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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테마파크 여행 후기 1.도착,애니멀킹덤
사진은 대부분 이번 여행에서 찍은 것 이지만 부족할 경우 예전에 찍은 것들도 같이 사용할 예정 9/5일 한국 출발, 19시간가량의 비행+환승으로 현지시간 9/5일 오후 7시 정도에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 올스타 스포츠 리조트에 도착 박당 25만원정도(리조트 내 제일 저렴한 호텔) 디즈니 월드 내 파크만 다닌다 할 때 선택은 보통 세가지임 리조트 바깥에 호텔을 잡고 우버타고 왕복하거나(폐장시간에는 우버비용 급상승하고 잡기어려워짐) 차량 렌트해서 주차장까지 운전해서 주차지옥하고 호텔주차비용도 내고(비추) 돈을 좀 더 주고 디즈니월드 내 무료셔틀(하루종일 다님)을 이용해 우버만큼은 아니지만 편하게 다닐지는 본인 선택 일단 도착날 자기 전에 저번에 못갔던 디즈니 스프링스로 갔음 지리는 석양 쇼핑거리같은 느낌인데 난 쇼핑에 거의 관심이 없고 너무 피곤해서 굵직한 샵들 몇군데만 다녀왔음 코카콜라 스토어 레고스토어는 줄까지 서서 입장하더라 걍 패스함 본인은 디즈니 팬이지만 디즈니 굿즈는 양심뒤지게 비싸고 그렇게 예쁘지도 않아서 한개도 안삼 구피 팬인데 괜찮은 구피 굿즈는 머그잔 정도.. 그마저도 안삼 첫날 저녁은 간단히 판다익스프레스 우버이츠로 배달 시킴 배달은 호텔로비로 시켜야한다고 했음 먹고 쉬다가 자고 시차적응이 안돼서 다음날 03시에 일어났다 존나 피곤한 상태로 파크로 이동 첫날은 대망의 애니멀킹덤 사람이 적었음 들어가면 보이는 생명의 나무 저 안에 벅스라이프 테마의 시어터 어트랙션이 있었는데 철거되었다 이번 올랜도 파크여행의 첫 어트랙션은 바로 아시아 구역의 익스페디션 에베레스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롤러코스터였는데 올랜도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의 해그리드 모터사이클 롤러코스터에 밀려나게 됨 스토리는 에베레스트 투어 열차를 타고 관광중 끊어진 레일을 발견하고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도중에 예티를 마주치고 예티를 피해 질주해서 도망친다는 내용 입구 전경 큐라인은 베이스캠프처럼 잘 꾸며놨음 스테이션에 가까워지면 예티에 관한 각종 물품이나 관련 사건의 흔적, 신문기사들이 전시됨 예티가 실존한다는 떡밥을 제시 일단 패밀리코스터는 절대 아니고 속도감과 스릴에 꽤나 놀랐었음 디즈니 파크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몇 없는 어트랙션이기도 하고 깜깜한 실내에서 뒤로 가다가 예티를 피해 앞으로 달렸다가 요리조리 상당히 정신없고 재밌음 마지막에는 질주하는 열차를 노리는 예티를 만나게 됨 스릴이 배가 되는 하이라이트 애니멀 킹덤에서 제일 애정하는 어트랙션임 그리고 감동받은 점은 사람이 적어서 대기시간이 1시간이 안넘고 길어야 40분, 15분 30분정도를 유지했는데 사람이 적어도 열차 3대를 풀가동해 회전율이 엄청났다 중간에 몇시간 긴급점검 했었는데 마감 40분 전에도 다시 열어서 3대를 돌리는 모습에 이게 방문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파크의 자세다 싶었음 다음은 킬리만자로 사파리 ... 그냥 사파리임 특별한건 따로 없고 사파리 면적이 에버랜드만함 넓다보니 모든 동물을 보긴 어려움 다음은 아시아 구역의 칼리 리버 래피즈 에버랜드의 아마존익스프레스 같은 기종이다 숲과 강을 따라 래프팅 도중 심한 벌목으로 파괴된 숲을 보게되고 급류에 휩쓸리게된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세지를 주는 어트랙션 아시아 테마구역 이니만큼 티벳이나 네팔 느낌이 물씬 나는 탑승장 아마존보다 더 젖을 수 있음 더 재밌고 다음 일정은 페스티벌 오브 라이언킹 공연 스턴트가 섞인 라이브 뮤지컬 축제를 맞아 영화의 굵직한 장면들을 재구성해 보여줌 원형극장에서 