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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에 질른 겜들 짤막 소감.txt
-카잔게임이 나쁘진 않았은데 솔직히 손은 잘 안감;보스랑 맞따이 까는 감각이나 타격감은 나쁘지 않은데 맵이랑 쫄몹잡는게 몬가몬가 한 느낌을 빼기 어려움..5시간 정도 츄라이했다가 손 놓은지 두어달 다 되가는데 언젠가 빨리 다시 잡긴 해야할듯;-타퀘 2현재 얼엑까지 나온 액트까지 꽤 맛있게 핥았고 (약 12시간? 정도 걸림) 추후 컨텐츠 잘만 뽑아줍다면 시즌마다 꺼내먹는 핵슬(사실 핵슬 아님)은 이걸로 고정할거 같음 ㅇㅇ- 던옵워1 리마판내가 흑우는 아닌데(존나맞음) 그래도 1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서 질렀는데그래도 재밌더라 시발;은근 주단위로 버그픽스 꼬박꼬박 하고 있다보니 이놈들 일하네? 라는 감상으로 조금씩 캠페인 야금야금 갉아먹는 중- 포에버 윈터컨셉은 존나 취향저격이라 발매일때부터 드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세일 좀 씨게 때릴때 찍먹 드감확실히 컨셉은 좋은데 여전히 게임의 깊이감이나 게임으로써의 재미가 좀?..약간은 아쉬운 상태익스트렉션 슈터로써 뭔가 갖출건 갖춘거 같으면서도 얼엑답게 구멍도 많은 그런 상태초반에 꽤 흥미 돋아서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좀 식은상태라 이것도 언젠간 다시 붙잡아야할듯?- 세피리아데모해보고 오? 느낌 쌈뽕한데? 싶어서 일단 세일때 지르긴 했는데 아직 딮하게는 못함각잡고 할줄 알았는데 아직 손에 잘 안잡히는 느낌근데 이것도 업뎃은 활발히 하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되긴 함 ㅇㅇ- 크로노스 : 더 뉴던호러액션 TPS 빠돌이로써 이건 그냥 평이 좋던 안좋던 아무튼 먹어볼려고 들어갔는데저번 사힐리멕때도 그렇고 블루버팀의 기량이 확실히 나아진거 같긴 함 ㅇㅇ 물론 완성도가 와 씝빠 개쩐다! 이런건 아닌데 기본기라든지 클래시컬한 느낌 적당히 녹여넣은 솜씨가 꽤 좋았음1회차 거의 끝나가고 2회차 무쌍 플레이한번 하고 조용히 접어넣을 예정1- 헬 이즈 어스솔직히 지른거 쪼금 후회하고 있는 타이틀 중 하나;겜 컨셉이나 진행 방식이 꽤나 새로워서 첫 찍먹땐 참 좋았는데끄고 다시 하려니 겜 특유의 피곤한 진행이 자꾸 걸림돌이 되고 있음조만간 다시 해보긴 해야하는데 다시 킬수 있을지 스스로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발헤임존나재밌어시발제가찾던노르딕발할라가여기있었네요아벌꿀주존나달다달어츄럴궁뎅이존나쌕시해좆기시발꺼져미친죽음모기야롱쉽존나쌖끈해아미친늑대새끼들이제후장을따먹으려고해요- 보더랜드4존나 내가 랜디의 후장대주는 돈통이다 시발3대비 나아진것도 많지만 퇴화된것도 많아서 솔직히 정가주고 질러서 좀 아깝다 생각다는 타이틀 중 하나
작성자 : 시즈고정닉
(스압) 박살난 미국 제조업 현황
**https://youtu.be/xewpuM1eJRg오늘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중 한 명인 SmarterEveryday가 몇 시간 전에 올린 환상적인 새 영상을 방금 봤기 때문이야.그 영상에서 그는미국에서 어떤 제품을완전히제조하려고 시도하는 게 얼마나 미친 듯이 답답한 과정인지 보여줘.미국에서 그릴 브러시를 만들려고무려 4년을 쏟았지만, 결국 실패했거든.나도 최근 새 관세에 대한 영상을 몇 개 올렸고, 몇 가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려면 어쩔 수 없이 중국 제조를 써야 했던 사정을 얘기했어. 어떤 사람 하나는 내가 핫소스 병을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나라를 배신했다고까지 하더라.그래서 난 사출 성형을 하는 공장을 찾아가서 물었지.“이 부품들 만들 수 있어요?”그들이 말하길, “예, 부품은 만들 수 있어요.”그래서 내가, “좋아요, 그럼금형도 여기서만들고 싶어요. 금형을 더 배우고 싶거든요.”그랬더니, “아뇨, 금형은 여기서 안 만들어요. CAD 파일을 중국으로 보내서거기서 금형을 만든 다음 되돌려받고, 그 다음 우리가 사출 성형해요.” 그래서 내가 말했지. “아니 그건 제가 원하는 게 아니예요. 내 지식재산(IP)을 중국에 보내고 싶지 않고여기서 만들고 싶어요.”