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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와들와들 세계 최고의 고고학 발견....jpg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대남 히키백수 페페입니다 오늘은 역사시간 인데요, 사실 제목은 어그로고 그렇게 대단하진 않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기원전 3150년, 나일강을 따라 꽃피운 찬란한 문명이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이집트 문명이죠 그러나 언제나 끝이 있듯이 그들의 문명또한 저물어가고 쇠퇴했습니다. 헬레니즘 시대 -> 로마 시대 -> 이슬람 시대를 거치며 본래 그들의 피와 색깔은 점점 옅어져 갔죠 (이집트의 여배우 모나 자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상형 문자"를 읽지도, 쓰지도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찬란했던 4천년전 그들의 문명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는걸까요? ----1799년, 이집트의 어느 항구도시------- 나폴레옹이 18세기 말, 4만명의 군사와 175명의 학자들을 데리고 이집트 원정을 떠납니다. 사막에서 뺑이치던 중대장 피에르는 요새를 구축하라는 명령에 따라 부하들을 지휘중이었는데요, 그의 눈에 이상한 돌이 하나 발견됩니다. 빼곡히 무언가가 적힌 거대한 돌, 원정대와 함께한 학자들은 눈이 뒤짚어집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고고학적 가치가 높아보였으니 말이죠 이 돌은 이후 발견된 마을의 이름을 따 '로제타 스톤'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은 실패로 끝이 났고, 로제타 스톤은 영국군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때 프랑스군이 석고로 뜬 비석의 사본이라도 챙기게 되어 연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학자들은 놀라운 점을 발견합니다. 이 비석을 만든 사람은, 비석에다가 똑같은 내용을 3가지의 다른 언어로 적었다는 점이죠.. 진또베기 상형문자인 신성문자와 민중문자, 그리고 마지막엔 그리스어로요 당시 2천년간 잊혀진 고대 문명을 파헤칠 수 있는 번역기가 주어진 겁니다 비석은 기원전 196년 헬레니즘 시대에 제작되어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3가지의 문자로 적힌건데요, 우선 프랑스 학자들이 그리스어 비문을 번역 한 결과 알렉산더 대왕의 사망 이후 이집트를 통치하게 된 프롤레미 5세를 치켜세우는 글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이집트판 용비어천가인 셈이죠 그리고 이 소식은 곧, 파리의 한 고고학자의 귀에 들어옵니다. 그의 이름은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그는 라틴어와 그리스어 외에도 히브리어, 아랍어,콥트어 등 수 많은 언어를 알고있는 미친새끼였습니다 그리스어 해독에 성공한 학자들은 이제 그 위에 있는 상형문자 해독에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참고할점은 당시 학자들은 아직 비석 속 각각 다른 문자들이 같은 뜻인걸 추측만 할뿐 확신하지 못하였습니다. 싱형문자가 단순히 사물의 뜻을 나타내는 표의문자일 것 이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연구는 한계를 보이고 있었죠.... (카르투슈) 이때 샹폴리옹은 상형문자가 알파벳 처럼 '발음'을 나타내는 표음 문자의 기능도 지니고 있을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왕의 이름으로 추측되는, 타원형 테두리로 감싸진 카르투슈안의 문자와 고대 그리스어를 대조하여 프톨레마이오스 클레오파트라의 알파벳 음가를 찾아냈습니다. 이후 이 음가 대조법을 순수 고대 이집트 파라오인 람세스와 투트모세의 이름에 적용하여 완벽하게 읽어냄으로써, 상형문자가 소리와 뜻이 결합된 고도의 문자 체계임을 증명해낸 것이죠 (샹폴리옹이 저술한 이집트 문법 책) 이렇게 인류 최대의 문명이 역사속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 되었습니다 이집트 상형문자가 잊혀진 문자였었다는게 놀랍네요 우리 한글이 잊혀지지 않게 다들 다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끝-
작성자 : 붂붂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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