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청춘불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청춘불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건담 X 최고의 개꿀잼 광기 에피, <건담 팔아요> 이탈리안샹들리 간만에 농장겜 일지 03 무구 시원시원 똘똘이가 차가워지는 텐가 제품 ㅇㅇ 나도 올려보는 조나 1.5 작례 도스s [직관후기] 인생 첫 경마 직관 후기 stripeTshirt 노란봉투법, 오늘 공포…내년 3월10일부터 시행 니남친쩔드라 싱글벙글 유희왕 게임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김원형 인터뷰.jpg 솩갤러 반조국파 의원 6명, 조국 비대위원장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기로 ㅇㅇ 이 대통령 "관광지 혐중 시위는 깽판... 경고로 부족" 묘냥이 1303에 전화 했다.. 자전거케미칼아 네팔 반정부 시위 근황.. 전 총리 영부인 불타 사망 ㄹㅇ...jpg Adidas 조선군의 비장의 무기.JPG 얼탱 글리신스 개발 일지 1 - 팀을 만들었다 푸불 후지의 문제작 half로 찌거보자 백김치 내용 김) 넥슨 고객상담실에서 시간만 날려먹고 온 후기 사건의 시작은 작년... 넥슨 공홈 로그인이 안되길래 문의해봤지만 시큰둥한 답변이 돌아옴 이후에도 몇 번 문의해봤는데 결과는 다 시원찮았고 일단 게임은 들어가지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하고 꽤 오랫동안 잊고 삼 그러다 올해 7월 22일, 업뎃 끝나고 싱글벙글 들어가봤더니 이젠 게임도 안들어가지기 시작함 저번에 비회원 문의로 해서 빠꾸먹었었으니 이번엔 다른 이메일로 만든 넥슨 계정으로 문의해보기로 함 문의할 때 마이핀이랑 결제 영수증 번호 필요하다고 하길래 마이핀도 발급받아서 문의해봤는데 계속 계정이랑 명의가 다르다는 대답만 받음 혹시나 하고 계속해서 가족들 마이핀으로도 해보고 팩스도 보내봤지만 결과는 도돌이표에 불과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최후의 희망으로 판교에 있는 오프라인 고객상담실에 찾아가보기로 함 정보 함 슥 찾아보고 2시간에 걸쳐 이동해서 도착함 접속못한지 50일 정도 경과한 상태... 상담실에서 직원분과의 상담에서 알게된건 더 어이없었는데 계정이 처음 생성될 때부터 내 명의와 완전 다른 신상 정보로 돼있었다는거임 첫 게임시작 화면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만들어진 계정이라 애초에 내 명의로 돼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었음 직원분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당혹해하시는데 그 명의가 누구인지는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고 계정이 휴먼모드 상태가 돼서 이메일을 통한 인증도 불가능하다고 하심 결론적으로 계정의 명의 정보와 일치하는 누군가가 직접 오지않으면 도움을 드릴 수 없다고 반복해 말씀하셨고 마지막으로 결제해놓고 못쓴 청휘석이랑 3선권이 생각나서 환불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인게임 문의로 문의해야된다는 답변을 받고 나옴... 아직 패스 때 뽑은 학생들 사용해보지도 못했고 인연스도 못봤고 온리전도 못가봤고 시로코도 인연 50 못찍어줬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로 2년 간 써온 계정을 날려먹는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네... 차단 풀고 드아루 뽑을 생각만 했지 이럴 줄 누가 알았을까 씹... 작성자 : XM-X1고정닉 [소개] 미소녀와퍼즐과프로그래밍을동시에만족시키기 노~루!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인사드려요!Neon Noroshi 인디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입니다!시작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노루시의 게임상자 게임이 바닥나서 번들 몇 개 사서 채울 예정이랍니다!나눔 발표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할게요... 흑흑힝https://youtu.be/xSgDHfB_pRw오늘의 게임!우주를 탐험하는 SF 오픈월드 RPGNebuLeet를 소개해요!NebuLeet은 quasilyte가 단독으로 개발 중인 SF 오픈월드 전략 RPG랍니다.이 게임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자유도를 가진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준군사 조직의 지휘관이 되어 종교적 색채를 띤 적대 세력에 맞서 싸우게 된답니다.