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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부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들
부자의 기준은 자산 약 3000만달러, 한국 돈 430억원 이상의 자산가들이다. 즉 대학 졸업후 훗날 43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졸업생수를 알트라타 보고서에서 집계한것. 파리 고등상업학교 (프랑스) 430억 이상 자산가 약 800명 배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사립 그랑제콜. 전문 금융인력과 기업 CEO를 양성하고 과학적 경영기법을 연구, 도입하기위해 국가 공인 경영연구기관을 설립한것이 시초다. 시드니 대학교 (호주) 약 900명 배출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연구중심 공립 대학. 현직 호주 총리인 앤서니 앨버니지를 포함한 8명의 호주 총리가 본교 졸업생이고 110명의 영국 옥스퍼드대 로즈 장학생, 19명의 영국 케임브리지대 게이츠 장학생을 배출했다. 게다가 UN 총회 의장, 국제사법재판소장, 세계은행 총재, 노벨상 수상자까지 배출한 대학. 홍콩대학 (홍콩) 약 900명 배출 홍콩 소재 대학중 가장 오래된 대학. 과거 대영제국이 세운 대학중 하나다. 세계적으로 치의학은 물론 교육학, 인문학, 사회과학, 법학, 정치학 등 여러 분야에서 순위를 차지하고있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영국) 약 900명 배출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학원대학. 유럽에서 가장 긴 MBA 스쿨중 하나다.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업인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특이한점은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이 전체 학생중 80%를 넘을정도로 매우 높다는것. 세계 9위에 랭크된 유럽의 최상위권 대학원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영국) 약 1100명 배출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과학 중심 종합대학. 자연과학, 응용과학, 사회과학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과학 분야의 엘리트 양성을 위해 세워진 학교답게 임페리얼은 개교 이래로 14명의 노벨상 수상자, 3명의 필즈상 수상자, 70명의 왕립학회 회원, 82명의 왕립공학아카데미 회원, 그리고 78명의 왕립의학아카데미 회원 등을 배출했다. 맨체스터 대학교 (영국) 약 1400명 배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연구중심 종합대학. 산업혁명을 발판삼아 다방면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만큼 그 영향력이 장대하다. 2025년 기준 2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공학, 경영학, 경제학에서 명성이 굉장히 높은 학교다. 런던정경대 (영국) 약 2200명 배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사회과학 중심 대학. 본래 사회과학 분야의 엘리트 양성을 설립된 학교답게 전반적으로 정재계에 끼치는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다. 총 55명의 정부 수반, 46명의 영국 귀족원 의원, 20명의 영국 서민원 의원, 9명의 영란은행 금융정책위원, 이 외에도 각종 부처 장관, 국제사법재판소장,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영란은행 총재 등을 배출했고,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LSE 동문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 또한 총 20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이 학교 출신이다. 인시아드 (프랑스) 약 2900명 배출 프랑스 퐁텐블로와 싱가포르에 캠퍼스를 두고있는 국제적인 명성의 경영전문대학원. MBA 교육과정 개발이 이루어진 게 미국이라 세계 정상급 비즈니스 스쿨의 대부분이 미국에 존재하는데, 인시아드는 런던 비즈니스 스쿨 등과 함께 유럽을 넘어 비(非)미국 권역에서 가장 수준 높은 경영대학원으로 꼽힌다. 이 학교는 430억원 이상 자산가뿐만 아니라 1조원 이상의 억만장자도 무려 15명이나 배출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 (미국) 약 3600명 배출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위치한 사립대학. 특히 순수 수학에서 학계 영향력이 큰 대학이다. 수학 관련 학술상 배출도 학계에서 15명의 필즈상 수상자, 18명의 울프수학상 수상자, 9명의 아벨상 수상자가 거쳐갔다. 기관인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와 함께 수학계에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표 대학이다. 시카고 대학교 (미국) 약 4100명 배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연구중심 사립대학. 석유 재벌 존 D. 록펠러의 기부금으로 설립되었다. 경제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분야와 생물학으로 유명하며 전세계에서 무려 3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교이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국) 약 4100명 배출 미국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연구중심 사립대학. 