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지옥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지옥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옛날 훈련소 VS 요즘 훈련소.JPG 멸공의길
-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1) 체인 리프트 DK99
- 점거중인 트페미 트위터를 털어보자 .png 동갤러
- 비닐인 줄 알고 봤다가 '경악'…개 매단 채 질주한 트럭 차갤러
- 딥페이크 삭제 '디성센터' 내년 예산안 47억원↑…총 80억원 ㅇㅇ
- 2025년 유럽 성장률 최신 전망.. 앨런
-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최근....근황...jpg ㅇㅇ
- 슬라브 개발사 중에서 존나 불쌍했던 놈들..JPG 한지은
- 싱글벙글 미소녀와 샤워하기 ㅇㅇ
- 동덕여대 면담 속기록 전문 동갤러
- 동덕동덕 레인보우 식스 시즈 쌀거가테
- 장예찬 폭로 "한동훈 꽃 보내기 운동도 셀프..진은정 주도" 헬기탄재매이
- 주식이 죽음의 눈치게임인 이유 revilo
- 거대 캣맘이 된 서초구청과 서초구 캣맘들의 만행 ㅇㅇ
- 스압) 동덕여대랑 홍위병들 비교해봄 ㅇㅇ
싱글벙글 영화 "쏘우" 에 대한 9가지 진실... (스압)
https://youtu.be/_hogxEmwlWI1. 영화 이름의 " 쏘우 " 의 뜻SAW 는 SEE (보다) 의 과거형 "보았다" 와SAW (톱) 을 의미하는데쏘우 1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톱을 의미하는 거다2. 쏘우는 원래 1편에서 끝났을 영화였다3000달러, 한화 320만원 정도의 초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쏘우 1편이 초대박을 치게 되고 팬덤이 생겨나기 시작해 시리즈가 이어져오는 것3. 쏘우의 스토리1편부터 스토리가 시작되어 X 까지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닌쏘우8 전반부쏘우1쏘우X (쏘우10)쏘우2(쏘우3 + 쏘우4)쏘우5 쏘우6 : 여섯번의 기회 쏘우3D (쏘우7) 직쏘 (쏘우8) 후반부스파이럴 (쏘우9) < 최초로 존 크레이머가 안 나오는 시리즈, 존 크레이머를 사칭한 자가 직쏘 역으로 등장한다(위부터 아래로) 이 순서다쏘우8 (직쏘) 이건 쏘우 매니아들도 개억지 짬뽕이라고 욕했지만, 뇌비우고 보면 볼만하긴 하다고 하다그러나 솔직하게 말하자면 1편과 2편 제외하면 3부터는 스토리고 뭐고 장기자랑에다가 빨간 물감 퓨슉퓨슉젠장 또 후계자야 식의 개막장 개억지 반전 스토리에베스트 고어에도 안 나올 고문 살해이기 때문에뇌빼고 봐도 된다4. 쏘우의 스토리 요약존 크레이머가 병원에 찾아갔는데 뇌종양이 발견되었고 시한부라는 소리를 듣자삶의 의미를 잃고 자결하려고 차를 몰고 들이박았는데, 살아남아버렸고그 과정에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존 크레이머는 " 아!! 죽기 직전까지 고통받다가 살아나면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구나! 사람을 뒤지기 전까지 고문하면 다른 사람들도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거야!! 당장 실행하자!! "같은 납득이 안 가는 싸패같은 논리로 사람들을 납치해서 고문 살인하기 시작하는 것5. 직쏘? 쏘우? 존 크레이머?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얘는 직쏘가 아니다얘는 존 크레이머가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었던 인형인 "빌리" 다이 돼지가면의 이름이 직쏘다여기 세계관은 경찰들이 병신인지는 몰라도사람들이 몇십명이 뒤질동안 진범의 얼굴도 이름도 성별도 아무것도 몰라서유일한 단서인 이 돼지 가면에게 직쏘라는 이름을 붙인 것직쏘의 이름 뜻은항상 희생자의 몸에 퍼즐 조각을 그려놓았는데JIGSAW 단어 자체에 퍼즐이란 뜻도 있다영화 이름 : 쏘우주인공 : 존 크레이머돼지 가면 : 직쏘인형 : 빌리 6. 쏘우의 게임 방식쏘우를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아니 씨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작동 안 되지 않나? " 라고하지만 쏘우의 게임 방식 움직이면 작동하는 방식도 맞지만희생자의 마취가 풀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자동으로 작동을 하게 타이머를 장치해놓았다그래서 쏘우8 편을 보면, 나머지는 전부 깨어났는데한명이 계속 잠들어있다가 전부 빠져나가고 난 후인게임 후반부에 깨어났는데 깨어나자마자등에 톱 갈갈이 당해 게임을 클리어 못 하는 장면이 나온다(그런데 존 크레이머는 자신의 계산이 틀렸음을 인정하며 그 사람을 치료해 살려준다)7. 쏘우는 "범죄자" 를 심판하는 영화가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존 크레이머의 슬로건은" 아 범죄자를 족쳐야겠다!! "가 아닌" 아! 