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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친척 뒷마당? 빈 밭? 캠핑
다들 잘 지내셨는가?굉장히 우울한 일이 있어서 활동이고 자시고 할 게 못되었다가 두어달 좀 추스리고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홍천에 있는 친척 뒷마당에 있는 빈 밭에 캠핑을 다녀왔음밤에 도착했는데 겁나 춥긴 추웠음 ㄷㄷ..사진은 못 찍었는데 어두운데 이모부께서 랜턴 비춰주시고 그 사이에 얼어붙은 땅에 함마질 ㅈㄴ 하면서 텐트 설치함…민폐 on이번 캠핑에서는 최근에 하고 싶었던 것들을 꾹꾹 눌러담은 욕망의 캠핑이어서 장비도 많이 챙기고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었음대충 캠핑 내부 정리해주고25년에서 26년으로 넘어가는 날이었기에 도착해서 먹은 저녁밥 메뉴는떡국!유루캠에서 시마린이 캠핑에서 해넘이 국수 먹는 거 보고 조선식으로 먹고 싶어서 준비했음떡국에 술 한잔 마시고 난로의 온기에 취해서 잠듦 ㅋㅋㅋ다음 날 아침은 이모부 댁에서 차려주시길래 따뜻하게 먹고 밖으로 나왔고 불멍용 장작을 가져온다는 걸 깜빡했는데 이모부께서 집에 쌓아놓은 장작 전기톱으로 잘라주셔서 그걸로 불멍 준비 함 ㅋㅋ쪼개기 용 도끼랑 함마도 준비해주셔서 쪼개면서 불멍했는데 장작이 큼직하니까 쾌감이 쩔긴 하더라..옆에는 혹시나 몰라서 소화기 꺼내놨음그리고 이번 캠핑의 메인 이벤트…빵 만들기!아마 빵좀 만들어 본 유붕이라면 재료에서 의문이 들 것이다이새끼 빵 쳐만든다면서 웬 박력분?맞다…밀가루 잘못 삼 ㅅㅂ ㅋㅋㅋㅋㅋㅋ나란 새끼 ㅂㅅ새끼…야무지게 햄버거 만들어 먹으려던 내 계획이 시작부터 틀어짐…하지만 난 박력있게 진행 해보기로 함챗지피티한테 수습 방법 물어보면서…ㅅㅂ 그래도 밀가루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생각으로…커피 한잔 즐겨주고소고기 조져놓은 담에이 날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 한 캡틴스태그 더치오븐 예열 on밀대로 밀어주고 지피티가 반죽에 고기넣고 봉인하고 하래서 시키는 대로 수습 중…화형식에 처한다?지옥의 구렁텅이에서 올라온 고기 들어간 빵도 과자도 아닌 그 무언가…연금술 완료그나마 안쪽은 핫케익 같은 식감이라 숟가락으로 파먹음…저녁은 이모부랑 이모랑 같이화로대에 고기 맛있게 구워 먹음 ㅋㅋㅋ역시 캠핑은 고기지~텐풍도 한번 찍어주고불멍 한 2시간 하는데 너무 추워가지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장작 불 줄어든거 확인하고 텐트로 피신해서 잠듦아침에 착화제에 불 붙이고 불 키우고 물 끓이면서 아침 먹을 준비 함냉동 마녀수프 + 집에서 가져온 감자 버터 구이 + 소시지 + 스크램블 에그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여기에 수제 빵이 있어야 했지만 연금술은 어제로 끝이었다…ㅋㅋㅋㅋ대신 스모어 용 다이제 먹음 ㅋㅋㅋ밥 다 먹고 쉬고있는데 이모부랑 이모가 산책 한번 다녀오지 않겠냐고 해서 같이 뒷산 한바퀴 돌기로 함이모부랑 이모는 오리지널 홍천 사람인데 옛날 이야기 들으면서 뒷산 운동겸 산책 했음건너편은 몇년 전 들어온 골프장인데 이거 때문에 주민들이랑 말이 좀 많아 보이더라그래도 뭔가 이뻐보여서 한 컷그렇게 한시간 반 산책 마치고 이모가 점심 먹자고 하셨는데 화로불에 김치찌개 끓여먹자구 하심맨 처음에는 냄비밥으로 먼저 밥 지어놓고이후에 김치찌개 끓여서 같이 점심식사 함이모랑 이모부도 이렇게 추운 밖에서 화로불에 찌개랑 밥 직접 해서 먹는 건 처음이라고 신기한 경험이라고 하셔서 재밌어하셨음 ㅋㅋ밖에서 먹는 탓도 있었지만 찌개든 밥이든 너무 맛있어서 밥 두그릇을 금방 해치움..이후에는 깔끔하게 정리 싹 하고 이모랑 이모부랑 얘기 좀 나누는데 이렇게 놀러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다음 번에는 민폐 안끼치게 놀러와야겠다 라고 생각함 ㅋㅋㅋ일이 요즘 바빠져서 갤질 잘 못하는데 그래도 유루캠이랑 캠핑 좋아하는 건 알아줘~다들 날씨 추운데 건강 잘 챙기고많이 늦었지만 유붕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아!-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너굴Le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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