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어제 씹덕들 악플운동한 거 정리 ㅇㅇ 싱글벙글 실시간 일본 ㅇㅇ 블아 퇴사자 근항.jpg ㅇㅇ 클릭주의) 한녀 쓰레기집에서 나오는 것들 주갤러 싱글벙글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유치원선생님 고와추 안우진 사태 "벌칙성 개밥 훈련, 선수는 여러번 거절" 실제 지시자는 오윤 감독대행 키움 싱글벙글 해수욕장 파라솔 nigger892 지팡이 짚고 노가다 하는 68세 일용직 남성 ㅇㅇ 중국에서 실시간 벌어지고있는 폭동 해주붕이 유튜버 예또세상 고소인 폭로에 반박 입장문 게시 ㅇㅇ 아들을 칼로 찌른 혐의...아버지 체포...gif (일본) ㅇㅇ 철 1kg 과 깃털 1kg 뭐가 무거움? ㅇㅇ 오들오들 서핑하다가 하반신 마비된 치과의사.jpg ㅇㅇ 앞으로 왜 달러패권이 위협받는지 설명해주는영상요약 치갤러 성공적으로 인방 복귀에 성공한 오킹 근황 ㅇㅇ 배서운 이야기) 초창기 배필 개발진 썰 아주 먼 옛날, EA가 웨스트우드를 한창 안락사 시키고 있을 2000년 당시아직 EA에 인수되지도 않았고, 직원이 고작 20명 조금 넘는 정도에 불과하던 한 스웨덴 좆소기업이 있었음그건 바로 배붕이들의 애증이 가득한 기업, 다이스임(위의 이미지는 다이스의 창립자들)당시 다이스는 코딱지만한 스웨덴의 개발자 인력 시장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었음그리고 이런저런 외주를 받고, 작은 게임들을 내놓으며,몸집을 힘겹게 불려나가던 다이스의 눈에 들어온 회사가 하나 있었는데리프랙션 게임즈라는 회사임듣도보도 못한 게임사 이름이지만, 배붕이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사람이 속해있던 게임사임바로 언에듀좌로 배붕이들에게 유명한 패트릭 쇠더룬드가 여기 출신임(위의 위의 회사 소개 짤을 보면 아래에 이 사람 이름이 있음)정확하게는 패트릭 쇠더룬드가 다른 사람과 공동 창립하고, 본인이 머장 역할을 하고 있던 게임사가 리프랙션 게임즈임지금은 TTK 게임즈 차려서 나간 라스 구스타브손도 여기 그래픽 담당 출신 ㅇㅇ이들은 자체 엔진으로 '코드네임 이글'이라는 광활한 환경과 차량 사용의 특징이 있는 게임을 내놓은 적이 있었음쥐꼬리 만한 인력, 부족한 자금 속에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평가는 썩 좋지 않았지만,평가와 별개로 판매량은 30만 장에 달했음당연히 이들은 빠르게 몸집을 불리며 다음 게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그런 와중 다이스의 눈에 들어오게 됨얼마 가지 않아, 이 두 회사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음그리고 다이스가 몸집이 커진 리프랙션 게임즈를 인수하되,패트릭 쇠더룬드가 다이스의 CEO 자리에 앉는 조건으로 합병을 진행하게 됨그렇게 몸집도 커지고, 리프랙션 게임즈의 차기작 프로젝트들도 이어받게 된 다이스다이스는 리프랙션 게임즈가 개발하던 차기작 2개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지는 않았고, 아까 언급한 코드네임 이글의 사후 지원을 진행했음코드네임 이글은 온라인 멀티가 가능했는데,새로운 맵, 무기, 차량 등을 추가하는 패치를 다이스가 이어서 진행한 거임물론 차기작 개발을 손 놓지는 않았고, 이전부터 리프랙션 게임즈가 개발하던 차기작 중 1개인 승마 게임을 내놓았음다만, 알려진 것이 적은 걸 보면 망한 듯솔직히 위의 게임 이미지만봐도 잘 팔릴 것처럼 생기지는 않았음...어쨌거나 다른 차기작을 내놓아야 하는 당시 다이스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었음1. 리프랙션 게임즈 시절부터 개발 중인, 남은 작품 1개에 집중하기2. 