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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황인수는 84kg급 선수였는데?? 명현만 전 이전에도 역대급 하드펀처라고 이야기 나오게 만든 모든 모습들이 84kg급 경기에서 나왔는데??그리고 말이 81, 84지, 시합 체중은 못해도 리게인으로 90kg이 넘을 텐데 체중 차이가 7kg~9kg 차이 가지고 저정도의 퍼포먼스 차이가 벌어지는 게 납득이 감??심지어 상대들도 황인수랑 똑같이 감량하고 나와서 80~90kg대인데??한 마디로 그동안 보여준 기괴한 강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함.이걸로 그냥 끝난 거임.뭐 타격 센스가 좋네, 국내 최상위네, 하드웨어가 어떻네 다 의미 없음황인수가 이런 흔한 장점으로 뜬 게 아니잖아그냥 툭 치면 다 뒤져버리는, 희소성 높고 초월적인 모습에 사람들이 반한 거였잖아과거나 평소 행실이 어떻든 간에.2025년 이전에 우리가 이름도 몰랐던 윌 커리, 패디 맥코리도 마이너 단체 양학은 숨쉬듯이 가볍게 했던 선수들이야.심지어 국내 선수 중에서도 마이너 단체에서 4연승 5연승 한 애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런 흔해빠진 강함이 아니라툭 치는데 상대는 가버리는 마법 같은 장면들추가적으로 한국 므마판에서 사실상 최강의 체급이자 ufc에 한국인 중량급 랭커가 탄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체급이기도 한 미들급 선수라는 점들이것들 덕분에, '아 순수한 강함으로 따지면 황인수가 최강을 다툴 수 있겠구나' 이런 식이 되어버리고 비주얼도 호불호 떠나서 문신 등으로 인해 파격적이니 흥행이 된 거임.근데 그 모습들 전부 못 보여줬잖아.그동안 인성이든 언플이든 뭐라도 잘했으면 몰라. 그냥 거만함 + 자기중심적인 태도 원툴에 정작 언변은 엉망이었고. 전신 이레즈미에 어울리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쓰레기 취급받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그 모든 걸 커버하는 게 절대적인 하드펀처의 모습인데 이제 그것도 없고. 결국 모든 걸 만회할 기회이자 행운이 이번 황인수 VS 맥코리 전이었음.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황인수 패배.여기서 어떤 애들이, 황인수 펀치는 그래도 강하다 어쩌구 하는데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황인수 캐릭터성이 바닥나버린 거임.펀치 강한 거 모르겠냐? 다른 사람들이?훈련해본 선수들도 하나같이 강하다 하는데근데 단순 펀치가 강한 거라 툭 처서 보내버리는 충격적인 하드 펀처는 동의어가 아님사람들은 펀치가 강한 걸 떠나서 그 충격적인 강함에 시선을 집중했던 거였음아무리 펀치가 강해도 120KG 명현만을 빵글러브로 안와골절 일으키고 결국 순수 펀치력으로 무릎 꿇리고 아무리 펀치가 강해도 84KG 중량급에서 상대들을 총 쏜 것마냥 픽픽 보내버리는 모습들 근데 이제 그게 없잖아.'그냥 펀치 적당히 쎈 정도고 펀치를 대놓고 허용한 맥코리도 상처 좀 나고 잠시 그로기 온 게 전부였음.황인수가 맥코리한테 날린 펀치는 손 뻗듯이 툭 친 정도가 아니라 전신을 동원해 크게 휘두른 펀치였는데도.툭 쳐서 국내 애들 보낼 정도고 명현만도 빵글러브스트레이트로 안와를 부술 정도면 맥코리도 당연히 보냈어야지.암만 격투기가 절대적인 건 없어도 상대가 윌 커리마냥 강철 맷집으로 유명한 선수도 아닌데 크게 휘둘러서 그로기 오게 만든 게 전부잖아.난 황인수가 핸드랩 빨이냐 아님 진짜 하드펀처냐 라고 할 때 그냥 둘 다 라고 생각함.맥코리가 뭐가 어떻든 해외 내추럴 미들급 선수에 KO가 한 번도 없는데 한 방 맞추고 상처내고 그로기 오게 만들었고정찬성도 황인수 펀치 강한 거 인정했으니 한국 미들급 기준으론 하드펀처 맞고 순수 펀치력과 완력은 확실히 박준용 이상이라고 생각함.UFC 미들급 기준으로도 황인수의 힘과 펀치력이 뒤떨어지진 않을 거임. 