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훌쩍훌쩍 살려줄래도 살려주기 어려운 곳 ㅇㅇ “우린 언제쯤 잠자리 할 수 있을까요”…아내의 절친까지 건드린 스탈린 결혼식 다음 날부터 마이큐를 아빠라 부른 김나영 아들들 ㅇㅇ 90년대 헬조선의 모습들 ㅇㅇ 가짜 구급차 94건 적발…과다청구·GPS로 감시 NiKe “내가 부모이니 아들 전 재산 달라”…유족급여 못 받는 부모들 스탈린 부글부글 매국노 서학개미가 되는 이유 GOD두형전용좆 김구라가 매니저 구설수 없는 이유 - 돈을 줌 ㅇㅇ 1939년 미해군의 잠수함 구난작전 Minaret 새벽에도 사진 봐주나요? 뚱뚱한만두 불교미술 만화 - 수월관음도 설화 불화뱀 훌쩍훌쩍 90년대 사건사고 묘냥이 새로운 용어 린도포티 ㅇㅇ 오싹오싹 조진웅 쉴드치는 국회의원 등장 뇌물현 일본 교환학생 갔다가 따돌림 당한 만화 우민희 지방사는 띵붕이 띵조카페 다녀왔삼 입구부터 가슴 벅차오름 ㄷㄷㄷ벽에는 팬 일러스트한 시간 일찍 도착해서 현장 대기 했는데스크린으로 pv 틀어주는 거 감상했삼입장 편지도 감동인 거삼 ㅠㅠ음식 나오는 곳 바깥 부분인형탈 휴식처 귀여운 치사 등신대기다리는 도중 카멜탈 등장 ㄷㄷㄷ포즈 잡아주고 ㄷㄷㄷ포스트잇 저렇게 붙여놨으면서 앞에 분 괴롭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즈샵 앞 등신대 제일 예쁨내가 시킨 치사가 잘라내준 초코 와플치사가 내려준 아메리카노 나미폰 달고나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음굿즈사면 주는 쇼핑백굿즈는 품절이라 키캡, 장패드, 1차 키링, 2차 키링 택배 예약으로 샀삼내년 2월 말 배송끝나고 나와서 로코코 코스어 분과 사진 찍음치사 코스어 분이랑도 찍음이거 들고 활보하는데 크기가 좀 커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쳐다봐서 민망했삼,,뭐 아무렴 나만 행복하면 됐지풀돌하길 너무 잘 했다고 생각들 만큼 알찬 하루였삼기간 넉넉하니 띵붕이들 꼭 가보삼 !! 작성자 : 오붕이고정닉 유럽여행 38일차 -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몬주익 분수쇼. 오전 7시 반 투어라 6시 전에 일어났다. 전날 과음하긴 했는지 좀 힘들었다. 전날 준비한 케밥으로 아침을 먹고 씻고 출발했다. 형님들이 순례 끝나고 살이 도로 찌고 있다고 집결지까지 걷자고 하셨다. 약 2.7k 였나 오랜만에 전투적으로 걸었다. 힘차고 빠르게. 그랬더니 무릎이 시큰하더라. 돌아가면 MRI는 꼭 찍어봐야겠더라. 당일 투어 사람만 약 서른명이 넘었다. 형님들이 투어 예약할 때 사람이 많아 예약을 못한게 몇 번이라더라. 다 한국인 근데 좀 가는데 또 다른 한국인 투어도 바글바글 스페인, 포르투 어딜 가든 동양인의 95%는 한국인이었다. 다들 이렇게들 여행 많이 다니는구나... 나만 방구석에서 시간을 보냈어... 가는 길에 하늘이 이뻤다. 오늘 날씨 최고 첫 건물. 이름이 뭐였더라 내부가 이뻤다. 옥상 디자인이 재밌었다. 이걸 보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만들어졌다 카드라. 가이드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꽂혔다. 말씀 잘하시더라. 때 맞춰 지중해 뒤로 해가 떳다. 일출이 예술이었다. 난 계속 이것만 봤다. 저 멀리 오늘 마지막으로 갈 곳도 보이고. 한글 문장이 이렇게나 정교히 적혀 있다니... 두 번째 방문한 건물. 입장료가 20유로가 넘더라. 좀 심한거 같다. 한 15여 년 전만 해도 잘 모르던, 김정은? 묻던 쪼매난 나라에, 아주 적은 인구의 사람들이 대체 얼마나 많이 여행하는 걸까. 난 사실 가우디가 누군지도 모르고 예술에 조예가 없어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그 생각은 했다. 우리나라 초가집에 소 끌고 밭 갈던 시대에 얘들은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대단했다. 중간에 커피 타임을 주셨다. 사장님이 이탈리아 사람이더라. 이탈리아 남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무조건 긴팔 셔츠에 양복을 입는다더니 그렇더라. 남자가 봐도 멋있었다. 커피 타임이 끝나고 모여서 그 때서야 보이는데 한국인 분들 모두 이쁘고 멋있게 차려 입었더라. 화장하고 코트에 스커트에 젊은 사람들 유행하는 스타일에. 그러고 나를 보는데 웃겼다. 