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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사실상 ㅈ됐다.news
한국 정부 : 이렇게 집요할줄 몰랐다노~ 적당히 투자해준다고 하면 관세 내려줄줄 알았다노~ 미국의 요구사항은 확실함 1. 쌀 소고기 사과 등등 개방 2. 고정밀지도 반출 허용 3. 플랫폼법 미국기업 제외 LNG수입이나 알래스카 가스관은 그냥 당연히 해야되는것들이고 이걸로 관세가 깎이는게 아닌데 왜 자꾸 저게 관세협상카드라고 착각하는거지?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쌀 소고기 내주고 한국 상호관세 낮추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ㄷ고정닉
알쏭달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요소 원탑
흔히 부계 사회는 경쟁심 + 전쟁주의 + 강한 남자 숭배 문화 vs 모계 사회는 협동심 + 평화주의 + 다정한 여자 숭배 문화로 알려져있음오? 그럼 부계 사회의 남자들은 가장 남성적이고, 싸움 잘함 vs 모계 사회의 남자들은 마마보이에다가 찐따겠네?또 부계 사회의 여자들은 가장 여성적이고, 조신함 vs 모계 사회의 여자들은 억척스럽고, 표독스럽겠네? 라는 말이 있지만놀랍게도 정반대임오히려 부계 사회는 다수의 남자들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더 높은데 강인한 남자에게 여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물고 빨고, 충성해야 되기 때문임또한 부계 사회의 다수의 여자들도 경쟁심과 싸움을 즐기는 부계 사회답게 반대로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여자들을 억압하면서 겉은 조신한 척하면서 속은 표독스럽게 행동함이 때문에 소수의 강인한 남자들을 제외하면 다수의 남자들은 그 누구보다 여성스럽고, 수동적이지만 그걸 숨기고, 가오와 허세를 잡아대면서 강인한 남자에게 충성충성하고, 부계 사회의 여자들은 강인한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경쟁심의 남성호르몬을 뿜어댐반대로 모계 사회의 남자들은 다정한 엄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자라면서 자신의 지능과 체력을 단련하고 성장함모계 사회의 다수의 여자들도 협동심과 평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과 옥시톡신으로 자신의 집단 인원들을 살갑고 부드럽게 보살핌이 때문에 모계 사회의 남자들은 부계 사회의 남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적대적인 집단에 싸움에 임하고, 모계 사회의 여자들은 집단 내 갈등 아닌 이상 조직원들을 매일매일 부드럽고 온화하게 대함실제로도 부계 사회의 수컷 침팬지들보다 모계 사회의 수컷 보노보들이 3배 더 공격성이 강하다고 함또한 모계 사회였던 원시인 남성들이 부계 사회인 현대인 남성들보다 더 싸움 잘하고, 남성호르몬 수치량도 더 높음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들을 천상남자, 딸을 천상여자로 성장 시키고 싶다면 여자가 먼저 다정다감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거다부계 사회에 존재하는 다수의 표독스럽고 난폭한 여자들은 오히려 아들을 계집, 딸을 머슴으로 성장 시킨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딸가진 엄마가 보는 이혼숙려캠프 짜증아내가 최악인점
