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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면세 관둬야" 일본 정계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배척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우는 참정당은 외국인 노동자 수용을 대폭 제한하자는 등 외국인에 대한 규제를 강력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가미야 소헤이 / 참정당 대표 : 일본 인구가 감소한다고, 돈이 없다고 외국인에게 맡기자고 했다가는 처마 빌려주고 안방까지 뺏기게 됩니다.] [도쿄 시민 : '일본인 퍼스트'가 울림이 있었습니다. SNS에서 외국인에 대한 많은 문제점이 보였는데, 역시 치안이 가장 큽니다.] 정치권 내에서는 외국인과의 공생을 강조하며 참정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노다 요시히코 / 입헌민주당 대표 : '일본인 퍼스트'라는 서툰 짓을 하는 것은 외국인 배척과 인종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한 논조입니다.] 하지만 참정당이 급부상하자, 보수를 표방하는 정당들은 앞다퉈 외국인 규제를 내세웁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 일본 유신회 대표 : 해외에서 온 손님들은 소비세가 면제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면세는 이제 관두는 것이 좋습니다.] [타마키 유이치로 / 국민민주당 대표 : 외국인에게 마련된 제도 운영에 대해 적정하게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집권 자민당은 외국인 운전면허증의 일본면허 전환을 더욱 엄격히 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외국인 총괄 조직을 설치하며 외국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 : 법과 질서를 확실히 지키면서 일본에서 외국인들이 여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SNS에는 외국인이 의료 서비스와 생활보호제도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근거 없는 소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외국인 규제 목소리가 일본 내 극우 성향의 움직임에 더욱 힘을 보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 스이세이상고정닉
강준욱 "법원 난입이 폭도면 5·18은 폭도란 말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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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헬마존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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