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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한국에 있던 아시아 유일 고래 구조 병원의 최후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치료중인 상괭이들의 모습 체내의 미세 플라스틱 검사, 영양 체크, 외상 치료 등을 거친 후, 야생 재 적응 훈련을 마치면 곧바로 바다로 다시 돌아간다. 상괭이 병원 운영 당시 어린이들에게 고래 병원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준비된 교육 코스 어린이들은 이 곳에서 좌초된 고래류 구조, 치료, 방사 등의 과정을 배웠다. 실제로 상괭이 병원 운영과, 부산 아쿠아리움과 연계 된 고래류 구조 원콜대응 시스템으로, 구조되어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고래류들도 많이 증가했으며, 사실상 관심조차 못 받고 잡어 취급 받던 상괭이에 대한 보호 의식도 확립되기 시작했다. 근데 핫핑크 돌핀스와 동물자유연대 등 자칭 동물보호 한다는 십새끼들이 계속 분탕치면서 괴롭혔고, 결국 부산 아쿠아리움은 상괭이 병원을 폐쇄하며 앞으로 고래 구조 안 할테니까 제발 봐달라며 도게자를 박고 말았음... 도무지 아쿠아리움 운영이 안 될 수준으로 계속 와서 알박고 분탕치니까... 그리고 저 핫핑크 돌핀스라는 새끼들이 예전에 롯데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 당장 바다로 돌려놓으라고 수족관 강화유리에 본드 바르고 농성하고 개지랄 하던 새끼들임 ㅋㅋㅋㅋㅋㅋ 결국 영업 방해로 고소먹었는데,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이 저 핫핑크돌핀스의 편을 들며 롯데 아쿠아리움을 질타함... 어라..? 근데 뭔가 익숙하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윤미향임 ㅅㅂ ㅋㅋㅋㅋㅋ 위안부 할머니 다 돌아가시니까 이제 고래로 갈아타서 저새끼가 낸 법안때문에 한국에서는 두번다시 고래를 키울 수 없으며 한국의 어린아이들은 살아있는 고래를 국내 수족관에서는 절대 볼 수 없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새끼들이 지랄하던 롯데 아쿠아리움 시설정도면 일본 시설이랑 비교해도 평타 이상은 치는 시설이며 이새끼들이 물고 늘어지는 "벨라"는 저기 아쿠아리움 사육사가 존나 잘 케어해줘서 사육사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할 정도이며, 심지어는 자기 담당 사육사가 다른 여자랑 있으면 질투해서 물총쏘고 깔깔대기까지 했던 애임 ㅋㅋㅋㅋㅋㅋ 이하는 핫핑크 돌핀스의 활동 내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대체 고래랑 뭔 상관인데 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다가 서울동물원 돌고래 제돌이를 비롯해 국내 동물원 돌고래들을 죄다 바다로 방사시켜버리신 씨발아재는 이미 수억원을 들여 고래 서식지를 다 조사해 놓고도, 실제 고래 서식지인 제주 북쪽을 놔두고, 굳이굳이 제주 남쪽의 "구럼비 바위" 에다가 방사를 했는데, 그 이유는 구럼비 바위가 "중국군 방어를 위해 제주 해군기지가 들어올 자리" 였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군기지 못 짓게 한다고 한국 동물원에 있는 고래들 싹 쓸어다가 구럼비에다 부어버린거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동물원에 이미 잘 적응해서 십수년간 잘 살던 고래들 무지성 방사질 해서 절반 이상이 바다에서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줄 폐사 했는데, 이건 싹 입닫아버리고, "몇 없는 성공사례인 제돌이"만 수십년째 홍보 중 ㅋㅋㅋㅋㅋ 아무튼 결국 롯데도 저새끼들한테 질려서 벨루가 사육 포기 이제 국내에 고래는 거제씨월드랑 장생포에 있는 몇마리가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죽으면 앞으로 국내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고래는 못 봄 고래마저 안락사 계획 시켜버리노 ㅋㅋㅋ + 일본 고래 사육 시설은 어떻느냐고 하면 한국이랑 비교해서 막 존나 좋고 그러지 않음 심지어 일본은 고래를 "돌고래/범고래 쇼 용도로" 사육함에도, 저런 정치 엮인 동물보호단체같은게 거의 없어서 사육 가능한 사이즈의 "모든 종류의 고래들"을 현재 사육하고, 또 전시하는 중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주호민 가정의 독특한 풍습 '폭행타임'
알려졌다 시피 주호민 일가엔 두 아들이 있음 첫째는 자폐아, 둘째는 정상인임 근데 자폐인 첫째아이는 극단적인 폭력성향을 나타내고 있음 그게 어느정도냐면 그냥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다른 아이에게 달려들어 폭행할 정도 그리고 특수교사 고소 사건의 도화선 역시도 학급내 특정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으로 폭행이었음 주호민 첫째는 이 여학생만 폭행한 것이 아닌 같은 반 키가 작은 여학생만 보면 폭행을 가했을 정도로 길거리에서건 학교에서건 불특정 다수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할 정도로 폭력성이 극단적인 상태였음 그렇다면 가정에서는 어땠을까? 놀랍게도 자신의 동생을 폭력성을 띔 동생만 보면 주먹질을 하려고 달려드는데주호민 아내 한수자는 첫째 아이가 둘째에게 달려들어 파운딩하고 그대로 안면을 난타하는데 이걸 둘째에게 '형아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며 이해하라는 식임 즉 집에서 둘째는 자폐아인 첫째가 폭행하면 그대로 두들겨 맞는 '폭행타임'이 존재하고 둘째는 이러한 폭력에 노출 된 삶을 살고 있는 거 이러한 폭력성향이 왜 고쳐지지 않을까? 다름아닌 엄마가 첫째의 폭력을 폭력 아닌 "사랑"이라고 표현하며 훈육따윈 하지 않고 예절을 지키는 남자가 되자는 은유적 문구인 '매너가이'만 외치기 때문임 동생을 때리지 말라고 훈육하는 게 아니라 '너무 세겐 때리지 말아라' 동생을 때리는 거 자체를 디폴트로 깔고 있음 결국 이 폭력을 갈망하는 기질은 그 어떤 훈육이나 교정도 받지 못한채 (특수교사가 행동이 고약하다, 싫다 싫어로 교정 시도 했으나 고소 당함) 그대로 시간이 흘렀고 주호민 아들은 재판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또다시 학교 아이들을 폭행함 ㄷㄷㄷ 즉 이런 폭력 성향은 이미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학교생활에도 이어지게 된 것임- "하느님이 뭔가 주소를 한참 잘못 배달하신게 아닐까요?"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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