그들이 한 말, “행운을 빌어요.” 자, 패트릭. 방금 데스틴(SmarterEveryday)의 그 영상을 보고 곧장 너한테 보냈어. “세상에, 이거 우리가 겪고 있는 거랑똑같아!” 싶었거든. 특히 너 말이야, 베이비 턱받이를 만들려고 한 지가 꽤 됐잖아. 내 상황이랑 엄청 비슷하고, 내가 부딪힌 두 가지 큰 문제가 있어. 미국 내 제조사들에 연락하면 첫 번째 문제는 이거야: 이 제품이 너무 크다는 거. 내가 만들려는 금형은 사출 금형이 아니라 압축 금형인데, 왜 그런 제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너무 폭이 넓고 너무 큼”이라고 하더라. 중국에서는그런 문제를 겪지 않았어. 두 번째 문제는 최소 주문 수량(MOQ)이야. 시장 테스트용으로 2,000~5,000개만 만들고 싶은데, 미국 업체들은최소 2만, 5만, 10만 개가 기본이라고 해. 미국 회사에서 실제로 견적 받아본 게 있냐고? 한 군데가 전화 줬고,턱받이 한 개에 20달러정도라고 했어. 반면 중국 견적은 2~5달러사이야. 우리 동네(푸에르토리코)에 이웃이 있는데, 그 사람 가족 사업이 압축/사출 금형을 만드는 거야. 그래서 생각했지. “와, 이게 답이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만들면 미국 생산이고, 우리 동네에서 만들고 내가 직접 지켜볼 수 있으니 최고잖아.” 그런데 그가 말하길, “주의해야 할 게,금형 자체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만들면 한 번에 2만5천 달러는 쉽게 나와.” 보고 있는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제로에서 제품을 설계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데스틴의 그릴 브러시는 부품이 9개뿐이야. 그리고 대부분은 기성품이라서, 따로 설계해 공장에 특주할 필요도 없어. 원래 있던 부품들이지. 데스틴은 엄청 똑똑하고 재능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 이 브러시는 쉽게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거야. 겉보기엔 복잡하지 않으니까. 근데 진짜로 말하자면, 이건 악몽이야. 겪어보기 전엔어떤 문제가 터질지 모른다고. 그리고 제품을 만들어보기 전엔 테스트도 못 해. 프로토타입 만드는 과정은 엄청 느리고 비싸. 예를 들어, 결이 반대로 걸리면(against the grain) 링 하나하나에 큰 장력이 걸리면서 분리되기 시작해. 내 핫소스 얘기로 돌아가면, 병과 뚜껑 디자인에 1년 넘게 쏟았어. 다 끝내고 나서 병을 봉인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지. 대부분의 핫소스는 수축필름(히트슈링크)으로 봉인하는데, 그건 병에목(neck)이 있어야 가능하거든. 내 병은 목이 없어. 그래서 치약처럼 작은 알루미늄 포일 스티커를 봉인재로 쓰려 했는데, 모든 설계를 마치고 나서야 그 스티커는 유리에는 안 붙고 플라스틱에만 붙는다는 걸 알았어. 결국 박스 전체를 다시 설계해서, 외부 봉인 씰을 박스에 추가했지. 그 다음 병 1만 개, 뚜껑, 박스를 주문해서 플로리다의 코패커(co-packer)에게 보냈고, 난 첫 생산에 참여하려고 비행기 타고 갔어. 완성병 2,000개를 만들어 박스 포장까지 다 했지. 그런데 다음 날 가보니모든 스티커가 박스에서 들뜨고있었어. 전량 다 다시해야 했지. 12개들이 박스 수백 개를 전부 열어서 손봐야 했다고. 이 문제들이 사소해 보일 수 있어. 하지만 그 어떤 작은 문제 하나만으로도 비즈니스를즉시 파괴할 수 있어.개봉되거나 변조된 듯 보이는 핫소스를 팔았다? 그 순간끝이야. 이 한 제품에 수년과 수십/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는데, 이렇게 자잘한 문제들이 튀어나오면 그냥포기하고 싶어진다고. 데스틴 영상 속 모습은 늘 그렇듯 친절하고 밝아. 이번에도 그래. 하지만 만약 이 프로젝트를 정말 4년동안 했다면, 수없이 포기하고 싶었을거야. *외산 / 미국산 볼트가격 예를 들어, “길이 1인치 스테인리스1/4-20 볼트” 같은 거. 공산품 같고 간단한 부품처럼 보이지만,Made in USA 로명시해서 사려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 해외산이면 개당 9센트, 미국산 평균은 개당 38센트. 