근데 그게 전부야.박준용이 하드웨가 UFC 미들급 기준 하위권이라면 인수는 UFC 미들급 기준으론 그냥 나쁘지 않은, 평범한 수준이었던 거지 거기서도 통할 수준은 아니었던 거다. 국내 무대에서도 핸드랩 없이 싸웠어도 모두 Tko로 이겼겠지만, 절대 손 뻗듯이 가볍게 주먹 날려서 상대를 초살시키진 못했겠지. 명현만 VS 황인수도 마찬가지.명이 생각보다 약했던거냐, 황이 핸드랩 빨이었던 거냐그냥 그것도 둘 다라고 생각함.황인수가 핸드랩의 어드밴티지를 받아서 명현만을 보내버린 것도 맞고애초에 한국 헤비급 자체가 절망적인 신체능력을 가진 선수밖에 없어서 그나마 강한 명현만도 헤비급 수준의 힘만 간신히 갖췄을 뿐 방어를 비롯한 움직임 자체는 별로였고.결국 황이 핸드랩 어드밴티지 없이도 이겼겠지만 저렇게 압살은 못하고 그냥 유효타로 스피드로 생각보다 강한 힘으로 재미없게 판정승했을 거라 생각함.결론 황인수는 한국인 기준 재능 좋은 거 맞지만 딱 그 정도고, 동시에 가로밴디지 도움 받은 것도 어느정도 맞다지금까지 황이 보여준 초살 KO들은 가로밴디지 없이는 그냥 판정승이나 평범한 KO였을 거고 황의 이름값이 그 정도로 올라가진 않았을 것으로 보임. 황은 김한슬, 임동환, 맥코리 3번의 경기와 그 전에 본인이 보여준 언행 등으로 인해 선수로서의 상품 가치는 거의 다 상실했다고 생각함 - 황인수, ‘노빠꾸 파이터’에서 ‘공포 회피형’으로 변한 이유1. 콧수염 시절 황인수 야수같은 공격 본능으로 팬들을 사로잡던 시절로 초반부터 노빠꾸로 무조건 달려드는 스타일로 유명. 4연속 초살 KO승 기록하고 KO=황인수라는 공식이 있었음.2. 쿠쿠사건 최원준전 최단 KO패가 모든 걸 바꿨다고 봄. 경기 시작 5초 만에 KO패당함. 쿠쿠사건 이후 공격 본능 급격히 약화됨. 3. 공격성 상실 + 극도의 공포그리고 이후에 엄청 소극적으로 변한 경기 스타일.최근 경기에서 상대 주먹 수 대비 3분의 1 수준만 던짐. 최근 인터뷰 내용보면 “맞으면 KO당할 것 같아서 못들어갔다.”“한 대라도 맞으면 한국에서 조롱당할까 봐 소극적으로 한거다.”이건 단순히 겁이 아니라 명백한 트라우마랑 사회적 불안 상태인걸로 보임. 4. 경기 중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선 공포 폭발뇌에서 과거 KO경험을 계속해서 반복 재생하는거 같음.상대 타격만 맞아도 KO 당할 것 같다며 심각한 과민 반응을 함. 막상 경기중에는 맷집으로 공격 잘만 씹어서 맥코리가 콘크리트라고 칭찬까지 함.5. 팬들의 조롱에 대한 두려움얘는 맞으면 안 된다 보다는 맞으면 조롱당한다는 두려움에 싸움보다 실제 상대보다 팬들의 눈치를 더 보고 있는 상황임. 사실상 케이지가 아닌 인스타, 앤디훅 같은 SNS 커뮤니티에서 싸우는 상태라고 보면 됨. 황인수는 경기중 싸울 때 상대가 아닌 수십만명의 악플러들이랑 싸우고 있고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됨.6. 외모 관리성형, 수염제모, 모발이식, 탈모약 복용까지함단순 꾸밈이 아니라 자기 이미지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불안감 반영 가능성 높아 보임.트라우마 이후 나는 잘생겼다거나 이미지 좋다로 심리적으로 보상하려는 반응일 수도 있음얼굴이 다치기 싫다, 이미지가 망가지기 싫다 생각이 들면서 케이지 잘 몰아놓고도 계속 물러서고 재기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함7. 결론정신치료 안 하면 똑같이 반복될 듯. 지금은 싸울 마음이 1도 없는 공포 회피형 파이터라고 보면 됨. 강해지려면 기술적 보완보다도 우선시로 지속적인 정신치료랑 커뮤니티 차단으로 정신상태부터 정상으로 돌려놓는게 필요해 보임. 