사람을 뒤지기 직전까지 고문해서 평범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려줘야겠다! "이다자경단도 아니며, 영웅도 아닌그저 자기 뒤지기 일보직전인데 혼자 뒤지는 게 너무 억울하고 건강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서고문하는 엄연한 범죄자다쏘우는 애초에 범죄 영화다, 그 범죄자인 존 크레이머를 미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너는 존 크레이머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나? "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였지만지금은 시청율 빨려고 그냥 고어물 제작하는 거다물론 자기 합리화를 위해" 이 자는 범죄자야 "" 이 사람은 삶의 소중함을 몰랐지, 내가 각성시켜주는 걸세 "등등으로 변명을 지껄인다그 예시로쏘우 1 편의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 폴 레이 "착하게 살았지만 자살 시도를 했다는 이유로 " 삶의 소중함 " 을 몰랐다면서칼날 철조망에서 온 몸이 칼날에 베이고 뚫리면서 구르게 만든다그렇기에 쏘우의 게임에서 합격하려면 "고통" 을 감내해야 하는 것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깨닫게 해주기 위해마치 엄마가 어린 시절, 아프리카에는 굶는 사람도 많은데 너는 밥은 먹잖아! 배고픈 줄 모르고! 거리며뚜껑을 열어둔지 2년 지난 해빔소와 귤밥을 주는 격이다말 그대로 미친 새끼다물론 이것 또한 자기 합리화를 위해 죄질이 나쁜 사람, 죽어도 그렇게 큰 영향이 없는 자만 납치한다8. 쏘우X 는 존재하는 시리즈 중 역대급 고어 난이도를 자랑한다비교적 최신작인 쏘우X쏘우가 슬래셔 무비로 유명해서 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고어 매니아, 내성이 있는 사람들이지만쏘우 X 는 해외에서도 영화관 밖에서 비명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릴 정도로역대급으로 역겨움을 자랑한다" 나는 영화를 보러 갔는데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 영화관은 쏘우 X 를 상영하고 있었다 XD "실제 영화를 본 양키의 리뷰심지어 내장 보는 건 일상인 전문 의사들도 쏘우 X 는 좆같았다고 평가할 정도맛보기살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절단하는 모습이다이 트랩은 다리를 의료용 줄톱으로 통채로 절단한 후절단된 자신의 허지 단면 속 뼛구멍으로 흡입기를 삽입해 골수를 흡입해야 하는 트랩이다제한 시간이 초과하면 목 양쪽에 매달린 줄톱이 작동해서 목을 잘라내 참수해버린다뇌수술 트랩자신의 대가리 위에는 카메라가 있고, 옆의 모니터로 자신의 대가리를 볼 수가 있다모니터를 보면서 자신의 두개골을 전동 뼈 절단기로 절단해 뜯어낸 후핀셋으로 자신의 뇌 일부를 뜯어내서 효소에 집어넣어야 한다제한시간내에 실패하면 얼굴에 장착된 마스크 속 열선이 가열되는 동시에 얼굴을 덮어버려얼굴을 태워 죽인다9. 쏘우에 등장하는 모든 트랩은 실제로 작동한다The Rack Trap(양 팔부터 시작하여 양 다리, 마지막으로 목을 360도로 비틀어 버리는 장치)쏘우 3편에 등장하는 트랩인데, 여기서 나오는 배우의 얼굴 속 두려움은 대부분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이다이 장치는 실제 촬영에서도 실제로 작동했다물론 안전을 위해 일정 부분 이상부터는 돌아가지 않게 설정해두었지만서도더미로 만들어진 가짜 신체와 진짜 신체를교체하는 순간에는 실제로 360도 돌아가게 설정해뒀다배우는 묶인 채 몸을 못 움직이니 만약 장치 설계에서 실수를 했다면실제 고어물을 찍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다이 외에도, 쏘우에 등장하는 모든 트랩은 영화와 동일하게 실제로 작동하며칼날, 톱니바퀴 등등 대부분의 모든 것이 실제로 작동한다배우의 포박 또한 촬영 전 절대 못 움직이도록 묶어둔다하지만 실제로 그런 트랩을 당하는 것은교묘하게 사람 몸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소품용 더미이며철저한 안전 관리팀의 감독하에 이루어진다여기에 어느정도의 CG와 컷 편집, 필터를 더 해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다저 배우의 오른팔은 철사와 레진으로 교묘하게 만들어진 가짜 팔이다쏘우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죽기 직전이나 고어물 직전에컷을 돌린다는 것인데, 이걸로 감추는 거다또는 당하는 순간에 고통스러워하는 희생자의 얼굴로 컷을 돌린다던지쏘우 특유의 빙글빙글 헤롱헤롱 쿨쿨 카메라 왔다갔다 기법으로 시청자에게 눈속임을 하는 것이게 쏘우의 대표적인 눈속임 방법이며, 이 덕분에 한 층 더 리얼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많은 슬래셔, 고어 영화 제작사들이 쏘우에게서 감명을 받았다그리고 2025년, 쏘우 11이 출시한다게임을 시작하지너는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어이제 내가 깨닫게 해주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Mercosur : pourquoi la France est-elle l'un des seuls pays de l'UE à être opposé à cet accord de libre-échange ?Mercosur : 왜 프랑스는 Mercosur 자유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유일한 EU 국가일까?https://youtu.be/Hu3jz_YVa1gParis a bien du mal à trouver des alliés parmi les Etats membres de l'Union européenne pour s'opposer à l'accord commercial avec les pays d'Amérique du Sud.