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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8/25 - -
이슈 느린 여행으로 삶의 속도를 찾는 유튜버 꾸준 운영자 25/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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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858 이어나가겠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카갤러(223.39) 07.09 25 0
3702857 카드맆으로 못이룬 카트의 꿈을 다시 카갤러(223.39) 07.09 19 0
3702856 카클을 '안만들 이유가 없다'에 가까움. 카갤러(223.39) 07.09 33 0
3702855 무엇보다 어차피 중카 서비스는 계속 해나갈거니까 카갤러(211.235) 07.09 44 0
3702854 rpg도 그냥 안고가는거도 그런 연장선이고. 카갤러(211.235) 07.09 19 0
3702853 메콩은 쳐내도 버파는 살려두고 클래식 5대 카갤러(211.235) 07.09 21 0
3702852 일종의 트로피, 일종의 컴플렉스같은 느낌임. 카갤러(211.235) 07.09 16 0
3702851 비견할만한 온전한 자사개발 ip/게임은 크레이지파크정도라 카갤러(211.235) 07.09 15 0
3702850 성공한 게임들은 죄다 사온것뿐이고 그들의 성공에 ㅇㅇ(211.235) 07.09 20 0
3702849 이러나저러나 넥슨은 카트ip를 죽은 상태로 놔둘수는 없음. ㅇㅇ(211.235) 07.09 21 0
3702848 지들이 죽인 원작 되살리는거야 큰 결심까지는 아님. ㅇㅇ(211.235) 07.09 21 0
3702847 봐주다 이젠 자르자 결심한거뿐이고 ㅇㅇ(211.235) 07.09 18 0
3702846 큰결심이라기보단 걍 잘라내야할거 봐주고 ㅇㅇ(211.235) 07.09 17 0
3702845 카드맆 카테고리 생방을 자주 봤나봐 ㅇㅇ(211.235) 07.09 20 0
3702844 넥슨이 치지직 카트라이더 카테고리나 ㅇㅇ(211.235) 07.09 21 0
3702843 나도 카트를 살릴줄 예상 못했음. ㅇㅇ(211.235) 07.09 23 0
3702842 생각보다 넥슨에서 큰 결심 한거같음. ㅇㅇ(211.235) 07.09 23 0
3702841 특히 자존심 쌘 넥슨 경영진들이 2번을 알면서도 부활시킨다? ㅇㅇ(211.235) 07.09 28 0
3702840 이 3가지를 동시에 내포함. ㅇㅇ(211.235) 07.09 19 0
3702839 카트를 어떤식으로라든 살려놓겠다는 의미 ㅇㅇ(211.235) 07.09 20 0
3702838 카드립이 실패라는걸 간접적으로 인정 ㅇㅇ(211.235) 07.09 20 0
3702837 섭종 철회라는 카드를 넥슨에서 꺼낸 최초의 케이스 ㅇㅇ(211.235) 07.09 25 0
3702836 카트 부활이 시사하는 바가 큰게 ㅇㅇ(211.235) 07.09 20 0
3702834 L1 라센 카갤러(58.235) 07.09 77 0
3702830 개곰둥 살아있네 ㅇㅇ(223.62) 07.08 215 2
3702829 문호준 중국인들한테 찍힘? [7] ㅇㅇ(118.235) 07.08 611 0
3702828 오줌이 프로라센도 못 깨너 [1] 꼴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57 0
3702826 카드맆 강채 카갤러1(117.111) 07.08 193 3
3702825 실시간 노잼 카트방송 1위 [6] 카갤러7(117.111) 07.08 713 16
3702824 복서우니 [1] 수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57 0
3702822 높겠지만 실제로 플레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음 ㅇㅇ(211.235) 07.08 43 0
3702821 되어버림 카트라는 게임의 전국민적인 인지도는 ㅇㅇ(211.235) 07.08 29 0
3702820 하느라 남은 사람들만 계속하는 마이너한 게임이 ㅇㅇ(211.235) 07.08 24 0
3702819 카트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시간이 흘러 각자 사회생활을 ㅇㅇ(211.235) 07.08 31 0
3702818 게임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서 살고 있음. 당연히 ㅇㅇ(211.235) 07.08 25 0
3702817 상향평준화가 되어있고, 과거의 시대와 다르게 ㅇㅇ(211.235) 07.08 32 0
3702816 그런데 이제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유저들의 수준은 ㅇㅇ(211.235) 07.08 31 0
3702815 그 자체로써 재밌고 행복했었지 ㅇㅇ(211.235) 07.08 21 0
3702814 시절이었음. 그냥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ㅇㅇ(211.235) 07.08 19 0
3702813 카트 속도가 빠른지 안 빠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 ㅇㅇ(211.235) 07.08 25 0
3702812 드리프트도 배워보고 리타이어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ㅇㅇ(211.235) 07.08 21 0
3702811 레이싱 게임이라는 걸 시작했던 시절임. 벽에도 박아보고 ㅇㅇ(211.235) 07.08 16 0
3702810 남녀노소 유저가 다 같이 처음으로 캐주얼 ㅇㅇ(211.235) 07.08 21 0
3702809 게임이 넘쳐났던 시절이 아님. 그리고 전국 모든 ㅇㅇ(211.235) 07.08 17 0
3702808 2004년엔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고 지금처럼 ㅇㅇ(223.39) 07.08 26 0
3702807 게임도 만들고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생각함 ㅇㅇ(223.39) 07.08 19 0
3702806 상황이잖아 그로인해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라는 ㅇㅇ(223.39) 07.08 17 0
3702805 출시되고 전국의 남녀노소들이 다 즐기게 된 ㅇㅇ(223.39) 07.08 17 0
3702804 근데 그 틀을 깨고 캐주얼한 게임인 크레이지아케이드가 ㅇㅇ(223.39) 07.08 17 0
3702803 고 게임 분위기도 어두컴컴해서 진입장벽이 꽤 높았지 ㅇㅇ(223.39) 07.08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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