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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오늘 전역한 치지직 스트리머 병역 논란.....
오늘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삼식이라는 스트리머가 공익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게 되었다.하지만 잡음이 상당히 많은데 그 내용을 알아보자.우선 삼식이라는 스트리머는 1995년생으로 정상적으로 군대를 갔다면 14~16군번이 될것이다.어느날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왔다고하고, 현역에서 공익으로 병역이 바뀌었다고 한다.하지만 그는 그 뒤에 말도안되는 기행을 벌이게 되는데....훈련소를 갔으나 머리를 안밀고 갔으며, 바로 귀가조치 하였다는 것이다.귀가 조치를 한 뒤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삼식' 이라는 스트리머가 소속되어있는 공격대가 있는데,로스트아크의 상징적인 보스 '카멘'의 스피드런 랭킹에 참여하는 것이다.삼식은 훈련소를 가기때문에 미참할거라는 예상이 많았으나훈련소를 퇴소해버리고 바로 카멘 준비를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타임라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훈련소퇴소이후 카멘 스피드런을 3주동안 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뭔가 이상하지않은가?보통의 허리디스크는 저 데프트인데,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하지만 삼식이는 허리공익임에도 다른 레이드 퍼클런을 26시간을 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여기서 논란이 끝이 아닌데,'삼식'이라는 스트리머는 원래 마인크래프트를 즐겨하는 크루의 일원이였다.그런데 이 크루는 크게 악어크루, 양띵크루 2가지로 나뉘는데남자 크루원들의 병역상태가 전부 심상치않다....이로인해 마인크래프트 크루간의 꼼수가 있지않은가 하는 추측이 많다.마인크래프트는 어떤 게임일까....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실베추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123고정닉
일본인들이 해외로 출국할 때 한국을 경유하는 이유
오늘자 야후 재팬에 올라온 기사"이코노미 운임으로 한 단계 위인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탈 수 있다고? 여행 마니아들이 ‘서울 출발’ 항공권에 열광하는 이유"https://news.yahoo.co.jp/articles/ca5b4a8ac8d79c9248dd7630a1bec0e3a64b8b09 エコノミー運賃でワンランク上の「プレエコ」に乗れる?旅行好きが『ソウル発』航空券に夢中になるワケ(FRIDAY) - Yahoo!ニュースここ数年、「航空券が高い」のは、日本に限ったことではない。だが、東アジアからアメリカ・ヨーロッパなど方面行きで、東京発と韓国・ソウル発を比べると、航空券の運賃が全く違うことがあるのをご存じだろうか。news.yahoo.co.jp기사가 너무 길어서 챗GPT 요약에 의하면:- 일본발 항공권은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공항사용료 등 각종 세금 비용이 비싸고 환불·변경 조건도 까다로움
- 같은 노선이라도 서울발 항공권은 2~3배 저렴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비즈니스도 가격 경쟁력이 큼
- 일본-서울 구간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지만, 여행 경비 절감을 위해 서울발 항공권을 활용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음하네다발 파리행 VS 서울발 파리행 요금 비교:댓글:확실히 서울 발권은 저렴하긴 한데, 서울까지 가는 항공권을 따로 사야 하고, 그게 성수기라면 의외로 비싸게 들어
게다가 별도 발권이라 지연돼서 환승 못 하면 자기 책임이야.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이용할 가치는 있지만, 일반 직장인은 좀처럼 쓰기 어려워
일정 여유를 서울에서 쓰고 싶지도 않고. 현지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데 사용하고 싶다해외 발권을 추천하는 기사나 유튜버가 꽤 많네요.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분명히 저렴해지지만… 출발하는 해외 공항까지 가는 비용과 시간은 무시한 조언이 대부분이에요연간 여러 번(예: 5회 이상) 해외를 오가는 사람이라면 유효한 방법일 수 있겠지만, 1~2회 정도라면 전혀 추천할 수 없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 출발하는 해외 공항까지 가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서 일본으로 돌아오는 일정도 필요하니까요스톱오버나 오픈 티켓, LCC 노선, 마일 발권 등을 복합적으로 조합해서 해외 발권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방식이라고 봐요. 그런 사람은 한정적일 텐데, 대개 “간단하다!”라고 말하기 쉽죠실제로 해외 발권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저렴함 → 이동 시간의 길이·번거로움'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고, 목적지에서의 체류보다는 이동 그 자체나 비행기·공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비싸도 문제없다”라는 구조를 국가가 유지해 버리고 있는 거죠
“안정적 공급”이라는 명목 아래 대형 항공사를 두텁게 보호하고, 수요가 높은 하네다나 나리타의 이착륙 슬롯은 신규 진입 회사나 외국계에 쉽게 내주지 않아요
그 결과 경쟁이 생기지 않고, 운임은 높은 수준에 머무릅니다. 국민의 편의성보다 국내 특정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우선시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해외의 저렴함을 알게 되면, 일본의 항공 운임에는 마치 “보이지 않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 듯한 감각이 듭니다항공권을 별도로 끊으면 환승에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 지연 등이 생겼을 때 보장도 없고, 연결편도 따로 잡아주지 않는다수하물도 바로 연결이 되는지 불안하고, 일정에 상당한 여유가 있거나 개인 여행에 익숙하지 않으면 두려울 수 있죠확실히 지난번에 아프리카행 항공권을 보고 있었는데, 같은 날 같은 항공사에서, 도쿄 출발은 30만 엔, 서울 출발은 13만 엔, 상하이 출발은 8만 엔이었어요.
이 정도 차이가 나면, 평소라면 주저 없이 상하이·서울 출발을 선택하게 됩니다. 상하이·서울까지 왕복 5~6만 엔이 들더라도, 그걸 내는 쪽이 훨씬 저렴하니까요. 도쿄 출발 항공권이 너무 비싸서, 서울과 상하이가 부럽네요조금만 부담하면 한 단계 위를 탈 수 있었던 게 예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였는데, 지금은 비즈니스 클래스가 너무 비싸진 것 같아요.퍼스트 클래스가 폐지된 항공사가 많은 것처럼,
예전의 퍼스트가 현재의 비즈니스
예전의 비즈니스가 현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된 느낌이에요후쿠오카 주변에 사는 사람이라면 인천·홍콩·타이베이를 경유해서 가는 쪽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카타르 항공으로 유럽으로 갈 때, 항공동맹이 같은 캐세이퍼시픽의 홍콩 경유로 하면 하네다·나리타 경유보다 반값 정도가 되기도 해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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