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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홋카이도 불곰으로 난리난 일본
시레토코 반도(홋카이도 북동부의 세계문화유산)의 불곰이 사람을 공격했다고 함라우스다케에서 친구와 산에 올라간 20대 남성이 곰에 습격당해 행방불명두 사람은 오전 5시에 입산경찰에 의하면 오전 11시쯤 친구가 남성보다 약 200m 뒤에서 하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남성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고 함친구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니까 곰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남자는 허벅지에서 출혈을 보였다고 전하며곰에 의해 산채로 숲속으로 끌려들어갔다고 함 ㄷㄷㄷ라우스다케 위치두 사람이 곰과 만난 지역홋카이도 경찰이 헬기를 동원해서 상공에서 수색 중이지만 남성 발견 못 하고 수색 종료이날 라우스다케에 입산했던 60명의 등산객 전원을 헬기로 구조중라우스다케로 올라가는 3개의 등산로 전면폐쇄홋카이도대학 수의학연구원 교수님 말씀"최근 라우스다케 등산로에서 사람과 마주치는 불곰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은 그 개체와 관련이 있다고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입니다"곰과 마주친 등산객이 가까이서 곰 스프레이를 뿌렸는데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함"이번 사건의 경우 아마도 과거 몇번이나 사람과 마주쳤던 개체가 점점 행동이 과감해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지금까지는 다수의 사람과 같이 행동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상황이 달라졌다고 봅니다.저도 지금 굉장히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얼마 전에 홋카이도에서 사슴 산채로 끌려가는 영상이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엔 사람이 산채로 잡혀가다니 진짜 충격적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베트남, 일본한테 따인 아시아 관광대국 태국 근황
태국, 관광 경쟁에서 일본과 베트남에 뒤처져...태국은 2025년 첫 7개월 동안 약 1,930만 명의 외국인을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 감소한 수치로, 역내 경쟁국들이 여행 회복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발생한 결과입니다.일본은 올해 상반기에만 2,15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베트남은 2025년 초 관광객 수가 21~30% 급증했습니다.전문가들은 일본의 관광 성장 요인으로 엔화 약세, 견고한 인프라, 대규모 이벤트를 꼽고 있습니다.베트남은 저렴한 물가, 항공 노선 확대,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태국 당국은 동남아 관광 분야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인도와 한국 등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할 계획입니다.아시아에서 관광대국으로 알려진 태국이 올해 일본과 베트남에 밀리고 있음원인으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대규모 이탈, 바트 강세, 비싸진 물가 그리고 최근 급부상한 캄보디아 외의 분쟁으로 여겨지고 있음50년이나 앞서 있었는데 베트남에 뒤처지다니 😳 창피하네놀랍지 않네, 베트남이 약 20% 더 저렴하니까태국에 인도인 관광객이 점점 더 늘어나면 서양 관광객들은 말 그대로 베트남과 일본으로 가게 될 거예요.태국이 수십 년 동안 관광업에 얼마나 의존해 왔는지를 고려하면, 영어 이해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그곳을 방문한 지난 20여 년 동안 거의 변한 게 없습니다. 관광 수익이 다 어디로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걷힌 세금은 더 깨끗하고 나은 도로와 인프라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예상치 못할 수준의 빈곤도 보입니다.
일상적인 태국인들은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고작 200바트를 버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광지 대부분에서는 토스트와 계란, 커피 한 잔이 450바트나 합니다. 현지인들은 이제 너무 비싸서 자기 나라의 섬에도 갈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우리를 대하는 열정이 줄어드는 게 과연 놀라운 일일까요?내 생각에 주요 이유 중 하나는 태국이 현재 상황과 가까운 미래 전망을 고려했을 때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다고 보는 태국 바트를 계속 떠받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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