이번 경기는 정신만 멀쩡했어도 충분히 KO시키고도 남았음. - 황인수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하동호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인데 한번 봐봐 동킴과의 관계 코좀과의 기싸움 고석현에 대한 열등감 백과사전이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U갤러고정닉 한강버스 운행 이틀차 전구간 탑승 후기 (마곡-잠실) 요약:전구간 탑승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듯김밥이랑 사이다 갖고 소풍가는 느낌으로 타보면 괜찮을 것 같았음기왕이면 닭강정 같은거 들고 타도 괜찮을듯좌석은 기대 안했는데 착좌감은 보통이었음흔들림은 거의 없었고 일반 배와 달리 멀미약이 필요하지 않았음전체적인 풍경은 다소 밋밋했고한강철도 지날때가 그나마 꿀잼이었음가는 동안 한강 주변 아파트 질리도록 본듯우리나라 스카이라인이 관광용으로는 아쉬움이 많다는 인상을 받음다만 한강 주변의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연결하는 역할로서 보자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보여짐 (압구정, 여의도, 마포, 뚝섬 등등)다만 장거리 이동수단으로는 여전히 최악의 선택임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으면 지하철+버스가 훨씬 나음가격 면에서도 이쪽이 훨씬 낫고- 한강버스 마곡선창장 및 시승 환승의 경우 미리 태그 가능. 화장실 이용 불가 .. 편의점 내 취식금지 우천시 외부 이용 불가.. 의자 없음 서 있어야 됨.. 비 바람이 거샌 관계로 외부 이동 제약- 한강버스 후기장점1. 좋은 경치(원래부터 인기 있던 한강 유람선처럼 운행하니까)2. 편리한 선착장(각종 상품샵과 식당, 카페까지 잘 들어서 있음)3. 갑판 출입가능(나가서 바람쐬고 경치구경하기 좋음)4. 첨단 안내요소(카카오맵으로 조회되고 근처에 방향안내가 잘 되어있음. 10분정도 도보 하면 선착장에 닿을 정도로 관광하기엔 괜찮은 접근성)단점1. 매우 느린 속도(25km/h로 가면 9호선 완행한테도 배 급행이 지는건 물론, 대전트램하고 속도 비빌것 같음)2. 불편한 좌석 (리클도 안되고 양옆 팔걸이가 두꺼움. 인체공학적이질 못해서 뭔가 뉴슈퍼 좌석차 타는 느낌임. 3천원 받는거면 앞뒤간격 신경쓰고 리클까지 넣었으면 좋았을듯)3. 오래걸리는 접안시간(승하차할때 인원체크도 하고 한바퀴 돌아서 배를 대는지라 지연이 좀 심했음 게다가 역마다 플랫폼이 하나밖에 없어서 다른 배 승하차중이면 교행한답시고 다른 배 승하차하고 있으면 멀리서 둥둥 떠있어야됨.)4. 여전히 불편한 접근성(만약 매일 배를 타려고 400미터씩 걷기는 힘들듯. 차도 버스도 못 들어오고 오로지 도보만 허용되는지라. 근데 이건 한강의 구조적인 문제라 해결이 안됨.)5. 출퇴근용도로 사용 불가(25~26으로 가면서 선착장 하나하나 다 세우면서 출퇴근하는건 말이 안됨. 차라리 출퇴근 시간대에는 포인트 투 포인트로 주요 출근지역까지 최고속도 내가면서 바로 운행하는게 나을듯.)총평저렴한 유람선 정도로는 최고인거 같음. 오픈빨 때문인지 만선의 기쁨을 계속 누리는 중지금은 4대만 다니는거 같은데 오픈빨 빠졌을때인 명절 이후로는 15분 간격으로 확 늘어난다고 함. 그때까지 수익을 뽑을수 있을진 모르겠음. 지금보다 8배 많이다니는건데 많이 탄다 해봐야 한 버스 정원의 3분의1 탈듯그리고 15분 간격으로 다니면 지금도 승강장 하나라 기다려야 하는데 단선마냥 줄줄이 밀릴텐데 과연 그렇게 운행 계속 가능할진 모르겠음. 배차 최대한 줄인다 해도 출퇴근 20분 평시 30분이 최선일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게 배를 12대까지 많이 사놓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다만 갑판 나갈수 있게 한건 신의 한수인거 같음. 다만 난간쪽이 조금 허술한 면은 있어서 안전에 유의는 해야할듯.이왕 만들어진거 서울 관광코스 중 대표적인 걸로 자리잡으면 좋겠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가타부타 - 上 작성자 : dogil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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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군대 예능 출연해 줬으면 싶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09/15 - - 3118 '니케' 매출 1억 달러 돌파...