그지도 이런 상그지 꼴이 없다. 순례자들은 하나 같이 짐 줄인다고 한 달을 옷 두 벌로 버틴다. 그 옷도 등산복&운동복 베이스에 낡고 헤진 등산화. 게다가 워낙 험하게 다뤘으니 다 찢어지고 나풀거리고 꼬라지도 정리 안되서 막 자란 털들과 장발의 머리카락, 시커멓게 탄데다 씻어도 변함없는 꾀죄죄한 얼굴. 뭐 잘 보일 사람도 없고 이미 순례 복장이 제일 편하고 유럽이라고 옷 쫙 빼입고 킹쁜 사진 남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신경 안쓰기로 했다. 다만, 나 같아도 이런 그지꼴인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사람들과 거리를 좀 벌렸다. 여기 저기서 목소리가 들렸다. 옷에 실밥 났어 짜증나 나 이 코트 가면 드라이해야 할 것 같아 나 오늘 머리 괜찮아? 등등 많이들 신경 쓰고 있구나... 무신경한 내가 웃겼다. 하기사 지금 이 꼬라지라 그런게 아니라 난 원래 그렇다. 공원에 왔다. 가이드님이 농담으로 이 공원 이름은 박구엘이에요~ 했는데 공원 이름은 생각 안나고 박구엘만 기억난다. 여기도 가우디가 디자인 했다고. 공원에서 보는 풍경은 이뻤다. 시간만 되면 저 해안가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남는게 시간인 놈이 시간이 안된다니 거참 투어 마지막 장소인 파밀리아에 왔다. 사실 성당은 지겹고 흥미 없어서 정말 관심 없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가이드님께서 조각 하나 하나 설명을 다 해주셨다. 역시 알고 보니까 흥미롭더라. 관심 있게 봤다. 오늘 투어는 만족스러웠다. 당일 투어가 1시 40분에 끝났다. 큰 형님이 약 보름 전 쯔음부터 노래를 부르던 짜장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한식당에서 짜장면도 팔더라. 짜장은 한식이긴 하지. 형님들은 짬뽕에 짜장면을 시키고 나는 개인사로 외식할 때 중식을 피하는 편이라 제육볶음. 여기 사장님은 10년 전에 차려서 자리를 잡으셨다고 했다. 대화를 좀 나눴다. 사장님이 참 친절하고 사려 깊으셨다. 오늘 저녁에 가기로 예정한 분수쇼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100년 전에 지어졌다고 했다. 서울이나 라스베가스 같은 최근에 지어진 화려한 분수쇼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그게 100년 전에 지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거라고. 밥을 먹고 나서 숙소까지 또 걸어 갔고 형님들은 시에스타를 한다고 하셨고 난 나와서 좀 걸으려고 했는데 침대에 누워 있다가 잠들었다. 6시 반이 넘어서 다시 나왔다. 처음으로 스페인 지하철을 타봤다. 파리에서 표 끊을 때 엄청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여긴 쉬웠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일 도전해보기로 했다. 택시 타려고 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분수쇼가 한다는 곳 기다리는 동안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어제 오늘 달이 무척이나 크고 밝았다. 슈퍼문인 듯 분수쇼 자체는 막 대단하진 않았지만 이게 100년 전에 만들어진거라고 하니 특별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100년 전에 이런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참... 현 세상은 백인이 이끌었고 백인이 세웠다. 진실이다. 관람객끼리 호응하고 서로 모여 기쁨을 나누고 난리였다. 찐특 인프피라 섞이진 못하고 쳐다만 봤지만 기분이 좋았다. 난 축제 분위기가 좋아. 나까지 들뜨고 행복해져. 돌아가는 길도 화려했다. 새로 산 배터리가 뭐가 문제인지 3시간 째 충전했는데 여전히 두 칸이었다... 제발 아무 문제 없길 빈다... 30유로라고... 형님들과 마지막 밤을 보냈다. 가볍게 먹었다. 형님들은 내일 인천으로 가신다. 사실 나도 지치기도 했고 더 돌고 싶은 마음도 없고 형님들 따라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약 세 달 전,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을 갔을 때 성격이 정말 나이스한 친구를 만났었다. 