대부분 사람은 제조를한 공장에서 금속과 플라스틱이 한쪽으로 들어가면 완성품이 반대쪽으로 나오는 그림으로 상상해. 근데 현실은아니야. 대부분 공장은한 가지 공정/부품만 전문으로 해. 내가 사무실만 둘러봐도 수백~수천 개 부품으로 된 제품들이 널렸어. 제일 단순한 게 이 칼인데, 날만드는 공장,클립만드는 공장,손잡이만드는 공장,나사만드는 공장, 접착제만드는 공장… 그리고 패키징은 또 별개야. 칼을 맨몸으로 배송하는 사람은 없거든.박스는 누가 만들고, 접기는 누가 하고, 인쇄는 누가 하나? 이 모든 부품이 또 최종 조립되는 곳으로 모여서, 우리가 매대에서 보는 하나의 제품이 되는 거지.우리는 금속 부품들을 크리스에게 가져갔고, 그의 동료 제레미와 함께 금형을 조립했어. 그들이 설명하길 몇 가지가 완벽하진 않다는 거야. 그때 깨달았지. 머시니스트(가공자)실력만으로는 사출 금형 설계/제작자가 될 수 없다는 걸. 둘은 전혀 다른 일이야. 기술이 겹치긴 하지만, 툴&다이(금형)제작은 그 자체로독립된 전문 영역이야. 이제 중국은 제조에선 전문가가 됐고, 더 중요하게는 프로젝트 관리의 전문가가 됐어. 내가 핫소스 사업을 시작했을 때 처음 연락한 곳들은 유리병 제조사들이었는데, 이들은병만만들고 싶어하지 않았어. 뚜껑, 라벨, 박스까지 전체 프로젝트를 맡고 싶어 하더라고. 그 말은 각 부품을 자기들이 직접 만든다는 뜻은 아니고,전체를 관리해주고 마진을 가져간다는 뜻이야. 알리바바에서 수십 군데에 견적을 돌리면, 내가 필요한 걸라인 아이템별로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 보내. 그러면 각 항목별 견적이 돌아오고, “패키징도 우리가 할게요. 특정 스티커는 못 만들면 근처 공장에서 받아다가 우리가 붙여서 배에 실을 준비까지 다 해놓을게요. 아마존 입고까지 가게요.” 이런 식이야. 반면 미국에서 내 제품 견적을 받으려 하면, “지퍼 달린 3M 백도 같이 만들 수 있나요?”라고 묻는 순간부터 “어… 그건 잘…” 하면서 뒤로 물러서. 그럼 난 ‘아, 이건턴키(원스톱)가 절대 아니겠구나. 중국 공장들처럼끝까지 책임지는 체계가 없구나’라는 걸 깨닫지. 미국에서 이런 걸 맡아줄 회사를 찾는다면 최소 수만 달러, 현실적으론수십만 달러가 든다고 봐야 해. 그런데 중국에서는 이런사전 준비에 한 푼도받지 않았어.처음 이메일 견적이 1년 반 뒤 최종 결제 금액이더라. 보면 데스틴은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을 혼자다 하고 있어. 공장 하나하나를 찾아서, 하기 싫어하는 업체들을 설득하고, 각 부품을 또다른 공장으로 보내서 맞춰야 해.한 조각만 문제 생겨도 제품은 사라져. 몇 달의 이메일 전쟁 끝에, 존이 개당 35.5센트에 공급하는 업체를 골랐고, 우리는 그게 메사추세츠산인 걸 검증했어. 그런데 우리가 볼트를 사고 나서, 19센트견적이 들어왔지. 다른 영업맨들이 말하길 “그건미국산일 리 없다.” 하지만 검증이 안 돼.수상해. 이럴 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단순할 줄 알았어 — “진열돼 있고, Made in USA, 가격은 이렇다” 끝. 엄청 어렵네. 하나 묻자. 미국산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정원 가위가 필요하면, 어디서 만들었든 상관없니, 아니면 꼭 미국산이길 바라니? 난 어릴 땐 그게 의미있다고 믿었고,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유기농 마크같은 거랑 비슷하게 느껴. 허상같아. 그냥 마케팅용 말장난. 이 제품이 완전히 미국산일 리가 없어. 이건 기성품이고, 주문할 때 미국산이라고 들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코스타리카산이더라. 예전에 품질을 보증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중국에서도 원하는 품질을 뽑아낼 수 있어.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싼 값을 주고 싶지 않을 뿐. 그 다음 우리는 제품을 박스에 담아 크리스 작업장으로 가져가서 핸들에 로고 레이저각인을 해. 멋지긴 한데, 이게 지금 병목이야. 좀 느려서 자동화하려고 노력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Made in the USA를 핸들에 새길 수 있다는 거지. 