파리는 EU 가맹 국가들 중에서 남아메리카와의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동료들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Mercosur 에 Non 을프랑스 농민들은 이번년도 초에도 대규모로 시위를 벌인 적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 기후위기로 인한 수익 감소가 원인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La colère des agriculteurs monte en France contre le futur accord commercial entre le Mercosur et l'Union européenne (UE). Des manifestations et des blocages sont organisés, depuis lundi 18 novembre, un peu partout en France, contre ce texte négocié par la Commission européenne avec l'Argentine, le Brésil, l'Uruguay, le Paraguay et la Bolivie. 프랑스 내에서 농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EU 가 Mercosur 와 맺을 무역 협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인데요, 11월 18일 월요일부터, 프랑스 곳곳에서 아르젠티나-브라질-우루과이-파라과이-볼리비아와 유럽 집행 의원회간의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조직되었고, 많은 곳의 도로가 봉쇄되었습니다. Mercosur 소속 국가들. 맨 위 시뻘건건 베네수엘라인데 점마들은 자격 정지 중임.Face au ras-le-bol de la filière agricole, toute la classe politique, fait rarissime, dénonce unanimement le projet : à gauche comme à droite, à l'Elysée comme au sein du gouvernement. Près de 600 parlementaires français ont même écrit à la présidente de la Commission européenne Ursula von der Leyen, le 12 novembre, pour lui demander d'abandonner les négociations. La lettre est pour l'instant restée sans réponse. Car sur la scène européenne, la France apparaît bien isolée dans ce dossier. Malgré quelques doutes, aucun des 26 autres pays membres de l'UE ne marque une opposition aussi frontale. 농업 부분의 시위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것인지, 모든 정치 계층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좌파부터 우파까지, 그리고 정부의 수뇌부인 엘리제까지 만장일치로 해당 프로젝트를 비판한 것인데요, 600여명의 프랑스 의원들이 이미 11월 12일, 유럽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옌에게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만, 지금까지 해당 편지에 대한 답변은 없는 상태입니다. 유럽 전체에서, 프랑스는 이 협정에 있어 고립되어 있습니다. 몇몇 의심은 존재하지만, EU의 나머지 26개국에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Pas de minorité de blocage en vue현재로써는 저지를 위한 소수자 연합이 없음Commission Européenne, 벨기에의 Bruxelles 에 위치한 EU의 심장부나 다름 없음. 연합의 주요 결정들은 전부 이곳에서 논의되고 처리됨.왜냐면 입법권을 가졌거든Quelques pays s'inquiètent tout de même des conséquences de cet accord, qui propose notamment d'instaurer des quotas supplémentaires en matière d'importation de viande depuis l'Amérique du Sud. "L'Autriche était plutôt opposée à l'accord, mais sa position pourrait évoluer après les dernières élections législatives [remportées par l'extrême droite]", explique Marie Krpata, chercheuse au Comité d'études des relations franco-allemandes de l'Institut français des relations internationales (Ifri). 