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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유명 관광지에서 대놓고 대마 판매... 점주 부부 체포
일본 도쿄의 유명 관광지의 가게에서 대놓고 대마를 판매해오던 부부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 아사쿠사 지하상가에서 잡화점 'PAPIZONDON'을 경영하던 부부 아라카와 타카히로(27, 남편)와 아라카와 키미(31, 아내) 아라카와 부부는 지난해 6월, 자신들이 경영하는 잡화점에서 건조대마 약 0.65g을 영리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잡화점 PAPIZONDON은 아라카와 부부가 아사쿠사 지하가에서 재작년부터 경영해왔으며 재작년 11월에 '대마로 보이는 것이 팔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됨 경시청이 부부의 자택을 조사하자 건조대마 및 대마액상 등 총 250g의 대마를 발견했고 가게에서는 대마 성분이 묻은 계량기와 흡입기구도 압수함 특히 가게에서는 대마성분이 들어있는 쿠키 50개 등도 발견되었음 현재 남편은 용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아내는 묵비중이라고 함 범죄자 부부가 쌍으로 뻔뻔한듯 남편 아라카와 타케히로는 대마를 두긴 했지만 영리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중인데 형량을 낮추려는 뻔한 거짓말일듯 애초에 신고부터가 판매중이라는 내용으로 접수됐는데 니들 말을 누가 믿어주겠냐 ㅋ 경시청은 두 사람이 대마를 판매했다고 보고 수사중임 태국 똠얌꿍 새끼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쪽몬징들답게 대마도 대놓고 파네 ㅉㅉ 유유상종임 이제 쪽본 관광도 똥남아 관광하고 동일하게 마약관광 의심해야할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일본군이였던 조선인 2명의 운명.JPG
홍사익 조선인으로서는 유일한 일본육군사관학교, 육군대학교 출신이후 무려 일본군 중장까지 오름원래 대한제국 육군 생도로 지원했으나 그대로 일본군에 편입 이후 만주에서 중국 팔로군과 조선 의용대를 소탕하며 승적을 올림 이후 2차대전 말기에 필리핀 루손의 포로수용소장으로 발령받았다가포로학대혐의로 전쟁범죄자가 되어 교수형을 당함 사형 판결 당시 "갑종(1급)합격이다!"라고 드립을 쳤다고 함 (교수와 갑종의 발음이 같음) 감옥에서 성경을 접해, 사형 집행 당시 한 일본군 포로에게 성경을 읽어달라고 요청그 포로는 후에 목사가 되었고, 홍사익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됨 홍사익은 일본군 전범임에도 불구하고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함 아들인 홍국선이 조선인에 대한 차별에 대해 분노하자, 조선인임을 숨기지 말고 동등한 국민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함 이는 "조선인으로서 일본에 충성하면, 조선인도 일본인과 대등해질 것"이라는 신념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그래서 홍사익을 일반적인 친일파로 분류해야 하는가에 대해선 논란이 있음 해방 이후 그의 후손들은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그들을 전혀 반기지 않았고아들이 한국은행에서 근무한다는 말을 듣자 강제로 해고까지 시킴 6.25가 끝난 이후엔 친일파 가족이라며 사회의 비난에 시달리자 일본 수상이였던 '요시다 시게루'에게 하소연하는 편지를 보내 100만엔을 지원받아 가족들 모두 미국 LA로 이민, 남은 평생을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았음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음 지청천 한국광복군 총사령관대한제국 생도 당시 홍사익의 동기였으며, 일본군으로 편입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한다"며 자퇴 거부 졸업 후 일본군 소위가 되어 1차대전에 참전, 독일과 싸우며 다리 부상을 입음 1919년엔 중위로 진급하자 일본군 교범을 들고 탈영을 감행 만주에서 독립군 교관이 되어 청산리 전투를 겪고, 김좌진과 함께 독립 운동을 함 1930년대에는 일본군과 무장전투를 벌였으며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동경성 전투) 1940년대엔 김구와 함께 한국광복군을 조직한 후, 총사령관이 되어 해방을 맞이함 해방 이후엔 '대동청년단'이라는 반공우파정당을 설립최고 득표율로 대한민국 1대 국회의원에 당선1949년도에 병역법을 제정해 대한민국 징병제도의 초안을 만듦 이후 이승만을 지지했으나, 이승만은 지청천을 군 요직에 쓰지 않음자신과 다른 만주에서 활동했고, 라이벌인 김구와 친해 등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이승만에게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수차례 경고했으나 무시당함 이후 6.25 전쟁이 터지자 "이승만 대통령이 내 말을 듣지 않더니만, 결국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고 한탄부산으로 피난을 갔다가 1957년도에 70세로 사망현재 현충원에 안치중지청천의 후손들은 독립운동가, 육군 하사 등등으로 활동4대가 모두 병역을 수행한 '병역 명문가'로 지정증손자는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고 오늘 광복절 행사에 초대받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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