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겟앰프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겟앰프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한국 성평등 순위 7위 하락 ㅇㅇ
- ㄱㄷ) 어느 tbq맘의 망상 냥갤러
- "2020년 美대선은 부정선거"…트럼프·푸틴 '한뜻' 여론조사공정
- 늬들이 그토록 원한 전세 없는 세상 ㅇㅇ
- 싱글벙글 광복절......대구 근황.....gif ㅇㅇ
- 처음으로 교향곡 음반 산 만화 whitebean
- 트럼프: 돈바스 전체를 주면 푸틴이 휴전하겠다고약속... ㅇㅇ
- 김민재 80분 투입 뮌헨, 슈퍼컵 우승...jpg 코델리아
- 스압) 오싹오싹 전기차가 가져올 미래촌.....jpg 개장애인
- 더운데 사진 봐줄래?(21pic) Look_
- 킨텍스 관상어 산업 박람회 with 파충류 커피세잔
- 훌쩍훌쩍 성냥팔이 소녀 만화(feat.훈발놈) ㅇㅇ
- 마카월 타임어택 근황의 근황.gif 드레드
- 싱글벙글 일본군이였던 조선인 2명의 운명.JPG ㅇㅇ
- [일반]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2) 캬루마스터
어질어질 역대급 경기였던 오늘자 여자배구 한일전
- 관련게시물 : 방금끝난 여자배구 한일전 판정 논란.. jpg- 한일전 오심, 심판진에 대한 징계 민원 제기했다본인은 평소 법치주의의 수호, 공공질서의 확립, 사회 정의의 실현이라는 주권자의 소명을 실천하고자 헌신해 온 민주시민이다.이러한 소명의식에 따라, 정치권 및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신고 및 고발해 왔다.금일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 한일전에서 반복된 오심 판정으로 인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역사적인 승리가 오점으로 남게 된 데 깊은 분노를 느끼며, 본인은 대한체육회에 심판진 징계를 촉구하는 민원을 제기하였다.<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 징계 규정 >■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회 규정제23조(심판의 품위)⑤ 심판은 오심 또는 편파 판정 시 협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에 따라 징계(문책)를 받을 수 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제25조(징계 사유 및 대상) ① 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경우에 대하여 징계 심사할 수 있다.4. 승부조작, 편파판정제27조(징계종류) ① 징계의 종류는 그 대상별로 다음 각 호와 같다.3. 심판 : 견책, 감봉(보수 또는 보수에 준하는 수당을 수령하는 심판으로 한정한다), 출전정지, 자격정지, 강등, 해임, 제명https://www.youtube.com/live/Aq9dM4exhhc?feature=shared&t=8196 (2시간 16분 36초~)1. 5세트 후위 공격타구 반칙 오심 (2시간 16분 36초~)5세트 일본 4 : 1 대한민국 상황에서 한국이 공격을 진행하였습니다.이때 일본 선수가 자기 진영에서 정상적으로 공을 처리하여 네트 너머로 리턴하려는 과정에서, 주심은 이를 반칙으로 선언하였습니다.대한배구협회에 게시된 배구 규칙에 따르면, “후위선수가 네트상단보다 완전히 높은 곳에 있는 볼을 전위지역내에서 공격타구를 완료한 경우”를 ‘공격타구 반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와 블록을 제외하고, 상대편 방향으로 볼을 보내는 모든 행위는 공격타구로 간주한다”고 ‘공격타구의 특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문제의 장면은 후위선수가 전위로 나와 낙하하는 공을 네트 가까이에서 자기 진영으로 토스한 것으로, 이는 규정상 상대방을 향한 ‘공격타구’로 볼 수 없습니다. 설령 이를 공격타구로 간주하더라도, 후위선수 공격타구 반칙의 요건인 “네트 상단보다 완전히 높은 공을 전위 지역에서 공격타구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심은 이를 반칙으로 잘못 선언하여 일본 선수의 정당한 플레이를 부당하게 실점 처리하였고, 이로 인해 일본은 정당한 공격 기회를 박탈당하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당시 중계진 또한 “오버넷 범실”, “오버 맞아요”, “코사 센터가 오른손으로 싱글 패스를 하려고 할 때 네트를 넘어갔어요”, “자, 지금 후위에요”라고 발언하며 심판 판정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곧 리플레이 장면이 화면에 잡히자, 중계진은 별도의 해설이나 설명을 덧붙이지 않고 상황을 넘겼습니다.2. 4세트 라인 아웃 오심 (2시간 05초 44초~)4세트 일본 18 : 20 대한민국 상황에서 일본이 공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일본의 서브가 엔드라인을 분명히 살짝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이를 아웃으로 선언하였습니다.3. 5세트 서브에이스 오심 (2시간 26초 09초~)이어 5세트 일본 10 : 11 대한민국 상황에서 한국이 공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의 서브가 엔드라인을 명백히 넘어섰음에도 심판은 이를 인으로 선언하였습니다.배구 규칙에 따르면, “경기장 바닥과 접촉할 때 볼의 일부가 구획선을 포함하여 코트에 닿은 경우” 볼은 “인”이 되며, “바닥에 접촉한 볼의 모든 부분이 구획선 밖으로 완전히 나간 경우” 볼은 “아웃” 처리됩니다.그럼에도 동일한 상황에서 상반된 판정을 내린 것은 규칙의 기본 원칙을 위배한 것이며, 일관성을 완전히 상실한 중대한 오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4. 추가 오심https://youtu.be/4nvDK16a7cM?feature=shared앞서 지적한 사례들 외에도, 일본의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5세트에서 두 차례의 오심이 더 있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구체적으로 일본 5 : 2 대한민국 상황에서의 ‘넷 터치’ 판정과, 10 : 10 동점 상황에서의 ‘블로킹 아웃’ 판정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동의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신고인 입장 >한·일 양국의 150번째 맞대결이자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 및 편파판정은 단순히 경기 내 문제를 넘어, 국제적 스포츠 행사에서의 공정성 훼손 및 국가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심판의 오심을 넘어,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공정하지 못한 판정으로 인해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합니다. 오심 논란으로 얼룩진 것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었을 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의 국제적 신뢰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습니다.스포츠는 승패 이전에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는 가치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반복된 오심과 미흡한 중계 대응은 그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스포츠가 지녀야 할 본연의 역할을 흔들리게 만들었습니다.따라서 본 민원인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심판 운영과 중계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제도적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는 다시는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고, 선수들의 노력과 국민적 열정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 문화가 확립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P. S.혹시 다른 오심 장면이 있다면 댓글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바란다.추후 확인 과정을 거쳐 내용을 보완·반영할 예정이다.