음쓰아내는 그래도 아들라그런지 아들이랑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모습보다는명령어를 통해 아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모습만 보여줌 (ex. 아빠 찬물로 씻었는지 봐)그리고 이거는 아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 되면 우리엄마 이상하다...고 인식할 수 있을걸? (아니면 미안..)근데 짜증아내는 아빠와의 유대감을 끊고 자신에게만 결탁시키는 정신조종을 딸들에게 했고딸들은 이제 엄마의 시녀가 되어버렸음. - 이러면 딸들은 30이 넘고 40이 넘어서도 고통받을거야.나도 비슷한 연령대의 딸이 둘이나 있는 엄마인데,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소름돋는 장면들이 많더라고대체 이딴 질문은 왜 쳐묻고 대답은 왜 듣는지 이해가 안된다.넣을지 뺄지도 애들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는걸까? 저 나잇대 초딩들한테 물어볼거는주로 애기가 하고싶은거랑 좋아하는거, 학교생활 관련된것 정도고, 관심만 잘 가지고 신경써줘도알아서 친구관계도 얘기해주고 사랑을 표현해준다..본인의 "여자로서의 포지션"을 초딩딸 앞에서 보여주는게 너무 충격적이다.그것도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비참한 여자>.지금 아이들에게 여자로 보일게 아니라, 엄마로서 아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시기임.그리고 이렇게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 "아빠에게 버림받은 엄마" 포지션을 잡으면딸들은 공감능력이 발달해서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아빠는 나쁘다 고 생각해버림.이딴 좆같은 연애상담은 애새끼들 크고나서 해도 좋지않을까?솔직히 커도 애들한텐 안할거같긴함. 친구없냐고;밖이 마당을 말하는지 거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일단 마당에 토했어도 치워야함.. 새들이랑 벌레떼 존나 옴.궁뎅이 쳐 붙이고 앉아서 한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구나~"..."괜찮아?" "엄마가 치워줄게" "물좀 먹자" "토하니까 좀 개운해? 아니면 아직도 아파?" 도 아니고..이건 우울증걸린 애비새끼도 똑같다.이미 큰 딸들은 엄마와 더 "친근한 관계"라고 생각함.아빠가 잘 못놀아주고 시간을 잘 못내는 이유도 있겠지만.이부분은 딸을 키울수록 엄마가 잘 조정해야해.왜나하면 어차피 아빠들은 밖에서 일하느라 자식들과 시간을 적게 보낼수밖에 없거든. 해봐야 주말뿐이지..아빠가 얼마나 너희를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지,아빠가 이 모든 환경을 다 제공해줘서 안락하게 사는거에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을 본인이 해야딸들도 그걸 배우고 아빠를 인정하게 됨.이 초딩들이 부모 이혼시에 골라야할 부모는 아빠임. 그건 명확함.엄마는 돈버는 능력도 없고 빚만 지는데다가 딸들을 하녀로 부려먹음.하지만 딸들은 초딩이기도 하고 이미 엄마한테 정신지배를 당해서 엄마랑을 "친근한 관계"라고 여김.과연 친근한지 볼까? 너희가 친근한 엄마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육아가 힘들어요.."같은 감정은 느끼지 않겠지. (뒤에 보면 애들이 육아 힘들다고 함.)이건 그냥 "부려먹는 친구 - 빵셔틀"같은 관계잖아 ㅋㅋㅋㅋㅋ 그러면 아이들은 왜 엄마를 친근하다고 느낄까?아까처럼 "엄마가 아빠와의 관계/속사정을 털어놔서 엄마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짐.그리고 애미의 이런 발언들 때문에, 엄마를 친근하다고 느끼는 거임.이거 별 문제없는 말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딸들은 이딴 별거아닌 말에 부담감을 느끼기도 함."엄마가 아빠에게 버림받고 정말 힘들지만 나때문에 사는구나""내가 더 잘해야겠다" "내가 더 열심히 동생을 돌봐야겠다" 로 사고가 흘러갈 수 있음.그래서 "엄마의 삶의 이유"가 되버린 나머지 엄마를 끊을 수 없게 되고 본인의 삶을 본인의 의지대로 살지 못하게 될수도 있음.이미 육아가 힘들고, 다른애들처럼 놀고싶은데도, 묵묵히 참고 해내잖아.