진행한다 티몬은 인형탈 시작하면서 코끼리 기린 심바 품바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는 플로트 카가 나와서 각 구석에 위치하게됨 감명받았던 점은 해당 캐릭터의 파트가 아닐 때에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흥얼거리듯이 머리를 움직이거나 춤추듯이 몸을 조금씩 움직임 진짜 살아있는 애들 같음 덕분에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됨 근데 심바 눈동자가 고정인지 정면볼 때 가끔 좀 무서움 서클 오브 라이프로 시작해서 하쿠나마타타 등 여러 곡을 보여주고 서클 오브 라이프로 마무리함 영상도 올리고싶은데 용량이 너무 큼ㅠ 배우들의 라이브 실력도 출중하고 스턴트도 매우 만족했던 공연 다음은 아바타 테마인 판도라 테마구역으로 이동했다 영화에서 인간들이 타고다니던 그것 이곳엔 어트랙션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애니멀킹덤 간판 어트인 아바타:플라이트 오브 패시지와 보트라이드인 나비 리버 저니 가있음 나비 리버 저니부터 보자면 낙하 없이 천천히 구경하는 보트 다크라이드임 입구를 딱히 꾸며놓지 않아서 이게 대표 구조물인 듯 함 큐라인 테밍이 아주 판도라임 동굴로 들어온 느낌의 탑승장 탑승중 판도라의 강을 따라 어두운 숲을 구경하는데 어둡지만 정말 아름답다 너무 어둡기도 하고 구경하느라 영상이나 사진을 못 찍었는데 마지막 하이라이트 애니매트로닉스는 영상으로 담았음 실제로 보면 넋을 잃고 보게 됨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는 부분 다음은 간판어트 플라이트 오브 패시지 플라이벤처, 소어링같은 플라잉 시뮬레이터 어트임 여기 테밍의 정수는 일반대기줄 인테리어 인데 판도라 행성 아바타 연구실을 그대로 복사해두었음 사진에 담고싶었는데 패스권으로 바로 입장해가지고 걸어가느라 사진을 찍진 못했다 이건 프리쇼 직전 큐라인 여기서 팀을 나누어 프리쇼 구역으로 입장하는데, 세계관은 아바타 영화 후 시간이 많이 흐른 상태이며 인간은 나비족과 공생과 판도라 행성의 환경을 복원하는 연구를 진행하고있음 그 단체측에서 일반인들을 아바타에 접속시켜 나비족의 리드를 따라 밴시(이크란)를 타고 함께 판도라 행성을 비행하는 체험을 기획함 프리쇼는 박사가 등장해 개개인을 스캔해 맞는 아바타를 연결해주는 내용 연결이 끝나면 방으로 이동해 소지품 보관 후 오토바이같은 비클에 앉아 아바타에 접속해 비행을 시작함 영상 보지말고 탑승하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스크린으로 때우는 시뮬레이터를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탈 때마다 감탄하게 됨 미친 몰입감에 아 내가 진짜 아바타로 판도라 행성을 날고있구나 생각이 들음 그 몰입과 판도라의 아름다운 자연들 사이에 있다는 황홀감이 합쳐져서 벅차오르는 감정도 생김 그 현실감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할거임 소어링은 타고 눈물나는거 이해못하는데 이거는 충분히 감동받을만한 미친 어트랙션이다 애니멀킹덤에 방문해서 하나만 타고와야한다 하면 무조건 플라이트 오브 패시지를 추천함 개강추 그리고 이동중 업에 나오는 새 케빈을 마주침 꾸억 소리도 내고 머리도 잘 움직임 귀엽 옆에 러셀처럼 야생탐사대원이 동행한다 다음은 조류 관련 공연인 Feathered Friends in Flight! 