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자백유도제 계획" 군 문건 폭로..'물고문' '드릴' 홍장원장 항마의 영웅들 - 7화 아르곤18Ar 장문) 다저스 vip 투어에 이은 오라클파크 vip투어 ㅇㅇ 싱글벙글 소련군과 북극곰.....polarbear ㅇㅇ 일부러 결혼 안하고 한부모가족을 만드는 사람들 대한민국인디언 썸인 줄 알았는데 합의금 달라는 한녀, 통매음 처벌 요건은? 무갤러 박나래 손 큰 것도 진짜 다시 보인다 ㄹㅇ ㅇㅇ 딸깍 한 번에 300억을 태워 버린 벨기에 공군 ㅇㅇ 안싱글벙글 경계선지능인이 군대가면 벌어지는 일 ㅇㅇ 싱글벙글 120년 전 독일의 스티브유 이야기 ㅇㅇ 나도 사진기 관심 사라진 결정적 계기 깅깅깅 파출소 1㎞ 거리에 'S안마소'…120여번 신고에도 자리 지켰다 스탈린 시골에 사는 쇼타와 옆집 거유 누나.manhwa ㅇㅇ 현재 20시즌 패치로 난리난 사설방 현황.gif ㅇㅇ 직영이 잘되면 프렌차이즈 줄 이유가 없다 ㅇㅇ 유럽여행 42일차 - 스톤헨지, 코치월드, 옥스포드 그리고... - 관련게시물 : 유럽여행 40일차 - 런던 배회- 관련게시물 : 유럽여행 41일차 - 영국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5시 20분 알람을 맞춰 깼는데 다시 잠들었다가 50분에 깼다. 신청한 투어 못갈 뻔... 순례할 땐 5시 전에 알람보다 먼저 벌떡 깨서 일어났는데 정신이 헤이해진 걸까. 그래도 뜨거운 물로 샤워하니 괜찮았다. 오늘도 숙소에 비치된 시리얼로 아침 식사. 시리얼을 좋아하긴 하는데 유당불내증으로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끓고 가스가 차서 장거리 이동 시 좀 피했었는데 최근 먹고 괜찮겠지 마니까 괜찮았다. 다 생각대로인가 마음 먹기 나름인가보다 해서 이젠 막 먹는다. 가는 길에 이탈리아 한인민박을 알아보는데 다 여성 도미토리 밖에 없어 문의했더니 좋은 방을 주신다고 했다. 유럽이 현재 비수기이긴 비수기인가 보다. 아무튼 감사했다. 이탈리아에서 우리나라 모텔 값에 독방이라니 세상에... 집에 갈까 이탈리아 갈까 계속 고민했는데 여행 좀만 더 해야겠다. 물론 이미 너무 많이 써서 그럼에도 부담이긴 하다. 잔고가... 내 인생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돌아가면 적금 하나 깨야지.... 스톤헨지 들어가기 전에 전시실 먼저 들려 보여주더라. 보통은 순서가 반대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이유를 느꼈다. 약 50년 정도 지나면 나도 이런 상태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아니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럴거야 이게 학자들이 예상하는 옛 모습이라고 하고 이게 현재 모습이라고 한다. 약 5천년 전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5천년 전이 좀 더 나은거 같다? 우리는 그 때 원시인은 아니었잖아. 돌을 이런식으로 옮겼을거라 추정했다 카더라. 그리고 버스 타고 이동했다. 좀 더 가야했다. 그리고 마주한 스톤헨지. 음... 멀리서 볼 때가 더 멋졌다. 가까이서 보면 그냥 돌인데 멀리서 보면 드넓은 초원 한복판에 저것만 딱 있는게 더 뭔가 뭔가 마음을 자극했다. 대단했다. 오히려 멀리서 보니까 입장료 아깝단 생각이 사라졌다. 근데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오래 보진 못했고 철수했다. 이 때 순례 중엔 폭풍도 뚫고 가더니 이젠 관광객 모드라고 이깟 비 조금에 몸 엄청 사리네 나. 라고 생각했었다. 흠좀 기념품 가게에서 위스키 같은 와인을 나눠줬다. 뜨겁게 먹는거라고 하더라. 뜨뜻하니 맛있었다. 그러고 내일 이탈리아행 표를 보는데 오잉? 분명 오전 7~8시에 15만원이었던 표가 9~6이 됐다? 뭐야 뱅기표 값이 시간마다 달라지는거였어? 결제할까 하다가 이대로 있으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리고 한 시간 뒤 9만원 6만원 표는 사라지고 15만원짜리 표가 19만원으로 올랐다... 항상 이게 문제야. 운이 들어와도 잔꾀 부리다가 어휴 내 발에 내가 걸려 넘어져 똥몽충이 아오 두 번째로 온 곳은 코치월드. 이 쪼매난 물가가 강이라고 한다. 뭐하는 동네인지 잘 모르고 순례길서 시골을 하도 많이 봐서 감흥은 없었다. 오늘 종일 쏟아지는 비와 흐린 날씨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차분하고 큰 동요가 없었다. 