물과 명소 6곳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 등 수도권에 5만 가구 공급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5281억 편취한 전과 39범…피해자 70%가 여성 "AI로 홍보" 싱글벙글 스파이랑 흑막이 서로 꼽주는 장면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클라이밍 성지인 암벽공원 코스명 논란 싱글벙글 끔찍하게 더러운 뉴욕 지하철 마크 그렷다 스압)미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876년 대통령 선거 싱글벙글 레딧에서 인기인 동서역전세계...jpg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가고시마 여행 - 5, 6일차(完) 개그맨 중에 고추가 가장 크다는 사람.ssul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스압] 호요랜드 금토일 후기 기훈단 특기시험 보는.manhwa 김천 김밥축제 1위 김밥.jpg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단양 모토캠핑 ㅁㅌㅊ?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美대선]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각각 3표 얻어 “어렵다 흡연” 옥주현, 길거리서 때아닌 연기연습... 누리꾼들 쓴소리 “팀에 누가 되지 말자”... 데이식스 성진, 첫 정규 ‘30’ 발매 소감 [일문일답] 美 LA 아시안월드영화제서 '서울의 봄' 등 한국영화 5편 소개 [美대선] 태국 '스타 하마' 무뎅, 트럼프 승리 점쳐 [美대선] '해리스냐 트럼프냐'…美 전국서 투표 순조롭게 진행 [美대선] 트럼프, 펠로시에 '미친X'…막판 '샤이 해리스' 건드나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 100' 13위…'글로벌' 2주째 1위(종합) 시진핑, 美대선 하루전 공수부대 시찰…"전투준비 강화" 율희 “늦었지만 바로잡아야…떳떳한 엄마로 살아갈 것” (‘이제 혼자다’) '대장주' 엔비디아 시대 끝났다? 美 새정권 맞을 AI 강자는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에…축구협회 "재심의 요청 검토" "방귀 뿡 뀌면 도로아미타불" 항문 박박 닦으면 최악인 이유 주주도, 임원도 분열…임시주총 앞둔 한미사이언스, 편가르기에 몸살 50대女 숙박업소서 숨진 채 발견…함께 있던 50대男 검거 유도사범이 "담배 피워봐"…초등생 아들 일기장 본 엄마 충격 "공원에서 이런 것까지 볼 수 있다고?"... 나들이 떠나기 좋은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 [자동차와 法]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향한 자동차 보험 규정의 변화와 전망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강동구, 고덕터널에서 '안전한국훈련 실전처럼' 檢, '티메프' 류광진·류화현 대표 연이틀 소환...구영배 재소환 임 ‘소방관 82명·차량 21대 출동’ 화재…“제가 불 질렀다” 10대 자수 약속한 금액 넘어 못 주겠다고 하자…싱크대 뜯은 40대男 벌금형 "1천 500만원 입사 보너스" 쿠팡, 설비보전 인력 200명 이상 공채 [롤드컵 다시보기] T1 'V5' 이끈 '페이커' 이상혁의 클러치 플레이 보험설계사 주도 20억 치아보험 사기…140여명 불구속 송치 용산 "당정 소통 중심에 추경호" 韓 "원내대표가 중심이라는 건 착각" 다 똑같이 생긴 USB, 색상·형태로 규격 구분 하는 방법은? 페루 축구 경기 중 내리친 벼락…선수 1명 숨지고 4명 부상 부산시, 블록체인 AI 기반 유실물 찾기 서비스 「파인딩올」 출시 1 “근육에 미친다” 덱스, UDT 출신의 압도적 피지컬 감탄 2 "고작 10만원 훔치려고"…'20년 지기'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男 결국 6 '미국 대선 결과' 발표일, 한국 시간은 언제? 7 최주환 2+1+1년 계약에 강진성·김동엽까지…영웅들 홈런 꼴찌 탈출하나, 거포 육성 참 어렵다 3 '370억 고급 아파트 소유' 아이유, 후배 선물도 남다르네 …조명→명품백까지 4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40차례 주차 차량서 금품 턴 20대, 결국 5 '스테이지 파이터' 결방 이유에 관심 쏠리는 까닭 8 '커밍아웃' 지애, 동성 연인과 입맞춤…발리서 웨딩화보 분위기 9 [美 대선 D-DAY] 해리스·트럼프 “승리 확신”…펜실서 막판 총력전 10 'HIGH FIVE 포럼 - 대한민국 체육발전 위한 미래 과제' 5일 개최…김도균 대표 "한국 체육 위기 극복 발판 되길 기원"
개념글[지옥에서 온 판사] 1/18 이전 다음 [13-최종회 메이킹] 사이다 처단~짜릿 옥상 키스! 사실 들마 다 끝나고 쭉 생각해본 결과 제일 불쌍한 인물.. 솔직히 대상은 장나라보다는 박신혜를 줘야지 틀렸어 헐 기사에 후속이야기 확장된 세계관 구상중이라는데? 근데 럽라가 극에 그렇게 방해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