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체외 충격파로 아파트 샀다" 미용-비급여 박람회 몰린 의사들 헬리케이스
- "100만 명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기준금리 움직임은?...jpg 빌애크먼
- 이번 주 살벌한 날씨 전망...한반도 폭염에 '4호 태풍'도 가세 마스널
- 부산 이전하는 해수부 직원 속내 부갤러
-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ㅇㅇ
- 오늘의 김혜성.webp 카디네스
- 정부기관까지 사칭한 '그 팬덤' 근황 ㅇㅇ
- 부동산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 '탄식' ㅇㅇ
- 정치이슈 언급한 카리나 한지수
-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사퇴...당대표 출마 행복한나라
- 연쇄살인마들의 소름돋는 발언들 ㅇㅇ
- 내시경 의사가 대장내시경 할떄 제발 부탁하는 행동 ㅇㅇ
- 권은비, 카이 워터밤 여초 반응 ㅇㅇ
- 싱글벙글 가면라이더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 정웅인 딸을 뉴진스 해린인줄 알고 오해한 일본인 ㅇㅇ
싱글벙글 그저 순수재미였던가? 28명을 죽인 살인마들
벨기에 브리반트에서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이어진 연쇄살인사건으로 28명을 살해하고 40명이상에게 부상을입힌 3인조 강도단으로 브라반트 킬러 혹은 나이벨 갱이라고 부름 범인은 3명으로 일명 거인,킬러,노인으로 구분되었고 거인은 덩치큰 행동대장이였고킬러는 28명의 사망자중 25명을 살해한 인물이였고 노인은 주로 망을 보고 운전을 담당함 그들의 행보를보면 총을 훔쳐 가게를 약탈하다 경찰을 살해하고 이후 살인에 맛들린것으로 보임 경찰과의 총격전에 방탄조끼의 중요성을 알게되자 방탄조끼 공장으로 쳐들어가서 방탄조끼를 훔쳤고이후 강도를 저지른후 경찰이 올떄까지 기다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사라지는 패턴을 보임 그들의 범행을 순수쾌락으로 추정할수있는 케이스가 몇개있는데 허공에 총을 쏘면서 엎드리지않으면 쏜다고 외치고 이에 겁먹은 사람들이 바닥에 엎드리자웃으면서 바닥에 엎드린 사람들만 조준사격을 한다던가 자전거를 탄 3명의 아이들에게 가장 빨리 자전거에서 내린 2명만 살려준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실제로 가장 마지막에 내린 아이를 살해함주차장에 있는 4명의 가족을 발견하고 엄마,아빠,누나를 살해하고 남동생이 가게로 도망가는걸 지켜보다가 조준사격하는등 금품이나 특정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순수 재미로 사람을 살해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그렇게 28명을 살해한 브라반트킬러들은 1985년 자취를 감췄고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는데 실패하며 미제사건으로 남음 그럼 그들은 대체 누구일까? 우선 해당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지만 증언으로나마 그들을 어렴풋이 추측할수있는데 노인 - 유럽 상류층 특유의 말투와 단어를 사용했으며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하지않는걸로 보아 유럽 상류층이라는 의견이 있음 거인- 방탄조끼와 총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고 벨기에 군대와 경찰이 사용하는 교본의 정석을 보여줬으며 헌병대에서 군중을 통제할때 사용하는 말투를 사용한것으로보아 전술교관 혹은 헌병대로 추정함 킬러- 교양있는 불어를 사용했으면 상당히 높은 명중률과 빠른 재장전모습을 보여 고학력출신의 장교,부사관 혹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추정함 여기까지가 현장에서 이들을 목격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이였고 실제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보면 거인 -Christian Bonkoffsky 벨기에 헌병대 특수부대에서 활동했던 그는 사망직전에 그의 형제에게 자신이 거인이였음을 고백하고 사망함노인- Jean Bultot교도소장 출신의 상류층인물이며 불법 무기,탄약등을 은닉했으며 극우단체에 사격연습을 제공한것으로 알려짐사건전날 급하게 미등록 총기를 구했던걸로 확인되었고자신이 일하고있던 교도소의 수감자 Philippe De Staercke에게 극우세력이 힘을 얻을려면 민간인들을 공격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함 킬러-Philippe De Staercke위에서 Jean Bultot의 권유를 받은 벨기에의 전설적인 갱단의 두목 실제로 그가 동료수감자에게 자신들의 범행에 가담할것을 요구했다는 양심고백이 나오면서 유력용의자로 오른적이 있음 3명의 용의자중 거인과 노인은 유력용의자로 생각될만큼 프로파일링과 일치했지만킬러의 유력용의자인 De Staercke는 일치하지않는다고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기아 PV5 패신저, 카고 전시장 실물 후기
패신저 풀옵션 모델 전면(상향등, DRL ON) 후면(미등 ON) 후미등 측면 측후면 휠타이어 처음보는 제품인데 사이즈는 215 65 16이었음 휠은 EV9 19인치휠 디자인만 따와서 사이즈만 줄여놓은듯 실내 헨들 비대칭로고에 2스포크임 계기판 6인치에 네비 17인치로 알고있음 PV5부터 플레오스 인포테이먼트가 추가됬는데 궁금하다면 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10804885 현기 신형 인포테이먼트 PIOS(플레오스) 실물 후기 - 자동차 갤러리계기판 정보창이나 기본 UI는 CCNC와 큰 차이 없음 네비 기본 화면 윈도우 작업표시창처럼 앱을 실행하는 방식임 왼쪽 아래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이 홈버튼 역할을 함 경로 검색창 안내창 GPS오류때문에 상세 안내창은 m.dcinside.com확인 ㄱㄱ 시트가 생각보다 위로 올라와있어서 탑승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A필러쪽에 손잡이 있긴하던데 포터타는거마냥 타야함 ㅋㅋ 크래시패드 EPB버튼이 왼쪽에 있는데 불편할거같음 시트 대시보드 넓어서그런지 17인치 화면이 코딱지만해짐 센터콘솔 자잘한 수납함과 무충 확보되있음 밑부분은 서랍처럼 열리더라 뒷문 여는거하고 오토홀드, BSD, 서뷰, 트렁크 열림만 물리버튼으로 되어있음 글로브박스 콘솔자리가 뚫려있어서 이동은 편함 특이하게 문손잡이가 팔걸이에 있음 막대를 당기면 열리는 방식 1열 창문이 다 안열림 ㅋㅋㅋㅋ 도어트림 자동차가 아니고 무슨 항공기 문을 보는거마냥 존나두꺼움 전고가 높아서그런지 전방 시야 하나는 엄청 끝내줌 2열 2열은 1열에 비해서 내려와있는게 특징임 바닥 평탄화는 잘되있는데 1열과 2열 높이차가 너무 거슬림 ㅋㅋ 시트 이 급 차에서는 의외인게 리클라이닝도 됨 ㅋㅋ 창문은 시내버스마냥 쪽창으로 열어야함 이거 바람불면 존나떨리는데 괜찮을지 의문임 2열 에어벤트 쥐좆만해서 바람은 나올지 모르겠네 ㅋㅋ 해드룸은 말할거없고 레그룸도 나쁘지않았음 카니발보단 좁지만 그렇다고해서 못앉을정도는 아님 트렁크 개넓음 자잘한 수납공간도 양쪽 끝에 있고 밑공간도 넓어서 괜찮았음 카고 깡통 전면부는 똑같음 측면은 유리 막혀있는거 빼곤 차이없음 후면 번호판이 좌측으로 가고 스윙도어로 바뀜 열면 이렇게됨 근데 격벽이 너무 앞까지와서 운전석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보임:; 내부 공간도 큰 물건 집어넣을때 무리없이 적재할 수 있을듯함 목적기반 모빌리티라고해서 카고 모델이 좀 더 상품성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패신저 모델도 승용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2+3의 5인승 모델밖에 없어서 카니발을 대체하기에는 아쉬운 모델이라 판매량이 나올지는 의문임 어쨌든 카고 모델을 보조금받고 출고하면 3천정도에 뽑을수있으니 자영업하는 입장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함 열심히 사진찍어왔으니 개추하고 념글좀 보내주세요 ㅜㅜ
작성자 : 랄라룰루까륵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