좀 이동한 곳에서 스콘 맛집이라고 알려주셨다. 10파운드. 그냥 빵이네 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버터랑 잼 발랐을 때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금 또 생각 남. 맛있었다. 홍차도 좋았는데 따로 주는 우유를 섞으면 밀크티가 되는데 밀크티 만들어 먹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홍차 자체가 낫다. 마지막 코스는 옥스퍼드 대학교. 해리포터 촬영 잘하고 갔다고 남긴 표식이라더라. 해리포터 기숙사 식당의 모티브라고 한다. 입장료가 20파운드가 넘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냥 식당 구경하는건데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있고. 이곳엔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여 있다. 동문들이 다 세계에 이름을 남긴다. 세계 대통령도 된다. 그들은 자신이 동문들처럼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행동하고, 또 그렇게 된다. 나는 꿈도 꿔볼 수 없는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 된다. 20살에 디씨를 통해 알게 된 친구 중 하나가 서울대생이었다. 당시 그 친구는 자기가 턱걸이로 운 좋게 들어왔고 학교 내 처음 보는 천재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다고 말했었다. 내 눈엔 너나 걔들이나 똑같았는데 말이지... 아무튼 그럼에도 그 친구나 그 친구의 친구들이나 또 다르게 알게 된 연대, 고대 친구들의 마인드는 비슷했다. "해보면 되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나는 항상 어떻게 해? 에이 되겠어? 였는데 걔들은 달랐다. 10대 내내 학업이란 노력을 쉬지 않고 달려왔고 원하는 목표를 한 번 이뤄내본 친구들의 마인드는 달랐다. 항상 자신감이 있었고 부딪혀 볼 용기도 있었다. 멋있었다. 동갑내기였지만 대단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만 했다. 그러니 변한게 없었지. 그러고 보니 우리형도 마인드가 비슷하네. 성공해본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 지금 이 기억을 갖고 10대로 돌아가면 공부를 할까? 아니 못할거다. 안할거다. 나는 분명 똑같을 거다. 나는 날 안다. 공부는 아니다. 가는 길이 다른거다. 나는 내 길이 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있다고 믿는다. 내 그릇은 이 정도인거겠지. 조금 더 키울 순 있겠으나 그것이 절대 세상을 움직일 정도는 아닐거다. 어렸을 땐 부럽거나 아쉽기도 했는데 이젠 아니까. 세상을 흔들진 못하지만 우리 동네를 떠들썩하게는 하니까. 그래도 관광이지만 그들 속에 잠시라도 섞여 봤음에 즐거웠다. 오늘 날씨는 정말 변태스러웠다. 그러고 이동하면서 비행기 표를 보는데 19만원 그대로길래 더 미루면 안될거 같아서 결제했다. 결제하자마자 타이밍이 개판이었다. 친구가 바쁠거 같아서, 내가 계속 피곤하게 하는거 같아서 더 연락 안했는데 내일 나오려고 했다고 한다. 알았으면 보고 모레 가는건데... 영국은 이 친구 보러 온거라 그게 다인데 난 매 번 하는 일마다 타이밍이 좋지 않다. 늘 내가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잘 생각해보니 하늘은 내게 기회를 주는데 내가 항상 그걸 받지 못한 것 같다. 뱅기표를 일찍 끊고 돈을 세이브하던, 아싸리 모레로 미루고 친구를 한 번 더 보던 뭐던 좋은 기회는 있었는데 내 우유부단함에 다 날려먹었다. 내 운은 내가 만들어가는건데... 에휴 똥몽충이............ 좋은 대학이라고 화장실에 다이슨이. 옥스포드표 부르마블 같은건가 보다. 학교 내에 크리스마스 축제를 하는 듯. 이 분 공연보다가 먹을 시간을 놓쳤다. 감성 있다. 장기하님 보는 것 같았다. 나도 돌아가면 꼭 기타 배워야지. 돌아가는 길은 차가 막혀 2시간 넘게 걸렸다. 가이드님이 후기 잘부탁드린다고 파이를 사주셨다. 암요. 무조건 5점입니다요. 돌아와서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가성비 스테끼 맛집에 왔다. 15파운드에 스테끼를 먹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스테끼만 15고 나머진 다 추가더라. 