방금 찾아봤는데, 연방거래위원회(FT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제품의 모든, 혹은 거의 모든노동과 재료가국내산이면 미국산으로 광고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여기체인메일이 있어. 아직 조립에는 안 쓴 거고, 라벨에는 인도산이라고 되어 있어. “응? 다시 이거 봐봐.”“그거 인도산 아니야. 중국산이야.” 이거 진짜 힘들다. 공급망이 꼬였다. 결국엔 항상 중국으로 되돌아가. 완전 미국산으로 뭔가 만들려고 애쓰다 보면,마지막에 가서 결국 중국산을 쓰게 되는 아이러니. 데스틴은 웃고 있지만, 이 순간은 진짜 아팠을거야. 데스틴은 어느 기업도 하지 않을 수준으로 미국 생산에집착해 왔어. 그런데 과연 이게 정말 미국산이냐고? 모든 혹은 거의 모든 부품이 미국산이냐고? 그는 로프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사는 현재 코스타리카산이야. 체인메일은 인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중국같고. 생각해봐. 그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이 모든 걸 하고 있어.배우고, 논점을 증명하려는 거지. 그가 4년동안 해도 못 했다면, 수익이 목표인 일반 기업이 왜 이런 지옥을 자처하겠어?그럼 이런 건 어때. Olivium 핫소스는 미국산일까? 병과 박스는 중국산이지만, 소스는 플로리다에서 조리/포장/배송돼. “아니지, 거의 모든 부품이 미국산이 아니니까 미국산이 아냐”라고 말하겠다면, 그러면 미국에 ‘미국산’ 핫소스는 없다고도 인정해야 해. 이 나라의 모든 핫소스 병은 해외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니까. “우리는 이제 수준이 올라서 제조 따위는 안 해도 된다, 다 외주 주면 된다”는 생각, 말이 되냐? “나이키 신발을 미국에서 만들고 싶진 않다, 그건 즐거운 일이 아니니까. 우리는 디자인/판매/마케팅만 하면 되지,재봉/접착은 남이 해도 된다”는 논리도 이해는 해. 하지만 팬데믹이 딱 보여주지 않았냐. 끈 달린 종이 마스크같은가장 단순한 비상물자조차 우리는 제대로 못 만들었다. 이건 심각한 문제야. 그리고 이건 더 복잡해. 설령 데스틴이 모든 부품을 미국에서 만들었다 해도,모든 재료를 미국에서 채취/생산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모든 부품을 미국제 공구로 가공하는 것도 말이 안 돼. 로컬 제조가 가능해야 자립/안정/자유가 보장돼. 솔직히 답이 관세만은 아니길 바랐지만,가격을 올려 외국 제품을 밀어낸다고 해서 자동으로 미국 제조가 돌아오진 않아.중국 같은 곳에 만들어진 공장 네트워크를 새로 깔려면 수십 년이 걸려. 내 경험과 수많은 메이커들의 말을 종합하면, 미국 제조는 중국 대비 비용이 5~10배가 보통이야(가능만 하다면 말이지). 그 말은, 30%나 100% 관세가 아니라 500~1000%관세가 있어야 나 같은 제조자가 미국으로 옮기는 걸 고려라도 한다는 뜻이야.80~90년대엔 툴&다이 메이커의 소득이 평균보다 20% 높았어. 지금은 평균보다 15% 낮아. 그러니 이 직종으로 뛰어들 명분이 약해졌지. 정부가 장기 인센티브를 내놔야 로컬 비즈니스가 수백만 달러를 새 공장에 투자할 동기가 생겨.즉시 경쟁하긴 어려울 테니까. 이건 장기전이고,수십 년 뒤를 보고 가야 해. 난 매일 회사들과 통화하는데, “우리 툴&다이 베테랑들이 곧 은퇴예요.지금도 공석많아요.”라는 얘기를 들어. 그래서 난 이렇게 봐.새 기술과 결합하면 툴&다이는 다시 상향될 거라고. 모두가 뛰어드는 이후가 아니라, 파도 전에 들어가야 해. 내가 요즘 젊었다면 지금이 분야를 파보겠어. 비록 데스틴이 아직 100% 미국산 목표를 완주하진 못했지만, 난 하나 샀어. 미국에서 하드 모드로 최대한 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거니까. 언젠간 진짜 완전 미국산이 될 수도 있겠지. 무엇보다 그는 과정 전체를 촬영했고, 필요 이상으로 정직했어.미국산이라 광고된 부품을 샀는데, 나중에 다른 나라산인 게 드러나자 숨기지 않았거든. 그가 만든 제품 링크를 아래에 남길 거야(영상 기준). 그릴 브러시가 필요하면 비싸지만 응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 @benjhaisch3개월 전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바로 이런 일을 하려고 글로벌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지. 