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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계속 쓰인 김수현 광고
본지 확인 결과 6월 당시 일본 온라인 페이지 다수에서 김수현 이미지가 노출돼 있었으며, 11월 현재까지도 일부 일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미지 사용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정말 이미지 훼손으로 계약이행이 어려웠다면 즉각 철거 조치를 취해야 했다는 점에서, 일본 사용 지속 여부는 A사 주장의 신뢰성과 손해 발생 인과관계 판단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재판부는 “형사적 사실관계 확정 여부가 검토돼야 한다”며 단순한 의혹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골메는 역고소하자 출처는 https://www.frame-l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5 김수현-화장품 A사 첫 공판…“품위 위반” vs “계약 해지는 부당” - 프레임리스배우 김수현과 화장품 브랜드 A사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두고 법정에서 첫 공방을 벌였다. 논란만으로 계약 해지가 정당한지, 실질적 손해와 인과관계가 입증www.frame-less.co.kr
작성자 : SH.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