런던에 거주한다고 했었는데 당시에 농담식으로 말했다. 두 달 뒤에 순례길을 갈건데, 끝나고 놀러가도 되냐고. 당시 그 친구는 환영했다. 근데 그 순간은 그럴 수 있고 당일이 되면 다를 수 있겠다 싶어 연락을 못했었다. 연락을 할까 말까, 나를 반길까, 그냥 해본 말 아닐까, 연말이라 바쁘고 불편할텐데 그냥 하지 말까 등등 찐특 인프피 답게 카톡 메세지 하나에 고민 정말 많이 했다. 근데 이상하게 같은 서울경기 하늘 아래면 더 어려울텐데 해외니까 그럴 수 있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용기를 내서 카톡을 보냈다. 친구가 환영해줬다. 이틀 전 뜬금없는 연락에도 반겨주는 그가 고마웠다. 그 자리에서 6일 영국 런던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동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어짜피 날아가는데 뭐. 고마웠다. 그리고 보고 싶었다. 친구가 여전히 유쾌할 것 같았다. 친구는 나에 비해 8살 어렸지만 우리의 정신연령은 비슷했다. 아니 친구가 더 높았다. 난 친구에게 배울 점이 많다. 좋은 친구다. 친구와 또 다시 한 잔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런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보고 싶은 것도 없지만 친구가 있다. 내 영국 런던의 컨텐츠는 친구다. 갈 이유는 충분했다. 처음으로 혼자 숙소를 예약해봤다. 마이리얼트립에 들어가 검색해서 런던 도미토리로. 뿌듯했다. 나도 할 수 있잖아? 쉽잖아!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을 예약했다. 사진 보니 순례길 알베르게에 비하면 호텔로 느껴졌다. 여긴 1층 침대에 화장실 변기에 변기 커버도 있어!!! 산티아고 순례길은 사람을 참 만사에 감사하게끔 만들어준다. 어제 과음으로 피곤하셨는지 형님들은 쉬시고 나는 스페인이 조금 아쉬워서 혼자 나왔다. 숙소 근처 바에 와서 맥주 두 잔 때렸다. 오늘이 정말 진짜 마지막 스페인이다. 내가 순례길을 다시 오지 않는 한 앞으로 영원히 없다... 제대로 된 빠에야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38일동안 제대로 된걸 한 번도 못먹어본게 아쉬웠다. 근데 직접 하는 집은 죄다 2인분 이상에 비싸서...사장님이 물었다. 재패니즈냐고. 머리카락이 길고 복장이 자유로워서 그런가. 보는 외국인마다 일본인이냐고 묻는다. 기분이 오묘하다. 한국인들은 잘 입고 멋지다고 믿는다던데 일단 그럼 나는 한국인은 아니다 판단하는거잖아 ㅋㅋ 아무튼 숙소로 새벽에 돌아왔다. 편안한 밤이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청년 구직포기 현상 방치했던 일본 근황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19508 넥써쓰, 방치형 RPG '어메이징 컬티베이션' 크로쓰 온보딩 게임동아 11.26 40 0 19507 엔씨소프트 리니지2M, '6주년 BLAZING FATE : 발라카스' 업데이트 게임동아 11.26 51 0 19506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과금 제한 서버 ‘이그르’ 오픈! 게임동아 11.26 39 0 19505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최초의 FUG 등급 '루슬렉' 등장 게임동아 11.26 58 0 19504 시프트업, 텐센트와 '프로젝트 스피릿' 계약.. 니케 이상의 시너지 '기대' 게임동아 11.26 63 0 19503 엔씨(NC) 리니지M 'THE DARKNESS' 업데이트, 자세히 살펴보니 게임동아 11.26 42 0 19502 논란 계속 되더니 결국!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서비스 중단 발표 게임동아 11.26 43 0 19501 “이세돌도 온다!” 