묘기 위주보다는 조류 전문가들이 나와서 조류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새들의 개인기나 멸종위기종들이 처한 상황, 그에 대한 디즈니의 노력같은걸 알려주는 쇼 어른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관람했다 다음 어트랙션은 다이노소어 파라오의 분노같이 요동치는 차량을 타는 어트랙션이다 물론 퀄리티는 비교가안됨 매인건물 앞에 큰 공룡 모형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다이노 인스티튜트에서는 시간여행을 통해 공룡을 연구하는 단체이다 박물관같은 내부 모습 사진에 보이는 꼬리쪽 문으로 들어가면 프리쇼 방으로 진입 프리쇼 스토리는 소속 박사가 방문자인 우리들에게 시간여행을 통해 혜성충돌로 공룡이 멸종하기 직전 시간대로 가서 이구아노돈을 구해오라는 지시를 내림 상사가 허가하지않지만 박사는 막무가내로 일단 보내버리게 됨 여기까지가 프리쇼고 타임머신을 타러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게 된다 비클은 파라오의 분노같은 지프차 같이생긴 타임머신이며 우리는 혜성충돌 직전 시간대로 가게된다 매우 어둡고 과격하게 움직이는데 거기서 마주치는 공룡들을 스캔해 확인하던 중 어떤 육식공룡을 마주치고 도망치기 시작함 매우 긴박하게 전게되는데 육식공룡이 아슬아슬하게 추격해오고 혜성충돌 몇십초전이라고 타임머신이 경고하는 상황 마지막에 육식공룡에게 잡히기 직전,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고 도망치려는 우리에게 이구아노돈이 나무를 잡아줘서 탈출하게된다 덩달아 해당 이구아노돈도 현재 시간대로 같이 데려오게 됨 어트랙션을 타고 나오면 cctv가 보이는데 해당 이구아노돈이 연구소를 활보하고 사람들이 보고 5ㅔ도망침 끝나고도 세계관을 지켜주는게 참 마음에 들었음 마지막으로 니모를 찾아서 뮤지컬 만화의 물고기를 어떻게 무대로 구현할건지 궁금했었음 배우들이 어깨에 해당 캐릭터의 인형을 얹고 컨트롤하는데 이질감이 전혀없었다 배우를 봐도 재밌고 들고다니는 인형을 봐도 재밌다 불쾌한 골짜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 균형을 완벽하게 잘 맞춘거 같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거북이 크러쉬와 아빠 말린 장면 밑에서 거북이를 조종해주고 크러쉬 배우는 등에 타서 연기하고 노래함 말린은 크러쉬 배우 앞에 앉아서 연기 적어도 내 입장에선 이질감 하나도 없고 노래와 인형만 보였던 장면 해당 장면의 스코어 Go With The Flow가 참 마음에 들었다 지금도 듣는 중 어려운 곡을 꽤 완벽하게 불렀는데 라이브인거 같았음 아님말고 니모가 잡혔던 호주의 어항 친구들이 니모를 찾아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내용인거 같았음 이번 여행의 파크공연들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공연이다 애니멀킹덤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이번여행 통틀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파크 사람이 제일 적었어서 그랬던 걸까
작성자 : 파트럭고정닉
아스날의 역대 감독을 알아보자(下편)
https://gall.dcinside.com/arsenalfc/2488984 (상편)https://gall.dcinside.com/arsenalfc/2493181 (중편)(앞편먼저 보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Bruce Rioch(17대)그레이엄 감독이 징계로 팀을 떠나고다음시즌 95~96시즌에 한시즌만 팀을 지휘한다리그순위는 5위였고원래 다음시즌도 리오치 감독과 동행할 예정이였으나이적자금으로 인한 불화로 시즌이 끝나고 경질된다아스날의 레전드 베르캄프는 리오치 감독이 부임한 l995년 팀에 합류했다⭐Arsene Wenger(18대)누구도 반박할수없는 아스날 최고의 감독채프먼이 팀을 만들었고 그레이엄이 쌓아올렸다면벵거는 팀을 완성했다원래 리오치감독이 부임되기전 벵거도 고려되었는데외국인감독이 당시 개판이었던 팀분위기를 잡을수있을까등 여러 이유로 리오치감독이 선임되었었고리오치감독 경질이후 도박을 하는셈으로 선임했다당시 벵거감독이 선임됐을 때 그를 아는 사람은거의 없었고 "Arsene Who?"