그래서 스테끼만 시킴. 직원이 계속 리얼리? 노 사이드? 노 소스?? 묻는데 노노노 함. 그랬더니 정말 고기만 나왔다. ㅋㅋㅋㅋ 보고 빵 터졌네 아 다행히 소금은 뿌려져 있더라. 맛은 있었음. 투어에서 김밥라면 주고 스콘 사먹고 파이 먹은게 있다보니 크게 배고프지 않아서 이걸로 충분했다. 기본 반찬으로 팝콘 주던데 그거 다 먹음. 근데 서비스를 한게 없는데 왜 서비스 차지가 붙냐고 ㅡㅡ 물 갖다주고 음식 갖다준게 서비스냐고 ㅡㅡ 짜증이 날라 카는데 저 식칼 모양을 주면서 뒤를 가보라고 함. 가서 장식품을 줬더니 아이스크림을 줬다. 맛있다. 짜증이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음. 이게 서비스지 아 ㅋㅋ 런던 왔으면 공연을 봐야 한다던데 그런거 업ㅅ다. 숙소에 가서 씻고 찐 마지막으로 딱 하나 보고 싶었던 런던브릿지를 보려고 나왔다. 숙소 룸메이트가 배를 타고 가서 보면 빠르고 야경도 좋다고 알랴줘서 배를 타러 왔다. 다행히 가까웠다. 16분 지연이라니 세상에 맙소사.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이미 뉴스 감이다. 음.. 이젠 색상을 그저 색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펍인데 컬링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은 나라다. 해보고 싶은건 다 있어 세상에. 템스 강에 군함이 정박해 있었다. 밀리터리 덕후인 우리형이 봤으면 미쳤을텐데. 그리고 드디어 런던 브릿지를 봤다. 런던에서 본 것 중 가장 이뻤다. 밤에 봐서 더 좋았다. 신나게 보고 사진 찍고 돌아가는 배를 타고 배 안에서 맥주 먹으면서 신났는데 뭔가 이상했다. 알고보니 배를 반대로 탔다... 그리고 배가 끊켰다. 걸어서 2시간 반 거리더라... 애좀 먹었다... 똥몽충이....... 겨우 지하철 막차를 탔는데 지하철 안에 걸인이 있었다. 하모니카를 불며 지나가는데 백형 백누나들이 돈을 주고 걸인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더라. 진짜 충격이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더럽다고 건들지도 않았을거다. 근데 백형 백누나는 그런거 상관도 안했다. 악수할 때 꽉 잡고 흔들었다. 주고 기뻐하는게 눈에 보였다. 진심으로 감동하고 배웠다. 저게 선진국민의 태도구나... 나도 할 수 있을까. 아니 해야지. 해야 한다. 할거다. 존경스러웠다. 이런 상상도 못한 장면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기뻤다. 런던에 올 수 있어서 행복했다. 친구가 없으면 런던에 다시 올 일이 있을까 했는데 이것으로 또 와야 할 가치가 생겼다. 나는 더 보고 배워야 한다. 영국의 런던이란 도시에 커다란 매력을 느꼈다. 위대했다. 순례 이후 여행을 하길 잘했다. 정말 잘했다. 배를 잘못 타길 잘했다. 정신적으로 더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단독] 통일교 양쪽 모두 당원 가입.. 경찰 전담수사 - 관련게시물 : 통일교, '캐스팅보트' 자처…대선 개입 정황- 관련게시물 : 전재수 "통일교 부산 행사 당일, 구포성당 예배 중이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6247?sid=102- [단독] "통일교, 민주당·국힘 양쪽 모두 당원 가입"… 특검은 국힘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6247?sid=102- 통일교 금품 의혹, 경찰 전담수사팀 가동 하오..... 작성자 : ㅇㅇ고정닉 2026년 예산 요약정리 카드뉴스 작성자 : KNML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이슈 [디시人터뷰] 솔직함을 리뷰하는 유튜버, 흑백리뷰 운영자 25/12/09 - - 16979 청강대 이상원 교수, “유니티 엔진, 지금도 현업과 교육에 있어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 게임동아 06.17 64 0 16978 게임스컴 8월 20일 개막… '바이오하자드 9' 등 기대작 참가 게임동아 06.17 83 0 16977 초이락 ‘헬로카봇 시즌16 용사’, 22일 SBS서 첫방 게임동아 06.17 99 0 16976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디 게임 신작들,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총출동' [1] 게임동아 06.17 108 0 16975 컴투스, '2025 KBO 올스타전' 기념 특별 티켓 이벤트 실시.. "직관 기회를 잡으세요" 게임동아 06.17 135 0 16974 닌텐도 스위치2, 불법 복제용 MIG 스위치 사용하면 콘솔 정지? [16] 게임동아 06.17 2941 2 16973 논란의 게임 ‘포스탈 2’, 리메이크 준비 중 게임동아 06.17 232 0 16972 넵튠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중국 출시 6월 27일 확정 게임동아 06.17 89 0 16971 [동영상] 스텔라블레이드 PC 버전 흥행에 '니케'도 함께 상승? 