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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짜임새있는 각본과 나홍진 뺨치는 장인정신이 들어간 장면들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그렇게 몰입되거나 끝나고 여운이 짙거나 안그랬음. 별점 : ★★☆ (2.5/5) 19. 임페티고어 (2019, 조코 안와르) 조코 안와르 감독은 걍 인도네시아판 장재현 감독이라 보면 됨. 그냥 어느정도 수준의 오컬트 호러물을 꾸준히 뽑아내는... 별점 : ★★☆ (2.5/5) 20. 오멘 저주의 시작 (2024, 아카샤 스티븐슨) 오멘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볼 가치가 있는 후속작이었음... 정확히는 프리퀄인데, 오멘 1편의 값어치를 적어도 떨어뜨리지는 않는 준수한 프리퀄임. 마지막 대사에서 좀 지렸음. 별점 : ★★★☆ (3.5/5) 21. 노스페라투 (2024, 로버트 에거스) 고딕호러에 더 가깝긴 해도 오컬트적인 요소도 충분히 들어간 로버트 에거스 호러영화라 넣었음. 어떤 분들은 로버트 에거스 작품치고 좀 아쉽다고 하기도 하던데, 난 만족스럽게 잘봤음. 무엇보다 싼티나는 점프스케어 거의없는게 좋았던 지점.. 별점 : ★★★★ (4/5) 22. 파묘 (2024, 장재현) 장재현 작품 중 최악.... 인데, 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길래 넣음. 전반은 좀 지루하고 후반부는 갑분 괴수물로 전환되면서 걍 웃겼음. 아무튼 장재현 작품중 최악. 별점 : ★☆ (1.5/5) 23. 무덤의 형벌 (2024, 조코 안와르) 장재현 감독은 갈수록 작품 만족도가 떨어지는 반면, 조코 안와르 감독은 갈수록 그래도 봐줄만한거 같음. 갠적으로 무덤의 형벌 초중반까지는 분위기있고 매우 좋았음. 후반가면서 싼티나는 점프스케어 남발, 신파극으로 가면서 매우 아쉬웠던 작품임. 별점 : ★★★ (3/5) 24. 캐리 (1976, 브라이언 드 팔마) 오컬트 고전명작 중 하나이기도 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 영화를 워낙 좋아했어서 캐리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그냥 왕따소녀가 마녀가 돼서 사람들한테 복수하는 내용임. 갠적으로 그렇게까지 재밌지 않게 본 몇 안되는 드팔마 영화. 본지 좀 돼서 다시보면 평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음. 별점 : ★★★ (3/5) 25. 매드니스 (1995, 존 카펜터) 사실 이걸 오컬트로 볼지는 애매한게, 호러장르에 여러 하위 장르들(고어,오컬트,심령,좀비물 같은거) 죄다 짬뽕시켜놓은 괴작이라;; 근데 존 카펜터 최고작으로 자주 뽑힘. 30년전 영화인데도 난 상당히 무서웠음. 말그대로 악몽같은 영화. 별점 : ★★★★☆ (4.5/5) 26. 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스토리는 평범한데 미장센이 훌륭함. 색깔이 너무 예뻐서 나름 볼 만은 했음. 머리보다는 눈이 즐거운 지알로 호러. 별점 : ★★★☆ (3.5/5) 27. 악마의 씨 (1968, 로만 폴란스키)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적 천재성이 아주 잘 드러난 걸작. 비록 굉장히 옛날영화지만, 각본이 영리한 몇 안되는 오컬트 영화임. 엑소시스트, 오멘 등과함께 역사상 최고의 오컬트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 별점 : ★★★★★ (5/5) 28. 쳐다보지 마라 (1973, 니콜라스 뢰그) 위커맨과 함께 1973년도에 나온 영국 오컬트 고전 명작. 옛날영화라 그런지 좀 느리게 전개되긴 한다만, 빨간 우비 입은 여자아이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음. 장면 장면 섬세한 테크닉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세련된 영화임. 별점 : ★★★★ (4/5) 29. 위커 맨 (1973, 로빈 하디) 처음 봤을 땐 옛날 오컬트 포크 호러치고 괜찮다 정도였는데 미드소마보고 이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음. 만든건 미드소마가 한참 나중이지만 완성도는 오히려 이 작품이 좀 더 높은거 같음. 별점 : ★★★★ (4/5) 30. 엔젤 하트 (1987, 알란 파커) 알란 파커 감독 답게 각본이 시대감안해서 굉장히 영리함. 한국영화 올드보이, 곡성 등에 많은 영감을 준 시나리오이지 않나 싶음. 다만 지금 관점에서 조금 삼삼한 연출땜에 좀 지루할 수도 있음. 별점 : ★★★★ (4/5) 작성자 : ㅇㅇ고정닉 [OTT 이야기] 1)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오랜만에 돌아온 Renew이올시다.최근 케데헌 관련해서 소니-넷플 간의 관계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되어 좀 끄적여봄. 작성자 : Renew고정닉 2차 세계대전 이후, 광기의 일본 감기약 감기에 피카톤아미노피린과 키니네, 항히스타민제 등를 섞어서 만든 감기약으로 우에시마 제약소 (지금은 폐업한 것으로 추측) 에서 제작.일본 발굴자들에 의하면 한국전쟁 당시 유통된걸로 추정중. 가격은 250엔.피카는 섬광, 돈은 폭발음을 의미한다고 하며 일러스트는 당연히 히로시마 원폭에서 유래된 것(히로시마에 원폭 터질 때를 묘사한 애들이 섬광이 피카돈이라고 한게 유명해졌다고 함)약은 빨간색 구슬 모양이었으며 종이에 감싸져 있었는데 그 약 포장지가 윗 사진...마찬가지로 일본인 발굴자들은 원폭에 휩쓸린 아이를 그린게 아닌가...하는 추측을 함.약상자에 붙여진 광고지감기에 새 피카톤 M기존 약제에 황옥입항을 새로 배압했다고 함. 가격은 1390엔.뭔가...이런 느낌인거같음...그게 아니고서야 자기는 나라 트라우마를 저렇게 광고용으로 쓸 건 아닌거같아... 작성자 : 대한민국인디언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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