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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추천리스트 하드베이트편(스압,수정중)
루어 추천리스트 소프트베이트편 - 루어낚시 마이너 갤러리웜 추천편은 위에 링크 드가서 보면됨 ㅇㅇ당직인데 할거없어서 태클박스 정리하면서 글써볼게지금부터 11월말까지 마릿수하기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이 시기에 배스 입문하는 루붕이들에게 도움이 됐음 해서 족밥이 몇글자 끄적여봄 친구 입문할때 보니까 하드베이트 종류가 많아서 헷갈려하더라 탑워터 립리스바이브 미노우 크랭크 메탈 등등 있는데 구분해서 간단한 설명이랑 추천하는 루어 작성함반박시 니말이 다맞고 이새끼 이걸몰라? 하는 아주 좋거나 재밌는 루어가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셈 ㅇㅇ-------------탑워터-----------내가 제일 좋아하는 루어고 많이사기도 했음 여름=탑워터 생각 바로나고 북딱이가 물위로 라이징 하면서 루어 때릴때 무발기 사정 쌉가능임 손맛+눈맛 볼수있는 배스낚시에 꽃이라고 불림일단 기본적으로 캐스팅 해서 착수하면 가라앉지 않고 물위에 뜸탑와따도 종류가 좀 나뉘는데 크로울러베이트, 웨이크베이트, 스틱베이트, 포퍼, 프롭베이트 등이 있음 본인은 유속이 죽는곳, 아침저녁 피딩타임, 수몰나무 잠겨있는곳, 브러쉬옆, 떡바위 옆, 야습, 필드 도착해서 활성도 체크할때 사용함합사 쓰는게 좋긴한데 카본 불편해서 그렇지 안되는건 아니라 나는 bms 10lb로 다씀 루갤 아이돌 형근맨이 유튭으로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기때문에 밑에 링크 들어가서 운용법 참고하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듯함탑워터 루어로 배스낚시를 해보자! 스틱베이트, 포퍼, 웨이크베이트-------------미노우------------봄에 대표적인 시즈널루어로 물고기 모양을 하고있음 개인적으로 하베중에 운용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함 바이브 다음으로 많이 날려먹기도 했고..이새끼는 하이플로팅->플로팅(F)->슬로우플로팅(SF)->서스펜드(SP),->슬로우싱킹 이렇게 나뉘어져있음 착수하고 감으면 물속으로 들어감서스펜드는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애고 플로팅은 떠오르고 싱킹은 가라앉음 처음 써보는 루붕이들은 그나마 운용하기 쉬운 플로팅을 추천함저킹저킹 스테이 트위칭 팍팍 주고 스테이 주면 로드팁이 꾸국 들어가는게 존나 재밌음 ㅇㅇ 본인은 걍 꼴릴때 씀 ㅋㅋ 탑워터 다음으로 재밌는 루어라 출조때마다 안던지는적은 없는듯원텐기준 +1, +2, +3 등등 있는데 깊은 댐권낚시 하는 게이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안붙은새끼 사면 된다 깊이 들어가면 웨이트 고정식, 이동식으로 또 나뉘는데 그럼 얘기가 너무 길어지니까 궁금한 낚붕이들은 루낚갤 대장 박기현 프로님 영상 참고해미노우의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조과로 연결이 됩니다 [박기현의 GENEREAL EP. 27]-------------크랭크베이트------------쏘감의 계절 가을에 사람들이 많이쓰는 크랭크베이트임 형근맨 유튭보니까 여름에 물속에 잠긴 수초가 수온이 내려가면서 위에서부터 삯으면서 수초 줄기쪽에 숨어있는 배스 위로 지나오면서 어그로 좃대게 끌수있다고 함 ㅇㅇ 가을 배스낚시는 여기서 시작 합니다. 