코리아보드게임즈×SOOP, 보드게임 대회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예고 [48] 게임동아 11.26 3693 15 19500 "보스 마르두크 더 강력해진다", 넥슨 ‘히트2’ 오리진 서버 ‘공허의 격전지 UNION’ 시즌 10 업데이트 게임동아 11.26 45 0 19499 젬블로컴퍼니,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프로젝트 소개 게임동아 11.26 49 0 19498 유비소프트 어드벤처 FPS ‘파 크라이’ 실사 드라마화 된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요” 게임동아 11.26 60 0 19497 “스토리 미리 맛보세요~”,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서풍의 광시곡’ 체험판 공개 게임동아 11.26 51 0 19496 [동영상] "메이플의 파워는 한국 제일!" '메이플 키우기'의 돌풍 게임동아 11.25 69 0 19495 진화하는 '아크 레이더스' 콘텐츠 더 풍성해진다. 게임동아 11.25 79 0 19494 콜오브듀티 개발자가 만든 턴제 전략 ‘에입스 워페어’, 스팀 얼리 액세스 [7] 게임동아 11.25 1539 1 19493 ‘프리스타일 풋볼 2’, CBT 모집 개발자 영상 공개 게임동아 11.25 59 0 19492 엔씨소프트, KCGS ESG 평가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게임동아 11.25 52 0 19491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7주년 맞아 '비도술사' 업데이트 게임동아 11.25 46 0 19490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한 달 만에 402억 원... “주요 지표 인포그래픽 공개” 게임동아 11.25 63 0 19489 이스트게임즈 신작 MMORPG '카발RED' 정식 출시 게임동아 11.25 176 0 19488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25일 글로벌 출시 게임동아 11.25 78 0 19487 넥써쓰 장현국 대표, "크로쓰(CROSS)가 생태계 검은백조 될 것" 게임동아 11.25 53 0 19486 '듀엣 나이트 어비스', 신규 캐릭터 '피나'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11.25 56 0 19485 크래프톤 정글, 12월 6일 ‘2026 정글 통합 설명회’ 개최 게임동아 11.25 68 0 19484 “스팀도 한다!”, 스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12월 1일까지 진행 게임동아 11.25 713 0 19483 스텔라 블레이드 PC버전 동시접속자 수, 호라이즌·스파이더맨·갓오브워보다 높았다 게임동아 11.25 54 0 19482 “5년간 2조?” 소니, 스팀 통해 15억 달러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돼 게임동아 11.25 58 0 19481 웹젠, 뮤 모나크 신규 성장 콘텐츠 '스킬 돌파' 업데이트 게임동아 11.25 46 0 19480 '리사',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시즌 12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 [1] 게임동아 11.25 889 4 19479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운영기금 3억 원 기부 게임동아 11.24 64 0 19478 [칼럼] 안정화 후 반등 중인 엔씨 '아이온 2'.. 한국 MMORPG의 트렌드 바뀔까 게임동아 11.24 71 0 19477 원조 '타르코프' 혹평 속 '따라코프' 게임들 호평 이어져 [10] 게임동아 11.24 6846 9 19476 캐주얼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애니멀 어드벤처’ 개발한 곤군게임즈 게임동아 11.24 74 0 19475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코드퀘스트 프로모션 실시 게임동아 11.24 179 0 19474 20주년 맞아 진행된 '2025 던페' 무엇을 남겼나? [7] 게임동아 11.24 1410 6 19473 [동영상] 25년 11월 4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 11.24 87 0 19472 한국적 미학이 깃든 턴제 로그라이크, ‘만귀고개’ 개발한 다물치 [1] 게임동아 11.24 101 0 19471 쿠키런: 킹덤, 뮤지컬 영화 ‘위키드’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게임동아 11.24 78 0 19470 넷마블게임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동글동글 캐릭터연구소'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11.24 45 0 19469 웹젠, 청소년 ICT 발명 대회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 성료 게임동아 11.24 51 0 19468 라이엇 게임즈, '2XKO' 시즌 0 팬페스트 개최 게임동아 11.24 61 0 19467 펍지 스튜디오 ‘PUBG: 블랙 버짓’, 12월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 진행 게임동아 11.24 56 0 19466 [동영상] 젬블로컴퍼니와 함께하는 디지털 게임 사업화 지원 게임동아 11.24 54 0 19465 게임문화재단, 학부모 대상 ‘게임보다 흥미로운 게임 이야기’ 온라인 교육 진행 게임동아 11.24 43 0 19464 압도적 연출로 스마일게이트의 미래를 쏘아 올리다, '로스트아크 모바일' [1] 게임동아 11.24 70 0 19463 컴투스 MMORPG ‘더 스타라이트’, 11월 24일 개발자 라이브 진행 게임동아 11.24 57 0 19462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2’, AGF 2025 참가… "'쁘라운 코스어 쇼' 보러 오세요" 게임동아 11.24 53 0 19461 엔씨소프트, 가파른 주가 상승.. '아이온 2' 실적이 주도 [39] 게임동아 11.24 1427 0 19460 [2025 던페] 깜짝 등장한 '성장 아저씨' 윤명진 대표 "태초 액세서리 전원 지급" 게임동아 11.22 59 0 19459 [2025 던페] "휘장 삭제!" 박종민 디렉터, 신규 지역 '천외천' 및 대규모 개선사항 공개 게임동아 11.22 138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9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성석초 장원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제추행 고소…전격 사퇴 새벽에도 사진 봐주나요? 야간 편의점의 그녀 16화 .manhwa 3개월 공부하고 쓰는 JLPT 첫시험 후기 (N2/씹베/장문주의) 훌쩍훌쩍 90년대 사건사고 지리산 날씨 오늘 지깁니더..!! 불교미술 만화 - 수월관음도 설화 마침내 도움이된다는 모기.jpg 日유흥업소 냉장고에서 아기 시신 발견... 몸통은 없어 뉴욕 3스타 Le Bernardin 후기 사우디 세계 최대급의 "금맥" 발견 ㄷㄷ (+ 중국...) 올리브영 매장 외국인 구매액 26배 상승. 한국 주요 관광코스됐다 한국문학사상 가장 기구한 운명의 작가는 이분인 것 같음 전여옥 전 의원 <좌파들 조진웅 구하기 시동!> 싱글벙글…90년대 파묘되면 다 죽는 이유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승용차 충돌 결혼식 다음 날부터 마이큐를 아빠라 부른 김나영 아들들 지방사는 띵붕이 띵조카페 다녀왔삼 박나래 갑질사건 최초 보도 후, 매니저들에게 2천만원 입금 中 전투기, 오키나와 인근 공해서 日전투기 레이더 조사 싱글벙글 투썸 신제품 오세완(초스압 50장) [최고회사] 조금 늦은 신촌 팝업 후기와 함께하는 빵더맥 후기 !! [느좋]이벤트 결과발표 KTV 특 ) 1962년 르망 24시 취재해봄 자살자의 원룸에서 살아봤었다 하루만에 호텔에서 2천만원 쓰고 온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ㄷ 새로운 용어 린도포티 싱글벙글 와중에 개미친 메시 근황 MLS 우승 싱글벙글 일본 투구촌 복족류의 진화과정 s2-5 바다 속의 복족류들(갯민숭달팽이등) 일본에서 난리난 50대 캣맘 육아휴직 중인 아내에게 생활비 일부 부담하라는 남편 90년대 헬조선의 모습들 100만명 월 100만원 국민연금 받는다…200만원 이상은? 차가운 서울 사람들.jpg 점심 먹었어? 