게임동아 06.16 72 0 16970 [기획] '게임사 죽이기'로 실력 행사에 나선 성남시, 게임업계 '부글부글' [26] 게임동아 06.16 1421 10 16969 ‘FC 온라인’,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in 제주’ 발대식 진행 게임동아 06.16 83 0 16968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10월 2일 발매 게임동아 06.16 97 0 16967 ‘FC 온라인’, ‘2025 FSL 스프링’ Gen.G ‘wonder08’ 고원재 우승 게임동아 06.16 80 0 16966 [체험기] 옆에 있는게 동료로 보이니? 렐루게임즈의 또 다른 AI 실험 ‘미메시스’ 게임동아 06.16 121 0 16965 좋아하는 것이 전부 모였다!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5’, 8월 1일 개막 게임동아 06.16 86 0 16964 [동영상] 따돌림은 위험합니다! 오크 최초 흑마법사 '굴단' [1] 게임동아 06.16 135 0 16963 스틸시리즈, ‘2025 자낳대: 발로란트’ 스폰서십 체결 및 프로모션 진행 게임동아 06.16 169 0 16962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 20 ‘아틀라스의 비밀’ 출시 게임동아 06.16 62 0 16961 2025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컨퍼런스 성료 게임동아 06.16 62 0 16960 [LCK] "모두를 미치게 하는 그들" T1, 한화생명 꺾고 MSI 진출 게임동아 06.16 164 0 16959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출시 본격화 게임동아 06.16 59 0 16958 [동영상] 25년 6월 3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 06.16 60 0 16957 혼자서 모두를 위한 게임을 만들다. ‘큐브 오브 라이프 레저렉션’ 만든 혼스피릿 게임동아 06.16 71 0 16956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2주년 기념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개최 게임동아 06.16 83 0 16955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폭발적 인기.. 전 플랫폼 누적 판매량 300만장 돌파 [12] 게임동아 06.16 1928 10 16954 [인터뷰] 김형태 대표 "스텔라 블레이드 모더들 조금만 더 분발해주길" [1] 게임동아 06.14 295 0 16953 세가, '토탈워' 시리즈 25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연달아 선보인다 게임동아 06.13 132 0 16952 더 파이널스, 시즌7 ‘대립’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06.13 117 0 16951 ‘메이플M’ 성장 혜택 강화한 ‘샤인 헤이스트’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06.13 118 0 16950 [한주의게임소식]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로 날아오른 '니케' 게임동아 06.13 122 0 16949 [체험기] 구르기 회피에 패링 액션까지. 콘솔 액션 제대로 담은 크로노 오디세이 게임동아 06.13 201 0 16948 [리뷰] CBT로 만난 웹젠 '테르비스', 정통파 서브컬처 수집형 RPG [24] 게임동아 06.13 26988 3 16947 [동영상] 중년 퇴폐미로 유저 홀리는 한니발 센세 "게임 악역으로 연속 출현" 게임동아 06.13 134 0 16946 [겜덕연구소] 전설의 게임기! 