이외의 새로운 게임 프로젝트에 집중하기그리고 당시 시기는 아직 상남자 개발자들이 넘치던 2000년대 초,개발력은 없어도 가오가 없지 않던 다이스는 둘 다 개발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림당연하게도 리프랙션 게임즈 시절부터 개발 중인 작품의 개발진들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리게 됨버그 터지고 지랄이었다는데,어쨌거나 다이스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또한 진행하게 됨그렇게 결정된 새 프로젝트는 그 이름하여 '어반 컴뱃'경찰과 도둑이라는 경이로운 컨셉으로 개발되던 게임이었음여러 개의 프로토타입까지 나왔으나,여러 현실적인 이유(개발력 부족)로 다이스에서는 제작을 접게 됨솔직히 억지로 개발해서 내놨으면 망했을 듯아무튼 프로젝트가 엎어진 시점에서 다이스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음다이스에선 남은 리프랙션 게임즈 차기작에 집중했지만, 똥줄이란 똥줄은 다 타들어가던 상황이었음근데 이런 다이스에게 동아줄이 하나 내려옴다름이 아니고, EA에서 리프랙션 게임즈 시절부터 개발 중인 남은 작품에 관심을 보인 것이었음그리고 이 시점에서 알겠지만, 해당 프로젝트는 배틀필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배틀필드 1942임리프랙션 게임즈의 전작인 코드네임 이글이 EA 품질관리부서에서 인기가 있었기에,EA 경영진이 배틀필드 1942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었음그렇게 EA의 지원 하에 배틀필드 1942는 2002년 9월 발매되었고,다이스는 2004년까지 300만 장 이상의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리게 됨그 이후의 다이스는 배붕이들이 알고 있다시피,이리저리 삽질도 하고, EA에 인수되고 하는 일을 겪게 됨다만, 수많은 배붕이들이 양산되는 와중에도초창기 배필 개발진들은 한 가지 미련을 떨쳐내지 못했음배필에 나타나는 수많은 버그를 해결하지 못한 일?EA에 다이스를 팔아버린 결정?중간중간 튀어나온 실패작 배틀필드?그런 것보다 본인들에게 더 아쉬움이 남는 일이었음그게 뭐냐고?이 새끼들은 경찰과 도둑에 10년이 넘게 지난 시점까지 미련을 갖고 있었음물론 당시 다이스는 안정성이 신창나버린 배틀필드 3 ~ 배틀필드 4 수습에 바쁘던 시기였음경찰과 도둑 컨셉을 써먹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여전히 없었음...근데 본인들에게 시간이 없으면 다른 개발팀을 꼬시면 되는 게 아니겠음?비서럴 게임즈 부사장(마찬가지로 경찰과 도둑 컨셉 좋아함)과 만나서 경찰과 도둑 아이디어 제공해줌ㅇㅋ한 비서럴 친구들이 배틀필드를 만들 줄 모를까봐배필 DLC 개발에도 참여시켜줌결국 그 아이디어로 나온 결과물 작성자 : 발루라타고정닉 8월 1일에 떠난 페르소나 성지 순례 1 (스압) 올해 초에 6개월만에 페르소나 플탐 1500시간 찍었다는 글 올렸던 페붕이다.작년에 일하면서 우울증 초기증세 + 공황장애와서 휴직했다가 페르소나로 멘탈 좀 회복하고 올해 3월에 무사히 복직함.페르소나5, 3, 스크램블을 연이어 하다보니 성지순례에 대한 욕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본어와 영어 둘 다 전혀 못하는 오리지널 한국인이지만,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 갔다왔다. 사실 여행계획짜고 준비하는 것도 즐거워서 나름 멘탈 회복에 도움이 되더라 ㅎㅎ1일차: 아사쿠사 센소지, 스카이트리 방문센소지 입구 앞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카미세도리와 센소지 전경하루와 후타바가 튀어나올 것 같은 나카미세도리생각해보니 스카이트리 전체 사진을 찍지 않았다. 스카이트리 근처 아사히맥주 본사 22층 전망대에서 찍은 스카이트리. 