단순한 전투 중심이 아니라 함선의 제작, 세력과의 외교, 무역 활동, 그리고 기지 운영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져서 단일 장르로 묶기 어려운 복합 구조를 보여줘요.개발자는 이 게임을 우주판 마운트앤블레이드라고 부를 만큼, 자유롭게 항해하며 세력 간 균형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구조를 의도했답니다.덕분에 플레이어는 정해진 루트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파벌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사건들을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쌓아갈 수 있어요.Steam을 통해 데모가 공개되어 있으며, 정식 출시는 2025년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하며인디 특유의 실험적인 재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무엇보다도 1인 개발자의 뚜렷한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기존 상업 게임과 다른 독창성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에요!NebuLeet의 전투는 겉보기에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오토배틀 형식이지만잘 들여다보면 단순 자동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개입 여지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우선 함선마다 인공지능 조종사가 탑재될 수 있는데, 이 조종사가 안드로이드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직접 행동 알고리즘을 짜 넣을 수 있어요.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도 시각적인 블록식 언어로 쉽게 다룰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전투를 코딩으로 설계한다는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답니다.반대로, 코딩을 건너뛰고 싶으면 용병 조종사를 고용해 기본 AI로 싸우게 하면 돼요.또한 자동 전투를 지켜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하면 자신의 기함을 직접 조종하여 전투에 뛰어들 수도 있답니다.이 방식은 Space Rangers 시리즈에서 가져온 아이디어인데, 자동화된 시스템 위에서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 매력이에요.프로그래밍 AI 대전, 수동 조종 체험, 혼합형 자동 전투 관찰이라는 세 가지 층위로 나뉘어 있어서, 각자의 성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함대를 꾸리는 일을 가장 많이 하게 된답니다.함선은 여러 모듈 부품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데, 엔진, 무기, 동체, 날개 등을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어요.그래서 겉모습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 전투력과 직결되는데, 공격적인 외형은 강력한 화력을, 기동성이 강조된 설계는 빠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지요.함선의 내부에는 조종사와 안드로이드가 배치되어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고이런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함대 운영은 전투뿐 아니라 무역이나 임무 수행에서도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 준답니다.함대는 단순히 전투 수단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우주를 돌아다니며 경제 활동을 하고, 파벌과 관계를 맺으며 세력을 확장하는 기반이 돼요.또 함대의 중심에는 플래그십이 있는데, 이 배는 단순한 전투선이 아니라 이동 기지의 성격을 가지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요.이러한 함선 설계와 함대 운영이 게임 전체의 핵심 뼈대를 이루고, 플레이어의 선택과 설계 철학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우주 여정이 펼쳐진답니다!NebuLeet의 배경은 단순한 무작위 전투의 무대가 아니라, 여러 세력과 사건이 맞물린 은하계 전체랍니다.플레이어는 특정 파벌에 가담할 수도 있고 중립적으로 움직이며 무역상처럼 활동할 수도 있어요.