그런데 이제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 화내고 있는 거야.- 미국 제조업 걱정을 할게 아니라 우리 제조업을 걱정해야이미 철강 석유화학은 밀렸고, 제조업 기초 부품들도 점점 중국산 들어오니 어캄아니 막말로 중국 제조업도 핵심 부품에 일제, 유럽제, 한국제 부품 들어가니 타국에서 핵심 부품 컷하면 좆망함 이러는데 저 새끼들은 성능 떨어져도 자국내에서 어떻게든 대체를 만들거나, 쓸수있잖아뭔 개시발 중국 자동화 공장에 로봇, PLC가 미쓰비시, 화낙, 지멘스 꺼 들어가니 아직 중국 제조업은 멀었다 그런는데 좋은 공장 지을려면 비싼고 생태계 구축 잘된산거지 절대 중국산이 성능이 부족해서가 아닌데
작성자 : Cagliostro고정닉
[스압][데이터] 26 삼성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1)
[시리즈] 야알못시리즈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1)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2) · [스압]2022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1) · [스압]2022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2) · [스압][데이터] 2023시즌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3시즌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2) · [스압][데이터] 2024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4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2) · [스압][데이터] 2025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5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2) 6년째 쓰는 중임.매년 쓰니까 재미도 있었는데올해는 유독 텍스트에 뭐가 잘못 들어간건지 텍스트로 올리면 올린지 5초만에 삭제 되서 1시간 낑낑 거리다 그냥 이미지로 올림2는 나중에 올릴게 - [스압][데이터] 26 삼성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2)도루저지 장면홈런 장면7. 이서준 183cm / 85kg우투우타 (성남고 포수)"포수의 능력치가 좋았으면 훨씬 앞에서 뽑혔을 선수포수 수비 능력은 전반적으로 기본기가 개선 되어야 하는걸 알고 있으나워낙 방망이가 좋고 체계적인 포수 훈련을 받았을때 개선의 여지가 있을것으로 보임"- 이중협 스카우트 팀장 "엥? 이서준이 왜 또 나와?" 라고 문득 생각했지만하나는 투수고 하나는 포수라 두 사람이 배터리를 이루는것도 재미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하위픽으로 접어드는 구간.올 지명 중 포수를 뽑은걸 보니 올해는 기조가 확실히 '야수는 뽑아 뒀으니 투수를 뽑자' 라는 걸 확신 할 수 있는 라운드였음.이제는 정말로 하나가 툭 튀어나온 선수를 뽑게 되는데이 선수 포수라고 하고 있지만 수비 보다는 타격쪽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음.그런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성남고의 전국대회 우승을 만든 공신 중 한 명으로 꼽을 수 있음.장점을 본다면 정말로 타격 하나는 진국이라는 부분인데올해 0.396 / 0.496 / 0.670 , 단순 계산으로 4,5,7의 타출장을 기록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타격력과 함께42타점을 생산해 내는 클러치 능력,거기다 삼진은 10개, 병살은 1개 밖에 없을 정도로 배트에 맞추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남.또한 우타임에도 밀어치는 것에 능해 좌측, 센터, 우측 모두 균등한 타구방향을 기록 중인 것도 높은 평가에 한 몫 함.