슈퍼패미콤 일체형 TV(Sharp SF1)를 수리하다! 게임동아 06.13 107 0 16945 [겜덕연구소] 진짜 특이하다! 코나미 파로디우스의 골때리는 보스들! 게임동아 06.13 140 0 16944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신규 신화 동료 ‘롤랑’과 풍성한 이벤트 추가! 게임동아 06.13 125 0 16943 [동영상] 스킨 하나로 20억? 역대급 비틱 유저 게임동아 06.13 112 0 16942 5.18 역사 왜곡 게임 ‘광주 런닝맨’, 스팀에서 내려갔다 게임동아 06.13 382 0 16941 NHN, 새단장한 PC '한게임 바둑&오목' 대국실 체험하세요 게임동아 06.13 93 0 16940 '포트나이트', 확장 출시 하루만에 원스토어 1위 등극 게임동아 06.13 112 0 16939 웹젠 R2, 업데이트 미리 만나는 오픈 리부트 서버 캐릭터 명 선점 이벤트 게임동아 06.13 176 0 16938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함께 성장한 11년,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 적극 수렴할 것” 게임동아 06.13 76 0 16937 “펀딩 막차 타세요!” 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텀블벅’ 라스트콜 진행 게임동아 06.13 82 0 16936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구)사황 연희'와 메인 시나리오 업데이트 게임동아 06.13 102 0 16935 “플레이 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 홍콩, 대만 모바일 게임 금지 [2] 게임동아 06.13 596 1 16934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디지털 아트북과 OST가 250만 원? 게임동아 06.13 89 0 16933 하이브IM '퍼즐 세븐틴', 6월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06.13 85 0 16932 인조이 첫 할인! 크래프톤, 스팀 배급사 할인 진행 게임동아 06.13 246 0 16931 이번 주 에픽게임즈의 무료 게임은 ‘투 포인트 호스피탈!’ 게임동아 06.13 146 0 16930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 담은 게이밍기어. 한국 시장 장악 나선 스틸 시리즈 게임동아 06.13 133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이것저것 먹어본 만화 싱글벙글 120년 전 독일의 스티브유 이야기 장문) 다저스 vip 투어에 이은 오라클파크 vip투어 딸깍 한 번에 300억을 태워 버린 벨기에 공군 나경원 “ 나와 관련된 통일교 논란은 민주당의 주작이다 “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이재명이 말하는.. 대통령 돼서 좋은 이유 ..jpg 이번시즌 불쾌한 이유(장문주의) 고백했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까였다는 한녀.jpg 추미애가 말하는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 시골에 사는 쇼타와 옆집 거유 누나.manhwa 단독] 통일교 양쪽 모두 당원 가입.. 경찰 전담수사 싱글벙글 게임 썩은물의 공포 만화.manhwa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아이유 주연 드라마 위너 출신 남태현, 음주·과속 혐의 인정 현재 20시즌 패치로 난리난 사설방 현황.gif 특검, 통일교 진술로 '여야 정치인 5명' 공식 확인 줄 위에 올라가면 널 잡아줄 사람은 없어. 백종원의 싸이코패스같은 마인드를 알아보자.jpg 심형탁 아들 하루 300일간 변화 김계리 변호사 유튜브에 김건희 여사 변호인 나왔는데 개공감 [라떼는] 무지성 뉴비캠썰 싱글벙글 주부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이유 英·佛·獨 정상, 트럼프와 40분간 우크라 종전안 논의 Manhwa) 우리 회사에는 암살자가 있다. 19화 직영이 잘되면 프렌차이즈 줄 이유가 없다 요즘 축의금 물가 웬만하면 기본 10만원부터 시작하는 듯 ㄷㄷ 나도 사진기 관심 사라진 결정적 계기 한은) 고환율은 해외투자 탓. 정부가 돈찍은건 환율에 영향이 없어.. 