해당 협정은 남미산 육류 수입에 추가적인 쿼터를 할당을 제안하는데, 몇몇 국가들은 해당 협정의 결과에 대해 걱정을 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제 관계 연구소의 (Ifri) 프랑스-독일 관계 연구원인 Marie Krpata는 "오스트리아는 해당 협정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입장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극우파 승리) 영향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유럽 국가들의 전체 일자리 대비 농업 종사자 비중, 색깔이 진할수록 비중이 높음."C'était également le cas de l'Irlande, pour des raisons liées à l'environnement, mais ça n'est plus vraiment le cas", poursuit l'experte. L'Irlande s'était initialement ralliée à la position française, réclamant plus de garanties, mais les élections législatives, prévues en mars prochain, ont rendu plus floue la position de Dublin."환경과 연관된 이유로, 아일랜드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죠." 아일랜드는 해당 협정에서 더 많은 보장안을 주장하면서 프랑스를 지지하는 입장이였으나, 이번 3월에 예정된 국회 선거로 인해, 더블린은 뚜렷하지 않은, 흐릿한 의견만 표출하고 있습니다.Pour espérer empêcher l'adoption du texte par l'Union européenne, la France doit impérativement réunir une minorité de blocage, les questions commerciales n'étant pas soumises à la règle de l'unanimité. Paris doit donc réunir a minima quatre pays représentant au moins 35% de la population de l'UE. L'Italie, forte de près de 59 millions d'habitants, pourrait-elle devenir une alliée ? 유럽 연합에서 해당 협정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프랑스는 무조건 반대하는 소수 국가들과 연합을 펼쳐야 합니다. 무역 문제는 만장일치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까요. 파리는 최소한 4개국, 최소한 연합 내에서 35% 의 인구를 차지하는 국가들을 찾아서 손을 잡아야 합니다. 5900만명의 인구 수를 가진 이탈리아, 그녀가 과연 프랑스의 동료가 되어 줄까요?위부터 에스파냐 - 프랑스 - 이탈리아의 전체 일자리 대비 농업 종사자 비율과 농민들의 수.Le ministre italien de l'Agriculture, Francesco Lollobrigida, s'est prononcé lundi contre le projet exigeant que les agriculteurs du Mercosur soient soumis aux mêmes "obligations" que ceux de l'UE. Mais au sein du gouvernement transalpin, son opinion n'est pas partagée par le ministre des Affaires étrangères, Antonio Tajani. "Nous sommes favorables dans le principe à un accord avec le Mercosur", a-t-il affirmé, quelques heures après son collègue, depuis Bruxelles.이탈리아 농산부 장관인 Francesco Lollobrigida 는 월요일, Mercosur 농민들에게 EU 와 동일한 의무를 부과하는 해당 프로젝트에 반대 의견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알프스 산맥 너머의 정부에서는 (이탈리아를 의미), 농산부 장관님의 의견은 외무부 장관, Antonio Tajani 와는 다른 듯 보입니다. "우리는 Mercosur 와의 협정의 주요 사항에 긍정입니다.", 이탈리아 외부무 장관은 몇 시간 농산부 장관의 발언 몇시간 후에, Bruxelles 에서 위와 같이 발언했습니다.폴란드의 산업 생산물 비중. 노란색이 농업 생산품, 남색 비슷한게 자동차 산업.Reste la Pologne, qui compte plus de 36 millions de citoyens. Le ministère de l'Agriculture y a exprimé ses "sérieuses réserves" à l'égard d'un projet et l'une des principales organisations agricoles, Solidarité rurale, a appelé lundi le chef du gouvernement, Donald Tusk, à aller plus loin et à le "bloquer". "Le pays dispose d'un secteur agricole important et est déjà sous pression de l'importation des biens agricoles ukrainiens : la Pologne pourrait chercher à renégocier certains aspects", relève Elvire Fabry, spécialiste des questions européennes. Pour autant, un veto de Varsovie n'est pas garanti.3600만명의 시민들이 살고있는 폴란드도 남아 있습니다. 폴란드 농산부 장관은 해당 프로젝트에 "심각한 보류" 를 표명했고, 폴란드의 주요 농업 단체인 Solidarité Rurale (농촌연대?) 