여기서 우연히도 아케치 팬인 여성 페르소나 성지순례자를 만나서 한참 재미있게 대화했다.스카이트리에서 내다본 도쿄 전경뭔지 모를 축제1. 날을 잘 잡았는지, 스카이트리 입구 앞에서 작은 행사가 벌어지고 있었다.2일차: 시부야, 기치조지원래 일정은 산겐자야-시부야-기치조지 방문이었지만, 예상치않게 일정이 꼬여서 시부야와 기치조지만 방문하게 되었다.시부야 복권판매소. 사는 사람이 꽤 있었다.유명한 하치코 동상요시다 아재가 연설하던 장소. 버스는 예전에 없어졌다고...시부야 초입 서점게임과 똑같이 생긴 자판기스크램블 교차로. 토요일 오전치고는 사람이 그나마 좀 적은편이었다. 오후에 다시 방문했을 땐 농담아니고 이거 3~4배쯤 있었음.어이 슈진~이와이 아재와 밀리터리룸은 보이지 않음알바하던 편의점빅뱅버거 대신 버거킹알바하던 규동집으로 추측연결통로. 사람 없는 순간 포착해서 찍으려고 고생 좀 함.지하상가 꽃집. 게임상 그대로의 위치에 구현.안이 서있는 지하상가 통로.알바지들 놓여있었던 곳. 나는 인간관찰 중이다.여긴 성지는 아니지만 마그넷이란 곳에 페르소나3 리로드 코너가 있어서 반가워서 찍어봄. 그런데 규모는 매우 작았다.굿즈는 이정도가 전부.귀여워서 찍어봄.이후로 기치조지로 이동이노카시라 공원. 카스미와 함께 타던 오리배가 보인다.봉사활동을 해야 할 것 같은 풍경 기치조지 상점가 입구들어가는 입구가 사실은 2곳이다.안내원 누나 대신 할머니가 계셨다.SP를 올려줄 것 같은 절. 뭔지 모를 축제 2. 이번 여행에서는 시기가 절묘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뭔가 큰 행사들을 하고 있었음.여전히 사람들이 줄서있는 사토우. 멘치카츠는 맛있었다. 맥주안주로 먹으면 좋을 맛? 그런데 2개 이상은 좀 힘들 듯.재즈클럽펭귄 스나이퍼 1펭귄 스나이퍼 2. 똑같은 위치에 마주보고 다트 & 당구 가게가 있었다. 위치상으로는 여기가 게임속 펭귄스나이퍼일듯.기치조지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술집골목. 게임상에서 봤던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그런데 직원들은 대부분 외국인...시부야, 우에노, 신주쿠, 오다이바 등 관광지 직원은 일본만 잘하는 외국인 직원이 많았다.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았던 곳.뭔지 모를 축제3. 기치조지 성지순례 후 시부야로 돌아왔는데 시부야에서도 엄청나게 큰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는데 절반 이상은 다 관광객인 느낌?분량조절 실패. ㅠ사진이 더 올라가서 산겐자야와 오다이바는 글 하나 더 파야겠다...;; 작성자 : 페붕이고정닉 싱글벙글 TSMC 근황.....jpg 1. TSMC 2나노 기술 유출 당함 2. 일본 도쿄일렉트론 (TEL)에서 긴빠이 해간것으로 추정중이며, 유출한 TSMC 연구원 3명은 구속된 상태. 3. 이 유출사건은 일본 정부에서 주도한것 일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옴. 일본에서 tsmc 반도체 기술 도둑질 함 ㅋㅋ 참고로 도쿄 일렉트론은 한국에서 삼성과 협력하며 직원 수천명 근무 중... 짱깨만 경계했다간 일본한테 유출 당할 수도 있을듯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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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피겨스케이팅] 1/24 이전 다음 준환이 까임의 역사 (77번째 재업) 미안한데 15년 까질하신분들만큼 한쳐드신분들없어 여싱 골라잡아가면서 남싱하나 xx 까온게 개기괴함 소속사로 얼마나 괴롭혔으면 1인소속사를 만들었을까 준느 초딩때부터 꾸준히 루머만들어 뿌리는 근본퀴들 준환이는 진심 피겨하는게 너무 행복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