최근에 뽑은 비슷한 툴의 선수를 꼽자면 2년전 24년 10라운드에서 뽑은 포수 김재형이 있는데이 친구 지명 당시 장타율이 0.574 이었지만 포수 쪽에서는 조금 감점이라1루로 포지션 변경 후에 현재 육성 중이지만 스카우터 팀장의 언급이 있는 걸로 봐서는이 포수 이서준은 포수로써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는 모양.단점으로는 계속 언급되는 대로 전체적으로 포수의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부분인데모의 드래프트들에서도 포수로써의 신체적인 능력인 어깨나 블로킹 같은 기본적인 수비 능력은 있지만주자에 대한 견제나 팝타임 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음.올해 모든 선수들 중에서도 최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우타장타형 타자이므로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 이기도 하니 이로써 삼성은 매년 장타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선수들을 수집해놓게 되었음.경기를 마무리 짓는 호수비 출루 장면8. 임주찬 183cm / 83kg우투우타 (송원대 유격수)올해도 대학픽을 하나 들고 오는데 대학픽은확실히 즉시 전력감으로 파악해도 되는 긁어보는 복권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함.사실 늘 그렇듯 이후 신고선수(육성선수)는 주로 대학픽 위주로 골라오지만이렇게 지명권을 가지고 데려오는 대학픽은 그 해 대학쪽에서 상당히 날렸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도 상관 없을 정도임.1,2학년은 동강대에서, 3,4학년은 송원대에서 꾸준하게 경기를 출전하며 프로의 문을 두드릴 기회를 엿보던 선수임.어쨌든 임주찬의 가장 뾰족한 부분은 수비로 평가 받는데동강대에는 유격수로, 송원대 진학 이후에는 내야 전 포지션이 소화가 가능하고수비 능력 또한 현재 프로에 와도 통하는 정도로 안정적이라는게 스카우터의 평가였음.고교 시절 김도영과 동기로 그 당시에도 동성고에서 수비로는 상당히 안정적이라 발언한 스카우터의 기록이 있는데드래프트에 나올 당시 특히 내야수가 역대급 풍년이었던 시기라그때 지명받은 내야수는 꽤 많이 현재 1군에서 활약 중인거 생각해보면거기에 비해서는 수비보다 타격이 떨어지는 부분에 마이너스의 이유로 지명 실패 후 대학교 진학을 선택 한 케이스이후 얼리에서도 미지명 되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마지막 기회를 잡는데 성공함.장점은 당시 기아팬들 사이에서도 하위라운드라도 좋으니내야 뎁스를 올리는데 도움 될 수 있는 임주찬을 뽑자라는 의견이 기아 팬들 사이에 있었을 정도로수비 하나만큼은 고교시절 부터 인정 받았고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특히 유격수의 수비는 빠른 발을 사용한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송구가 가능한 강견까지지금 당장 프로에서도 통할수 있을 정도라는 평이 지배적임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떨어지는 타격 되겠다.다만 고등학생때에 비해서는 장타력이 일취월장 한 수준이라대타라는 측면에서는 현재 프로에서 대수비, 대타 자원으로도 먼저 활용 하며 육성을 한다는 방향으로 기조를 잡을 듯 함.아무래도 조만간 이재현, 김영웅 등 젊은 자원들의 군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엄청나게 수비 능력치가 높은 선수를 데려옴.9. 한수동 183cm / 93kg우투우타 (서울고 투수)"맹장 수술 이후 작년 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지긴 했지만시간이 지날 수록 구속이 회복 되었고 최근에 개선이 되는 모습이 보였다.그리고 근육질 체형의 힘을 쓸 수 있는 투수라 생각해서 지명 되었다."- 이중협 스카우트 팀장 하위권 드래프트에 슬슬 보이는 "뭐에요? 얘 왜 여기 있어요?" 스러운 선수 중 하나인데또 기묘하게도 그게 삼성라이온즈 전통의 즙라운드임. 