은 정부수반인 Donald Tusk 에게 해당 프로젝트의 "저지" 를 요구했습니다. 유럽 문제 전문가인 Elvire Fabry는 "폴란드의 농산업은 굉장히 거대하고, 이미 우크라이나 농산물로 인한 압박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폴란드는 몇몇 각도에서 무역 협정의 재교섭을 원할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르샤바가 비토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죠."La Pologne est certes préoccupée par son agriculture, mais elle a aussi des intérêts à défendre du côté industriel, avec des filières qui attendent cet accord, comme son secteur automobile, qui a besoin de nouveaux débouchés."폴란드가 자신의 농업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산업 부분에서의 이익도 지키고 싶어 합니다. 예를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여러 산업- 이를테면 폴란드의 자동차 산업은 해당 협정의 체결을 원하고 있죠.De quoi faire réfléchir le gouvernement polonais, d'autant que l'agriculture n'est qu'un des volets du futur accord avec le Mercosur, qui concerne des pans entiers de l'économie européenne.이 무역협정은 폴란드 정부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농업 부분은 미래, 유럽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Mercosur 와 맺을 무역협정의 일부에 불과하니까요.L'Allemagne et l'Espagne y sont favorables독일과 에스파냐는 협정에 호의적이다.총리인 Sanchez 아저씨랑 에스파냐 임금님은 몇 주전 에스파냐 대홍수 당시 수해지역을 방문했는데, "Assassins!" 이라는 비난과 함께 진흙과 깡통 포함한 온갖 잡동사니들의 폭격을 맞고 빤스런을 친 바 있다.La France doit aussi compter sur les pays qui défendent ardemment le projet d'accord et qui pèsent sur la scène européenne. C'est le cas de l'Espagne, où le gouvernement du Premier ministre socialiste Pedro Sánchez s'est prononcé pour l'accord, malgré les craintes de la filière agricole. Un avis partagé par l'Allemagne. "La situation économique du pays est très délicate, avec une deuxième année de récession et des industries qui ont été très impactées par la guerre en Ukraine", rappelle Marie Krpata.프랑스는 유럽 전체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지만, 해당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국가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농업 분야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동의를 표한, 사회당 총리 Pedro Sachez 의 내각이 이끄는 에스파냐죠.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일의 경제 상황이 굉장히 예민합니다. 2년 동안의 경제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산업 분야에 굉장한 충격이 가해졌습니다."Un accord commercial avec les pays d'Amérique latine pourrait permettre à l'Allemagne "de diversifier ses sources d'approvisionnements", notamment en minerais rares, mais aussi offrir "de nouveaux débouchés commerciaux" à ses entreprises, précise la chercheuse. Le chancelier Olaf Scholz, dont la coalition gouvernementale a volé en éclats, a même fait de la signature de l'accord une priorité, alors que des élections anticipées devraient être convoquées en début d'année. Cette volonté est partagée par l'ensemble du champ politique outre-Rhin, explique Marie Krpata.라틴 아메리카와의 협정은, 독일에게 있어 "원자재 수입 국가의 다양화" 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를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무역 돌파구" 를 독일 기업들에게 제공해 줄 수도 있다고, 연구원은 강조했습니다. 