뭐 이거랑 비슷한 또다른 예를 들자면,"성적표를 가져갈때마다 힘들어보이던 엄마가 웃어서" 같은 이유로 공부를 미친것처럼 하는 여자애들도 있음.내가 성적을 잘 받아가야 엄마가 살 수 있으니까, 성적을 잘못받은 날엔 죄책감에 시달리는거임..공부를 좋아서 하면 누가 말려? 근데 다른사람 때문에 억지로 하면 피폐해짐..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이 일화에서처럼 딸들은 엄마의 표정이나 사소한 말 하나하나를 본인의 존재/의미와 연관짓기도 하더라고.근데 이 엄마는 아예 대놓고 "너때문에 산다"같은 소리를 지껄이는데이게 문제가 아닐까?이런 말은 12살 딸이 혼자 생각해낸 말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듯.일단 딸들은 아빠가 뭐 사는지 관심 없어야 정상(...)임. 보통 rc카나 건담, 운동기구 같은거니까.이 애미년은 남자가 드론 산거만 돌림노래처럼 부르던데드론정도는 아빠가 번 돈, 아빠 용돈 내에서 모아서 사면 아무 이상 없는거임.딸들이 혹여나 아빠 개인장난감을 보고 부러워하면 너도 공부해서 돈벌어라 ㅋ 라고 하면 애들 아닥함.(근데 다시 말하지만 드론이나 건담은 보통 신경안씀.저나이대 여자애들이 좋아하는건 화장품이나 옷 가방, 네일아트. 그래서 내가 사는 물건은 만지작거리고 부러워함.) 그래서, 아이들이 이런 발언을 하는건아빠가 얼마나 가정에 도움안되는 쓰레기를 샀는지 딸들에게 알려준거라고 보인다.여자애들이 드론은 신경 안쓰는거는 논외로 하더라도,초딩들은 "가정의 소비/버짓"이라는 개념을 신경쓰지않거든."아빠가 드론을 사면 우리 가정의 예산이 줄어든다"는 개념이 없어.이건 아줌마들이 주로 하는 고민이고, 초딩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고민을 하진 않음.그래서 딸들이 12살 지능에 이걸 말하는건이 아줌마가 아빠의 흠을 가르친 걸로 보여.그 결과, 육아가 힘들지만 내색하나 하지 않고 참는 딸들을 둘이나 갖게 되었다.아빠가 싫다고하는 패륜딸이기도 하다.이건 전업주부인 이년이 가정교육을 안한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아빠가 싫으면 집구석에서 살지 말고 셋이 함께 옷벗고 집나가면 됨.아빠가 가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바와 희생은 다 없애버리고,전업주부인 본인의 감쓰와 수족으로 딸을 사용하는것.이게 심리조종이지.요즘은 70년대가 아니라서, 아이들은 아이들처럼 키우자는 분위기가 있어.그래서 요즘시대에 이런 애들을 보니 새롭네..?본인은 여대 - 여초직장 코스에 딸 둘, 알중남편 보유한 아줌마로서여자친구가 많고 여러 사례의 가정을 보게되었는데이아줌마는 조금 심각한 냄새가 나는거같아서 캡쳐까지 해봤어.딸맘이라그런가 음쓰좌보다 심각한거같았어.. 가정내 관계 균형을 '가정내 애정 스프링'이라고 난 표현하는데,이렇게 애정 스프링이 엄마-딸들 로 강해져있으면, 엄마-딸과 아빠사이의 스프링이 느슨해져서 소외될수밖에 없잖아그리고 아빠는 집안내의 강한 관계를 위해 희생되겠지.이렇게 가정내 스프링이 불균형한데, 이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그리고 이번 편을 보고 남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함..능력없는 여자랑은 그냥 결혼하지말아야 한다는 사실임.짜증아내도 능력이 없으니까 남편한테 기생하는거고살림하고 애보는 능력이 없으니까 딸들한테 기생하는거임..청소/살림/절약도 대단한 능력이고 - 이러면 애들 깨끗하게 잘 케어함.정신건강 좋은것도 능력이라고하자. 왜냐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도 능력이니까그리고 어린아가들을 위한 꿀팁도 있다.어린년들은 공부하고 돈을 벌자..자립하고 스스로의 기반을 만들자. 그래야 망혼해도 탈출할수있겠지?그리고 혹시 니가 나르짓하고싶으면 가정이 아닌 직장에서 실컷할수있따. 능력형 나르가 되는거지ㅠ가정은 직장이랑 비교하면 나르짓하기에 그렇게 좋은데가 아님
작성자 : 애엄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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