궁금한 루붕이들은 23:50초부터 보면 될듯본인은 석축라인 빠르게 치고나갈때, 물이 떨어지는 보, 바람이 좀 불어서 수면이 깨질때, 코물야입구, 물이 탁할때 사용함 이새기도 립 길이에따라 잠행수심이 결정되는데 1~1.5m 크랭크 운용할때 먼가 더 깊게 운용하고싶다? 하면 로드팁 끝을 물속으로 집어넣고 릴링하면 더들어가고반대로 조금 덜들어가게 하고싶다 하면 로드를 세워서 릴링하면 조금만 들어감-------------바이브레이션------------밑걸림 씨발놈만 아니라면 TN60 500개 사서 하루종일 바이브만 돌리고싶다.. 오래된 생각이다처음가는 필드 탐사할때 수심,지형,활성도 빠르게 체크할때 정말 좋은 루어라고 생각함태클박스 보니까 다털려서 없길래 사진으로 대체함 ㅠ 자칼-TN시리즈인데 나는 mh태클로 tn60 자주 애용(김애용아님)했음-------------메탈------------이새끼도 바이브레이션이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진동이 좀더 심하고 겨울에 7g미만 메탈로 북딱이들 잘패고다는데 난 겨울에 잘 안나가서 모름 -------------와이어베이트-------봄 미노우와 같이 시즈널루어로 많이 사랑받는 스피너베이트 설명부터 하겠음 블레이드 모양에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텐덤,더블윌로우를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함돌파력이 좋고 밑걸림이 미노우, 바이브처럼 심하지 않기때문에 왠만치 족같게 걸린게 아니라면 다 탈출함본인은 브러쉬 옆, 바람이 불어서 수면이 깨질때, 활성도 체크할때, 쉐드로는 어필이 부족하다고 생각할때 사용함어떤 게이가 와이어베이트 좋아하는사람 보라고 링크 보내줬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아서 영곤이 형님 영상 링크 같이 적어놓겠음 미스테리 박스 동출권 당첨자 분과 함께한 출조! 와이어베이트 꿀팁 대방출!루어는 사는 순간부터 내손을 떠났다고 보면됨 야수의 심장 장착하고 저기 던지면 족될거같은데 하는곳에 던져보셈 확실히 조과가 보장됨 대신 지갑이 얇아짐그래도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루어를 많이 써보면서 눈물을 머금고 터추다보면 먼가 족댈거같은 느낌이 오는데 걸릴것도 안걸리게 되는거같더라(밧줄 어망개씹놈은 쩔수임 잘 보내주자) 그리고 걸린거 어케 잘 해갖고 빠졋을때도 기분 존나좋음 ㅋㅋㅋ 가끔 족고수 앵글러들은 같은 루어로 5~6년씩 가지고 다니면서 바늘만 바꿔주고 쓰는거 봤는데 부럽긴 하더라.. 암튼 아까워하지 말고 또 사자 치킨 한번 안먹으면 되잖아? (사실 아깝긴함)정품이랑 짭이랑 액션 차이가 나는걸 많이 느껴봐서 본인은 하베는 정품 쓰는게 좋다고 생각함나는 싼걸로도 잘잡는데? 하는사람은 그거쓰면됨 걍 태클,루어는 자기 만족인것같음 나는 뭔가 짭쓰면 아 이새끼 액션 족구려서 안잡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액션 보고있으면 재밌어서 쓰는거임 ㅇㅇ그리고 스냅 << 이새끼 쓰면 채비 교체시간이 말도안되게 빨라진다 스냅은 반드시 좋은거쓰고 팔로마노트 하는거 추천함마지막으로 스테이 << 이새끼 해주고 안해주고 조과차이가 많이 나니까 북딱이들이 밥먹을 시간 조금씩 줘가면서 운용해라 끝*여유가 없는 학생은 댓글남겨라 나도 족거지긴 하지만 딲딲이좀 보내줄게..