사진 감상 공손히 부탁(20) 훌쩍훌쩍 살려줄래도 살려주기 어려운 곳 “지하철역에 흉기 든 한녀 있다“ 다급한 신고, 제기동역서 체포 가짜 구급차 94건 적발…과다청구·GPS로 감시 98년생 임산부 반응 차이.jpg “판결문에 마구니가 찼구나”… 법왜곡죄는 21세기 ‘관심법’ IP카메라 해킹 12만대…성착취물 대량 유통 싱글벙글 8년만에 서울대합격 7년뒤 사법시험 합격 싱글벙글 조카 돈으로 사업하겠다는 삼촌.manhwa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10·15 규제 후 72%↓ 서울대학생한테 묻는 공부는 재능 vs 노력 [후기]본가 x 시부야109 & 샤니마스 x 시부야모디 팝업스토어 후기 오싹오싹 조진웅 쉴드치는 국회의원 등장 “내가 부모이니 아들 전 재산 달라”…유족급여 못 받는 부모들 일본 교환학생 갔다가 따돌림 당한 만화 유럽여행 38일차 -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몬주익 분수쇼. 와들와들 일당 108만원 받은 노가더 2025 히로시마 일루미네이션+크리스마스 마켓 후기 안싱글벙글 단군할배의 위치선정이 인자기급인 이유...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팰리세이드도 아닌데 "대기만 무려 26개월?"…해외서 '귀하신 몸'된 이 차 '조진웅 소년범 논란 전말'…인정, 은퇴 선언, 그리고 팬들의 엇갈린 반응 자산 운용 기업 뱅가드, 암호 자산 진입, 9.3 조 달러 자본 유입 '나솔사계' 튤립, 최종선택서 눈물 펑펑...극과 극 엔딩 예고 [케스파컵] '스카웃' 이예찬, "모든 대회서 한 번씩 우승해 보고 싶다"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배추에 '이곳' 기생충 1억 마리 있습니다. “2천만 원 ‘뚝’ 떨어졌다”, "제네시스 계약하려다 발칵"...예비 오너들 마음 돌렸다 [케스파컵] '랩터' 활약한 BNK, 젠지 격파...젠지 3연패 늪 뷔페에 "이것" 보이면 꼭 담으세요, 오히려 돈 벌어가는 음식입니다. 매달 버는 소득이 적을수록 "이 문제" 위험이 남들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이런 문자에 속지 마세요" 쿠팡 정보유출 악용 피싱 주의보 [김정복의 뉴스프리즘 6] 끝나지 않은 승계의 방정식, 한국 기업 지배구조의 숙명 [단독]셀프 감금부터 기상 보고까지…한 달간 삶 조종당한 40대 '프로보노' 첫 방송, 12억 사과박스 뇌물에 추락한 정경호...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쾌조의 스타트' "이 운동"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당장 10년 젊어집니다. 박나래, '놀토'서 논란에도 편집 없이 등장... 소리 지르며 촬영장 이탈 '해프닝' 남해고속도로서 트럭 등 3중 추돌…70대 어머니 숨지고 50대 중태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만에↓…" 양극화 속 생계형 물가 타격 우려 3일 만에 8만 건 반대…국가보안법 폐지안, 거센 역풍 우유와 함께 "이 음식" 먹으세요, 한의사도 보약대신 매일 마십니다. 1 조세호·박나래·조진웅, 하룻밤 새 터진 의혹들 2 “소년원 출신, 성폭행 연루 의혹…” 조진웅, 너무 충격적인 보도가 터졌다 6 세계에서 가장 예뻐서…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석권한 미녀 7 민한나, 압도적인 글래머 비율의 반전 매력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몸에 지니고 있다고 고백한 연예인 4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친딸 노정연의 놀라운 근황 5 "술잔 던져 상처까지"…박나래, 전 매니저들 집단 고소로 충격 8 "커플 타투 의혹까지..."네이트판 뒤집은 에스파 윈터♥정국 열애설, 진실은? 9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자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현재 논란의 여성 기업인 10 ‘가슴 성형설’ 장윤주, 침묵 깨고 입 열었다…
개념글[케이팝 데몬 헌터스] 1/25 이전 다음 2026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케데헌, 어쩔수가 없다, 오겜3 후보 디시같은 거 하다보면 걍 웃김ㅋㅋㅋ 케데헌 10만돌파는 언제하나요..? 2025년 한국인의 해외여행 만족도 1위국가 자칭애국보수들이 윤어게인 외치는건 뭐임? ㅋㅋㅋ 원래 세탁질 잘하는 집단이 씹본xx들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