현재 대학평가기관 QS기준 공식전으로 전세계 1위 명문대다. 전세계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다섯번째로 가장 많이 수상했고 AMD CEO, TSMC 창업자 등 거대기업의 거물들도 배출해냈다. 예일 대학교 (미국) 약 4300명 배출 미국 코네티컷주의 뉴 헤이븐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소속의 대학. 2024년 기준 60명의 노벨상 수상자, 3명의 필즈상 수상자, 3명의 튜링상 수상자, 5명의 미국 대통령, 19명의 연방 대법관과 31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했다. 2024년 기준 예일대 학교 기금이 약 53조 원(417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국) 약 4900명 배출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대학. 영어권에서 두번째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21세기 이후 거의 매년마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있다. 2000년 이후부터 2025년까지도 거의 매년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꾸준히 배출하며 2024년까지 무려 123명의 노벨상 수상자, 10명의 필즈상 수상자, 7명의 튜링상 수상자, 14명의 영국 총리, 현 영국 및 영연방의 국왕인 찰스 3세를 비롯한 10명의 국왕, 30명 이상의 영국 외 국가의 세계 지도자를 배출하였다. 옥스퍼드 대학교 (영국) 약 5400명 배출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영미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영국에 끼치는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으로, 총 28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했으며 1955년에 취임한 앤서니 이든부터 현재까지 17명의 총리 중 존 메이저와 고든 브라운을 제외한 전원이 옥스퍼드 출신이다. 학계에도 많은 동문들을 배출해 2024년 기준 73명의 노벨상 수상자, 3명의 필즈상 수상자, 6명의 튜링상 수상자가 학교와 연관되어 있으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의 고위 정치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꼽힌다. 뉴욕 대학교 (미국) 약 6200명 배출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사립대학. 뉴욕 대학교는 동문, 전·현직 교수 기준으로 총 3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또한 8명의 튜링상 수상자, 5명의 필즈상 수상자, 4명의 아벨상 수상자, 10명의 미국 국가과학메달 수상자, 30명의 에미상 수상자, 25명의 토니상 수상자, 2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38명의 아카데미상, 12명의 그래미상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미국) 약 8400명 배출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에 위치한 연구중심 사립대학. 졸업생들이 실리콘밸리의 원류인 HP를 비롯해서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첨단 기업을 설립해, 스타트업의 메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공학 분야에 중점이 있다. 해당 배경 속에, 재학 중 창업을 권하는 분위기가 상당한 편이다. 전세계에서 창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교 학부 2위, 대학원 1위, 경영대학원 2위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미국) 약 9300명 배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연구 중심의 사립대학. 도널드 트럼프를 포함한 2명의 미국 대통령과 미국 연방대법관 3명, 미국 상원 의원 32명, 미국 주지사 46명, 미국 하원 의원 163명, 미국 독립선언서 서명자 8명, 미국 헌법의 서명자 7명(양쪽 4명)이 있다. 또 대륙 회의의 24개국과 14명의 외국 정상, 36명의 노벨상 수상자, 80명의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64명의 억만장자, 29명의 로즈 스콜라, 15명의 마셜 스콜라, 그리고 1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가 본 대학 출신이다. 하버드 대학교 (미국) 약 18,000명 배출 미국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소속대학. 2024년 기준 전세계에서 미국 대통령, 억만장자, 국제기구 수장 및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다. 그와동시에 전세계에서 재단의 기금이 가장 많은 대학이기도 하다.. 한국돈 430억 이상의 자산가들을 수백 수천 심지어 만명이 넘게 배출한 대학들은 생각보다 많았고, 홍콩대학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서구권에 위치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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