부셔저버린 연립 정부의 총리인 올라프 숄츠는 남미와의 무역 협정의 서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 조기 선거가 치뤄질 예정이지만요. Marie krpata는 해당 협정의 체결은 라인 강 너머의 정치인들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2022년에 진행되었던 설문조사 결과로, 각 국이 유럽 연합에 대한 "신용도" 를 보여주는 그래프.프랑스는 그리스와 함께 최하위를 달성했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Gallop 같은 기업인 Ifop 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63%의 프랑스인이 유럽 연합 잔류/탈퇴를 위한 국민 투표에 호의적인 것으로 드러났다.올해 Le Figaro 의 기사에서도 59%의 프랑스인들이 유럽에 대해 걱정이나, 분노하는 입장이라고 하기도 했고."Alors qu'en France l'UE est souvent assimilée à une zone de libre-échange effréné, où il y a forcément des perdants, ce n'est pas le cas en Allemagne. Le pays perçoit les accords commerciaux comme un signe que le multilatéralisme fonctionne.""프랑스에서, EU 는 종종 패배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광란의 자유 무역 지대와 동일 시 되지만, 독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독일에서는 무역 협정을 다자간 공동 무역이 작동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미합중국 황제 트럼프 폐하의 귀환은 극동 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음.La Commission européenne estime de son côté que l'accord tombe à point nommé, alors que l'économie du Vieux Continent stagne et que le futur président américain Donald Trump a promis de relancer des guerres commerciales, y compris avec l'UE.유럽 집행 위원회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폐하가 EU를 포함한 국가들과 무역 전쟁을 재개하기로 선언했고, 구대륙의 경제가 정체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협정의 체결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Une France affaiblie au niveau européen ?유럽에서, 프랑스의 위상은 약화되는가?마크롱과 총리인 미쉘 바르니에는 프랑스 국력의 약화의 큰 이유 중 하나인 재정 적자 완화를 위해서 각종 사회 보장 제도를 없애고 싶어하지만, 그게 그리 쉽게 될리가 없지.Au fond, il n'y a bien que la France qui affiche une opposition aussi forte au futur accord, renforcée par l'unanimité politique autour de la question. Plusieurs facteurs expliquent cette situation. Il y a d'abord "l'attachement des Français à leur agriculture et leur alimentation, à la petite taille de nos exploitations", souligne Elvire Fabry, qui note aussi "la forte empathie face aux difficultés des agriculteurs". La crise agricole de début 2024 a aussi laissé des traces politiquement. "Avant les élections européennes, Emmanuel Macron avait promis de ne pas signer l'accord sans la mise en place de clauses miroirs", rappelle Marie Krpata.사실상, 해당 협정에 정계 차원에서 만장일치를 보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국가는 프랑스가 유일합니다. 많은 요소들이 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인들은 자신들의 농업, 자신들의 식량, 그리고 소규모 농업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는 점이라고 Elvire Fabry 는 설명합니다.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한 높은 공감" 이라고 덧붙이기도 합니다. 2024년 초부터 일어난 농업 위기는 정치적 흔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Marie Krpata 는 "유럽 의회 선거 이전에는, Emmanuel Macron 은 '거울 조항' 없이는 조약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라고 회상합니다.