라는 문구가 돌아다녔을 정도앞서 말했듯 선수단은 개판이였는데벵거는 선수들의 음주문화와 나쁜 습관들을 고치고식단관리등 선수들 몸관리에 집중했다또한 훈련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처음에는 이상한 훈련방식에 선수들이 불만을 가졌지만일주일이 지나고 발전이 있자 모두 그를 따랐다고 한다그리고 96년 아스날의 주장이 될 비에이라가아스날에 합류했다96~97시즌 리그3위로 마치며 벵거감독에 대한 우려는사그라들었다그리고 97~98시즌...아스날 역사상 두번째 더블을 달성한다이때 리그에서 8경기 연속 무실점과리그10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이후 98~99, 99~00, 00~01시즌 모두2위로 마무리하는데 이시기에(전설의 캠벨도 01~02시즌 합류 ㅋㅋㅋ) 전설에 남을 영입들과 리빌딩을 완성했고01~02시즌 또한번 더블을 차지한다(당시 올드트래포드에서 트로피를 들었다)이때 앙리가 24골로 득점왕피레스가 15어시로 도움왕시즌최고의 선수로 융베리가 선정되며영입한 선수들이 모두 팀을 빛냈다그리고 아스날 원클럽맨이자 최고의 주장토니 아담스가 은퇴한다02~03시즌도 우승에 근접했었지만마지막에 볼턴과 리즈에게 발목을 잡히며퍼거슨의 맨유에 우승을 내주고만다그리고 03~04시즌 우리 모두가 아는프리미어리그 유일 무패우승을 달성한다또한 앙리는 득점왕, 올해의 선수 등등많은 상을 쓸어담았다(51게임 39골)그리고 2004년시발새끼가 팀에 합류했고04~05시즌 FA컵에서 우승한다05~06시즌에는 챔스 결승에 갔었지만"레만" 사건으로 인해 준우승에 그친다그리고 하이버리의 노후화로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구장을 이전한다그리고 첫경기는아스날의 레전드 베르캄프의 은퇴경기였다하지만 06년도 이후 아스날은 암흑기를 겪게된다첼시와 맨시티의 자본유입 리버풀의 부활 등으로아스날은 점점 밀려나게 되었고06~07시즌 4등07~08시즌 3등게다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건설로 인한재정악화로 어린선수들을 키우는데 중심을 두었고주장 파브레가스와 함께로시츠키, 반통수, 역주행바요르(라인업 ㅅㅂ...)등 선수들의 활약으로 우승경쟁을 이어갔으나막판에 무너지면서 우승에는 번번히 실패한다그렇게 5시즌째 무관에 그치고이때부터 서포터들의 반발이 나오기 시작했다그러던 2013년팬들을 놀라게한 메수트 외질이 합류한다(테타련도 있네)13~14, 14~15시즌 2연속 FA컵을 우승한다16~17시즌부터는 큰 부진이 시작됐다FA컵을 우승하긴했지만 리그에서는경쟁력이 약화됐고 챔스에서 뮌헨에게도합 10:2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패배한다17~18시즌은 불안요소들이 폭발했던 시즌이였다이미 팬들의 반발은 시작된지 오래였고먹히지않는 전술, 선수단 관리등 많은 문제들이 터졌다부진이 지속되고 결국 벵거는 사임을 결정한다마지막에 아쉽게 떠나갔지만벵거는 아스날을 이끈 최고의 감독이였다리그: 3회 우승FA컵: 7회 우승채리티쉴드: 7회 우승Unai Emery(l9대)한마디로 끝내겠다"재앙"주의) 글쓴이는 99.9% 테까이며 테타를 옹호하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Mikel Arteta(20대)아스날의 재앙감독 계보를 잇는 감독이다(?)첫시즌 8등두번째시즌 8등세번째시즌 5등으로885를 완성했고14경기 14점이라는 1414도 보여준다우승은 가봉맨의 캐리로 이거 하나참고로 살리바가 아르테타가 부임한 20l9년도 합류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사진으로 보자그 긴거는 서러우니까 안넣겠습니다이새끼가 제발 우승좀 하기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다3개편으로 나눌정도로 정말 긴 여정이였는데다 봐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참고로 십구를 l9로 표기한 이유는십구가 금지어라 그렇습니다 ㅋㅋ
작성자 : 카구야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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