일본을 홀렸고, 텐센트 '효자'가 됐다! [2] 게임와이 22.12.13 342 2 3117 엔씨 주가 8% 하락 이유는 'TL VS 디아블로4' 대결각 때문? [65] 게임와이 22.12.13 4445 2 3116 [인터뷰] 환골탈태 선언한 '슈퍼피플' 총괄 PD 허민 게임와이 22.12.13 164 1 3115 '에버소울' 예약 200만 가나?...'니케ㆍ아르케' 넘을까? [62] 게임와이 22.12.12 7394 8 3114 [게임스톡] '위메이드 부활 신호탄?'...지닥 상장 위믹스 261원→ 553원 상승 [2] 게임와이 22.12.12 339 1 3113 귀염 뽀짝 '라그나로크' 포링, 이모티콘 3탄 출시....'에버소울' 이모티콘은 '무료' 배포중 게임와이 22.12.12 230 1 3112 '넷마블식 난투 액션 게임' … 쉴 시간 없이 싸우는 '하이프스쿼드' [2] 게임와이 22.12.12 320 1 3111 걸크러시 할시(Halsey), '디아블로4' 공연 분위기 찰떡 궁합 [62] 게임와이 22.12.12 5158 10 3110 LoL 라이엇게임즈, 23년 한국 문화재에 '8억 더'...누적 기부금 총 76억 원 [26] 게임와이 22.12.12 2980 10 3109 [결산22] 2022 '크로스파이어' 그랜드 파이널, 中 '바이샤 게이밍' 우승으로 막 내려 게임와이 22.12.12 138 1 3108 동트는 '아침의 나라'...LA '검은사막'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 신규 콘텐츠는? 게임와이 22.12.12 173 1 3107 크래프톤, 대학생 AI 인재 모집...장병규 의장까지 나서며 인재 양성 '총력' [2] 게임와이 22.12.12 265 0 3106 '슈퍼피플2.0' 환골탈태 키워드는 '캐주얼화化ㆍ스피드↑ㆍ 장벽 완화↓ 게임와이 22.12.12 161 1 3105 '태권브이' P2E게임 나온다! [79] 게임와이 22.12.12 3757 2 3104 [리뷰] 우주 시대 최강의 4번 타자 탄생...강력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15] 게임와이 22.12.11 3592 3 3103 [리뷰] 시즌 1의 대미를 장식한 공포 인터랙티브 무비 '더 데빌 인 미' 게임와이 22.12.11 143 0 3102 조재윤 디렉터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맞다"..이용자들 반응은? [23] 게임와이 22.12.11 5186 7 3101 '매구를 만나기까지 3일!' … 2022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된 내용은? [1] 게임와이 22.12.11 221 1 3100 '붕괴3rd' 신규 애니 나온다...붕괴3rd 6.2 버전 정보 [24] 게임와이 22.12.11 3886 26 3099 [핸즈온] LED로 간지나는 외장 하드(HDD)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 게임와이 22.12.10 274 1 3098 2023년 대형 타이틀 '아머드코어 6'ㆍ'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출시 게임와이 22.12.10 256 0 3097 94년 오락실의 향수가 되살아난다...'레이 아케이드 크로놀로지' 나온다! 게임와이 22.12.10 305 1 3096 '리버시티 걸즈 2', PC 스팀 버전 나온다...'메탈: 헬싱어' PS4 버전도 출시 게임와이 22.12.10 242 1 3095 [인터뷰] 'Key의 감성을 게임으로 다시 한번'…눈부시게 애절한 '헤븐번즈레드' [2] 게임와이 22.12.10 451 1 3094 패륜의 절정 '철권 8' 스토리는?...