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나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 지도자들 입장에서는 남미의 경제 부흥의 초석이 될 수 있을만한 딜이 아닐까 생각함.Depuis, le sujet est resté inflammable, comme le montrent les nouvelles manifestations d'agriculteurs. Les tensions sont telles "qu'il y a un alignement politique pas très courageux et des jeux de récupération", juge Elvire Fabry, qui regrette de ne pas voir un débat sur le Mercosur "qui tienne compte de l'ensemble des intérêts en jeu et notamment d'autres filières qui ont aussi des difficultés". D'autant "qu'il existe des raisons économiques pour la France d'être pour", estime Marie Krpata, notamment pour la filière défense "très compétitive".이후에도, 농민들이 조직한 시위에서도 볼 수 있 듯, 해당 주제는 꽤 불타오르기 쉬운 문제입니다. Elvire Fabry 는 이런 긴장을 "정치적인 대담함의 부재와 기회주의적인 태도가 보인다"고 평가합니다. Mercosur 관련 토론이 "모든 이해 관계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다른 분야의 이익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며 아쉬움을 표햇습니다. Marie Krpata는 "프랑스가 찬성을 표할 경제적인 이유들이 존재한다." 고 평합니다. 특히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방산 분야에서요.Le "non" français dans la dernière ligne droite des négociations risque en outre d'agacer les partenaires européens de la France, même si Emmanuel Macron et Michel Barnier se sont dits ouverts à une version remaniée du texte. "Les autres Etats membres vont certainement avancer sans elle, car ils en ont ras-le-bol de l'attitude de Paris", cinglait ainsi Jean-Luc Demarty, ancien directeur général de l'Agriculture puis du Commerce extérieur à la Commission européenne, auprès du Parisien(Nouvelle fenêtre). Emmanuel Macron 과 Michel Barnier (프랑스 총리) 가 해당 협정의 수정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말하더라도, 협상 막바지에, 프랑스인들의 "Non" 은 프랑스의 유럽 연합 내 파트너들의 신경을 긁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가맹 국가들은 분명 프랑스 없이 나아갈 겁니다. 유럽 국가들은 파리의 태도에 진절머리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라고 전 집행위원회 농업 및 대외 무역 담당 국장인 Jean-Luc Demarty 는 Parisien 과의 인터뷰에서 비판했습니다. "프랑스 농업이 위기에 빠지다!"Il y a certainement une incompréhension des autres pays européens vis-à-vis du positionnement français, qui estiment que Paris freine une dynamique sur le Mercosur enclenchée fin 2023", souligne de son côté Marie Krpata. De quoi affaiblir un peu plus la France au niveau européen, alors qu'elle est déjà fragilisée par les remous de sa politique intérieure.Marie Krpata는 "분명히, 프랑스가 2023년 말부터 Mercosur 와의 협정에 제동을 걸고 있다며, 프랑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이 존재합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프랑스는 이미 내부의 정치적 대혼란으로 인해 약화되어 있고, 이런 정치적인 혼잡함이 유럽 연합 내부에서 프랑스의 위상을 더욱 약화 시킬 겁니다.요약1. EU 와 Mercosur 국가들 간에 무역 협정을 함, 그 중 농업 분야의 개방이 문제가 됨2. 프랑스는 Mercosur 에게 농산물 시장을 개방하는게 싫음. 국회 전원이 해당 협정에 반대함.3. 연합 집행 위원회에서 해당 협정을 저지하려면 다른 국가들간의 연대가 필요한데, 얘네들이 다 미적지근하네?4. 프랑스인들은 놀랍게도 신토불이 정신을 갖고있어, 자신들의 농산품을 지키기를 원함.5. 분명 프랑스도 해당 협정으로 받아낼 것이 있다 + 협상 막판에 씨발 안해라고 선언하면 유럽내에서 프랑스의 위상 씹창날 것.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