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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소돔과 고모라가 된 나거한 근황(극한기후)
강릉 안반데기 나거한 최대의 고랭지 배추 생산지. 극심한 가뭄으로 배추들이 병에걸려 대부분 꿀통배추가 됨 배추농가 폭망 극심한 폭염으로 열사병에 걸려 유량이 현저히 줄은 젖소들 낙농가 폭망 열과가 생긴 배들다른 농가의 배 작년에 수확하고 저온창고에 보관한 배들에 병이 뒤늦게 와 일소에 걸린 상황 일소가 온 배는 음료로도 쓸 수 없음 배농가 폭망 점점 더 뜨거워지고 홍수가 자주 오는 기후로 변해가는 나거한 침수로 벼는 병에 걸리고 포도나무는 죽어버림 벼, 포도농가 폭망 폭우로 오리 25000마리 중 6000마리가 폐사함 오리농가 폭망 농촌진흥철 피셜 2050년 가면 나거한에서 고랭지 배추는 모두 사라짐 미쳐가는 나거한의 식료품 물가 미친 물가로 똥휴지가 돼버린 원화 나거한의 물가를 미친듯이 올리는 농산물 물가 특히나 나거한은 농산물의 대부분을 특정 지역에 의존하는 편이라 기후 변동에 매우 취약함 종말을 향해 나아가는 나거한의 농업 조선인의 아사... https://youtu.be/iCeIeYoGRDs?si=DpbmJfYwVXGuHLH8 [실시간] 기후플레이션 - 밥상 위협하는 극한기후 | 추적60분 KBS 250919 방송[1426회] 기후플레이션 – 밥상 위협하는 극한기후 / 2025년 9월 19일 22:00 방송 ‘더 이상 한국에 사계절은 없다.’ 기상이변이 뚜렷하게 나타났던 이번 여름, 이제 극한 기후는 시민들의 생활에 성큼 다가왔다. 극한 폭염과 국지성 호우, 전례 없는 여름 가뭄까지. 영화...youtu.be + 번외 창크는 전부터 정답을 제시하긴 했음 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텐센트, 짭호제던 관련해 Sony를 비난
글제목은 겜 이름이 길어서 짤리니 그냥 짭호제던이라고 넣었음텐센트, 소니를 향해 "대중문화의 잘 알려진 영역을 부당하게 장악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텐센트는 자사의 출시 예정 게임 '라이트 오브 모티람'이 '호라이즌' 시리즈의 "노예적 복제품"이라고 주장하는 소니의 소송에 대해 답변했습니다.7월, 소니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Light of Motiram'이 'Horizon Zero Dawn'과 'Horizon Forbidden West'와 너무 유사해 플레이어들이 동일 시리즈의 일부로 오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소송은 또한 텐센트가 'Light of Motiram' 개발을 시작한 후 소니에 새로운 'Horizon' 게임 협업을 제안했으나 소니가 거절했다고 주장한다. 소니는 텐센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라이즌'과 유사한 게임을 제작했다고 주장한다.텐센트는 소니의 소송에 대해 "놀라운 주장"이라며 반박하며, 소니가 대중문화의 일부를 독점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텐센트의 입장에서 '호라이즌' 시리즈 자체가 특별히 독창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게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의 답변은 소니가 '라이트 오브 모티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다른 게임들도 유사한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소니의 소송장은 이러한 사실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텐센트는 주장한다. "대신, 흔히 볼 수 있는 장르적 요소를 독점적 자산으로 전환하려 시도하고 있다."소니는 출시 전 프로젝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호라이즌' 이전과 이후에 출시된 수많은 게임들—예를 들어 '엔슬레이브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파 크라이: 프라이멀', '파 크라이: 뉴 던', '아우터 와일즈', '바이오뮤턴트' 등—이 채택한 오랜 전통의 장르적 요소들을 단순히 차용했다는 이유로, 장르 관행에 대한 허용되지 않는 독점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해당 기업은 소니의 소송이 "해적판, 표절 또는 지적 재산권에 대한 진정한 위협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오히려 "대중문화의 잘 알려진 영역을 가로채 소니의 독점 영역으로 선언하려는 부당한 시도"라고 주장한다.텐센트는 또한 소니가 개발 당시 이미 '호라이즌'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다큐멘터리에서 '호라이즌 제로 던' 아트 디렉터 얀-바트 반 비크가 기획 단계에서 게임이 반다이 남코의 2013년작 '엔슬레이브드: 서양으로의 오디세이'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텐센트는 "소니는 해당 프로젝트를 보류했다가, 아이디어가 전혀 새롭지 않다는 점을 완전히 인지한 상태에서 나중에 다시 부활시켰다"고 주장한다. "2017년 마침내 출시된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임 커뮤니티로부터 '엔슬레이브드' 및 동종 장르의 대표작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소니의 초기 소송 주장에 따르면, '라이트 오브 모티람'이 "젊은 빨간 머리 여성 주인공과 종말 이후 세계에서 거대 로봇 동물들 사이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부족 집단"을 사용한 것은 등록된 '호라이즌' 저작권과 알로이 캐릭터 상표를 "고의적으로 침해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냈다고 한다.라이트 오브 모티람은 텐센트 자회사 폴라리스 퀘스트가 개발했다. 이 게임은 "인간 문명이 사라진 땅"을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어드벤처로 묘사된다. 이 세계에는 거대한 고릴라, 사슴, 황소 등 '메카니멀'이라 불리는 기계 동물들이 서식한다.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that-claim-is-startling-tencent-fires-back-at-sonys-lawsuit-accusing-it-of-cloning-horizon-with-light-of-motiram/ ‘That claim is startling’: Tencent fires back at Sony’s lawsuit accusing it of ‘cloning’ Horizon with Light of Motiram | VGCTencent accuses Sony of “an improper attempt to fence off a well-trodden corner of popular culture”…www.videogameschronicle.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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