여러곳에서 진행된 모의지명에서 좋게 보는 사람은 3~4라운드 정도로 보는데별로 안좋게 보는 사람은 딱 지금 라운드가 적당하게 지명한 사람도 꽤 많았음 일단 투수로 완전히 전향한건 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고 그때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데다가엎친데 덮친격으로 맹장 수술까지 받게 되어서 전향이 늦은 만큼의 성장할 시간이 상당히 적었음.그래서 올해는 재활이 겹쳐 구속이 140km/h 이하로 시즌을 시작 했으나차츰 구속이 올라 150km/h에 가까운 구속의 상승률이 보여줄 정도로 속구의 잠재력 만큼은 확실해보임장점이라고 한다면 피지컬에서 나오는 패스트볼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과 스태미너인데상당히 짧은 간격의 등판과 많은 수의 공을 던지면서도 구속은 평균적으로 145km/h 전후를 찍어주는 안정성그리고 올해 지명 투수들 중에서는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하지만투구폼 자체가 콤팩트 해서 손목을 쓰기 좋아 패스트볼이 2300~2400RPM 정도 형성이 되게 되니'공이 하늘로 솟아 오른다' 수준의 직구가 날아감.덕분에 이렇게 솟아오르는 직구의 아래쪽을 휘두르는 타자들에게서 재미를 봤고 본인도 주력구로 사용하고 있지만...단점이라고 한다면 포심의 의존도가 높은데 몸쪽 바깥쪽 메커니즘으로 던지는 부분에서는제구가 흔들리는 점과 투수 전향 이후 아직 긴 기간이 아니라 그런지'이거다' 하는 특출난 위닝샷의 변화구가 아예 없는 수준인데이것 때문에 상당히 올해 고전한 상황이 좀 있었다는게 아쉬운 점 투피치도 아닌 직구 원툴인 선수인데 슬라이더나 커브 같은 기본적인 변화구 중에서위닝샷이라는 것이 아직 없다는 부분이 좀 치명적임.결국 하위라운드에서 이 선수를 지명 한 이유는피지컬에서 힘을 실을 줄 아는 직구를 던질 수 있다는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건데확실히 매력적인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가 불펜에 있어야 하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10. 황정현 187cm / 90kg우투우타 (제물포고 투수)놀랍게도 두명을 제외하고 10라운드 까지 오는 동안 모조리 투수 그것도 우완 투수가 픽 되었음물론 올해 신인 시장 자체가 상당히 우완 풍년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니...일단 1년 유급의 기록이 있는 선수지만 그건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의미가도 됨일단 투구폼이 상당히 역동적인데 149km/h까지 나오는 볼을 던질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그래도 솔직히 프로에서 이야기하는 예쁜폼은 아니다보니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적당히 터치를 할 것 같음.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위쪽에 지명했던 한수동과 마찬가지로 직구가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지만그래도 다른 점은 이 친구는 커브인지 너클커브인지 변화구의 각이 상당히 크게 떨어져서변화구의 낙차 변화로 타자들이 볼 위쪽을 치는 경우가 많았음.거기다 아직 투구폼이 투박하다는 이야기는 만져서 제대로 된다면 구속 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는 말도 되므로프로에 와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 구속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그렇게 빠른 구속에 현재 던지고 있는 커브를 사용한다면 꽤 많은 선수들의 그라운드볼을 유도 할 수 있는 조합임.결국 문제는 구속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말인데이 부분은 모의지명에 참가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중 하나가현재 투구폼에서 보는 것 처럼 몸의 회전력과 팔의 빠른 스윙을 살리면구속이 더 증가할 여지는 있다 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임.