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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슬기로운 문화, 기리스테고멘의 부활
사계절덕분에 사계절 전부 음흉할수있다는걸 증명한 Jap... 오늘은 일본의 전통문화를 복원하려한 한 사무라이의 이야기가 화제다 사건이 일어난건 도쿄 미나츠구 범인은 도쿄 네리마구에 거주하는 오츠 요이치로 계급은 육상자위대 2등 육조 한국으로 치면 중사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사건은 지하1층에 위치한 라이브하우스 앞에서 여성이 검은 옷의 남성의 흉기에 베였다는 신고로 시작한다. 이 여성은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할 40대 여성이였는데 Cctv에 따르면 사건발생 2시간 전부터 가게 근처에서 검은옷의 남성이 피해자를 기다리는듯이 어슬렁거렸다고... 이게 Shinobi의 나라 Jap인 desu??? 이런 완벽한 분장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후 태연하게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고 한다. 이후 범인은 자전거를 타고 와세다를 거쳐 네리마구 방향으로 쭉 도주했다고 한다 체력 좋네 ㅋㅋ 그냥 기리스테고멘 전통문화를 시연했다고 하지 훌륭한 기리스테고멘을 저지른 뒤 부대에 복귀했지만 꼬리가 잡히고 가택수사에서 도주에사용된 자전거가 발견되었고 흉기로 의심되는 물건과 CCtv에 찍힌 범인의 옷과 똑같은 옷이 발견되어 완전히 덜미를 잡혔다고한다. 경찰은 범행때 사용된 물건인지 확인하는 수사를 할것이라 밝혔고 요이치로는 피해자와 알던사이긴 하지만 문제는 없었다고 말하고있으며 우연히 범행당일 휴가를썻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며 부정하고있다. ㅋㅋㅋㅋ 경찰은 두사람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범행을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에 따르면 왜 이런고생을 해야할까? 사람이 뒤져갈때도 그 허접한 전통 지킨다고 의료진 막던 그 일본정신(병)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게이샤를 사무라이가 벤, 일본 상위 10%에 해당하는 사무라이가 일본의 90%에 해당하는 농노들에게 행했던 즉 '기리스테고멘'의 전통을 고수한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야 맞지 않을까?일뽕들이 빨아대는 미개국의 사무라이의 부시도같은 당연한 권리를 행한것인데 부당하다고 어디서 시위라도 해보길바란다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