작성자 : 나쁜낚붕이고정닉
1,670km 바리 후기
난 이번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리를 갔다 왔음나는 바리를 나가면 딱히 뭐 할 생각이 안 들고 바이크만 존나게 타기 때문에 보통 사진이 별로 안 남아근데 이번에는 처음 가 보는 곳들도 많고 해서 사진을 좀 찍었더라경로는 대충 이렇고GPS상 1,670km 탔다고 함짐은 딱 이거만 챙겨감 중간에 뭐 필요하면 현지조달할 생각이었는데 4일간 생필품 추가로 산 건 없었음매일 밤 빨래하는 건 좀 귀찮더라첫번째 경유지 느랏재 넘어서 홍만장이때까진 맨날 다니던 길이라 실감이 안남점심으로 운두령 쉼터에서 감자전 먹음여기 뭐 특산품 파는 곳인줄 알았는데 식당도 하더라감자전 맛있었음. 주문 받으면 그 때 바로 감자 갈아서 만들어줌만항재 넘다가 오후 4시에 추워서 정상에서 따뜻한 음료 한 잔 먹고 지나갔음영주에 있는 숙소 잡았는데 가는 길에 비가 꽤 많이 오더라1일차 무사히 종료둘째 날은 아침부터 죽령을 넘어서 게으른악어에 갔다맨날 주말에 지나가다 보면 차 바글바글해서 안 들어갔는데 오늘은 한가하더라게으른악어 전세 냄경치 좋더라 차가 왜 그렇게나 바글바글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내려가는 길에 문경에 있는 올모라는 곳에서 점심 먹음솔직히 수제버거 맛 다 거기서 거기라 특별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도마령이라는 곳을 지나옴도마령 정상에 전망대 같은 게 있는데 높아서 올라가고 싶지가 않더라육십령날씨 하나는 진짜 좋았어빼빼재라는 곳을 넘어가다가 약수터 표지판이 보여서 들어와봄공짜 수분보충 개꿀정령치를 넘어서구례에 잡아 놓은 숙소 가는 길에 영업 중인 밥집이 하나 있길래 들어가서 후딱 밥먹고 나옴마을 분위기가 왠지 여기서 안 먹으면 열린 식당을 못 찾을 것 같았어시골 식당들 엄청 일찍 닫더라 편의점도 없고 슈퍼마켓 같은 것밖에 없음2일차도 무사히 종료3일차 아침에는 성삼재를 올라갔음여기가 오늘 바리 코스 중 집에서 가장 먼 곳구름 이쁘더라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구름이 움직이는 게 보이니 신기했음그리고 햇빛이 구름을 뚫고 나오는 것도 신기했음말로만 듣던 합토라드 도착여기도 내가 전세냄ㅋㅋ안동 어딘가 분위기 좋은 정자가 있어서 쉬다가 갤에 글을 올렸는데 글마가 회사로 찾아오면 커피를 사준다는 게 아니겠음?20분 거리길래 호다닥 달려감글마의 스동기안동호가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서 일하더라청포도라떼 얻어먹고 입도바이 털다가 나옴아니 그냥 지나가다 오줌마려워서 들어온 편의점 뷰가 이게 맞음?연초부터 금주중이었는데 우연히 호객행위로 끌려들어와서 앉은 횟집이 오션뷰면 소주 한 잔 정도는 해도 되지 않겠나3일차는 이렇게 끝숙소 바로 앞에 아침부터 여는 식당이 있어서 아침 사먹고 출말이제부터 슬슬 몇 번 와봤던 곳들이 나온다.양양 38선 휴게소진부령 정상 흘리커피소양강 꼬부랑길 지나서 잠깐 쉬고 출발하려는데위기가 찾아옴. 곧 비도 올 것 같았음그래서 찾아온 춘천 윈바이크, 네이버에 검색해서 춘천에 로쏘4 취급하는 곳 찾아왔음알고 보니 춘천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리어타이어 교체하고 스로틀 유격도 조정해 놓으니까 스로틀 반응이 굉장히 좋아져서 즐겁게 복귀함생각보다 몸이 힘들지는 않았음출근 안하고 바리 나와 있는데 날씨 좋고 도로에 차도 몇 대 안 다니니까 힘든지 모르겠고 그냥 계속 행복하더라
작성자 : 않이외않됀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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