물론 단점도 있는 선수인데 아직 마운드 운영시 미숙한 점이 있는지2스트라이크 이후 볼넷을 내주는 상황이 몇 번 있는데다가전체적으로 고교 통산 성적에서도 볼넷이 많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제구력 위주의 훈련을 진행하면 괜찮은 선수가 될 수 있을 듯 함.11. 박주영 183cm / 89kg우투우타 (경북고 투수)마지막 지명픽은 상당히 신중하게 진행 되는 편임. 이제 끝이기도 하고 다른 팀이 놓친 선수가 흘러오는 경우도 있으니.이 선수 2학년때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일이 있어경북고 이준호 감독이 "원래도 좋은 선수였으나 2학년때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올해 복귀 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는 평을 남김 최고구속은 143km/h 정도 나오고있어"빠르게 공을 던지는 투수"를 모집하던 이번 지명 기조와는 조금 거리가 먼 선수지만그래도 올해 경북고에서 이중석, 이지훈과 함께 선발자리를 지키고선발이 아닐때에도 평균적으로 4~5이닝은 던지는 하드워커에 가까움장점은 상당히 깔끔하고 간결한 투구폼 그리고 이닝이터 의 역할을 잘 해주는 점인데등판한 대부분의 경기에서 60개 이상의 공을 던지며 최소 3이닝 이상은 책임져 줬고그때마다 4개 이상의 탈 삼진을 잡으며 올해만 16경기에서 68이닝 58삼진을 기록함.그렇다고 해서 제구력이 나쁜 수준이 아기에 떨어지는 구속을 그만큼 메꿀 수 있었음.특히 위닝샷인 슬라이더를 주력으로 사용 할 정도로 슬라이더는 상당히 각이 괜찮다는 평.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투구폼이 간결한 만큼어딘가 코치가 어딘가 건드리기에는 밸런스가 망가질 수 있다는 부분과올해 자원들에 비해 느린 구속을 들 수 있지만하위픽이라고 할 지라도 로컬픽이고장점인 슬라이더와 섞어 썼을 경우 꽤나 좋은 삼진율을 가지고 있으니구속을 올리면 이미 제구력은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긁어 볼만한 픽인 것 같음 [시리즈] 야알못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1)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2) · [스압]2022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1) · [스압]2022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2) · [스압][데이터] 2023시즌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3시즌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2) · [스압][데이터] 2024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4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2) · [스압][데이터] 2025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1) · [스압][데이터] 2025 삼성 라이온즈 신인 개인적인 정리.gif(2) https://gall.dcinside.com/samsunglions_new/15289214 [스압][데이터] 26 삼성 1~11신인지명 개인적인 정리.gif(1)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시리즈] 야알못시리즈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1) · [스압][용량] 이번 시즌 1~10라운더 까지 개인적 정리.gif (2) · [스압]2022 시즌 1~10라운더gall.dcinside.com1편 매년 안죽고 오는 야알못임.이제 이거 쓰는게 6년째가 되다 보니 예전에 쓴 글에서 이미 방출 당한 애들도 있고1군 주전애들도 있고 그러니 그런거 보는 맛으로 함.1편에서는 글이 자꾸 썰려서 이미지로 했는데 2는 텍스트로 했음뭔가 이상이 있으면 수정 할테니 말해주고언제나 봐줘서 고맙다 삼붕이들아 덧글 보는 맛으로 매년 쓴다.내년에 또 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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