신규 정보 공개 게임와이 22.12.10 394 2 3093 [더 게임 어워드] '파이널 판타지 16', 2023년 6월 22일 출시 게임와이 22.12.09 229 1 3092 [더 게임 어워드] '엘든링'은 최고의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6관왕 차지! 게임와이 22.12.09 197 0 3091 [더 게임 어워드] 오토봇 등장...PC콘솔용 '트랜스포머' 신작 나온다! 게임와이 22.12.09 176 0 3090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신재생에너지 덱이 열린다...'루나' 출시 게임와이 22.12.09 152 0 3089 2022년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게임 300억 DL...한국은 매출도 DL도 '감소' 게임와이 22.12.09 144 0 3088 '에픽세븐'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 시즌2 8강 시작...결승은 12월 18일! 게임와이 22.12.09 135 0 3087 [더 게임 어워드] 느낌 있네...'진삼국무쌍' DNA, AAA 헌팅 게임 '와일드 하츠' 공개 게임와이 22.12.09 144 0 3086 '하이퍼스쿼드 유크타 게임대전' "모바일인 줄" VS "이 정도면 선녀 게임" [2] 게임와이 22.12.09 212 0 3085 넥슨 PC게임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소식에 업계가 '발칵' [1] 게임와이 22.12.09 363 1 3084 [더 게임 어워드] 마블 스냅, 더 게임 어워드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 수상 [1] 게임와이 22.12.09 234 1 3083 소외된 어린이에게 희망을...게임업계, 아동 지원 사업에 '한마음' 게임와이 22.12.09 135 0 3082 요즘 애들은 '케로로' 모른다던데?...'케로로M' 19일 출시! 게임와이 22.12.09 261 0 3081 이제 포켓몬도 크기별로 모아 주세요...XXS와 XXL 포켓몬 등장! [14] 게임와이 22.12.09 4820 3 3080 일반판 9만 5900원!...'디아블로4' 악마의 날 6월 6일 출시! [106] 게임와이 22.12.09 7399 16 3079 게임일까, 애니일까? '조산명(鳥山明)'이라 기대되는 '샌드 랜드(Sand Land)' [42] 게임와이 22.12.09 7620 6 3078 페이커 vs 데프트 밎대결 펼친다...특별 이벤트전 개최 게임와이 22.12.09 197 0 3077 [핸즈온] '00년대 PC방급 분위기'… 정말 어두운 '디아블로 4' 체험기 게임와이 22.12.09 278 0 3076 [기자수첩] 애니메이션이 죽은 게임을 부활시켰다…게임과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찰떡궁합? [84] 게임와이 22.12.08 10128 21 3075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韓-美 '칼페온 연회' 개최 게임와이 22.12.08 215 0 3074 [금주신작]'아르케랜드' 인기 1위...'크로스파이어: 리전' 주말 '무료' 게임와이 22.12.08 205 0 3073 '두둥실 PV 캐릭터가 보여요' … '에버소울' 출시 전 정령 소개! [2] 게임와이 22.12.08 377 0 3072 OST에 진심인 '테일즈런너'...차원관리국에 세력전까지 선봬 게임와이 22.12.08 196 0 3071 '크로스파이어' 최강이 가려진다...CFS 2022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진출팀 확정 게임와이 22.12.08 170 0 3070 [게임스톡] 위믹스 상폐, 거래 종료에도 위메이드 하한가 안 가는 이유는? [13] 게임와이 22.12.08 4247 0 3069 공모전 상품이 '삼뚝'...게임업계, 이색 공모전 '열풍' [14] 게임와이 22.12.08 4612 3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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