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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스탬프랠리하고 온 후기
일단 결론짤 나고야에서 8시 신칸센타고 탈출 슈카 라이브 투어 나고야 이후부터 가와사키 이전까지 할게없어서 잠시동안 누마즈에 머물기로함 피날레 끝나고 못가기도했고 누마즈가 나고야와 가와사키 사이에 있기도해서 마침 잘됐음 10시반쯤 누마즈에 도착해서 딱히 할거 안정했으니 일단 숙소에 짐부터 맡기기로함 리버사이드가니 피날레와 5센생일 그림이 그려져있다 아무튼 짐을 맡기고 점심 뭐먹지 고민하다가 전에 오란다관 타천한거 떠올라서 마침 11시 가까워지길래 오란다관으로 향했음 강풍을 즐기는 요엥이 그렇게 오랜만에 온 고향의 고향집 언젠간 꼭 생일날 오자 요엥아 안에 들어와보니 요우생일 축전그림이 새로 생겼다 다이버시티 콜라보 아크릴도 있었고 너도 친구들 많은 여기서 살래 요엥아? 전에 요우쨩 함바그 정식 먹었으니 이번엔 요키소바 먹기로 결정 짤은 요키소바에 永久적으려다 실패한 모습 샤프들고도 글씨 못쓰는데 케챱이 될리가 없지 오무소바 처음 먹어보는데 당근 빼곤 다 맛있었음 당근은쫌.... 그래도 완식함 먹고 이제 뭐하지 하면서 정처없이 걷다가 발견한곳 치카생일 페어가 오늘까지길래 들어가봤음그리고 치카생일 세트 사고 나옴 하나남음+오늘이 마지막날 이거 못참거든요 이제 여기서 시작되는 누마즈 스탬프 랠리 문득 떠올라서 누맛푸 켜보니 여기도 스탬프있길래 일단 찍고 도카이 콜라보 스탬프가 생긴걸 봐버렸다 우치우라는 내일 갈거라 오늘은 얘네들 + 시내쪽에 비어있는 스탬프들 찍기로 결정함 내가 지금 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스탬프 있는곳이 고요테이길래 고요테이로 향했음 근데 버스타기엔 좀 가까운거리라 그냥 걸어감 고요테이 와서 찍턴하고 다음 스탬프있는 뷰오로 감가는길에 리바쥬 처음봄 여기 뭐 바뀌었다고했나? 그래서 스탬프 찍고 바로 지나침 갈때마다 닫혀있는 코지로 기념관 열려있으면 가려했는데 타천;;; 랩핑버스 뒷모습 한번 봐주고 뷰오에 도착했다 강풍 너무 심해서 아크릴 끝부분 잡고 찍는데 날아갈까봐 개쫄렸음 산책 아크릴은 진짜 갓굿즈다.... 귀여운 히모노라도 봤음 이제 다음 스탬프가 치카 마루 리코 요시코는 누마즈역 부근이길래 누마즈역쪽으로 돌아감 근데 아게츠지 나카미세 아케이드 상점가쪽에도 비어있는곳들이 많아서 올라가는길에 이쪽을 좀 빙글빙글 돌았음 여기도 스탬프 찍으러 온김에 마스코트챰 있길래 한장 그렇게 쭉 올라와서 리코거리까지 갔다 돌다보니 키라멧세 누마즈 발견함 나 이거 처음봄ㅋㅋㅋㅋ 항상 어딨는지 궁금했는데 북쪽도 여기다 비어있었는데 한바퀴 돌면서 전부 찍음 다시 돌아온 누마즈역 아까 누마즈역 돌아가는길에 츠지 사진관 놓쳐서 마저 채워주고 여기 좀 붕떠있는 4개를 찍으러 다시 돌음 겸사겸사 센본하마에 들려서 찍은 사진들 센본하마도 바람 너무세서 내가 기울어져서 걷고있더라 한바퀴 도니 다시 누마즈역 부근이라 저어기 오른쪽에있는 친구들 찍으러 감 어후 젤 오른쪽 요우 스탬프 여기 개멀더라 오는길에 슬슬 지치길래 물 하나 사서 마심 마리 스탬프였던 곳을 마지막으로 찍어야할곳은 다 찍었음 스탬프들 모르는 장소들 꽤 많았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있더라 이름만 들어봤던곳이라던가 이런곳도 스탬프가 있구나 하는게 많았음 다시 누마즈역 오니깐 이쁜 랩핑버스 있어서 찍음 역시 5센 노을 질때의 누마즈역 그리고 저녁 아 아이스크림 콜라보좀 길게 해줬어야.... 