작성자 : 길호철고정닉
내 손으로 데님 만들기 현황
아까 낮에 국산데님이라고 올렸던거 응원해준 게이들 고마워서 현재 상황 정리해서 올려봄이게 미국 면화 100% 특상급인지 뭔지로 샀는데 한 9만원 했던것 같음. 3.75kg 인데 부피가 개큼. 저 막대기가 한 25cm 되는데 처음 받았을때 뭔 자루가 와서 놀랐던 기억이남. 감은 안오는데 이걸로 바지 두개 정도 만들수 있다고 제미나이가 그러더라 정확한거는 만들어봐야 알듯.이게 붙어있어야 100%라나...암튼 실뽑기 연습용이자 염색 연습용실 만들 솜 사서 실을 이제 뽑을거임 이건 카딩할때 쓰는 빗인데 위에 저 뭉친 솜을 빗어서 실로 만들기 편하게 정렬할때 쓰는 용도임. 이거 한 20만원줬음 개비싸. 독일인지 어디 브랜드인데 실 만드는걸 스피닝이라고 하거든. 그 용도로 실뽑는 방적기가 기본 80정도고 베짜는 기구는 시작이 200임. 베짜는 기구 비싸서 만들어야할지도...암튼 실 뽑기 쉽고 편하게 하려고 만든 이 고치같은걸 슬라이버라고 하더라. 이게 실이 한방향으로 정렬되어있어서 회전을 줄때 슥 당기면 실이나옴 이건 스핀들이라고 하는건데 막대기를 돌리면서 쓰는거고 회전수를 내 손으로 주는거라 속도가 많이 나진 않음 그리고 면사는 양모보다 짧아서 회전수를 많이 줘야하는데 이거는 쓰다보면 면사가 두껍고 회전수가 적어서 약하면 실이 풀려버림.그래서 간디가 쓰던 book charkha 를 샀음. 문의 해보니까 일반 양모 실로 뽑는 기구를 쓰면 회전수 딸린다고 저기 끝에 바늘같은걸로 회전수를 이빠이 줘야된다고 하더라. 이거 싼거도 있는데 오래 쓸거라 40정도 주고삼. 시발 도구 개비쌈 진짜이렇게 실을 뽑아놨는데 염색 연습할때 쓰려고 걍 굵기 신경 안쓰고 막 뽑아봄. 여기서 실 굵기로 데님 온스가 결정되는데 실로 데님을 짰을때 1인치x1인치로 무게가 몇온스 인지 그걸로 11온스, 14온스, 21온스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나도 처음이라 일단 만들어보고 조절할 예정.이건 목화꽃 다핀거. 이새끼들 가을되니까 꽃 엄청피고 열매 마구달림. 제발 10키로 이상 나와주길 바라고있음.이건 쪽(인디고) 일본식 쓰구모 만들려고 말리는중. 만들려면 이걸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온도가 어떻고 수분이 어떻고...한달 정도 걸리더라. 미리 말하면 한국식은 물에서 삭히면서 색소를 뽑고 일본식은 덮어놓고 삭혀서 가루로 색소를 뽑는거더라. 이거는 일본식 다 하면 한국식이랑 제대로 비교해서 올릴예정이게 내가 뽑은 한국식 인디고 염료인데 쪽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염료가 많이 어둡더라.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은 진짜 쨍한 파랑인데 나는 발효를 너무 한건지 조갯가루를 덜넣어서 그런건지 좀더 다크한 느낌이 남. 이걸로 로프다잉 하면 더 진하게 나와주려나.지금은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제대로된 정보는 아니고 나도 해봐야 알것같음. 소석회 만들다가 실패해서 숯도 다 태워버리고 버스택배 받으러 제천까지 가고 별 난리를 쳐서 염료 만들기하고 실패도 하지만 어찌저찌 해결하면서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원단 만들기 까지 정리되면 한번에 올릴게. 물론 그사이에 하다가 신기한거 있으면 또 근황 올림.
작성자 : 고라니진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