곳곳의 행성에서는 의뢰가 발생하고, 이를 수행하면 각 세력과의 평판이 변하게 되지요.어떤 세력은 플레이어를 환영하지만, 다른 쪽은 적대적으로 나올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정치적인 동맹, 반역, 심지어 해적 루트 같은 선택지도 주어져요.이렇게 자유로운 구조 덕분에 같은 임무도 매번 다른 결과를 낳고, 장기적으로는 우주 교단이라는 거대한 적 세력과의 결전을 향해 가게 된답니다.다만 그 과정은 고정된 스토리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은하계 사건 속에 개입해 풀어가는 구조라, 매번 다른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이 때문에 NebuLeet는 단순한 전략 게임이 아니라, 우주라는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된답니다!무심한 듯 멋들어진 SF RPG인 NebuLeet는 사실상 1인 개발 프로젝트로 진행 중에 있지만2025년 출시를 예정으로 현재 데모 0.8 버전의 수준 진척을 보이고 있답니다!퍼즐 게임 좋아하는 인붕 여러분에게도 많은 관심을 사지 않을까 싶네요!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4) - 공연. 그리고 마법은 내년으로 [시리즈]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 마지미라 가서 사온 미쿠 주전부리들 간단후기 ·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1) - 공연 전 넋두리 ·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2) - 기획전 (1/2) ·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3) - 기획전 및 나머지 (2/2) · 2025 첫 마지미라 일기 (4) - 공연. 그리고 마법은 내년으로 (필력이 부족한 관계로 글이 이상하게 읽힐 수 있습니다. 지적 / 비판 적극 환영)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공연 및 후기 글을 쓸 때가 왔네요곡에 대한 평들보다는 공연 전/후의 제가 느꼈던 분위기나 썰들을 풀려고 합니다 (우우 마스터..... 공연은...?)기획전에 한눈이 팔린 나머지 어느새 시간은 11시급히 볼일을 보고 바로 공연장으로 직행!대강 11시 30분쯤 찍었던 사진. 공연은 낮공연 12:00~14:00 / 밤공연 16:30 ~ 18:30기획전은 마쿠하리 멧세 9,10홀 / 공연장은 11홀을 사용했었다. (크기 9+10홀 = 11홀)대신 입장은 회장 안이 아닌 반대편으로 입장을 해야하기에, 밖의 태양을 뚫어서 들어가야 한다.하지만 이 또한 컨텐츠 아니겠느냐물론 핫피도 입고 오픈런으로 체력이 달리지만 포기하겠음? 바로 앞에 미쿠가 기다리고 있는데.그리고 이런 식으로 모두와의 인사를 받으며 입장!기뻤던 본인도 사진은 뒤로 한 채로 밐빵이를 들고 서로 인사를 함.검표를 뚫고, 드디어 회장 안으로 진입!양도 표 두개가 있었기에 꽤나 불안했었지만, 필자는 다행히 내 표일때만 검표가 걸려서 운이 좋았음.마지미라의 경우 내국인/외국인 좌석이 따로 구별이 되어 있는데, B섹터가 외국인 격리 구역이다체감 상 추첨티켓의 경우 B1~B4,5쯤 / 숙소 플랜의 경우 B6~B9쯤 위치하는 기분?자리는 B2 / B4 / B8 / B9 이렇게 하나씩 경험했다.공연 곡들에 대한 후기는 식견이 되게 짧아 진부하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열심히 써주셔서 스킵 할 예정.하지만, 이 세 곡에 대해서는 꼭 후기를 남기고 싶음.amala씨의 아리프레션. 이번 마지미라 2025의 준그랑프리 수상작이다공연 시작 직전 해당 곡이 들려오게 되는데, 위에 올려진 2:54 부분에서 소리가 커지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그 전까지 조용하던 관객들도 한 마음으로 뭉쳐 미쿠를 외치며, 첫 공연에서 어리숙한 나도 저절로 콜을 하게 될 정도.실수하면 어쩌지. 재미없으면 어쩌지? 란 마음을. 바로 날려버리면서 즐기라고 속삭이고 있더라.개인적으로 요번 수록된 곡에서 러스트러스 미티어와 동급이라고 자부함 METEOR / DIVELA feat.初音ミクDIVELA 1st Album『ミライコレクション』収録曲https://music.apple.com/jp/album/mirai-collection/1473121174マジカルミライ2018楽曲コンテストにて、グランプリを獲得致しました!この曲はライブステージで演奏されミクさんが歌います。→ http...youtu.beDIVELA씨의 미티어.この空をあの星を 奇跡さえ超えて君の元へ코노 소라오 아노 호시오 키세키사에 코에테 키미노 모토에이 하늘을, 저 별을, 기적마저 뛰어넘어 네 곁으로翔べるよ何処までも 今ならきっと大丈夫토베루요 도코마데모 이마나라 킷토 다이죠-부날 수 있어 어디까지나, 지금이라면 분명히 괜찮을거야곡 자체도 되게 좋고 콜을 넣을때 신나지만, 해당 부분(3:13)의 가사를 너무나도 좋아함.