아쉬운대로 즐겨 먹고 이제 슬슬 해 지길래 뷰오 야경 보고싶어서 다시 뷰오로 향함 근육맨 근데 누마즈와 근육맨이 뭔가 관련이 있는거임? 아님 그냥 있는거임 궁금하네 하마츄 옆 벽화 그림자체도 그렇고 우리애들 개이쁨 그렇게 도착한 뷰오 와 생각보다 더 멋있고 예쁘더라 가는길이 좀 어두워서 쫄리지만 진짜 꼭 와야만함 야간도 문열었길래 다시 들어가봤는데 뷰오에서 보는건 어두워서 암것도 안보임ㅋㅋㅋㅋ 마침 요우색이니깐 산책 아크릴을 빼놓을 수 없지 그리고 다시 누마즈역의 밤을 보기위해 돌아왔다 자세히보니 요우 왤케 멋있냐 진짜 리버사이드 돌아가면서 한 카노강 산책 야경 사진은 아직 어렵다 이걸로 누마즈 시내쪽은 스탬프 다 찍어서 좋더라 한번은 걸어서 누마즈를 즐기고도 싶었고 다음엔 걸어서 뭘해볼까
작성자 : ILLHVHL고정닉
싱글벙글 해외 반출생주의 밈.jpg
"아기를 낳아서 우리에게 더 많은 소비자와 노동자를 제공해라""대신 출산 하는 데에 2만달러 정도 들 거고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 안 하면 해고 할 거임""얘야 항상 조심해라. 이 세상은 절대 만만한 곳이 아니야""그렇게 위험한 세상에서 왜 절 태어나게 만든 건데요?"-침묵-네 인생에서 가장 큰 불행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노예 시스템 안에서 태어난다는 거야(의료 빚, 급식비, 학자금 대출 등)그리고 너는 그저 생존하기 위해서대부분의 시간을 노동을 하며 허비하지"그러는 동안 다른 누군가는 너의 노동력 덕분에 부자가 될 거다""시람들은 아침마다 이런 광경을 보고도 아이를 더 낳으려고 한다고? 이해가 안 가네"아가야 내가 분명히 말 해 두겠는데인생은 힘들어 공평하지 않아 아무도 너를 챙겨주지 않을 거야"...""야, 난 내가 태어나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한 적 없어""낮은 임금""비싼 집세"노예들이 더 이상 애를 안 낳는데요..어찌 하면 좋죠?"낙태를 금지 시켜"모니터 속 화면 :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삶이 정말 "축복"이라면..왜 우리는 삶을 위해 노동하고 돈을 내며 살아야 하는 거지?"현재 태어나는 아이들의 미래"존재하지 않음"평화, 고통 없음, 쾌락을 느끼기 위해 쫓지 않음, 결핍 없음"존재함"고통, 임금 노예, 쾌락을 끊임없이 쫓는 삶, 피할 수 없는 죽음""아빠 돈 좀 주세요"뭐 하는 데 쓰려고?"아빠가 나를 생필품을 얻으려면 의미 없는 종잇 조각을 서로 교환 해야 하는 곳에서 태어나게 만들었잖아요""아이를 갖자!"(한편 밖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음)지구상에 존재하는 고통을 줄이고 싶은 사람?(모두가 찬성함)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를 만드는 걸 멈추는 데에 동의하는 사람?(아무도 찬성하지 않음)반출생주의 심볼(이 악순환은 여기에서 끝난다)반출생주의자들의 타투
작성자 : 뇨키하라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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