명품백 아웃이라던 29기 영철 "여행 좋아하면 환자" 꼴데 1선발 엘빈로드리게스.gif 흙수저 어드벤처 -3화- 50mm 똥맛렌즈 사진 감상부탁(23) 1240pro 작례 싱글벙글 국민들이 뽑은 자국 최고의 소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체포 러시아 기지 앞에 고추 그려놓은 미 공군 이야기 한국의 여행 계획을 어려워하는 레딧인 안싱글벙글 경계선지능인이 군대가면 벌어지는 일 파월코멘트 간단 정리 일부러 결혼 안하고 한부모가족을 만드는 사람들 법무부, '대장동 항소포기 성명' 검사장 3명 법무연수원 전보 싱글벙글 연세대 법대생이 유튜버가 된 이유 전북 군산 여친 살해 후 냉장고에 시신 1년 유기 40대…무기징역 구형 필린이 첫 롤 현상 했어 따끈따끈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범인 신상공개 20년 전에 장학금 준 동서식품에 메일보냈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강원도 산속 오지…10억어치 대마가 자라고 있었다 항마의 영웅들 - 7화 틀딱틀딱 억까당하던 15년전 애니 조선 백성들이 탈조선 한 이유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가 말하는 카페 창업하면 안되는 이유.jpg 유퀴즈는 이제 연예인이랑 화이트칼라만 나오는 방송 아님? 연준 또 금리인하…한은은 왜 멈추나 정동영 'NSC 구조 이상' 경고…통일부 발언권 약화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AI 경량화 경쟁, 1.58비트 '극단적 양자화'로 세계 무대 선 에너자이의 약진 '9주년'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클래스+신서버+풍성한 보상 예고 냉장고에 김 빠진 콜라 "이렇게" 사용하세요, 주부9단 노하우입니다. 올해 대한항공 승객들 최다 방문지는 '도쿄'… 연령대별 이용 30·40대가 가장 많아 특별한 연말을 위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쇼스토퍼스' 개최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 [여행] 모두투어, 겨울 성수기 전 세계 대표 온천 여행지 8대 명소 엄선 [레저] 한국 스쿠버다이빙 시장, 일본보다 성장 가능성 높아 "불안해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초대형 유출 터진 쿠팡, 노년층 209만 명만 '완전히 방치' [박물관 리뷰]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허위 루머·성희롱까지" 윈터, 정국과 열애설 이후 충격 악플 '분할매수'(DCA) 과연 안전할까? "여긴 다시는 안 온다"… 세계적 명소지만 한국인들에겐 뜻밖에 실망스러운 유럽 관광지 '아이온2', 매크로 악용 법적 조치 포함 고강도 대응 … 서비스 만족↑ '최선' "한국 바다는 누가 지키라고"… 李대통령 한마디에 '7조' 국방 프로젝트 '올스톱', 해군 '절규' [스페셜 기획 2] 한미 금리 역전의 늪, 정부는 '비상조치권' 카드까지 꺼낼 것인가 "더 맛있고 재밌게" 배드캐럿, 국산 농산물로 채식 대중화 꿈꾼다 [SBA 글로벌] '흑백요리사2', 미쉐린 스타부터 사찰음식 명장까지 100인 셰프 라인업 공개... "역대급 요리 계급 전쟁 예고" 1 킴 카다시안, 터질듯한 비키니 비주얼 2 '활동 복귀' 나나, 속옷만 입고 아찔한 분위기…숏컷에 더 돋보이는 슬렌더 6 ‘키·주사 이모 의혹에 침묵’…“시청자 해명 촉구” 나혼산 팬들 뿔났다 7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어” 박나래 주사이모 이어 새로운 이모 또 등장 3 “팔에 주사 자국이 선명히…” 박나래 지인들이 전한 불법의료 정황들 4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월드 스타된 이재의 SM 방출 사유 5 조진웅 소년범 누가 폭로했나 알아봤더니…전혀 뜻밖의 인물 8 전소미, 글래머에 놀라고…겨울 패션도 '핫' 하다니 9 北, ‘사망 소식’…긴급 상황 10 '미녀 해설위원' 박찬이,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물놀이 하는중"
개념글[크라임씬] 1/25 이전 다음 동민햄 장딸 하더니 여장에 재미 붙었나봄 현장검증 분량 좀 줄여도 되지 않아? 팬아트 그렸는데 박지윤도 진짜 천재긴 천재네 시즌1은 말이 추리예능이지 그냥 거대한 마피아게임임 크라임씬은 볼때마다 장진한테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