특히 다이죠-부 구간에서는 위로와 격려를 받는 느낌이여서 공연 4번을 볼때마다 계속 질질짰음 ラストラス / *Luna feat. 初音ミク初音ミク「マジカルミライ 2025」 テーマソングhttps://magicalmirai.com/2025/Music&Lyrics:*Lunahttps://x.com/Luna_miko00Vocal-Edit:びびhttps://x.com/bibian0115Mix:はるおhttps://x.com/h...youtu.be이번 마지미라 2025의 테마곡인 *Luna씨의 Lustrous.마지미라의 마지막 공연 곡이며, 시작 전 미쿠가 멘트를 하나 해준다."만약 앞으로의 미래에 길을 헤메거나 눈앞이 어두워져 버렸을 때는 하늘을 올려다 봐.오늘 이 날의 추억이 3000으로 빛나고 있을테니까. 그 빛을 목표로 다시 걷기 시작하자."지금도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추억은 빛나고 있다. 이런 말을 해줘서 너무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음.그렇게 금요일 낮 / 토요일 밤 / 일요일 낮,밤의 4회 공연을 보게 되었다.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런 식으로 미쿠쨩 탄죠비 오메데토! 츠기노 미라이데! 를 외치며 펜라이트를 흔든다.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로 마무리를 하기는 쉽지 않은 법이렇게 미쿠에 진심이신 분들 덕에 행복하기도 하였고.나도 지지 않게 흔들어주며 말은 못했지만 "모두들 감사합니다!!!!!!!!"라고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쳤다.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지쳐버린 나는 회장에서 한시간동안 휴식후 숙소로 들어가려 했지만.공연이 끝난 것이지 여행이 끝난 것은 아니였다.다름 아닌 첫날에 숙소로 올떄 보였던 색소폰 버스킹!마지막 공연이 끝난 뒤였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였고, 나도 이에 동참을 하였다물론 공연 자체의 내용은 마지미라에 비해서는 보잘것 없다(당연하니까)하지만 공연에서는 없었던 그린라이츠 세레나데를 듣고, 히바나를 듣고, 그리고. 멜트를 들었다. 初音ミク「メルト」初音ミク「メルト」youtu.be공연장에서도 촉촉해지는 정도였던 내가. 멜트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아 잘 왔다. 보러 와서. 내가 미쿠를 좋아하는게 틀린 것이 아니였구나. 내 추억은 헛 된 것이 아니였구나.'이때를 기점으로 다음 마지미라를, 다른 공연을 무조건 보자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던 듯.그렇게 찐 여운마저 남긴채 일정은 종료가 되었다그렇게 마지막 날은 짐정리하랴 굿즈마저 사랴 후기남기느랴 금새 귀국치바를 마저 여행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오래 체류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나는 출근을 해야하니까.하지만 그 출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늘어서 나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여담)공연이 끝난 뒤. 내 앞에는 초등학생 저학년쯤의 한 여자아이와 부모님으로 되는 분들이 계셨었다."미쿠짱이다. 여기저기 미쿠짱이 있어!""정말 귀여워! 다음에도 여기를 와보고 싶어!"나도 정말 그러고 싶다고. 가능한 한 계속 이 느낌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인형을 마주한 채로 인사를 했다.어쩌다 보니까 마지막에는 농담기 빼고 진지하게 작성한 듯? 손 오그라들었다면 글 누른 본인 잘못이지 ㅇㅇ쓴 돈이 꽤나 적지 않았고 가기 전 인생적으로 꽤나 심드렁한 상태였었는데 정말 행복한 경험을 누리게 되어 좋았습니다.긴 글 읽어준 밐붕이들 고맙고, 갈 수 있게 힘이 되어준 여러 분들, 그리고 회장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신 친절한 김치맨들모두 감사합니다.그럼 츠기노 미라이에! 작성자 : 매겟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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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의학] 1/24 이전 다음 의협이 연10억씩 쓰며 한의사들 견제하는 이유 학갤이/의까들의 패배 요인을 알려드리면요. 의주빈이 말하는 ‘원가’란 필수과 수가타령 한짤로 반박해준다 완전히 현대화된 요즘 한의학 논문과 한의치료법 110.11 짭펠 서로 똥 먹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